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페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의 속내를 알 수 있기도 하고,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해주거나, 놀려주거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생각 나면 친구의 얼굴을 클릭해서 사는 이야기를 훑어보고,
'뷁' 같은 거 한번 날려주고, "좋아요" 한번 클릭해주면 애매해도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그래서 그런지, 티스토리와는 거리가 좀 멀어졌다.
그런데, 페북은 블로그와 느껴지는 호응이 다른 것 같다.

네이트의 "싸이월드"가 점점 시들해지는 것과 비슷한 이유일 것 같기도 하다.
페북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처음 접했을 때보다 더 다양해졌고, 접근이 쉬워졌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를 많이 주는 것 같다.

그런데, 블로그는 열어놓으면 한결같이 많은이들이 찾아주는 것 같다.
페북은 점점 잊혀져갈 수 밖에 없는 약간은 산만한 공간인 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는 그보다 더 안정적이라고나 할까...
아님 조금 공식적이라고나 할까...

티스토리도 과감해져야 할 것 같다.
아이폰, 갤럭시, 노키아폰(ㅋㅋㅋ) 등에서도 접속하고, 글쓰기 쉬워야 하지 않을까?

초반에 여러번 실패를 해서 이젠 시도도 안해본다. ^_^;


그럴 줄 알았다. 음원 유출? 웃기고 있네... 음원유출과 동영상 유출, 사진 유출... 뭐 이런거 이젠 못믿는다. "개봉됐으니, 많이 홍보 부탁드려요"의 멘트로 보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다. 뭐, 이래야 장사가 되는 "드르운 세상~"

음원유출, 지들이 해놓고, 기사 내시기는... 이러고도 못뜨면 바보다.

어쨌든 그건 홍보방법의 일환일 뿐, 내가 뭐라할 거 없지, 뭐야...

핑클에서 제일 잘 뜬 효리니... 누구나 좋아하질 않나?
얼굴 부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스타와의 이질감을 장벽 허물듯 없애주고는... 몇몇 잘나가는 걸그룹들이 따라하고 있으니, 이젠 훅~ 떠나서 다시 가수의 멋진 모습을 연출하는... 효리 팀은 장사 잘하는 팀이다. 다른 팀은 좀...

정규 음원차트에서 1위면 어둠의 경로에서도 1위겠군... 요즘은 길거리에서 잘 들을 수 없는 게 아쉬워...

어쨌든 축하할 일이다~

이효리의 정규 4집 앨범의 수록곡이 모두 온라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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