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사랑해요', '하하', '야이', '와우', '슬퍼요', '화났어요' 등 신설 ('좋아요' 로만은 부족했나...)


페이스북에서 이런 걸 결정하다니...

간단해서 좋았는데,

이젠 고민해야 한다.


좋아요는 그 의미가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었고,

그걸로 간단하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난 후자다.


이젠 고민해야 한다.

이미 밴드에서 고민했던 거랑 같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했다.


이젠 페북에서 더 고민해야한다니...






페이스북, '슬퍼요' 등 신설…어떻게 만들었나

2015-10-12


사회학자 자문 거쳐…자체 데이터 분석한 뒤 낙점 


앞으로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외에 다른 감정도 표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 동안 소문이 나돌았던 ‘싫어요’ 버튼은 생기지 않을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지난 8일(현지 시각)부터 ‘좋아요’ 뿐 아니라 사랑해요, 슬퍼요, 화났어요 같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신설했다고 CNN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추가된 아이콘은 일단 아일랜드와 스페인 지역에서 시범 적용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아일랜드와 스페인 지역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추가된 이모티콘은 총 6개다. 


‘좋아요’ 보다 한 단계 진전된 감정을 나타내는 ‘사랑해요(Love)’를 비롯해 웃는 모습을 표시한 하하(haha),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을 담은 야이(Yay), 놀란 표정의 와우(Wow) 등이다. 이외에도 슬퍼요(Sad), 화났어요(Angry) 등도 새롭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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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스페인과 아일랜드 이용자들이 새 기능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면밀히 관찰할 계획이다. 스페인과 아일랜드는 새 기능 적용을 위한 첫 시험 단계일 뿐이란 것이다. 

SNS 관련된 책을 보다가 YAMMER 란 생소한 SNS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번 접속해봤다.

평소에 사용하는 GMAIL을 입력했더니... 영어로 Maybe... 어쩌고 하면서

회사메일이 아닌 것 같다는 메시지를 뱉었다.

순식간에 사라져서 뭔말인지 정확히 표현하진 못하겠지만서두....

육감적으로 뜻을 감지하고, 곧바로 회사 메일로 Sign Up 을 시도했다.

 

Sign Up... 영문사이트였기 때문에....

 

성공한 화면을 먼저 보여드린다.

 

뭐 모양새는 그저 그렇다. 로그인해보니, 한글로 바꾸는 게 있어서 냉큼 바꿔서 캡쳐했다.

 

이 회사는 나의 존재를 잘 모르고,

나도 그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친구는 없다....

 

옆에 나오는 몇몇 친구들은 내 친구가 아니다.

일면식도 없는 친구들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노랗게 스프레이 칠해뒀다.

 

여기서 막 떠들고 있던데, 그냥 사내 그룹웨어에 있는 채팅방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

 

회사메일이 없으면 접속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폐쇄적인 SNS 이지만

회사의 공식적인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활동이 좀 자유롭겠지...

 

단... 감사 역할을 하시는 누군가가 짱박혀서 감시도 가능하겠지...

그러면 그 사람은 강퇴시켜야 하나???

 

어쨌든 이런 게 좋은 방법으로 활용된다면 좋은 SNS가 될 수 있겠다.

SNS를 좀 아는 회사라면

트위터에서 떠들어대는 걸 겁내하는 곳이 많을테니 말이다.

 

얌머.... 이거... 얌마랑 비슷해보이기도 한데...

어쨌든, 한번 살펴봐야겠지만 괜찮은 희한한 SNS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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