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글을 옮겨본다.

옛날에 어떤 왕이 있었다.
그 왕은 말을 좋아했다.
천 금을 주고라도 천리마를 구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3년이 지나도록 천리마를 구하지 못했다.

신하 중 한 사람이 자기가 한번
천리마를 구해보겠노라고 말했다.
왕은 신하에게 천금을 주며 천리마를 구해 오라고 했다.

신하는 3개월 만에 천리마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그러나 그곳으로 갔을 때 말은 이미 죽어 있었다.
그는 죽은 말의 머리를 오백 금을 주고 사 왔다.
그런 다음 왕에게 바쳤다.

왕이 크게 노하여 소리쳤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살아 있는 말이오.
죽은 말을 어디다 쓴단 말이오."
신하가 대답했다.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왕께서는 좋은 말이라면
죽은 말도 많은 돈을 주고 사는데,
정말 살아 있는 말이라면 오죽하겠냐고 말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왕께 천리마를 팔려는 사람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왕은 과연 1년도 지나지 않아
좋은 천리마 세 필을 구할 수 있었다.

전국책 에 나오는 일화다.

좋은 사람이 없다고 한탄만 할 일이 아니다.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 돈이 모이듯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대접할 줄 아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어 있다.

이것을 지극하다 부른다.

지극한 사람은 인복이 있다.
지극함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처세술이기 때문이다.
TAG 처세술
내방을 흰색으로 칠해주오 라는 노래를 즐겨 들었다.

즐겨 들은 이유는 노래가 밝고 나름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

가사를 읇조리는데... 쓰늘한 기분이 드는 거다.


그제야 가사가 보여진 거다.

가사는 죽음에 대한 걸 밝게 노래한 거였다.


언젠간 가겠지 노래했던 그였기에,

떠나는 우리 님 하고 노래했던 그였기에


그리 놀랍지도 않다.


하지만 이렇게 인지하고 나니...

젊었었을 김창완 아저씨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겠다 싶다.

누군가가 잘 돌봐줬기 때문에 지금에까지 이르렀겠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면 나쁜 마음을 먹을 수도 있었겠다는 우려까지 드는 것이다.





  • 기타가 있는 수필
  • DATE : 2005/01   |   HIT : 9854
  • by 임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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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1 임진모(jjinmoo@izm.co.kr)



커피나무, 커피건물 그림이다

마음머물다! | 2012.05.16 09:52 | Posted by dobioi

사무실 근처의 건물내에있는 커피숍의 인테리어 일부다!
반사가되서 이것만 찍어봤다.
운치있지 않은가?
커피를 막 씹어먹고 싶다!
물론 맛은 없을테지만, 저건 맛있어보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의 차이...

점심을 먹기 위해 구내 식당엘 갔다. 
줄을 서고, 식권을 내고,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는 지난 번 구내 매점을 갔다가 
그 옆에서 장애우들이 만든 수제구두를 팔던 분이 앉아 식사를 하고 계셨다.

그분도 장애가 있으셨다. 
소아마비 같아 보였다. 

같이 갔던 분이 구두를 보면서 디자인을 고르며, 질문을 했더니, 
힘겹게 말씀하셨지만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었다.

맛있게 식사를 마쳐갈 무렵, 난 큰 충격을 먹었다. 

나도 예수를 믿어 식사전에 기도하고 먹는다. 
그런데 최대한 간단하게 감사를 표한다. 
같이 있는 사람을 위한 배려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목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 앉은 그 아저씨는, 혼자셨는데, 
나랑 같은 메뉴의 식사를 하셨음에도 식후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천주교인처럼 보여졌으며, 아주 진심어린 감사가 느껴졌다. 

성호를 긋고 두손을 가슴에 대고, 
고개는 약간 옆으로 기울인 채 두 눈을 감고, 
아주 평온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계셨다. 

비록 소아마비로 인해 안면  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지 
약간 부자연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부끄러웠다.일용할 양식을 주심을 감사하는데, 
저렇게 식전, 식후에 온몸으로 감사하는데, 
나보다도 힘든 상황이실 것 같은데... 

(식전에 하신 기도는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처럼 감사기도를 하셨을 것이 분명하다.)

다시 그 아저씨를 볼 수는 없었지만, 
그 아저씨는 나에게 감사에 대해 큰 가르침을 전해주셨다. 

아니, 전해 받았다.
그분은 그냥 몸에 벤 일상적인 감사일 뿐이었지만 말이다.


   김명민,하지원과 여러 주연같은 조연분들의 실감나는 연기때문에 스토리에 푹 빠져서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인듯 함께 슬퍼했던 작품이다. 어쩌면 뻔할 것같은 사랑과 삶과 헤어짐을 두 연인의 사랑으로 애틋하게 표현했고,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분들의 삶까지도 소중하게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살고싶어 무모하지만 희망을 갖고 힘을 내는 주인공들의 용기가 대단하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고서도 사랑을 불태워준 여주인공의 사려깊은 사랑이 더 슬프게 만든다.

  덤덤하지만 애정어린 조언을 주었던 의사선생님과, 아내가 깨어나는 기적을 기다리며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아저씨(임하룡), 형 병원비를 대느라 회사고, 퇴직금이고 뭐고 다 말아먹은 동생, 척추를 다쳐 총맞은 것처럼 삐뚤어졌으나 삶과 죽음을 간접으로나마 경험하다 철든 전동 휠체어로 트리플 악셀을 돌은 소녀와 잘 참아준 엄마, 의식없이 누워있는 남편의 따귀를 치지만 더 억장이 무너지는 할머니...

  이런, 두번 돌아온 딸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의족한 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줬던 사랑을 가슴에 파묻고, 삼키는 지나치지않은 절재된 명연기들에 흐르는 눈물을 멈추기 어려웠다.

  게다가 슬프지 않을 수도 있는 노래가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졌다. 기교를 부리지도, 그렇게 잘부르지도 않은 꾸밈없는 노래였는데, 그 장면과, 그 노래가 오버랩 되면서 눈앞에 아른거린다.

  외로울 수도 있는 인생을 훈훈한 사랑의 외롭지 않게 만든 것 같고, 사는 이유, 존재 의미, 사랑, 삶, 죽음, 행복 등을 생각하게 만든다.

  잃어버릴 것이 더이상 없을 때 더 절박해지고, 오히려 담담하게 삶의 한 부분으로 순응하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짧은 인생,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를 생각한다면 현실에 더 충실해야하지 않을까!

  더 사랑하고, 더 이해해주고, 더 기뻐해주고, 더 안아주고, 더 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결심도 하면서 반성도 해보게 된다.

  더 늦기 전에 표현하고, 더 늦기 전에 사랑하자.




줄거리...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그가 당신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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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노트...

심금을 울리는 감동 소재,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 루게릭병을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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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호텔에 머물렀다.
설악산 바로 입구라 설악산을 제대로, 거침없이 볼 수 있었다.
밤에 도착했던 터라 뭐가 있는지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별천지였다.

사진 찍은 것이 있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설악 켄싱턴스타호텔 홈페이지에서
몇가지 갈무리를 해봤다.

이거 했다고 뭐라할까...? 안하겠지, 어차피... 호텔 홍보도 되는 것이니...

참... 조식이 너무 근사했다는 것이다. 2층에서 뷔페로 조식을 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커피가 그냥 뿅 갔었다는...
길거리에서 사먹는 테이크아웃과 질적으로 틀렸다는...
다들 특히 커피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여기다... 야경 쥑이네...

여기가 내가 머물렀던...
너무 따뜻했었다는... 지글지글 끓어서 제대로 몸을 지졌다는...

테마 호텔이라 층마다 스타들의 사진들이며, 옷이며, 소장품 같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름 재미있었다는...
나는 산울림을 좋아하니까... 캡쳐~

홈페이지에 싸인도 있네~ ㅋㅋㅋ

http://www.hoteloutlet.co.kr/ <== 여기서 예약하면 싸게 갈 수 있다는... ^^

오늘도 밤새 눈이 내렸나 보다.
아마도 12시가 넘어서 눈이 내렸나 보다.
조금 전 새벽에 하늘에서 비듬같은 눈발이 흩날리는 정도였고,
눈은 5~7cm 정도 쌓인 것 같았다.

이정도면 눈 치우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집앞 골목의 눈을 치우시느라...
삽질하는 소리가 들린다.

새벽길을 걸으며 찍어본 사진이다.
밝은 가로등 아래에서 밖에 찍을 수 없는 현실이라고나 할까...

겨울 다운 겨울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이렇게 눈이 내리고 나면
내년은 풍년이 들겠지? 하며 기대도 해본다.
(시골에 계신 장인,장모님, 대박나셔요~)

그나저나... 오늘도 출근길이 순조로와보이지 않아 걱정이다.
아레께도 전철에서 거의 낑겨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상황이었는데,
오늘도 그럴 모양이다.
특히 염창역을 출발해서 당산을 지나야 하는 난코스인지라...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

9호선은 열차도 4량인가 밖에 되질 않다....(헐...)
2011년도에는 늘려주겠지? 아니 늘려준다고 했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김포공항, 여의도, 고속버스터미널, 신논현을 아우르는 황금라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뭔가... 꼴랑 4량... (각성하라~ 9호선...)

5분이라도 일찍 나가봐야할 것 같다. ^^;


아래는 목2동(염창동에 가까운) 성문교회 앞에 있는 나름 예쁜, 그러나 좀 아쉬운... 하지만 소박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찍어본... 아래의 눈은 뭔가... 의미를 두기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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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딱 저정도 쌓였다. 두께는 별로 안된다. 5~7cm라고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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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목2동 양화초등학교 뒷길이다.
올 때는 바퀴자국이 선명했었는데, 다시 눈이 조금 더 왔나보다.
조금 더 추워지는 분위기인지라... 출근길 조심해야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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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로로 찍어도, 그게 그거네... 보기에는 이게 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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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보
[전국 다시 '눈']서울 새벽에 많은 눈…출근길 비상
오전 5시 현재 적설량 5.4cm주요도로 서행, 밤새 제설작업 = 30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시내 상당...연합뉴스2010-12-30 전국 대부분 대설주의보...서해안 최고 20cmYTN2010-12-30 30일 오전까지 눈 최고 20㎝…그친 뒤 한파뉴시스2010-12-30 경기남부 최고 5.5cm 눈..출근길 교통대란 우려연합뉴스2010-12-30 서울 또 폭설로 빙판길…최고 15cm 예상연합뉴스2010-12-30 인천 밤사이 5cm 눈..출근길 빙판 조심연합뉴스2010-12-30 강원 함박눈 `펑펑'..철원 8.8㎝연합뉴스2010-12-30 호남 서해안 많은 눈!YTN TV2010-12-30 충북 대설주의보..출근길 안전운전 유의연합뉴스2010-12-30 제주 산간 대설주의보..차량 통제연합뉴스2010-12-30 경기남부 대설주의보..출근길 교통대란 우려연합뉴스2010-12-30 

[교통 상황]꽁꽁 언 출근길 지하철로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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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악 한파에 태풍까지…1년 내내 '기상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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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추운 것은 당연하겠지만, 올해는 정도가 좀 심합니다.우리뿐 아니라 북반구 전역이 이상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지구 ...MBC TV2010-12-24 올 겨울은 '신 3寒4溫'…기온변화폭 예년보다 커한국경제2010-12-24 30년 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경향신문2010-12-24 북극 진동에 세계가 '덜덜'…올 겨울 한파 잦다SBS TV2010-12-24 '성탄절 한파' 날씨 왜 이러나부산일보2010-12-25 


날씨 정보
[중부 대설]중부 10cm 눈 내려…출근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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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전역 05시30분 대설주의보 해제연합뉴스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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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도권-중부 10cm이상 많은 눈… 출근길 빙판 조심동아일보2010-12-28
전국 밤새 함박눈‥출근길 불편 예상MBC TV2010-12-27
서울·경기 밤사이 10cm...목요일까지 매일 눈YTN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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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5도.김포.부천 0시30분 대설주의보연합뉴스2010-12-28
밤부터 중부지방 함박눈‥"출근길 교통대란"MBC TV2010-12-27
밤새 '최고 10cm' 큰 눈 내린다…출근길 '비상'SBS TV2010-12-27
서울시, 1단계 제설대책 진행 중YTN TV2010-12-27

[도로상황] 곳곳 빙판길 출근길 대란 우려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취...YTN TV2010-12-28 서울 경기 폭설, 도심 교통 극심한 정체머니투데이2010-12-28 
[언제까지?] 내일 밤 또 '폭설' 예상...목요일까지 많은 눈
밤사이 수도권에 내린 눈, 10cm에 가깝습니다. 일단 지금은 서울은 눈이 잦아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내일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또 다...YTN TV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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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갔다오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아무래도 눈이 많아서 오늘은 일찍 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서, 삽질하는 것보다,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대박 큰 눈사람 몇개씩만 만들면
눈이 깔금하게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새벽부터 눈치우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어제 퇴근하는데, 지하철 역사안에 멋진 음악 연주소리가 들렸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오는데, 소리가 더 커지길래... 이게 뭔가 했는데,
우리 빌라에 함께 사시는 목사님께서 섹소폰 연주중이셨다.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잠시 듣다가,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너무 짧았다.

다음 곡을 목사님 아들과 다른 친구... 함께 합주를 하길래 얼른 또 촬영했다.

지하철 역사 안에 울리는 은은하고 고운 성탄 찬양이 귀를 즐겁고,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너무 멋진 연주였으나, 나도 성탄절 칸타타 연습을 해야했으므로...
황급히 자리를 떴다.
뜨면서... 박수나 환호를 치지 못하고, 조용히 듣고만 와서 아쉬웠다.

MR도 준비하시고... 어쨌든 멋진 연주였다.

짧게 마지막 부분 녹화한 것이라도 올려볼까 한다. 너무 짧으니.... 미리 양해를 구한다.



혹시나 하고, 다음로드뷰로 교회를 찾아봤더니... 나온다.
대단하다.

그래서 이것도 첨부해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2동 | 양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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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면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다.

같이 걷던 분께, 신묘막측이라고 했더니, 무슨 뜻이냐고 되물으시더라고...

그래서 대충 대답을 하고, 오늘 한번 찾아봤더니...

얼추 맞았네, 그려~ (한자 실력 좀 되나벼... ㅋㅋㅋ)

신(神) 이라 함은 천지창조의 하나님을 말한다. 저절로 생겼을 거라고 추측하는 일부 몰지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이치에도 맞지 않고, 근거도 불명확한 헛소리로 생각된다.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서두...)

묘(妙) 이라 함은 신기하고 영묘하다는 말로... 요즘에는 별로 쓰지 않는다고 봐도 되는 말이겠다. "것참 묘하다.." 라고 만화에서는 읽어본듯한...

막(莫) 이라 함은 부정의 의미 되겠다. 뒤에 나오는 "측"과 세트를 이뤄서 "측"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겠다.

측(測) 이라 함은 추측할 때의 그 측이다. 그래서 앞의 "막"과 세트로 의미를 되새겨본다면 추측할 수 없을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결론> 으로 말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이치가 이렇게 신기하고 영묘하여, 피조물인 인간은 그 뜻을 깨닫기가 어렵고, 겐또(일본말로 어림짐작)도 어렵다는 말... 되시겠다.

가을이 되면 오색 단풍이 아름답게 흐드러지고, 겨울이 되면 잎은 대부분 떨어지고, 가지만 앙상한데, 거기에 눈발이 내리면 눈꽃이 피어나서 앙상함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봄이 오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새파랗게 생기가 돋아서 새들도, 짐승들도, 사람들도 꽃피고, 향기나는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고, 여름이 오면 작열하는 태양빛 아래 썬텐 때리시고, 일광욕 즐기시고... 또다시 가을 오면 오곡백과 풍성해서 맛난 과일 먹어주시고...

Nokia | 5800 Xpres | 1/1000sec | F/2.8 | 3.7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3:10 13:08:17


어쨌든 4계절을 두루 보기만 해도, 저절로 "신묘막측(神妙莫測) : 추측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영묘함"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연을 주신 조물주께 피조물은 감사하고, 또한 이를 즐거워해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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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여의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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