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DJ    방송사   시간대                  이유(내맘대로)
천진 김창완 SBS음악 AM 9~ 듣다보면 꼬마야~ 노래가 생각나서
소년 감성이 아직 소년 같아서
오페라 김동규 CBS음악 AM 9~ 한편의 오페라를 듣는 것 같아서
으흠 신지혜 CBS음악 AM 11 "으흠"이라는 여음구가 들어가서
통통 김윤주 CBS음악 PM 12~ 낮잠을 못자게 만드는 상쾌함(?)
의외 한동준 CBS음악 PM 2~ 노래 분위기와는 엄청~ 달라서 (살짝 깸)
생뚱 정찬우 SBS음악 PM 2~ 라디오에 맞지않는 쌩뚱맞음(?)
빙의 김태균 자신을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재간둥이 서로를 잘 띄워줘서 (맞장구)
오버 김창렬 SBS음악 PM 4~ 지치지도 않고 오버해서 (부럽슴돠~)
고음 고음 불가가 아닌 고음 가능해서
야동 야구 동아리(?)
부럽 김소현 SBS음악 PM 6~ 사연에 많이 부러워해서, 이젠 시집을...
잠시만요 어딜 가는 줄 알았다는 (광고시간에)
누님 오미희 CBS음악 PM 8~ 누님 같은 푸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엉뚱 신봉선 SBS음악 PM 8~ DJ라고 보기에는 엉뚱해서
과년 송은이 어린 봉선에 비해(?) 과년, 이젠 시집을...
침착 허윤희 CBS음악 PM 10~ 너무 침착한 분위기에 촥~ 가라앉아서
(광고에서도 침착함이~)
(이 외에도 쟁쟁한 DJ분들이 많겠지만
 내가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별명이 떠오르는 분들만
 지어봤다...
 이러는 내가 우습다~ ^^; )

ㅎㅎㅎ
라디오는 정말 재밌다.

사람의 사는 이야기를 듣게 되니 말이다.

소통이 너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그나마 인간미를 남겨주는 매체가 아닌가 생각된다.

게다가 복잡한 뉴스도 없고,
음악과 사연, 이야기... 광고만이 있을 뿐...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이만이
즐기는 것이 라디오일 듯...

이중에 3분만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감사할 따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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