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슈에 너무 놀랬다.
미국에서 왜? 갑자기 렉서스 판매가 중단되었을까?
무슨 일이 있을까 궁금했던 터인지라...

왜냐하면 값싸고, 좋은 차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돈이 없어서 못사고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렇게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을 줄이야...
몰랐다.
대략 추측은 했었지만 말이다.

ytn에서 캡쳐를 해왔다.


이 사건을 접하고 나니...
차가 없는게 차라리 낫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이런 사고에 어떻게 대처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우선...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는 건...
별 도움이 안될 것 같다.

기도하는 건...

어쨌든, 가속 페달이 끼었다고 한다면,
가족이나, 보조석에 앉아 있는 아내에게
가속 페달을 빼보라고 하고,
본인은 운전을 계속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4거리가 나오기 전에
가드레일을 조금씩 받으며
속도를 줄여야 할 것이다.

정면 충돌을 최대한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도로가 옆에 벽이 없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몇미터 아래로 곤두박질 쳐져있는 사고 차량을 볼 수 있었다.

이런 경우라면....

지나가는 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건 어떨까?
살짝 들이받는 거다...
수신호로, 브레이크 문제가 있다고 알리고서 말이다...
만일 그렇게 할 만한 상황이면 말이다...

또 하나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서서히 당기는 거다.

아마도 오토 차량이었을 테니까
사이드에 스틱이 있진 않았을 거다.

하지만 서서히...
이걸 당겨서 속도를 떨어뜨려야 하지 않았을까?

물론... 사고를 당하게 되면
워낙 순식간이라서
이렇게 차분하게, 여유롭게 조치하진 못할 것이다.

너무 안타까워...
생각해보는 거다.

너무 안타깝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사람의 목숨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게 무슨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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