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스마트폰 문자 피싱 주의보~

IT감각 | 2012.04.20 11:00 | Posted by dobioi

 

 

 

스마트폰 문자 피싱 주의 당부드려요!

 

지난 2012년 4월19일 오전 7시 55분에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588-9999
KB국민은행입니다
포털사이트 정보유출로 보안조치 후 이용해주세요
▷ KBECD.COM
"

 

그런데, 이상한 겁니다. KBSTAR.COM 도 아니고,

애매한 홈피주소이고, 게다가 저는 집에서만 와이파이로 인터넷이 되어서 그냥 접속을 안했던거죠!

 

 

그런데,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분께 물어보니, 자기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시 홈피 주소가 저랑도 다르고, 이상한 사이트가 나오는 겁니다.

 

그분은 접속을 했고, 주민번호 입력까지 했다가 이상해서 더이상 진행을 안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KB국민은행에 문의했더니, 보안조치를 하시는 게 좋겠다고 안내를 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접속했던 화면은 기존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똑같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정상적인 kb국민은행 홈페이지입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보통 문자로 오게 되면 의심을 덜하게 되고,

홈페이지 주소도 확인하지 않는다는 걸 악용한 피싱 수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신종수법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니, 주의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잘못된 피싱사이트에서 보안승급서비스라고

 

 개인정보를 입력했다간

 

 고스란히 범죄자의 손에 개인정보가 넘어가게 되고,

 

 사기 대출이 일어나

 

 금전적인 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 널리 알리고자

 

 작성해봤습니다.


어쩌면 낚시문자는 이동통신사와 문자사기업체와의 은밀한 거래가 아닌가 생각된다.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경우라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도적질,강도,살해 등을 할 때, 망을 봤다면 직접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서
벌을 면하지는 못할 것이다.

게다가 도적질한 돈을 받아 이익을 남겼다면 그건 더더욱 공범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낚시문자를 통해 피해를 본 사람들은 "낚시문자 사기업체"와 짜고 서비스를 해줬던 "이동통신사"에게 그 피햬에 대해 보상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다.


이동통신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어쩌면 피해자일 수 있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벌은 피해자이며,
소극적 대응으로 피해를 키운 방조자인 것이다.



이런 문자나 전화를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전화를 해본 적이 있다.
상담원의 답변은 '불가능하다' 였다.
사기치는 놈도 엄연히 돈을 내는 서비스이니,
돈 안내고 사기 당하는 소비자는 조용히 입다물란 이야기...

어쨌든 이런 소송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할테고,
만일 소송을 당한다면 순순히 피해를 보상하는데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 엄청난 돈을 들여 재판에서 이겨보려고 수 쓰지 말고,
순순히 정의의 심판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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