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최후의 분단 국가이다.
그러기에 반공 교육을 어릴 적부터 받아왔었다.
하지만 최근 좌파 정부에 의해 혼란이 생길만한 일들을 많이 접해왔다.

북한의 김정일은 중국과 손을 잡으려고 하고
우리 나라는 대중,대북과의 관계에서는 피해를 보는 상황인 것 같다.

6.25 사변은 북한과 중국에 의해 그 피해가 더 커졌다.
이게 역사이고, 사실인데도,
정신 나간 어떤 이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에다가 붉은 페인트를 끼얹고 있다.

6.25 사변이 전쟁영화, 무슨 허구로 만든 소설, 거짓말으로 이해하고 있는
일부 좌파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황당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이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지령을 내리고 있을지,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한 채,
좌파 공작원들의 지령을 성심 성의껏 수행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예를 들어 다단계로 뭔가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을 포섭하는 것과 유사하다.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있는 자가 다른 사람을 포섭하기 위해 작전을 펴는 것과 유사하다.
이념이 다르고, 역사가 다른 한 나라 이기를 거부하는 남한/북한은 이미 서로 딴 나라다.

좌파, 우파, 중도... 뭐 이런 것들... 아무 소용 없는 구호이다.
우리 나라가 있어야 이런 것들이 소용 있지, 없어지면 아무 것도 아닌 거다.
유대인들이 까스실에서 죽어갔듯, 실험쥐 같은 취급을 받듯,
정말 무기력하게 저항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양처럼...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북한도 없어지면서, 중국의 한 성으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는 일이다.
(생각하기도 힘들고, 싫은 일인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 계속 넋놓고 있다.
다단계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사이비 종교 집단들도...
사기 쳐서 돈벌기 위해, 사이비 교리를 전하기 위해 어떻게든 사람을 호리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노력할텐데...

피죽도 없어서 인민들을 못먹여살리는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거기로 가기를 권한다.
이제 중국의 지원을 받아 어느정도 살만해도...
김정일이 후세인이나, 카다피같은 말종들과 뭐가 다를까...

호국보훈의 달...
우리나라의 앞날을 걱정해보며...


 





KAL기 사건 김현희 15년 만의 외출
‘가짜설’ 논란 속 칩거, 두 아이 엄마로 돌아오다

북한에서 27년, 남한에서 23년을 살았다. 어느덧 세월의 무게가 엇비슷해졌다. 북한 사투리와 억양이 언제부턴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란다. 사람들이 물으면 강원도나 연변이 고향이라고 슬쩍 둘러댈 뿐. 인터뷰하던 날 아침, 신문에는 “좌우 꼬리표를 떼고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보겠다”는 한국현대사학회 출범 소식이 실렸다.
그땐 그랬다. 영화 ‘써니’의 소녀들처럼 ‘터치 바이 터치’와 나이키 운동화에 열광하며 생에 가장 찬란한 순간을 건너던 시절, 거리의 민주화 열기는 뜨거웠고 이국의 하늘에선 국적 여객기가 산산이 흩어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산업화의 혜택을 본격적으로 누리기 시작한, 19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에게 88 서울올림픽, 6?10 민주항쟁, 그리고 KAL기 폭파 사건은 한 편의 기억이다. 압축 성장의 밀도만큼 분단국의 긴장은 팽팽했고 이데올로기 분쟁은 격했다. 세기가 바뀌어 기성세대로 살아가는 ‘써니’들에게 80년대는 아련하기도 하고 또렷하기도 하다. ‘써니’들의 청춘 한가운데 낯익은 이름 하나,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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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마트에 뭘 좀 사러 나갔다가 황당한 유세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삼거리, 사거리, 오거리가 교묘하게 얽혀있어서 나름 목 좋은 곳에 유세 차량이 서있었고, 그 차를 바라 보며 길가에 운동원(?)들이 노란 모자를 쓰고, 노란 티를 입고 줄지어 서있었다.

유세차량에서 마이크 잡은 어떤 분이 말을 하고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을 외쳐보세요!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나올 겁니다." (헐~ 강시? 귀신?)
그랬더니, 노란 모자 아줌마들이 살짝 "노무현 대통령님"이라고 외쳤다.
더 크게 해야 나온단다.
그러니 조금 더 크게 외쳤다. "노무현 대통령님"... 외치면서도 멋적어 보였다.

유세 차량에 서있단 양반이 어슬프게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투를 흉내내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저세상에서는 "김대중 대통령보다 인기가 좋다"나 뭐래나...

사투리인지, 책을 읽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치짬뽕이 찬란하게 빛나는 유세현장을 살짝 비켜 지나쳐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가 무슨 정당의, 무슨 후보로 나왔는지 알지 못하지만 "미쳤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다. 죽은 사람을 불러내는 접신하는 무당인지, 그냥 웃기려는 코미디언인지 모르겠지만 놀라운 시도를 통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동정을 사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다.

만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지 않았다면 저분은 어떻게 선거를 치뤘을지 궁금했다. 검찰에서 어떻게 판결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 여부에 따라서 선거 전략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가신 분의 이름에 먹칠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지하에서 웃겠다. 어이가 없어서...
(막 하자는 거지요~)

유치하게 선거유세하지 못하게 막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길 지나가는 시민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어야만 하는 걸까?

현수막이 아주 낮게 드리워져있어서 통행에 위험을 안겨주고 있었다.
그래서 며칠전에 찍은 사진이다.
아래의 동일한 장소에서 일어난 동일한 당의 황당한 일이어서 사진을 첨부해본다.

Nokia | 5800 Xpres | 1/200sec | F/2.8 | 3.7mm | ISO-6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22 11:09:20
여기서는 그나마 높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Nokia | 5800 Xpres | 1/333sec | F/2.8 | 3.7mm | ISO-6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5:22 11:09:30

여차하면 머리에 걸릴 수 있는 높이로 축~ 처져있다. 저렇게 먼거리에다가 현수막을 걸어도 되는 건가...
여차해서 바람이라도 불고, 키가 큰 사람이 걸어가다가 머리나,목이 걸리기라도 한다면... 끌~
이것도 선거법 위반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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