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객이 쏟아지는 5월 하루 12시간씩 치워 한강 미화원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쓰레기 지적에 허탈 관리 문제 지적한 것 아쉽게 생각 무시하는 발언으로 느껴져 서글펐다
고민정의 무뇌한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밝혀줄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발언하도록 적극 권장한다. 고민정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천운을 발로 뻥차버릴 뻔 한 것 아니겠나!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인물이 되어 그 자리를 밝혀주길 바랄 따름이다. 환경미화원이 사람이 좋아서 서글프다 말하는 것이지, 만일 철강노조 같았어봐라! 아마도 테러를 당했을 거라 생각한다. 환경미화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적어도 생각했다면, 오세훈 시장 공격에 빌미 정도로 판단하지 않았을 것 같다. 집앞 청소하라고 비아냥거리는 고민정이 더불어민주당의 보물이라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와 결부되어, 정권교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새벽 7시부터 밤 10시까지 쉴새 없이 치우고 있는데도 쓰레기가 쌓이고 있는 게 한..
시사窓/사회
2022. 5. 1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