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MB 사저’ 매입한 홍성열 회장, 문재인 사저도 샀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전직 대통령 3명 사저 소유하게 돼 문 전 대통령이 매곡동 사저 매각 17억4662만원 차익
특이한 인물이시다. 무슨 생각이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허투루 매수한 건 아닌 것 같다. 마리오아울렛의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홍성열 회장이 1980년대에 마리오 상사를 설립하여 의류 사업을 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브랜드로 1985년에 런칭한 여성복인 "까르뜨니트"가 있다. 2012년 9월 21일에 3관을 개장했다. 3관이 개장된 뒤에는 한때 하루 매출이 24억 5천만원까지 올랐었다. 홍성열 회장은 서강대 명예 박사다. 이 때문에 수여 당시 서강대 대학원장이었던 손호철 교수와 일부 진보계 인사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근혜·MB 사저’ 매입한 홍성열 회장, 문재인 사저도 샀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전직 대통령 3명 사저 소유하게 돼 김명일 기자 입력 2022...
시사窓/정치
2022. 5. 26.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