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삶의 실천 시리즈 2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 김남준

목사님을 처음 뵌 건 연합수련회가 부산 어딘가에서 있었을 때였다.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던 때라 유명 목사님이 강사여서 기대감이 컸었다.
아니나 다를까, 은혜의 말씀에 감동이 되었고,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하셨던 목사님이 인상 깊었다.
또한 특이한 말투와 작위적인 듯한 행동에 적잖이 놀랐다. 부산 싸나이는 무뚝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 좀 읽으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또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질문에,
없다고 볼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역시 놀랐다.
편협한 시각의 기독교에 대한 경계셨던 걸로 기억된다.

이 책 또한 옛기억을 되살리게 만든다.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말투, 한 단어 한 단어 눌러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부지런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했다.

부지런해지자! 조금 더...

 — 게으름 읽는 중




어떻게 살 것인가...




책소개


게으름은 단순한 인간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뿌리를 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이라고 말한다. 진실한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게으른 옛 본성과 싸워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책.


목차


책을 열며 


제1부 게으름에 익숙한 그대에게 


웃다가 시무룩해진 이야기:게으름의 정체/싫증 

도둑이 든 날:게으름의 뿌리/자기 사랑 

왕궁에서 있었던 일:게으름의 발전/정욕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게으름의 선택/부주의 

가시 울타리로 이어진 길:게으르므이 결과/고통 


제2부 익숙한 게으름과의 작별 


'하나님, 너무 자서 죄송해요':게으름과 잠1 

즐거운 잠, 방탕한 잠:게으름과 잠2 

게으름은 열정이 싫다:게으름과 선한 일을 향한 마음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이 만날 때:게으름과 교만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게으른 자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 

마음에 박힌 광경:게으름으로부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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