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는데, 지하철 역사안에 멋진 음악 연주소리가 들렸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오는데, 소리가 더 커지길래... 이게 뭔가 했는데,
우리 빌라에 함께 사시는 목사님께서 섹소폰 연주중이셨다.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잠시 듣다가,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너무 짧았다.

다음 곡을 목사님 아들과 다른 친구... 함께 합주를 하길래 얼른 또 촬영했다.

지하철 역사 안에 울리는 은은하고 고운 성탄 찬양이 귀를 즐겁고,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너무 멋진 연주였으나, 나도 성탄절 칸타타 연습을 해야했으므로...
황급히 자리를 떴다.
뜨면서... 박수나 환호를 치지 못하고, 조용히 듣고만 와서 아쉬웠다.

MR도 준비하시고... 어쨌든 멋진 연주였다.

짧게 마지막 부분 녹화한 것이라도 올려볼까 한다. 너무 짧으니.... 미리 양해를 구한다.



혹시나 하고, 다음로드뷰로 교회를 찾아봤더니... 나온다.
대단하다.

그래서 이것도 첨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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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2동 | 양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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