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이 된다는 건 좀 피곤한 일이다.
어쩌면 기분이 좋을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틈이 보인다면 그 틈으로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화에서, 소설에서, TV 브라운관에서 금슬좋게 나온다 하더래도, 그 속내를 알 수는 없는 거다. 정말 사랑하는지, 그 사랑하는 사람이 현재의 부부인지, 아니면 다른 이성에게 끌리고 있어서 희망이나 바램을 녹여서 표현한 것인지... 그걸 이해하거나 오해하게되면 좋지 못한 결정으로 치닫게 될 수도 있기에,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참... 여지가 없는 거다.
창작해서 읽혀지지 않는다면 본인의 속내가 완전범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 더 커지지 않을까?

말이... 좀 산으로 갔다.

어쨌든, 부부관계, 사랑, 행복... 뭐 이런 것들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항상...
그리고, 신뢰의 바탕위에 서로 맞춰가는 것이 사랑이고, 행복의 지름길인 것이다.

날마다 신혼이라고 떠벌(?) 거리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딴 나라, 딴 세상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헤어진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두사람에게, 자녀들에게, 그리고, 두 집안 모두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다.

'탐구생활'을 보는 독자에게도 그 상처와 충격이 메가톤급으로 가해지지 않을까...
'메가쑈킹'인 것처럼 말이닷...

(그런데, 꼭 뜨면 이혼하게 되더라... 뭘까? 뜨지 않으면 잘 붙어 사시는데...
좀 뜨면 금전적인 문제 때문인지, 기다렸던 호기의 기틀이 상호간에 마련된 것인지...
누가 먼저랄 것도 없는 상호 공격인지...
그대와 함께 하이킹의 그대가 딴 그대였던 것인가? 그게 발각? *-..ㅡ;
헐~ 나도 뜨면 안되는 것인가... 공격 들어올지도 모르니...
그냥 은둔해서 고만고만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꺼나...
ㅋㅋㅋ 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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