욱일기는 日의 오랜 문화 유튜브 ‘한국어 광고’ 등장 논란 욱일기 광고 일본 외무성이 지난해 10월 8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 얍쌉한 행정
전범 일본의 욱일기에 대한 애착을 일본 외무성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놀랍게도 광고로 이걸 살포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아닌가 싶다. 욱일기는 1800년대에 만들어졌고, 세계대전에서 세계를 전쟁의 공포로 빠뜨렸고, 야스쿠니 신사에서는 전쟁 이념으로 만들어 전쟁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한 일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정부 차원에서든, 개인 차우너에서든 항의하고, 반대 입장을 정확히 밝히는 영상이나 홍보물이 제작되어 유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스운 건 한글로 이걸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럽고 기분 나쁜 일이라 할 수 있다. “욱일기는 日의 오랜 문화”…유튜브 ‘한국어 광고’ 등장 논란 국내에서 한국어 서비스로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이 광고 부분에서..
시사窓/국제
2022. 3. 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