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대출을 해본 은행이다. 생애 첫 주택자금 구입을 위해 갔더니, 그것 말고 다른 조건 좋은 걸로 해라고 해서, 그걸로 했다. 조건 맞추기가 어렵고, 대출 금액이 작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 은행이 이제는 또 합병을 해서 공룡으로 거듭나려고 한다.
난 그 소식을 늦게나마 전해들었다.

동남은행과의 인연으로 주택은행, 국민은행으로 친숙도가 높아져있지만, 그냥 느낌에 비대해져서 이젠 나같은 초절정 서민과는 더이상 맞지 않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은행은 또 어떤가? 한빛은행이었던가? 첫 직장에서 급여통장 만들었던 곳 아닌가!
ㅋㅋㅋ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은행 중에 하나가 되어버리나보다...

이젠 다음번 집 살 때 돈이나 빌릴 수 있겠나 싶은 우려가 생기는 건 나의 기우일까?
(집이나 사겠나...!!! 그냥 전세나 겨우겨우 사는 거이쥐....)






국내대형은행간 합병,폐해더 클 수 있어"


[한경닷컴] 현재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형 은행간 합병이 시장경쟁력 제고보다 지배력강화에 따른 독과점적 폐해가 더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따라 대형은행간 합병에 대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1일 ‘초대형 은행 출범 논의의 평가와 향후 과제’보고서를 통해 “합병에 따른 은행의 비용 효율성 개선이 시장의 지배력 증대와 집중도 상승에 따른 부정적 효과를 상쇄하는 지 불투명한만큼 대형 은행간 추가적 합병은 고려하지 않는 게 나을 수 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지주회사와 산업은행 민영화,외환은행 매각 등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 산하 기관이 대형은행간 합병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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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나 장기, 체스를 잘 두는 사람은 상대의 수를 읽고서
상대보다 앞서서 알을 옮기거나 말을 옮겨서 게임에서 승리하곤 한다.
그것도 압승도 아니고, 상대가 이기는지, 지는지 애매하게, 착각하게 만들어서
반집 차로, 또는 예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이기는 거다.

삼성의 전략을 보면 바둑이나 장기, 체스 마냥
전쟁판의 형국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그 판을 뒤엎을 준비를 단단히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임직원이나 직원들이 죽어나는 거야, 당연한 거겠지만 그건 담에 씹어보고...)

어쩌면 이미 쟁쟁한 골리앗 같은 존재들이 부지기수인 전장에서
다윗 같은 조그만 회사가 특정 분야지만 1등 먹을 수 있다는 건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 회장은 원불교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그의 딸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했고, 법정에 끌려가 휠체어 세레머니를 해야하는 상황도 있었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고군분투, 1등 먹을 수 있는 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지 않으시면 힘든 일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거다.)




삼성의 전략은 유효하다고 본다. 또한 잘하고 있다고 본다.
내가 뭐 이런 평가를 하는 것에 대해, 니가 뭐냐고 그럴 수 있겠지만

난 그냥 나다. 내 생각을 피력할 뿐인 거다.

애플에서 하지 못하는 걸, 삼성전자에서 주력으로 할 수 있는 것에다가 갖다붙여보는 거다. 애플이 앱스토어로 성공하지 못했다면 시도하지 않았을 일이기에 그렇다.
그러면서 형국이 바뀌면 다시 애플의 주력에 집중 포화를 퍼붓겠지...

1등이 있기에 1등을 모방하고, 배우는 거다. 1등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1등이기 때문이다. 2등과의 격차는 좁혀지기 마련이고, 어쩔 땐 등수에도 들지 않은 선수에게 1등이 잡아먹힐 수도 있는 거다. 누가 알겠는가... (NO BODY KNOW...~)

내가 지금은 이러고 있지만 언제 삼성같은 그룹의 회장이 될지, 내가 그만 둔 회사보다 더 커서 그 회사를 인수합병하겠다고 덤벼들지 모르는 일 아닌가?
(ㅋㅋㅋ 소박한(?) 꿈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다윗" 삼성은 다른 선수들의 귀감이 된다.
삼성이 LG를 배낀다 하더래도 삼성이기 때문에 난 봐주고 싶다.
1등이면서도 2등에게 배우려는 자세는 좋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도 1등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행여, 1등을 빼앗긴다 해도, 다시 1등을 탈활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공룡인 삼성에게 기대를 건다.

나의 한권의 교과서다.

브랜드 BADA 는 BAD APPLE 의 줄임말인 것도 같다.
작명의 귀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삼성전자, TV용 앱 플랫폼 '바다' 채택
기사입력 2010-03-09
 
삼성전자가 TV용 앱 플랫폼으로 ‘바다’를 채택했다.

삼성전자는 9일 서초사옥에서 ‘2010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설명회’를 열고 기본 플랫폼으로 휴대폰을 위해 개발한 ‘바다(Bada)’를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자를 위한 엔진으로는 역시 삼성이 독자 개발한 ‘G-플레이어’를 채택했다. 삼성은 앱스토어를 휴대폰·TV·프린터 등 자사가 생산하는 모든 디바이스에 공통으로 적용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통합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 TV용 앱스토어를 지원하는 인터넷TV를 세계 시장에 1000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이경식 상무는 “삼성이 출시하는 디지털TV 10대 중 4∼5대는 인터넷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며 “삼성 TV 판매량 25%는 인터넷 TV가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 1000만대, LCD TV 2500만대, PDP TV 400만대를 포함해 총 3900만대의 대형 평판TV 판매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삼성전자가 9일 밝힌 TV용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방안은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만들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휴대폰용 앱스토어의 주도권은 애플 아이폰에 빼앗겼지만 TV에서는 새로운 경쟁구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참여·개방·공유’로 대변되는 인터넷의 특징을 영상 디스플레이 산업에 적절히 조화시켜 차세대 스마트TV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팀 이효건 상무는 “과거 수동적인 소비형태를 띠던 TV가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며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개발자들이 PC상에서 TV용 앱 개발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우선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룸을 운영한다.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누구나 삼성생명 건물에 마련된 실험실에서 연동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TV스크린을 대신할 에뮬레이터를 비롯 개발자가 타이핑하면서 코딩을 진행할 수 있는 에디터가 제공된다. 또 삼성 서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가상서버를 운영해 개발자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테스트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콘텐츠 개발업체들은 삼성전자의 이 같은 오픈마켓 정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개발자들이 찾았으며, 상당수 개발업체들이 공모전에 출품할 것으로 예상됐다. 콘텐츠 개발업체인 이노디스 권영민 사장은 “한국의 중소 기업들이 해외 글로벌 기업과 거래를 하기가 쉽지 않다”며 “(TV용 앱스토어 개설은)판로개척 차원에서 중소기업에게는 축복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과 개발자 간 수익배분은 3대7 비율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위젯 다운로드는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주문형비디오(VOD) 등 콘텐츠는 유료로 하는 방안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는 총 상금 1억원을 내걸었으며, 이번 TV용 우수 애플리케이션 선정을 위해 실행 동영상을 직접 온오프라인 공개투표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 좁은 식견이라 실재와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둔다.

매일 디지털 정보는 미국 전체 도서관 정보의 8배씩 증가하고 있다.
                                                                 (2010년도 IBM 달력에서)

- 모든 디지털 정보, 모두가 아무 쓸모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내게 필요한 것만 알면 된다.
 그걸 모두 저장하고 분석하는 건 돌대가리(칩셋) 컴퓨터가 하면 되는 거고,
 그걸 선별해서 알려주는 정보만 알면 되고,
 혹... 몰라도... 모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지만
 난 시간이 없다. 써글...
 무료신문에서나 활자로 된 정보를 보게 되고,
 전해 들은 정보를 다시 전달해주면 깜짝 놀라는 모르는 사람도 잘만 살고 있더라...


- 한 때, 컴퓨터 하면 IBM 하던 시절이 있었다.
 최고의 몸값과 주가를 올렸던 굴지의 IT 업체인 IBM은
 공룡으로 멸종 위기에 직면했다가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미국이 IBM을 살린 건 인류 역사상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로
 최대의 실수였을지도 모른다.

 IBM 회사는 살았지만 공룡의 사고방식 마저 살아났기 때문이라거 생각한다.

후발의 IT 업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IBM은 화석이 됐으면 그나마 좋은 표본이 됐겠으나,
 살아있는 화석으로 어기적 어기적 업계를 활보하고 다니느라
 멸종 위기 전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을 흩뿌리고 다는 것 같다.

 이젠... 구글이, MS가, 애플이, LG가, 삼성이... 그 뒤를 바짝 쫓아가고 있는 것 같다.

 답습하는 거다. 각각의 회사에서, 똑같이...

 그 잘 나가던 도요타도 한방에 훅~ 가버리게 생겼다.
혼자 죽기 아까워, 경쟁사 몇개를 언급한 것 같은데...
남 핑게 대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인듯...

-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는 성경 말씀이 생각한다.
  (고린도전서 10:12)

서기 전까지는 서기 위해 무장 노력한다.
하지만 선 뒤에는 넘어지기 쉽다.
서기 위해 노력하던 도중에 정당하지 못했던 부분이 붉거져버리거나,
실력부족, 동역자의 문제, 거래처의 문제 등
계속 서있기 힘들만한 것들이 산재(在)한 것이다.

 


성경의 개역한글 번역에는 용은 용이라 말한다.

하지만 쌩뚱맞게 "하마"와 "악어"가 등장하는데,
그 부연 설명이 좀 맞지 않다 라는 생각이 훅~ 든다.

우선... 개역한글을 한번 살펴 보자...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찌어다 내가 너를 지은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모든 들 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그것이 연 줄기 아래나 갈밭 가운데나 못속에 엎드리니
연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둘렀구나
하수가 창일한다 할찌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찌라도 자약하니
그것이 정신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욥기 40:15~24)

자... 하마라고 번역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하마도 없었을뿐더러...
그 설명이 뭔가 좀... 이상한 것을 눈치 채신 분들도 많았으리라...

하지만 "개역개정" 번역에서는 그나마 "하마"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뭐지?" 하는 궁금증은 갖게 된다.

"베헤못" 이라고 번역되었다.

여기서 "개역개정" 내용을 한번 볼까나...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참... 단어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느낌이 다른가...
그걸 모르고, 계속 하마로 알고 있었을 분들이 안타깝다.
이것까지 알았더라면 더 재밌게 욥기서를 봤을 텐데...

창조주 하나님의 자랑하시는 생물에 대해
"아,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신 '베헤못'이 어디갔지?"
했더라면...

여하튼...
베헤못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우선 그림을 한번 살펴보자...

아래의 그림은 위에서는 하나님께서 베헤못과 리워야단에 대해
욥과 3명의 친구, 그리고 아내에게 설명하고 계신 것 같다.



아래는 리워야단을 그린 것 같다.

어쨌든... 이런 그림 하나 보여주셨더라면...

욥기서가 달라보였을 것이다.

여하튼... 악어로 불렸던 리워야단에 대한 "개역한글", "개역개정"을 한번 볼까 한다.
에궁... 너무 길다.
그냥... "개역개정"만 보자....

욥기 41장 1장을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마지막 절에 나오는 내용으로 보아,
하늘을 나는 짐승이었던 것 같다.
입김은 숯불을 지피고, 입에서 불길을 내뿜는다니...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 나오는 괴물 중의 하나 같아 보인다.

짐승 입에서 불이 나오는 거...
가능하다고 얘길 들었다.

화학 반응이 입 속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되어 있고,
그것이 뱉어질 때 혼합이 되어
불처럼 내뿜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본 사람은 없지만 충분한 가정이고, 성경을 보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놈... 살아있었더라면, 정말 힘들었겠다 싶다...)


(그림 수준하고는... 끌~)

"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


쭉~ 읽고 있는 성경은 너무 재미있다.
욥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모습은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욥의 세 친구에게 변호하시고,
욥을 세워주시는 모습...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자랑스럽게
변호하시고,
높이 세워주시길 기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창조물 중의 으뜸인 "리워야단"과 "베헤못"을 전멸시키신 것이 분명하다.
그놈들이 한 쌍이라도 살아있었더라면
엄청난 번식력과 식욕으로 산에 있는 식물들을 다 먹어 치웠다면...

사람이 먹을 것이 궁해서
미개인처럼 움막에서 창 하나 들고,
물고기나 잡아먹고, 토끼나 잡아먹어야 하지 않았을까?

난... 아마도 이런 놈들이
노아 홍수 때 수장되어 몰살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40일 정도 비가 왔고, 반년 정도 물이 잠겨 있었다면,
화산도 폭발하고, 쓰나미 같은 해일도 있고,
지진 등, 지각 변동이 있었다면
엄청난 놈들이라도 죽기에 딱 알맞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놈들이 지층 아래에서
알맞게 숙성되어
우리가 쓰는 석유, 천연가스로 탈바꿈했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걸 쓰고 있는 거고,
엄청난 발전을 이뤄온 거다.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에서
광석 캐고, 가스 구하는 것처럼
전쟁에도 꼭 필요한 것들...이듯이 말이다.

이젠 그것이 다 고갈되니,
태양열이나, 풍력, 수력, 원자력(?) 등의
자연자원을 활용해서
살아갈 궁리를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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