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기반에는 이처럼 하드웨어의 지위가 낮다. 이제 하드웨어는 장식장에 둘 만큼 귀중품이 아니며, 하드웨어로부터 아웃풋을 받기 위한 통신 회선도 윤택하게 정비되었다.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거나 자사 재산으로 계상할 필요성조차 희박해졌다. 범용화와 표준화가 진행되면 하드웨어를 소유할 의미가 사라져간다.
하드웨어의 운용은 하드웨어를 운용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초거대 조직에 맡기면 된다. 일반, 즉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러한 조직이 하드웨어를 운용하며 제공하는 서비스만 이용하면 된다.

클라우드를 이해할 때는 이러한 하드웨어 경시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43p)
오카지마 유시 지음, 김정환 옮김, 예병일 감수 '클라우드 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로소프트 - 그들이 바꿀 인터넷 세상, 우리가 누릴 인터넷 세상'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http://note.linxus.co.kr/yehbyungil/153814

PC 사업을 포기한 HP(휴렛패커드). 구글에 인수되는 모토롤라... 세계 IT 업계에서 '하드웨어'가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소프트웨어 시대, 서비스 시대의 개막. 자신의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의 성공 이후 어느 정도 예상들은 하고 있었지만,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HP와 모토롤라 관련 빅뉴스들은 사실 '충격'입니다.
HP가 어떤 기업입니까. 1939년 스탠포드대 출신인 데이비드 패커드와 빌 휴렛이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있는 조그마한 차고에서 만든 '실리콘 밸리 벤처 1호'. 이 유서 깊은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업에서 손을 떼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선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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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감하게 되는 글이다. 이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라고나 할까...

이런 변화를 알지 못하고서,
아직도 삼성전자 주식의 등폭락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여럿 있는 것 같다.

세상은 변하는데,
삼성전자는 변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세상은 변했는데,
삼성전자도 예전같지 않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선전했었는데,
이젠... 새길을 모색해봐야 할텐데...

바다os로는 쓰나미에 맞서기엔 역부족이 아닐까?



스마트폰 역시 PC와 같이 하드웨어의 개발 속도와 OS의 개발 속도가 엇박자를 보이는구나!
그러나 어차피 무의미한 싸움이 될 것이다.
OS는 불편함을 없애고, 익숙해지기만 하면
큰 장애, 무리가 없는 한 그냥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결정적인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가 될 수 있을까?

대만 HTC가 삼성에게는 무서운 존재였던 것 같다.
이렇게 신문에 기사를 흘려서까지 압도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중국의 광활한 시장을 등에 업고 있는 HTC는 과연 삼성이 두려워할 저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중국은 더 넓은 본토 대륙과 홍콩 섬, 대만 섬 등을 특화된 특별시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땅덩어리도 넓은 나라에 경쟁력 있는 업체들도 많으니,
땅덩어리 좁은 우리나라에서 내세울 업체라고는 손에 꼽고 앉았으니...
조금은 슬픈 현실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봐라~
중국의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날이 점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무얼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악몽이 현실이 되어버릴 것이다.
우리나라도 분명 엄청난 저력을 가진 나라임에는 분명하다.
중국과 비교할 수 없이 좁은 땅덩어리, 인구, 자원 등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있으니 말이다.
희망은 있다. 하지만 절망과 공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 않을까?

 

삼성폰 OS 업글 총공세…HTC ‘깜짝’

삼성전자가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대대적으로 시작한다. 안드로이드 주도권을 다투는 대만 HTC 등과 비교해 앞선 행보다.
 
그동안 고사양 하드웨어 제작 능력에 비해 OS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삼성전자가 독하게 반격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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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우스를 잊고 싶지만 대안이 아직은 없다. 이렇다 할 대안 말이다.
그나마 마우스를 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터치스크린이다.
하지만 허공에, 그것도 특정의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정해진 거리에서 움직여대는 거라면
마우스를 대신하기에는 좀 역부족이다.

마우스와 같이, 키보드와 같이, 조그만 움직임에도 많은 일을 하거나,
많은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키보드를 대신할 음성인식도 좋긴 하지만 그 실용성, 실효성은 아직 요원하다.
반대의 경우는 그나마 낫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인데,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걸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게 된다.
기술이 상당 발전해서, 이제 어느정도 성숙한 목소리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마우스는 이에 비하면 발전이 매우 느리다고도 볼 수 있다.
신기하리만치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그 획기적인 신기술이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하는 뭔가가 부족한 기술인 것이다.

다양한 마우스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 살아 남은 거라고는
지금 쓰는 마우스(휠이 달려있는 광마우스)와 펜마우스, 타블렛, 터치스크린 정도이다.
트랙볼이니, 세우는 마우스니, 트랙포인터니, 터치패드니... 뭐 잡다한 것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ms xbox에서 "키넥트" 기술을 기술이랍시고 선전할 때...
에고... 저 힘든 짓을 해야 하는 거야?
게임이야, 노가다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한 게임기 중의 하나인 닌텐도 위(wii) 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선이긴 하지만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버튼도 누르고, 휘둘러 스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가끔은 내가 한게 맞는 건지, 자동으로 뭔가가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DDR 이란 게임을 알 것이다.
춤을 추며 바닥의 버튼을 발로 손으로 누르는 게임 말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 게임인가?
웬만한 춤추는 녀석들도 한판 추고 나면 헥헥 거리면서 "이온 음료"를 들이켜야 했던...

"키넥트" 좋은 기술이긴 하다.
움직임을 카메라의 발달로, 그리고, 분석하는 기술의 발달로
그걸 감지해서 컴퓨터에 명령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다니...
기계와의 대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힘들다. 양손을 컴퓨터가 알아듣기 쉽게 커다랗게 휘저어야 한다.
컴퓨터가 못알아 들으면 다시 해줘야 한다.
국민체조, 새천년체조 저리 가라다.
피튀기는 PT 체조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마우스를 대신할 만한 기술은 아니라고 본다.
무선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무선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에 비해 1,2%가 부족하다.
그것만 해결되면 멋진 기술이다.

"키넥트" 기술이 좋아지려면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면 "노가다"로 변하게 될 것이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나면
땀 범벅에, 몰려오는 피로에 그냥 쓰러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방방 뜨지 말고,
차분히 더 나음 방법을 찾아 본다면 어떨까?

똑같은 것 같은 스마트폰이 왜 이렇게 다른 대우를 받을까 생각해보자.
아이폰과 갤럭시 중에 가격 비교 없이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겠는가?

"키넥트" 기술의 미래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에서 승패가 좌우될 거라 생각된다. ^^


"마우스는 잊어라"…동작인식 '키모트' 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주인공이 손짓만으로 대형 모니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언 맨'에서는 한 걸음 더 나가 공간에 나타난 영상을 손짓으르 조작하거나 심지어 실제 물건을 다루듯이 구부리고 던지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처럼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컨트롤러 없이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은 미래를 주제로 한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다.

국내 기업 디베이션UX가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동작인식 솔루션 '키모트'를 3월 중 내놓는다.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좀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디베이션UX는 2009년 '스윙플립'이라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DID) 조작 솔루션을 선보인 회사다. 당시 선보인 스윙플립은 모니터에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영상인식 카메라를 부착해 손짓으로 화면을 넘기게 해줬다. 정수영 디베이스UX 대표는 "스윙플립2.0 버전에서 화면 불빛만으로도 작동하도록 개선했다"라며 "지금은 '엔터' 기능까지 추가한 3.0버전까지 나왔다"라고 스윙플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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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을 수 있다. 뭐든 해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미 애플이 성공신화를 기록한 것처럼, 허접 MS가 대박난 기록처럼... 삼성이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비록 이미 실패를 경험한 티맥스의 OS 개발도 그들이 못해서 그랬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때를 잘못 탔을 뿐인 것이다.

삼성에서 진흙 속에 짓밟힌 진주를 발견한 걸까? 어쨌든 애플과 맞짱을 뜬다니, 기대가 된다.
언제나 독주는 견재를 받기 마련이다. 안드로이드가 테잎을 끊었다면, 이제는 삼성OS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쓰나미를 이뤄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면 뭐든 잘된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소프트웨어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확고히 알렸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해지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부자가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배운다면 100%는 아니더래도 도움이 될 거란 이야기이겠다. 마찬가지다. 1등 하는 놈을 잘 살펴보면 답이 보이고, 또 잘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아킬래스건이라 생각하고, 공략하는 것이다.
그러면 1등 부럽지 않은 2등이 되거나, 새로운 1등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 대박... 꾸준한 준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삼성 OS도 대박 나서, 전 세계를 호령하고,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풀기를 바랄 따름이다.


`삼성앱스ㆍ바다` 애플과 맞짱
종합 콘텐츠 허브ㆍ독자OS로 플랫폼 장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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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표는 어디서 보고, 재구성(?) 한 것이다.
한셀 2010을 사용했는데, 복사하니, 정렬이 좀 엉성하다. 안타깝다... 티스토리와 협의를 좀 더 해야 할듯...

어쨌든 간단하게 분석해보고자 한다.

제조사

2010년 4분기

2009년 4분기

판매량 증감

판매량

점유율

판매량

점유율

증감

증감율

노키아

12,370

30.8%

12,680

37.2%

-310

-2.4%

삼성전자

8,070

20.1%

6,880

20.2%

1190

17.3%

LG전자

3,060

7.6%

3,390

10.0%

-330

-9.7%

ZTE

1,680

4.2%

950

2.8%

730

76.8%

애플

1,620

4.0%

870

2.6%

750

86.2%

기타

13,340

33.2%

9,280

27.3%

4060

43.8%

40,140

100.0%

34,050

100.0%

6090

17.9%


우선 판매량이다. 노키아의 부동 1위... 판매량으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량을 자랑한다.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양자를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추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하면 얼추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듣도보도 못한 ZTE 라는 중국 업체도 보인다.
장난 아니다. 역시 중국 시장은 넓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잠재 시장이다.
이제 몇년 뒤이면, 삼성과 LG 의 목을 죄어 올 것이다.

애플... 수량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다. 매출로 봐야 한다. 아래의 매출을 보게 되면 깜짝 놀랄 거다.
수량이 아닌 가격으로 승부하기 때문이고, 언뜻 봐서는 꼴등 같아보이지만
애플은 실속있다.

제조사

휴대폰 판매

(만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대당 평균가격

(판매량/매출)

노키아

(디바이스 앤 서비스)

12,370

12조9천800억원

(85억100만유로)

1조4천700억원

(9억6천100만유로)

10만원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8,070

12조1천100억원

1조4천400억원

15만원

LG전자

(MC사업본부)

3,060

3조5천800억원

(-)2천700억원

12만원

애플

29조7천800억원

(267억4천만달러)

6조6800억원

(60억달러,순이익)

애플

(아이폰 별도)

1,624

11조6600억원

(104억7천만달러)

72만원


순이익을 보자. 노키아는 그렇게 많이 팔고도 1조4천700억원이다. 매출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와 비교하면 엇비슷하다. (판매량/매출)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대당 단가가 노키아가 더 저렴하다.
LG전자는 안타깝게도 마이너스(-)다. 너무 늦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전에 너무 정신이 팔렸었던 건 아닐까?

애플을 보자. 판매량으로는 비교가 안되지만... 매출은 엇비슷하다. 왜일까? 대당 판매가가 높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돈되는 장사를 한 거다. 열심히 박리다매해봐야, 싼 게 비지떡이라고, 별 매출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애플을 보라... 7배 정도 남는 장사였던 것이다.

어떤 게 비용이 덜 들었을까? 당연히 애플이다. 판매량이 적으니, 유통비용도 적었을 것이고, 가격이 비싸니, 마진도 높았을 것이다. 들어간 부품은 어떨까? 비슷할 게다. 근데, 애플은 비싸게 받아쳐먹어도 넋 나간 돈 많은 소비자는 충성고객이 되어 그걸 산다...

삼성, LG는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노키아야... 이미 퇴물이 되어가고 있으니, 별 말할 것도 없다.

이제 겨우 삼성은 갤럭시 탭으로 그나마 애플과 어깨를 견줄(다이다이..) 준비는 된 것 같고, 후속타를 계속 쳐내면서 선의의 경쟁을 해서 꼭 이겨보길 바라는 바이다.
LG는 고군분투 해야 한다. 늦으면 어떠리... 쓰잘 때기 없는 허접한 회사들과 어슬프게 손 잡지 말고, 제대로 히트칠 수 있는 제품을 고안해 내야 할 것이다. 언제나 한발 늦더니, 이번에는 좀 많이 늦다.

어쩌면... 핸드폰 사업부를 접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LG전자는 TV나 냉장고 만드는 회사로만 기억될 수 있을 거다.

노키아는 아직도 저력이 있다. 세계 시장을 선점해본 경험을 되살리면 충분히 기회는 있다. 엉터리 심비안을 과감히 버리던지, 더 투자해서 새롭게 환골탈퇴를 시키던지, 아니면 슬쩍... 안드로이드에 올라타던지 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소비자는 이들의 싸움에 슬쩍 미소를 띄운다.
고래 사움에 새우 등터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미소를 터지게 만드는 것 같다.
이젠 갤럭시탭도 쉽게 살 수 있는 시절이 온 것 같으다.
한번 시도해볼꺼나...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볼꺼나... 재밌는 고민이닷~



삼성·LG·노키아·애플 ´스마트폰´ 희비 교차전통적 휴대폰 메이저 "스마트폰에 치이고, 저가폰에 까이고..."
아이폰 앞세운 애플, 판매량은 LG 절반…매출은 3배
스마트폰 시대 적응한 삼성전자, 매출 측면 노키아 추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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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컴퓨터가 너무 버벅거려서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왔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
차를 사려다가 너무 비싸서 계획을 접고,
대신 온 가족이 유용하게,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사려고 결정을 내렸다.

뭘 살까 하고 고민하던 중, MSI가 나름 고사양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같아서
막~ 고르다가 lotte.com 에서 구입했다.
고민하다가도, 별로 싸지 않게 샀다.

gmarket.com 이나 옥션에서 사려고 했지만,
그냥 고민 않고 샀다. 다시 너무 재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이다.

어쨌든, 롯데닷컴에서 이 제품을 처음으로 샀던 것이다.
그래서 첫번째로 구입했고, 처음으로 상품평을 적었다는...

별도로 키보드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넓은 화면이 영화를 볼 때, 특히 맘에 든다.

숫자키패드는 숫자 쓸 일이 별로 없기에, 그냥 Home, End 로 사용하고 있는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노트북에서 Fn 키를 누르고 어쩌고 하는 건 너무 불편했기 때문이다.
그냥 툭... 하고 눌러주면 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 노트북... 16인치라서 키보드가 커서 그게 가능하다.

화면도 얼마나 밝은지 모른다.
새로 사서 그런지, 밧데리도, 제법 견딘다.
충전해놓고 사용하다가, 몇시간은 전원을 빼고, 밧데리로만 사용한다.
3~4시간 이상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사은품으로 줬던 보호 필름도 잘 부착됐다.
기포 1,2군데 정도는 작아서 별로, 인지 못할 정도이다.
키스킨이라고 준 건 너무 두꺼워서 자꾸 옆의 키가 눌러지는 오타문제가 발생되어
키스킨 벗겨버리고, 그냥 사용하고 있다.

먼지가 들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이지만
그냥 덮개를 덮어버릴려고 한다.

문제는 우리 막내다. 마구 두들기거나, 액정을 젓가락이나 볼펜으로 훅~ 쑤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노트북을 구입하기를 생각하시는 분은
무리 없이 구입하시기를 권한다.
우리 나라에는 삼성, LG 외에 HP, DELL 등의 회사들도 있지만
중국에는 대단한 회사들이 엄청 많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면 우리나라 제품을 비싼 돈을 주고 사시겠지만
약간 생각을 넓히시면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실 거다.
본인은 중국의 나름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인정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내가 뭐라 할 필요는 없는 거다. 이미 수준에 올라왔기에, 조금만 다룰 줄 안다면
허접할 수도 있는 삼성, LG 제품을 비싸게 살 필요가 없다.

전세계의 판매 1,2위를 하는  HP, DELL 등의 제품을 거침 없이 사야한다.
아울러서 MSI 같은 나름의 기술을 갖고,
충분한 시장을 바라보고 판매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은
여러가지 면에서 구입,사용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SAMSUNG | Samsung S1070 / KENOX S1070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45sec | F/3.0 | 0.00 EV | 6.3mm | ISO-80 | Flash fired | 2011:01:22 21:29:39

메모리가 무려 4GB 이다. 2GB를 추가로 장착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이 500GB 짜리 시게이트 2.5인치 하드다.
좌측 위에 보이는 것이 쿨러이고, 길게 내려온 것이 열을 모아, 모아, 식혀주는 열전도 구리관이라고 나 할까...
오른쪽 아래에 있는 건 서브우퍼다. 기본적으로 2.1채널이다.
5.1채널, 7.1채널로도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고,
스피커 잭이 4개나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가볍다. 인치가 큰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3.5인치 일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지 않고,
2.5인치 노트북용 하드를 장착했기 때문이겠다. 3.5인치 하드는 이제 벽돌이지 않는가?


SAMSUNG | Samsung S1070 / KENOX S1070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15sec | F/3.0 | 0.00 EV | 6.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1:01:22 22:17:15

소음은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PC에 비하면... 쪼금 후~ 하는 소리는 들린다. 쿨러가 도니, 당연하다.
하지만 설정을 하면 쿨러를 적게 돌릴 수 있을 거다.

여하튼 간만에 물건을 샀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PC와 17인치짜리 LCD 모니터, 스피커, 키보드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해야겠다.
(백업도 해야하고, 외장HDD로 바꿔 사용하까? 2테라 하드를 살까 고민된다... ^^;)



너무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7을 설치하고, 이것 저것 설치하니,
이젠 오래된 데스크탑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와이드로 꽉찬 영화를 잠시 봤는데, 너무 좋구요,
키보드도 커서 편리합니다.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메모리 2기가 설치하는 것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네요!
나사를 잘 풀고 메모리를 넣고, 사은품으로 주는 키스킨 얹고, 액정보호필름 붙이고,
마우스 꽂고 등등 하나하나 설치하고 나니, 제법 구색이 갖춰집니다.

혹시나 했는데, 제품도 맘에 들고, 배송도 무척 빨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지금인 포토샵, 한컴오피스2010, 인터넷 등 일부만 해봤지만
게임용 노트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원할하게 움직이고,
팬 소리는 그냥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훅~ 질렀더니,
이젠 고민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네요!

일반 노트북과는 다르게 5.1채널 이상도 지원될 것 같더군요!
이어폰 잭이 4개가 있는 걸 보면 제대로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바닥에 웬 스피커가 있어서 봤더니, 서브 우퍼 라고 적혀있더군요!

HDMI 도 있어서 제대로된 모니터나 홈시어터랑 연결해서
최상의 영상, 사운드도 사용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LED 판넬이라서 그런지, 화면도 무척 밝으면서도 눈에 부담도 적고,
화면도 전반적으로 고르게 밝아,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아침이라 창밖에 볕이 드는데도 문제없고,
도리어, 밝기를 조절해서 약간 어둡게 해서 보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 사이즈와 유사해서,
손가락이 좀 굵은데도, 전혀 문제 없이 타이핑 하고 있고요,
숫자키패드 까지 있어서 숫자 입력할 때 편리하고,
평소에는 NumLock 꺼놓고 방향키나 Home, End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엔터도 두개고, 상단의 터치 버튼도 있답니다.

무선 인터넷 잘 잡히고, 블루투스 되고,
어쨌든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다만 약간, 아주 약간 비싸게 산것 같은데, 어차피 메모리 추가 받고, 몇가지 사은품 받고, 일찍 받았다 생각하면 나쁠 것도 없다는 생각 드네요!

덕분에 간밤에는 너무 늦게 잤다는... 좋아서 잠이 안오더라는... ^ ^;


휴대하기 좋으면서도 qwerty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삼성은 소비자의 needs 를 잘 파악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까지는...
이미 소니는 미니 노트북을 많이 만들어낸 회사다.
하지만 비싼대다가, 소비자층이 얇아..(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히트를 치지 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등에 엎고 보니, 소니나 다른 회사들이 이미 깔아논 길에
고속주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삼성이 하면 세계는 놀래준다. 그리고, 삼성은 그걸 즐기고 있다.
그렇게 즐기기를 이미 10여년을 해온 거다. (괜찮~다~)

이제 가격만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저건 내손 안에 있을 것이다. ^^;


슬라이딩 PC 7시리즈
시스템 운영체제 OS  Windows 7 Home Premium
프로세서 CPU  Intel Atomtm Oak Trail Z670
클럭  1.66GHz
메모리 메인  2GB
타입  DDR3
Display LCD  10.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366 x 768)
저장장치 HDD  32GB (SSD)
ODD  ODD 옵션
통신 유선 LAN  10/100 Mbps LAN
무선LAN 규격  802.11 b/g/n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6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 본체크기  104.7 x 68.8 x 7.8 (mm)
무게 본체무게  약 .kg (배터리, ODD 포함)
웹카메라  13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영상 TV-Out  X
HDMI  O
VGA Out(RGB)  X
음성 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4-in-1 카드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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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삼성전자와 대우전자 등의 틈바구니에서 가전제품을 취급하지 않는 컴퓨터 전문업체라는 이미지가 강했었다. 그래서 보석 마크가 박혀있는 컴퓨터면 좀 먹어주기도 했었다. 그리고, 2000년대 초였나, 한참 우리나라 컴퓨터는 모두 삼보에서 만들고 있고, 해외의 컴퓨터까지도 만들어대고 있다고 들은 것 같았다.
그런데, 삼보는 그 여세를 몰아가지 못하고 휘청거려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물론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좋아했겠지만...)
그리고, 무슨 네비게이션, PMP를 한다고 했을때... 쯪쯔쯔.. 혀를 찼다. 그래도 삼보인데, 네비게이션이 웬말인가 했던 거다.
노트북을 제대로 런칭시키지 못하면서 모바일 추세를 읽지 못하고, 체질 변화를 못한 것이 폐인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만든다.
전문분야를 완전히 장악(?)하고 나서 여력이 있거든 면밀한 검토를 거쳐서 손을 대야지 될까말까 한데, 넘들 하니까, 훅~ 따라서 하다가는 상투 끝을 잡고 최고가에 주식을 사거나 아파트, 땅을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을 수 도 있다.
뛰어난 능력도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MS꼴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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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에서 "갤럭시S"라는 걸 내세우고 있다. 정말 삼성이 단기간에 연구, 개발(사실은 배껴...)해서 만들어 낸 제품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폰"의 "미친" 호응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거다.


먼저 내 생각의 답을 말한다면 "아니올시다!"이다. 삼성에서는 아쉽게도 소비자를 잘 알지 못한다. 아니, 소비자를 알려들지 않는다. 그냥 소비자에게 명령조로 "이렇게 써보시죠~" 라고 강제하는 건 잘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 드릴까요?"라는 묻는 자세는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흔히들 알고 있는 삼성의 구조와 그들의 문화를 보면 알 수 있다.


구글이나 애플은 누가 봐도 유연하고, 젊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CEO인 스티브 잡스는 형님, 동네 아저씨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고,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이건 소비자에 맞추고 살고 있는 CEO의 모습인 거다. 그리고, 그의 사상, 문화는 그의 회사에 그대로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삼성은 CEO며, 사장이며, 부사장... 뭐 일개 직원도 딱딱한 조직에 뭍혀서 운신을 겨우 해대는 안타까운 꽉 막힌 사람들의 집단이 아닐까?

(나쁘게 말해서 이렇지, 삼성의 조직도 나름의 훌륭하고, 대단한 조직임에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삼성이 우리나라 기업이라는 사실에 자부심... 긍지 같은 걸 느낀 사람 중에 나도 있다.)


물론 한국 산업의, 어떤 방법으로였든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한국의 브랜드 네임 밸류를 매우 높여줬다는 사실까지 부정한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삼성의 여지껏의 방법으로는 세계의 벽을 뛰어넘기 보다는 하나 하나, 막혀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되는 것이다.


삼성에서는 이걸 알고, 원인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에도 엄청난 노력과 특히... 시간이, 세월이 걸리지 않을까?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닐 거라고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엘리트들만 모아두게 되면 가능성이 제한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엘리트들...이라 하면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공부 잘하는 사람, 공부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들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사회성의 결여,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이 아닐까? 남을 배려하기에는 본인 공부, 실력 향상을 위해 모든 걸 투자하기 부족할 만큼 시간이 부족했을테니 말이다. 그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위에서 누르고, 옆으로 경쟁하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고 등등의 무한 경쟁만을 하고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가 제대로 반영되거나, 아니... 기발하고, 유연한 아이디어가 잘 생길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된다. 물론 지금까지의 놀라운 발전의 밑바탕에는 이런 아이디어들이 데이타베이스처럼 바닥에 깔려있었거나, 선발업체나 선도 기술을 잘 받아들였겠지! 하지만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창조작업에는 취약한 구조, 생리가 아닐까? 하는...


별것 아닌 필자가 이에 대해 왈가왈부할 만한 위치가 아니다. (사실은 그런 위치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그냥 내뱉을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위치 말이다. 혹... 누군가가 나의 IP주소를 확인하거나, 내 메일주소를 알아내서 연락한다면 "왜요? 내 생각 말도 못해요?" 라고 말하면 끝인 거다. 만일 삼성 직원이거나, 협력업체, 임직원, 관계자였다면 시말서를 쓰거나, 관련 해명을 하거나, 거래선이 끊기거나 하겠지만 난... 그냥 일개 블로거일 뿐, 아무것도 아니니 말이다. 언객, 논객, 블객 정도밖에 안되니 말이다.)


이렇게 같은 말 같은 걸 계속해서 반복하는 이유는 그나마 삼성에 대한 애정, 애착, 미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게 없으면 말도 않는다. 그냥 혼자서 욕만 하거나, 아니면 욕 조차도 하지 않고 애플 제품을 쓰거나, 다른 기발한 기업에 애정을 쏟아붓고 있을테니 말이다.


어쨌든 삼성이 "갤럭시S"를 출시하고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 십 수 년 전에 걸리버의 "걸면 걸린다"라는 광고문구를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삼성에서 해외 업체의 핸드폰을 밀어낼 한창 때에 "한국 지형" 운운하면서 잘 걸린다는 둥의 헛소리로 소비자들을 현혹시켰던 걸 기억하고 있다.


한국 지형이라... 뭐가 다를까? 산이 좀 많다는 거? 그리고, 기지국이 많아서 혼선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거? 건축 자재가 통신의 노이즈를 일으킬 수 있다는거? 아파트가 많다는 거? 등산을 많이 하고, 낚시를 많이 하고, 전국 어딜 가더래도 핸드폰을 갖고 논다는 거? 정도 아닐까!

(KT에서 뭣도 모르고 "시티폰"이라는 걸 판매했던 것과 유사한... ㅋㅋㅋ)

또, 핸드폰으로 dmb를 많이 보고, 게임을 많이 하고, 지하철에서도 통화를 많이한다는 것 또한 한국만의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뭐 이런 거야, 글로벌 기업에게는 당연히 감안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런 것 때문에 "삼성" 걸 사용해야 한다는 억지 돈쳐바른 광고성 기사는 빈축을 사기에 알맞는 수낮은 기사로 밖에 볼 수 없다. (물론 아는 사람들에게는...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야, "오호... 역시 삼성이 한국지형에 맞게 잘 만들어서, 근거를 갖고 저런 이야기를 하겠지?" 라고 속아넘어가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은 "설마?"를 연발하며 근거를 찾아보거나, 믿질 않겠지!)


삼성에게는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할 시기"가 다시 온 것 아닐까? 아니면 (이게 너무 힐들 수도 있으니까, 바꿔봐도 별 수 없으신 분들이 많이 포진해 있기에...) 아예 삼성이란 이름을 버리고, 아이폰에 필적할 조직을 새로 만드는 건 어떤가? "쌤폰" 어때? 삼성의 체질을 물려받지 않은, 그래서 삼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애플, 구글 조차 떨게 만들... 이런 조직 100개 정도 만들어서 시장을 교란하고, 그중에 1,2개만 성공한다해도 삼성에게는 나쁠 게 없을 수도 있다. (그 때 나를 청소부로라도 써준다면 열심히 청소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제안서 작성해서 알바도 할테니 말이다... ㅋㅋㅋ 이 꼼수여, 제발 통하길... ㅋㅋㅋ)


중원에는 고수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고수가 삼국통일 시키거나, 세계를 제패하기 어려운 것은 그 고수들이 힘과 지혜를 합하지 못하기 때문인 거다. 그저, 저 잘난 맛에, 지가 있는 동네에서만 힘을 쓰고, 행패 부리고, 현수막 내걸고 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통일한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는 사실 별볼일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구축, 보유했던 인프라는 삼국통일을 꿈 꿀만한 것이었고, 여러가지 상황이 그나마 맞아들었기에 지금까지도 별볼일 없는 이야기가 여러사람의 입에 회자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삼성도 지금까지는 시류의 편승에서 얻어진 떡고물이라면... 이제는 떡을, 파이를 만들거나, 판을 키울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본다. (물론 하고 있겠지! 나한테 보고를 안해서 그렇지...) 계속해서 구글, MS 등과 어깨를 맞닥드리며 틈을 봐왔던 것이, 애플에게는 오랜 무명, 슬럼프의 설움을 딛고 일어나, 전세계를 제패하는 기술(서비스)을 한번더 히트를 칠 수 있었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이 아닐까?


기울어가는 공룡인 노키아를 밴치마킹하고, 경쟁상대로 삼았던 삼성은 그럴만한 기회를 놓쳐서 그저 S/W의 하위 개념인 H/W로 전락하는 걸 선택하고, 그걸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저 고만한 결과, 상태, 위치에 밖에 오르질 못하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이제 기회는 다시 왔다. 가능성을 열어준 애플 때문이다. HW로, 업체 주도의 기능으로 속이 꽉 찬 후루꾸 핸드폰,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는 것만 해도 그게 어딘가! 알찬 기술을 갖고 있고, 그걸 만들어낼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삼성에서 조금만 방향을 선회만 해도 될 것이고, 새로운 파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싸움을 걸어볼 수도 있지 않을까?


단, 이전의 방식이 아니어야만 소비자에게 먹힐 것이다. 답일 수도 있는 애플을 밴치마킹하지만 말고, 답이라고도 볼 수 있는 소비자를 연구해야 될 때인 것이다.


또 알 수 없는 표를 갖고 나와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눌렀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누른게 아니고, 누를 것 같다는 거다.
그리고, 누른 걸로 나온 건 추정치이다.

     ▲ 스마트폰OS 시장 점유율(2010년1월~3월)1위 림은 하락중(36)이며, 2위 아이폰도 정체중(21)이다.
        3위인 안드로이드만이 급상승세(28)를 보인다.<자료=NPD, 2010.3>

미국내의 판매된 내역인 것 같고, 자체 소비자조사와 그들의 추정치에 기반했다. 이 수치에서는 기업고객에게 팔린 물량이 제외됐다.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나온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가끔 써먹는 시장조사로 소비자 후리기 식의 기사이다.
정말인가 싶어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는 대단한 소질이 있다.

그걸 또 알아내는 게 우리의 임무...(ㅋㅋㅋ) 아니겠는가?!!!

어쨌든 여기서도 보게되면 RIM(블랙베리)의 저력을 볼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수치와 누적치, 시장 전체의 비율을 쉽게 파악하기는 어렵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우리의 상식을 뒤엎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아직 틈새가 많고, 저렇게 많이 팔린다는 건 그만큼 시장이 크다는 것이니,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나 LG전자 등의 건승을 비는 바이다.(나는 별 애국자도 아니고, 삼성에 뭐 받아먹은 것도 없는데... 왜 이런 발언이 손가락에 붙는지 모르겠다.  ㅠㅠ; )

애플의 아이폰이 여전히 매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한다. 지난 달 AT&T는 1분기중 90만대의 아이폰을 신규고객에게 개통해 주었다고 말했다. AT&T는 이와별도로 이미 180만 아이폰가입자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엄청난 수치이겠다. 넓은 미국에서 저렇게 판매된다는 말인데... 얼마든지 파이는 크고, 먹을 수만 있으면 덤비면 되는 거다. 언젠가는 그 파이 없어지거나, 새로운 파이로 바뀌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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