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상 오디세이

리뷰/도서(책) | 2015.09.11 13:43 | Posted by dobioi

변화를 포착하는 미래 통찰력
상상 오디세이
SBS 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과 최재천 함께 엮음

아마도 2008년도에 있었던 포럼에서 유수한 인재들의 발표를 정리한 것 같다.
과거의 미래에 대한 책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왜냐하면 이미 이뤄진 것이 있는가 하면 예상이 들어맞거나(놀랍게....) 진행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미래를 가본 사람들처럼 이야기하고 있고, 현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 놀랄 따름이다.

미래를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통찰력은 중요하다고 본다.

과거는 현재의 교과서이자 미래의 청사진이라 말하고 싶다.(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만.... 나의 말이다, 지금의 내 통찰력... ^_^)




책소개

세계 최고의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의 눈부신 상상력이 생물학과 생태학에서 출발하여 디지털 세계를 거쳐 광활한 우주로 거대한 날개를 펼치는 대서사시를 기록하고 있다. 책에는 과거를 답습하지 않고 '상상'을 통해 미래를 밝히는 리더들의 혜안과 모험정신이 깃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세계 미디어 제왕 섬너 레드스톤, 달을 여행한 마지막 우주인 유진 서난, 비디오게임의 아버지 놀런 부쉬넬, 코스모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 앤 드루얀,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등 세계 최고의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말하는 미래 지도를 담았다.

이미 시작되었고 적어도 2020년까지 이어질 사회문화 트렌드를 반영하여 2010년을 '기후변화의 시대, 자원고갈의 시대, 고령화의 시대, 창의와 혁신의 시대'로 보고, 이러한 시대를 대비한 각 분야의 문제의식부터 현상황 진단 그리고 해결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그린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미래를 과학하다

1장 미래를 상상하다Imagine the future

상상력의 원천, 무한한 우주를 향하여 발을 딛다
제2의 디지털시대, 또 다른 10년

2장 상상이 곧 미래다Imagination is the future

테크놀로지, 그 이상을 넘어
Technology above and beyond
우리가 살고 있는 통신 세계
이용자 자신이 가술 혁신의 주체다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는 통신
화면 인터랙션, 공간과 시간 모두를 고려하다
한국의 통신 미래
전화, PC, TV의 공진화
인터랙션의 장벽을 없애라

아이덴티티-바이오혁명과 인간의 진화
Identity: Bio-revolution and human evolution
시스템생물학에서 시스템유전학으로
디지털 의료 시대가 온다
재생의학: 21세기 생명공학의 새로운 기반
생물자원으로서의 복제 개: 스너피에서 토피까지
노화 퇴치: 자동차처럼 부속품을 바꾸는 시대

미디어-디지털, 아날로그의 콘텐츠를 품다 
Media: Digital conception of analog contents
변화의 상수: 결국 콘텐츠다
인터넷이 TV의 전통을 말살하는가?
콘텐츠, 미디어 굴레를 벗어나 소비자를 찾아 떠나다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문맥이 중요하다
카트라이더,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고를 올리다

환경-지구에서 우주로
Environment: From Earth to Space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원들Limiting Resources
IT 다음은 생태학이다
최후의 날을 대비한 식량 저장
계단식 논에서 수직농업으로
풍력, 미래의 국가자원
핵융합 에너지의 미래 10년
지구의 생명, 물
지구를 구하려Saving the Earth
오염은 줄이고 드라이빙 즐거움은 극대화한다
저탄소 경제와 정보통신기술의 역할
풍선으로 태양을 가린다
제한된 공간, 지구Limited space, the Earth 
나는 도시계획가가 아니라 건축가다
좋은 건축가와 위대한 건축가
그린 디자인: 생물과 비생물의 유기적 조합
열린 사회, 열린 공간
무제한의 공간, 우주Limitless space, the universe
유인 우주탐사, 끝나지 않은 사명
우주탐사의 미래 비전
우주의 사회화와 우주 관광
아시아, 우주를 향해 날다
스페이스 코리아 프로젝트, 그 현재와 미래
일본 우주탐사에 대한 소고

3장 미래를 향해 날다Fly to the future

빛을 타고 별들을 향해 날다
나는 이미 미래에 산다
윌 아이 엠 특별 인터뷰 : Yes We Can!

에필로그 미리 가본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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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핸드폰 업계를 주름잡았던 노키아가 현재는 아주 동네북이다.
이젠 개나 소나 노키아와 비교하고 나서고 있다.

아직도 점유율이나 몇가지를 보게 되면 부동의 1위이기도 하지만
이젠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를 잘 대비하지 못한 회사로서
분명한 자리매김을 했다고나 할까... (^^;)

그리고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니,
후속타를 기다리고 있어도,
이미 때는 늦어져버린 것 같은 안타까움에
기대를 말아야지 하는 절망의 회사로 바뀐 것 같다.

애플의 아이폰이 여럿 잡는다.
삼성 갤럭시도 한몫을 톡톡히 했고,
이름 없었던 HTC도 나름 고군분투하고 있나보다.
블랙베리 RIM 도 잘하고 있고,
그외의 선수들도 나름의 전략을 갖고 열씸히 싸우고 있다들...

그럼... 다시 판을 짜는 녀석들은 누굴까?
OS 일까?
HW 일까?

SW는 분명 아닌 것 같다.
OS와 연동되거나, 호환가능하기 때문이고,
HW 역시 OS, SW 다 호환되는 판이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놈이 있으면, 견제하는 놈이 있는 법...
잘 나가던 놈도 정신을 못차린다.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면 때가 늦거나,
이전보다 더 좋아지거나이겠다.

나는 아이패드를 사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갤럭시탭을 살 것 같다.
사실... 꼭 아이패드를 사야한다거나,
꼭 갤럭시탭을 사야한다는 생각은 없다.

세상은 넓고 선수는 많기 때문이다.

괜찮은 놈으로 골라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노키아 제친 HTC, 비결은 뭘까?
이름없는 OEM업체로 첫 발…안드로이드 바람 타고 급부상
 

대만의 스마트폰 전문업체 HTC가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급기야 지난 7일에는 시가 총액 338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336억달러)까지 제쳤다.

물론 서로 다른 증시에 터를 두고 있는 회사들의 시가 총액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두 회사의 엇갈린 명암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추세를 한 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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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대단한 회사이다. 윈도우를 만들어 전세계에서 돈을 끌어모으고,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를 응징하기 위해 정품사용 알림 서비스도 했다. 물론 윈도우, 익스플로어, MS오피스 등의 엄청난 버그는 계속 잡아가면서 말이지...

MS도 월 사용료를 받는 제품을 출시했다. 학생은 월 5달러, 교직원은 월 17달러...
이건 뭔가... 아직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것 같지만
월세를 받아먹겠다는 심산인데, 놀랍다...



무료 오피스가 넘쳐나고, 웹오피스도 엄청 나게 쏟아지는 판에 이런 시도를 하다니...
아마도 모정의 비리가 있음이 분명하다.
정부나, 교육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특정 부서나 윗선에 엄청난 돈이나 향응이 갔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차라리 정직하게 기부를 받는 것이 어떨까?
무료 버전이 난무하는데, 기부를 받는 것이 더 양심적이지 않을까?
돈 많은 빌게이츠가 돈이 떨어져가나? 직원들 월급을 너무 올렸나? 회사가 어렵나?
좀... 그렇다.

무료 오피스들이여~
거의 무료인 웹오피스들이여~

일어나라~

월세받아먹으려는 MS를 타도하자~




MS '오피스365' 교육용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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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정품사용 알림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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