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이다. 내가 1등은 아니지만 우리가 1등을 한 것 같은 기분이다.
삼성이 이렇게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
나는 노키아의 심비안을 쓰고 있다.

아무대서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아쉬울 따름이다.

삼성에서 혹시 심비안에 관심을 가져주면 안될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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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기술이 쏠리고 있다.
이젠 터치가 아니면 먹어주지도 않고, 사려고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터치가 불편할 것 같아서 쓰겠느냐?
손가락에 무리가 간다더라!
지문 때메 더러워서 못쓰겠다~

등등의 티저 기사를 흘리기도 했지만
그게 대세를 거스르지는 못한 것 같다.

드디어 가트너에서 현재 현황과 미래 예측치를 발표한 것 같다.
어느 정도 예견 되었던 걸로, 가트너는 돈을 버는 갑다.

“올 터치스크린 휴대폰 두배 성장”

기사입력 2010-03-05
 
올해 터치스크린 휴대폰이 지난해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올해 터치스크린 휴대기기 판매가 지난해 총 판매량인 1억8430만대보다 96.8% 증가한 3억627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5일 발표했다.

또한 오는 2013년 전세계 휴대기기 판매의 58%는 터치스크린 휴대기기들이 차지하고 북미와 서유럽은 이보다 더 높은 80%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후략)


이젠 어쩌나... 핸드폰 키 만들어 팔 던 분...
키야 뭐... 사출이니까 별것 있겠냐 만...
그 밑에 들어가는 기술이 한 둘이 아니다.
힌지 라고 하나? 투명 프라스틱 필름에 기판 같은 거 그려져 있고, 고무에 닿으면 인식되도록 하는 기술... 그거 다 죽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키 감이 좋다 않좋다 하더니, 이젠 정말 이별을 고하는게 아닌가....

이젠 머지 않아 키보드도 터치폰 같은 키보드가 나오지 않을까?
이북이 막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키보드도 터치패드 키보드가 나온다면 좋을 것 같다.
(이거... 엄청난 아이디언데... 특허나 따놔볼까~
 혹시... 내 이야기를 듣고 아이디어를 얻으신 분...
 꼭 시제품 나오면 연락주세요! 테스트 해드리께요~)

어허이~ 대박일텐데, 말여~
노트북이 터치이면 화면을 가려서 좀 그렇고,
키보드는 계속 키에 먼지 끼이고, 청소해줘야 하고, 어쩔 땐 글씨 지워지고,
그리고, 언어에 따라 인쇄를 바꿀 수 없으니까,
이거 좋겠다.

그럼 키보드 업체도 좀 힘들어지겠지...

(노키아 5800 의 QWERTY 전체키보드 이다... 스타일러스 펜이나 피크로 친다...)

인식율에 신경 쓰고, 가격 좀 떨어뜨리고 하면 훨씬 좋을 것 같다.

어라... 크린키(cleankeys) 라는 제품이 나와있네...


역시 유럽은 돈이 좀 있는 럭셔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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