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주선 훌륭한 분 꼭 모시길 가처분은 한다 채권자 이준석 현재 당대표 권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 직함 사용 당대표 존속하고 있다 국민의힘 인식 훔친 자전거 장물 발각
판을 희한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어도 될까 싶다. 대통령이 초임이고, 정치 경험도 없어서 뭔가를 도와줄 것처럼 하더니, 결국 아무것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서 어떻게 판이 벌어질지, 판이 깨질지 예상을 할 수가 없다. 정치를 오래했던 이들도 이준석 앞에서 떨어져나가고, 오합지졸의 풍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어떻게든 힘을 합쳐서 거대 야당을 견재하면서도 윤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도움을 주고 받아서, 훌륭한 정당을 만들고, 훌륭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왠일인지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다. 앞으로 벌어질 판이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른다. 그렇지만 정치가 제대로 예상하지 못하고 돌을 던지고 있다..
시사窓/정치
2022. 9. 7.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