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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9 IT감각 / 앗싸~ 인공위성 천리안 발사,교신 성공, 대한민국 퐈이링~ (2)
 

한국 인공위성은 12개였단다. 나로호 발사 성공을 했었더라면 13개가 됐겠다. 아쉬운 부분이다. 러시아가 우주항공 분야의 실력자이긴 하지만 뭔가 믿음이 안가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발사된 "천리안"은 몇차례의 재시도 끝에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지상과의 교신도 성공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인공위성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그나마 다행스럽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위성이 4개라고 한다. 이제 5개가 지구 상공에서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하니, 타국의 위성에서 얻지 못하거나, 비싸게 사들여야 할 데이터를 얻게 되어서 여러모로 우리나라의 국익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그렇게 하고 있겠지...)


아마도 기술제휴(?) 대상자를 잘못 선택한 것 같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어쩌면 조금 더 값을 치뤄서라도 괜찮은 상대를 골랐더라면 제대로 성공도 하면서 기술전수도 받고, 국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정치,경제,문화적(?) 변수도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

우주인 한사람 러시아 통해서 배출한 거 이외에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썩은 동앗줄을 잡아서 수수밭(?)에 떨어져죽었던 호랑이가 불쌍하듯,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도 본전도 못찾은 우리나라가 불쌍하다.


러시아의 국제적인 위상(있기나 한지 모르겠지만...)을 되찾으려면 금번 나로호 발사에 성심 성의것 대처를 해줬으면 좋겠고, 우리나라도 그에 응당한 댓가를 지불해줘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나마 제대로 운영되는 위성이 4개나 있고, 금번에 추가된 위성으로 세계 열번째의 통신위성 자체개발국, 세계 첫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 운영국, 세계 일곱번째 독자 기상위성을 보유국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니, 이만큼 기분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우리나라가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국으로, 또한 개최국 4강 진출국이 된 것만큼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축구선수들이 병역특례 이야기 까지 나올정도로, 또한 상금을 엄청(?)나게 받듯이 "천리안" 위성 발사 성공의 주역들에게도 응당의 댓가를 지불해줘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더욱더 이공계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의 국익, 국위 선양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퐈이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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