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사단’ 전면배치 중앙지검장에 ‘조국수사’ 송경호 유력 여주지청장, 수원고검 검사로 좌천 법무부는 검찰 조직 지휘 공백을 막기 위해 조기 인사를 검토
한동훈을 필두로 각 장관들이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들을 뽑아내는 것으로 보여지고, 정치보다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 선거만 생각하는 정치꾼들의 엉터리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실 다음 정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정당 자체가 다음 정권을 빼앗으려는 목적만 갖고 있으면 정치라기 보다는 공작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이러다가 민주주의를 망치는 것이 될 것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들어, 이적행위라고 생각될 정도의 판을 깨는 것이라 판단하고 싶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과거 부정, 이전 정부 부정 등의 행태가 나타난다면 국민을 정치에 뛰어들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두고볼 일..
시사窓/정치
2022. 5. 18.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