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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창립 기념 행사로 3·1절을 맞아 일본 전범 기업 '산토리'의 제품을 특별 세일한다는 소식에 논란 국수주의 자유경제주의 저렴한 일본여행 알리익스프레스 러시까지

시사窓/경제

by dobioi 2024. 2. 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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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도 그렇게 수익을 못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홈플러스는 더 힘들지 않을까?

그런데, 얘네들을 상대로 여론몰이를 한다는 건 좀 애매하다.

물론 31절을 생각하면 항일, 극일 운동을 생각해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은 잘 지내다가, 31절 시즌만 되면 이런 여론이 펼쳐지는 것도 좀 의아하다.

31절이 아니어도 계속해서 노재팬 운동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즌만 되면 이러는 것 같아서 뭔가 불편하다.

 

사실, 전세계는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의 생활권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에 상륙하고, 매출을 많이 일으키고 있는 걸 보면, 홈플러스를 조져야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국수주의 같은 기분이 든다.

자유경제주의가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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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몰에 3480엔 판매되나보다....

 

마침 물가가 저렴해서 일본 여행이 유행처럼 번지는 상황인 것도 좀 당황스럽고,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만세'를 굳이 외쳐야 하는 것은 또 아니지 않나?

이미 전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대한민국이

만세를 외쳐서 일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 아닌,

그냥 각자도생을 위해 열심히 살면 되는 것 아닌가?

 

돈과 기회, 여유가 없어서

일본 여행을 제대로 가보지도 못했지만,

상황이 맞아서 여행가는 사람들을 뭐라 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홈플러스에 가서 위스키를 사든,

일본 여행가서 위스키를 마시든,

아니면 소주나 탁주를 마시든,

그게 나와는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이없는 애국심(?) 고취에 당황스러울 따름이다.

 

국수주의는 국가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정책이나 사상을 가리킨다.

이는 종종 다른 국가나 국제사회의 이해와 상충될 수 있다.

국수주의적인 정책은 종종 보호무역주의나 국내 산업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강한 경제 정책과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정책은 국내 산업을 발전시키고 국가의 경제적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택되기도 하지만, 종종 국제무역의 제약을 가져올 수 있고 국제사회와의 갈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

 

결국 국수주의로 가다가는 세계적 따돌림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우리가 중국을 짱깨로 비하하거나, 일본을 다꾸앙으로 비하하는 것 등은

사실 수준이하의 행동이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것처럼

모든 나라도 평등하게 생각하고,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 상황에서 감정이 생길 수는 있다고 본다.

일본에 갔더니, 한국인이라고 바가지를 씌웠다 한다면 기분 나쁠 것이고,

일본에 갔더니, 한국인이라고, 오히려 저렴하게 해줬다는 것이 있더라도 뉴스에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이걸 상술로 생각해야지,

민족 감정으로 까지 발전하여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 생각된다.

 

자유경제주의는 경제적 활동에 있어서 규제를 최소화하고 시장의 자율적인 움직임을 존중하는 경제 철학이다.

이는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경제 주체들이 자유로운 경쟁과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자원을 할당하도록 격려한다.

자유경제주의는 시장경제라고도 불리며, 소유권과 자유 시장의 원칙을 중시한다.

이러한 시장 기반의 경제 시스템은 경제 발전과 효율성을 증진시키며, 개인의 경제적 자유와 창의성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러한 체제는 때때로 시장의 부정적 외부성과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어떤 역량을 갖고 경쟁을 하든,

최종 고객을 끌어서,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얻는 것이 경제다.

그런데, 이상하다. 우리나라의 31절 시즌은....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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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창립 기념 행사로 3·1절을 맞아 일본 전범 기업 '산토리'의 제품을 특별 세일한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노재팬 운동 이후 일본 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산토리는 대법원에서 일본의 전범 기업으로 확정된 바 있으며, 이러한 기업은 군납이나 강제동원 등으로 성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홈플러스의 결정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비판을 표명하고 있다.

한 시민은 "영업이익만을 목적으로 한 홈플러스의 행태에 기가 찬다"며 “차라리 다음 날 한정 판매하든가 하지 왜 3.1절에 이런 행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홈플러스의 지배구조가 MBK파트너스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데, 이 회사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에 대한 논란은 이러한 지배구조와도 연결돼 있다.

결국, 홈플러스의 이러한 결정은 소비자들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더 큰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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