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가족 모두 암으로 유재석·박명수 등 추모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 여행 버스킹 공연 많이 했다 그냥 착한 사람 타고난 개그맨 펜벤다졸
오래전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지인 장레식 때문에 간 적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암으로 돌아가신다. 두렵기도 하고, 안타까기도 하다. 건강을 지키는 건 모두의 바램이지만 천명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한다.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가족 모두 암으로…유재석·박명수 등 김철민 추모 개그맨 김철민(54·김철순) 별세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철민은 16일 오후 2시께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눈을 감았다.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작별… www.donga.com 가족 모두 암으로…유재석·박명수 등 김철민 추모 뉴시스|입력 2021-12-17 09:55:00 개그맨 김철민(54·김철순) 별세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철민은 16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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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