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구입 고민 해결 - 광마우스 vs 레이저 마우스 편

마우스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디자인으로 볼 때는 이쁜 마우스가 있고,
못생긴 마우스가 있고,
멋진 마우스가 있다.

ㅎㅎㅎ 농담 같지만 일단 그렇고,

또 유선마우스, 무선마우스가 있다.
선이 있는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이고,
건전지를 넣어 선이 없이도 움직이는 마우스가 무선 마우스다.

이건 기본적인 거라,
장단점은 그냥 이번 글에서는 지나가겠다.
오늘은 광마우스, 레이저마우스를 비교해볼까 한다.

마우스에서의 생명은 이미지센서다.
무슨 말인지, 무슨 의미의 단어인지 깜짝 놀라셨겠다.
이미지센서는 카메라에도 있다.
그렇다면 마우스에도 카메라가 달렸단 말씀?
은밀히 보면 그렇다.

마우스가 움직이는 걸 파악하는 방법이 있는데,
GPS 같이 위성을 사용하는 게 아니다.
(정밀도, 비용을 감안하면 GPS는 답이 아니다.)
마우스 바닥면에 불이 들어오는데
그 불은 마우스의 움직임을 "이미지 센서"가
감지할 수 있게 밝혀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마도 깜짝 놀라셨을 것이다.
그럼... 왜 어떤 건 빨강 불이 들어오고,

 

어떤 건 불은 들어오지 않고 웬 구멍 테두리에 빤짝이 스티커만 둥그렇게 붙어있나? 하실 거다.

 

무슨 이야긴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림 한 장...
이렇게 빤짝이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뭐라고 인쇄되어 있다.
LASER 뭐라고 적혀있다. (마침 이건 일본어로 인쇄되어있다. 레이져겠지...)

 

 

 

외관은 구분이 안된다.

 

 

 

이건 보통 저렴한 LED가 아니라

정밀도가 훨씬 뛰어난 레이저를 사용하는 마우스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한땀 한땀 중국 노동자들이 스티커를 붙인 거다.
(앗... 요즘은 기계로 하겠지???)

자... 외형적 차이를 설명했으니
성능에 대해 차이를 알아보자.

자... 이미지 센서가 있다.
이 이미지 센서는 마우스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해
빨강 불을 밝히고 있다.

 

마침 사무실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마우스를 찍어봤다.

움직임은 괜찮은데... 클릭이 불량이었다. 클릭이 지멋대로 되서 짜증났다.

 

이게 바로 광센서다. 빨강 LED가 보이지 않는가?

생각해보시라.

마우스 아래가 밝을까? 어두울까?
LED가 밝혀주지 않으면 어둡다.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후레시를 터뜨리거나
밝은 조명을 밝혀야만 촬영이 가능하다.

그렇다.
마우스도 바닥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촬영해야 하니
조명이 필요한데,
그렇게 밝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빨강 LED를 주로 사용하는 거다.
전기도 적게 소모되기 때문에 딱인 거다.

자... 슬슬 이해되시고 있으신 거 같다.
그래서 이미지센서로 마우스 바닥면의 움직임을 촬영하는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게 빛인데, 그게 LED 인 것이다.
광마우스는 그렇게 불을 밝히고, 그렇게 움직임을 촬영하고, 그렇게 분석해서 어떻게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여야할지 판단한다.

나름의 X,Y 좌표를 만들고,
마우스가 움직이는 바닥면... 그러니까 책상면
좀 아시는 분들은 마우스패드를 쓰신다.

엥? 그게 뭐에요?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마우스 밑에다가 표면이 조금 오돌톨톨한 책받침 같은 걸
깔고 쓰시거나
천으로 된 마우스패드, 무슨 짧은 털같은 것이 나있는 수웨이드 재질 마우스패드 등을 쓰게 되는데,
이게 왜냐하면 마우스 바닥의 마찰도 적당하게 해주고,
무엇보다도 이미지센서의 감지를 더 용이하게 해주기 위해서 깔아두는 것이겠다.

아... 얘기가 자꾸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제 대강 마무리하고 코딩해야 하는데...

자... 설명하다 보니 마우스패드 종류까지 훅 설명했다.

어쨌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는 광마우스고,
그 광은 LED라는 것을 아시면 되겠고,
그 광이 이미지센서의 바닥면 감지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자... 이제 레이저 마우스로 넘어가자.(대강... 후딱 넘어가자...)

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냥 광센서(LED 광원 + 이미지 센서)가 아닌
레이저센서 마우스이다.
레이저포인터를 아실 거다.
빨강 레이저가 쭉쭉쭉 뻗어나가기도 하고
심지어는 풍선도 터뜨리고,
모기도 잡는다는 그 레이저포인터랑 유사한 것이다.

그런데, 마우스 동작을 해봐도,
바닥을 째려봐도
아무것도 없다.
빨갛게 쭉~ 뻗어야 하는 레이저포인터는 없다.
내 눈이 잘못된 건가???

답은 아니다.
빨간 레이저는 빨갛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빨갛게 만든 레이저이고,
레이저마우스에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레이저에 색상이 입혀져있지 않다.

레이저... 어떤 느낌이 드시나?
레이저시술, 점빼드립니다. 정밀수술 등등

레이저는 정밀하다. 동의하시나요?
그렇다. 레이저는 정밀해서 레이저마우스와 일반 광마우스를 비교해 사용해본다면
그 느낌을 곧바로 알 수 있게된다.

광마우스와 마찬가지로
레이저마우스는 레이저로 바닥의 이미지를 스캔하게 된다.
빨강 LED에서 마우스 바닥을 제대로 밝혀서
대강 읽어들였다면
레이저는 마우스 바닥을 세밀하게, 정밀하게 읽어들이게 된다.

현재, 집에서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있다.
예전에 코시 레이저 마우스를 사용한 뒤에(어디 갔더라?)
최근 홈플러스에서 행사하는 레이저마우스를 구입했다.

마우스패드는 물론, 그냥 바닥, 심지어는 거울에까지도 된다는 사실...

 

ㅎㅎㅎ 스마트폰에서도 된다.(LG VU3.... 넓어서리... 한번 해봤더니...) 

 

참... 광마우스는 반짝이는 바닥에서

사용하기가 어렵다.
원하지 않는 곳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청바지나 그냥 면바지 같은 곳에다가
갖다대고 움직이면
잘 움직인다.

하지만 레이저마우스는 어디에서나 잘 움직인다.
그게 강점이다.
자...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사보시라.
할인점 행사 추천드리고,
인터넷쇼핑몰 행사 추천드리고,
정 모르겠으면 나름 브랜드 레이저 마우스를 구입하시라.
값을 치룬만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거다.

모르고 쓰는 것 보다,
잘 알고 제대로 사용하시길... 

아내에게 명절스트레스대상포진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수두 바이러스를 앓았던 사람의 경우 수두 바이러스가 환자의 감각신경절에 잠복되어 있다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나 과로, 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발생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는

피부 특정 부위에 홍반이나 수포성 병변이 나타나고

통증, 가려움증, 감각이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내는 홍반과 가려움증, 통증이 있었습니다.


결국 힘든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한 남편이 된 거고,

애들에게도 자중을 요구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는 게.... 아내는 집안의 모든 일을 손놓으면

집안이 엉망이니, 제대로 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몇번이고 요청했지만 안하다가... 겨우 했거든요....

많이 미안하네요!


대상포진 치료방법으로는 운동, 영양보충, 휴식, 수면으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니...


아내에게 부족한게 여기 다 모였네요!


이미지 검색 결과구요,

아내의 경우와는 좀 다르네요! 이미 긁어서 그런지, 모기에 물린 줄 알았어요!

목 옆에요....


뉴스 검색 결과구요,



더보기



건강하자~

아프지말고.... (양화대교 중...)


8조 원 ‘폭스바겐 사태,’ 한 연구진의 의문 제기로 시작됐다


기사원문 띄워 보기 =>

http://kr.wsj.com/posts/2015/09/24/8%EC%A1%B0-%EC%9B%90-%ED%8F%AD%EC%8A%A4%EB%B0%94%EA%B2%90-%EC%82%AC%ED%83%9C-%ED%95%9C-%EC%97%B0%EA%B5%AC%EC%A7%84%EC%9D%98-%EC%9D%98%EB%AC%B8-%EC%A0%9C%EA%B8%B0%EB%A1%9C-%EC%8B%9C%EC%9E%91/?mod=WSJKor_WSJKRHome_WhatsNews_4_2_Left


폭스바겐 사태가 아주 난리다.

그 여파가 주식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어제까지는 그냥 저냥 주춤하는 분위기를 보였는데,

이제는 아주 대놓고 상한가라도 칠 기세다.


전기차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15분여만에 상황이 좀 바뀌고 있긴 하지만... 관련 주가들이 들썩이고 있다.


피앤이솔루션, 상신이디피, 일진머티리얼즈, 에코프로, 피엔티, 엠케이전자 등등



선수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현재는 상신이디피가 치고 나가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방향성은 맞으나, 아직도 고비가 많을 거란 문제다.

제대로된 상용차라는 실물이 없는 거라서

무얼 보고 투자를 하며, 수익을 내는지를 알 수 없는 것 같다.


분명 좋은 걸 안다.

미국에서의 상용 전기차가 히트를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그 영향이 제대로 상륙한 것 같지는 않다.

월요일 출근을 서둘렀다.

여의도라 9호선을 타면 금방이지만

하도 염창-여의도 구간에 탑승객이 붐벼서

 

('혼잡 최악'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 차량 추가 투입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0409330338595)

 

8663[가양역⇒여의도역]이라는 이상한 버스를 타고 다닌다.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갈 때만 승객을 태우고,

여의도역에서 가양역 방향으로는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처음엔 무료였다....'콩나물 전동차' 9호선, 8663번 버스 무료화로 승객분산?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610492244161

한 달(?) 정도 무료이다가...

아마도 서울시장이 자신의 인기를 위한 선심성 행정이라는 아규가 있어서

정치인들이 유료화하도록 시정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 이 차량이 도입될 때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서울시 공무원들이 4,5명 나와서 탑승객 수를 파악하고,

뭔가 보고를 위해 준비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 버스가 웃긴 건...

너무 자주 버스가 온다는 것이다.

 

승객으로서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배차간격이 2,3분 정도밖에 안되니,

승객들이 좌석에 다 앉히기도 힘든 경우를 많이 경험해봤다.

탑승객이 얼마 없다.

탑승객이 없고, 배차간격이 짧다는 건...

 

분명 방만 경영될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어쨌든 어제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에 올라탔다.

평소 시간에 탄 것이다.

 

그런데,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

(출근시간이 1시간이 걸린 것이다.

평소엔 2,30분이면 도착되는 거리이다.

지하철로는 그보다 더 적게 걸린다.)

 

첫번째 월요일엔 차가 막힌다.

아마도 회사가 많은 여의도에서 월초 회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다음 달에도 한번 더 확인해봐야 확실해지겠지만

현재의 심증은 월초 회의로 인한 차량 출근과

월 1회 정도 본사를 들르는 분들이 많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다음 달 첫번째 월요일에는 한번 지하철을 이용해봐야겠다.

스포일러가 뭔줄 아니?

그거 아니? | 2015.05.18 19:58 | Posted by dobioi

하도 스포일러 스포일러 하길래 한번 사전을 찾아봤다.

그런데, 의외의 내용이 나와서 현재 보통 사용하는 거랑은 다른 의미인 거구나 싶다.


spoiler 미국·영국 [|spɔɪlə(r)]


명사

1.(항공기의) 스포일러(하강・선회 능률을 높이기 위해 날개에 다는 가동판)

2.(자동차의) 스포일러(고속으로 달릴 때 차가 들리지 않게 해 주는 부가물)

3.(특히 美) 방해 입후보자(당선 가망은 낮지만 유력 후보의 당선에 지장을 줄 정도의 득표는 가능한 후보)

4.방해물

5.(영화・텔레비전 시리즈 등의) 스포일러(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그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되는 것)

6.(신문 기사・책 등의) 스포일러(경쟁사의 기사・제품 등에 이목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급히 만들어 동시에 내놓는 것)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스포일러는


영화의 내용이나 핵심 내용, 결말, 반전, 범인 등을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 말하여

그 사람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줄어들게 만들거나,

보기 싫게 만드는 행위를 말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그럼 말나온 김에 스포일러에 정확한 의미나 확인해보자.


항공기의 날개에 있는 것이 스포일러라고 한다.




자동차의 스포일러도 한번 보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와는 상당이 다른 것 같다.

그럼 이 단어를 계속 사용해야 할까?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


어차피...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니,

방해물이나, 홍보기사라는 의미 정도는 알고 말하는 것이 좋겠다.


인스텔라를 보기 전에 인스텔라를 그냥 그런 영화인 줄 알았다.

다행히 결말을 얘기해준 사람이 없었기에...

(듣기를 거부했다고나 할까...)

직접 영화를 봤을 때는 그 재미가 쏠쏠했다.


어쨌든... 스포일러 란 단어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완전히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

잘못 사용되는 영어 단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현장르뽀) 여긴 청계천...
범람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출입 통제를 하고 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 괜광객들 놀러 많이오는데, 오늘은 허탕이지 싶습니다.
안전 및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TC | HTC_X515E | 4.3mm | ISO-437 | 2013:07:22 08:58:45

 

그나저나 중간에 계단 만들던데...

만들기 시작한지 1달쯤 되는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늦게 만드네...

결국 떠내려가는 거 아냐???

어느날 극동방송 라디오를 듣는데,

대한민국죽은영어를 살리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어떤 남,여가 정철 선생님한테 영어를 배우는 거였는데,

수준에 맞는(?) 남,여 덕분에 재밌게 듣고, 따라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요한복음을 영어로 강의하고 계시더라는...

 

마침... 우리 둘째가 교회에서

 

Who made the world?

 

라는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배웠던지라....

무척 애착이 가는 정철 선생님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네이버에 카페가 있어 들어가봤더니...

트위터를 설정하는 설명이 아주 멋지게 되어 있던거라...

 

트위터 사용법에 대해서,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iOS, 안드로이드 구분해서 캡쳐를 상세하게 떠서

순서대로 하면 되게 해놯더라고...

 

그래서 주소 복사해왔어~

 

아주 너무 잘 해서... 이건 꼭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그만....

 

http://cafe.naver.com/jcebs/7702

 

 

 

교회에서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촬영했다.

 

날짜 : 20130118
위치 : 성문교회
제목 : 트럼본4중주
연주자 : 정학균, 정재훈, 김거봉, 방제표
건반 : 김수아
드럼 : 박승우
연주곡 : 할렐루야, 사명, TIME, YOU RAISE ME UP

 

그래서 그걸 유튜브에 올리려고 등록을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망발인가.... 15분이 넘어서 등록이 안된단다....

30분 이상을 기다렸건만.... 놀라웁게도, 한참을 지나서야,

 

그것도 한번 동영상 처리를 마치고 나서

두번째 동영상 처리를 다 끝마치고 에러가 나는 거였다.

 

유튜브에서 이럴 줄은 몰랐다.

첫번째에서 이미 체크하고 에러를 뱉어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리 체크하는 로직이 빠진 것 같았다는... (에잇~)

 

그래서 황당한 마음으로 화면을 보자니...

 

 


 

재생시간이 15분 이상인 동영상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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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양호한 상태이고 내 콘텐츠를 차단한 전 세계 콘텐츠 ID가 없어야 긴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됨 01/08/2013

 

 


 

 

이런 내용이 있었다. 후얼이었다.

 

그래서 www.youtube.com/my_videos_upload 클릭했더니...

아래와 같이 나와서 "한도를 늘림" 을 클릭했다.

 

 

YouTube 계정 확인 하는 단계가 있었다.

음성통화는 그리 달갑지 않기 때문에 SMS 를 하기로 했다.

핸드폰 번호를 그냥 그대로 적었다.

'-' 를 빼라고 해서 빼고 입력하고, "제출"했더니...

  

 

"귀하의 Google 인증코드는 999999 입니다." 하고 문자가 왔다.

전화번호가 없어서 "알 수 없음" 이라고 되어있었지만... 나한테는 잘왔다.

아마도 스팸 차단을 해뒀다면  SMS 를 못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났더니, 이제는 "축하합니다. 이제 회원님의 계정으로 15분 이상인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엄청 시간이 더 걸려서... 아주 많이 걸려서 지금도 진행중이다.

 

짧은 것만 올렸다가, 된통 시간 깨졌다.

우쒸~ 참자... 몰랐던 내가 참아야 한다....

 

결과물을 여기에도 공유해본다.

 

http://youtu.be/YfZVjCaJpN0

 

관악기 4중주를 듣는 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서 많이 색달랐다.

트럼본으로 그렇게 날렵하게 연주할 수 있다는 걸 직접 보게 되었다.

어느날 화장실을 갔다가 우연히 눈앞에 보이는 문구를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
나는 그냥 볼일을 보러 왔을 뿐인데...
나의 급한 마음을 달래려고 왔을 뿐인데...
왜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인가???

나는 담배도 피지 않고, 여기에 담배를 피러 온 것이 아닌데, 왜 나한테 이런 말을 하는가 말이닷~


담배 꽁초를 절대 버리지 마시오!

후얼~

화장실은 볼일을 보러 오는 곳인데, 일부 다른 볼일을 보고 가시는 분들에게 하실 말씀은 나한테 하고 있는 것이 좀 그래서 열받았다.

물론 웃길려고 한 얘기이기도 하지만 요즘 이런 회사가 많다.
회사에는 일하러 온 건데, 본연의 일을 하기보다는 쓸데 없는(난 그렇게 생각한다) 일을 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식당 중에 1가지 음식 만을 고집스럽게 맛있게 만드는 곳이 있다. 그런 곳은 군더더기 없이 맛난 1가지 음식을 정말 잘 만들어 그 1가지 음식을 먹기 위해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손님도 꼬리에 꼬리를 물어 한번 맛보려면 엄청 시장해진 뒤에라야 맛볼 수 있기에 그 맛의 꼬리는 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가는 것이다.

그런데, 수 십 가지의 메뉴를 정말 맛없이 만드는 식당도 여럿 있다. 이것이 식당인지, 봉지 라면 같은 걸 끌여주는 조리방인지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조잡한 음식을 다양한 종류로 대충 만들어 내놓는다.
물론 이탈리아, 프랑스 뭐 이런 데엔 엄청난 종류의 메뉴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실력있는 식당도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난 그런 식당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다. 엉터리같은 식당을 말하는 거다. 차라리 못만들면 메뉴를 없애버리지, 그거로라도 어떻게 손님을 기만해볼까 애쓰는 모습은 안쓰럽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일하러 왔지, 청소하러 왔는가? 일하러 왔지, 눈치보러 왔는가? 일하러 왔지, 결재 시간에 자리 비운 사람을 기다리기 위해 왔는가???

일도 못하게 만들고, 기분도 더럽게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구조가 이 땅에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란 말이다.

이쯤 되면 우리나라 행정도 좀 나아질 법 한데... 우리나라 행정 역사가 짧지도 않은 것 같은데... 보고 배울 곳도 많은데, 어쩌면 이렇게 변하지 않고, 개선되지 않는 것일까?
이 정도 투표해보고, 선거해봤다면, 이젠 좀 제대로 할 법도 하고, 대통령, 국회의원을 가려 뽑을 눈도 수준이 좀 오를만도 한데...
이건 뭐, 초등학교 저학년 반장 선거만도 못하니... 아쉽고, 섭섭할 따름이다.

얘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버렸는데, 쓸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대통령 감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나왔으면 좋겠다.(불가능하겠지만...)
깊은 생각없이 아무나 찍는 막가파 투표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이것 역시 불가능하겠지만.... 나 역시도... 찔린다는...)

화장실에 기분 좋은 안내 문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죄송하지만 담배 꽁초나 이물질은 쓰레기 통에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안내를 하란 말이닷~
그리고 쓰레기 통을 좀 갖다 놓고...
없으니 거기 버리지, 버릴 곳이 없어 손에 들고 갔어... 그런데, 소변을 봐야돼... 그런데 손에 뭔가가 있어... 그럼 자연스럽게 그걸 놓고 다른 걸...
그러니, 그게 거기 떨어져 있지 않나???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가!!!
애매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커피믹스비밀을 밝힌다.


커피를 마셔온지 어언 10년정도된 거 같다.
회사에서 구입해줬기 때문에 특별한 초이스는 없이 그냥 마셨다.
물론 구입하는 서무쪽에다가 언급은 할 수 있었다만...
그렇게 대세를 좌지우지할만한 상황은 별 아니었기에,
그냥 주는대로 마셨다.

Nokia | 5800 Xpres | 1/24sec | F/2.8 | 3.7mm | ISO-112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2:25 12:35:35

근데, 대부분 사무실에 있는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과 종이컵을 이용해 커피를 마시게 된다.

한 두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다.

종이컵이나 커피믹스를 만든 제조사의 관계자가 아니기에
정확한 "답"을 줄 수는 없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네이버나 구글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를 토대로,
나름 논리적으로 생각한 것을 적어보려 한다.

의견을 올려주시는 건 좋지만
막말이나 단무지 댓글은 사양하고자 한다.
(올려도 상관은 않겠다. 곧바로 "반사"해버릴테니...)

어쨌든 나의 나름 논리는 이렇다.

문제는 2가지이다.

첫번째종이컵이다.



Nokia | 5800 Xpres | 1/24sec | F/2.8 | 3.7mm | ISO-112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2:25 12:35:35



종이컵에는 아시다시피 종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표면에는 인쇄가 되어 있고,
용기 내표면에는 얇은 코팅이 되어 있다.
종이만 있다면 습기를 빨아들여
금새 흐물흐물해져서
용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팅을 하게 되면 습기에 약한 문제가 해결된다.

유리나 도자기로 된 컵처럼은 아니지만
1,2잔의 커피나 물을 마셔도 끄뜩 없다.

그런데, 문제는 정수기의 물이 100도에 가깝다는데에 있다.
물이 100도라서 뭐가 문제인가?
그럼 정수기의 물이 120도는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100도에 가까운 물이 종이컵의 코팅에 닿았을 때 일어나는
화학적인 반응을 걱정하는 것이다.
물론 105도 ~ 110도에서 녹기시작한다는 것은
순정품인 폴리에틸렌(PE)을 썼을 경우이겠다.

하지만 순정의 폴리에틸렌을 썼다고 생각하기에는
믿음이 가질 않는다.

알다시피 장사는 단가다.
10원, 1원이라도 싸야 판매가 되며
경쟁이 되는게 시장의 원리다.

그러므로 분명, 틀림 없이
순정품의 PE(105도를 견디는)를 사용했을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정수기의 물이 100도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90~95도면 성능이 좋은 것이다.
그 이하이니,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안전한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100개중의 1,2개라도 8,90도에서 녹아내릴 수 있다면 어쩌겠는가?

그리고, 완벽하게 종이컵 내부에 균등하게 발라져있을 때의 성능이 그렇다는 이야기겠다.
적게라도 코팅이 덜 된 부분이 있다면
거기는 취약 부분이 되어
쉽게 녹아 내릴 수 있다는 거다.

종이컵을 보면 알지만
어떤 놈은 오래 사용해도 잘 견디지만
어떤 놈은 1,2회만 사용해도
물이 스며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이건 공정상 100% 균등하게
코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코팅에 쓰이는 재료는 비닐의 일종이다.
알다시피 비닐은 잘 늘어나지만
구멍도 잘 나는 것이 비닐의 성질 아닌가~

자... 종이컵에 대해서는 이만 하자.

두번째로 우려되는 건 커피믹스의 스틱 포장이다.


공교롭게도 이놈의 재질도 폴리에틸렌(PE)이다.
105도에서 녹는다고 주장하는
그 폴리에틸렌인 것이다.

근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고 묻고 싶으실 거다.

보통 종이컵에 커피믹스를 잘라서 쏟아 넣고,
뜨거운 물을 따라 부은 뒤 여러분은 뭘 하는가?
티스푼이 있는가?
보통 없다.

그냥 커피믹스 스틱의 빈 스틱으로
휘휘 젓게 되는 것이다.
어떠신가?

정수기의 물이 가장 뜨거울 때
커피믹스는 커팅이 된 상태로
커피와 뜨거운 물을 혼합하기 위해
풍덩 몸을 던져
나름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인간의 손에 내맡겨진 채로
휘저임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커팅된 상태인 것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거기도 커팅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앞 뒤로 커팅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거기도 무방비다.
소량이라도 녹아내려서
커피와 설탕과 프림과 함께 녹아내려
커피맛을 한층 돋우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거다.

(모 식품회사에서 라면에 MSG 를 남모르게 넣어서 판매량을 늘렸던 것처럼 말이닷~)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몇가지만 주의하면 가능하다.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래도 비교적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거나...
(커피 맛 떨어지게스리~)
커피믹스 스틱으로
섞이지 않은 커피에 넣어 휘저어 마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뭉친대로 마셔라... 씁쓸할 거다~)

사람의 몸은 놀라운 알고리즘으로
신진대사를 수행하고 있다.
창조자의 놀라운 솜씨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체내에 쌓이는 나쁜 성분들이
자연적인 치유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면
암이나 치명적인 불치병으로 치닫게 될 수도 있다.

폴리에틸렌을 씹어먹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뭔 걱정이야 하시겠지만
극미량의 폴리에틸렌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쌓이는 것,
"세우에 옷젖는다"는 속담처럼
극미량의 폴리에틸렌이 지대로 쌓이면
나쁜 상황 만들지 말란 법이 없지 않을까 우려된다.

건강을 위해 이 두가지 문제를 피해가거나,
약간의 노력을 당부드린다.

참고로 본인은...
커피믹스 스틱을 젓지 않는다.
컵도 항상 머그컵을 사용한다.....(좀 귀찮아도~)
티스푼도 없기에...

1차로 물을 조금 작게 해서 휘젓고나서리
2차로 물을 조금 더 부어 흔들고는
3차...자리에 와서 후후 불면서 마신다~


폴리에틸렌은 먹지 않는다는
위로를 스스로에게 하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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