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이즈미다 료스케 지음
이수형 옮김

 

구글 vs 도요타, 자동차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전쟁의 시작
누가 미래 자동차의 게임 룰을 만들 것인가?

 

오랜만에 괜찮은 미래 경제에 대한 상상을 다룬 책을 읽어보게 된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2010년, 2015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과거에 미래를 점쳐본 책은 더이상 새롭지도, 미래지향적이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백투더퓨쳐 정도의 영화가
미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지표 정도로 여겨졌었기 때문이고,
이미 상당 부분이 영화가 현실로 이뤄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공상과학 영화들은
이뤄지기에는 너무나 먼 미래나 상상의 공간을 제시하므로
현실과 괴리가 있다. 현실감이 그만큼 떨어진다.

 

이 책,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는
아주 손에 잡힐만한 체감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 같다.


바로 지금이, 우선 전기차가 나와있고,
자율주행이나, 오토파일럿에 대한 이슈가 뜨고 있는 시점이다.

 

또 그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도시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혜안을 옅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가 일본인인만큼
일본인의 애국적 시각으로 적혀있다는 것인데,
다행인 점은 한국과 일본의 포지션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 에널리스트의 견해를 참고한다면
미래의 패권이 일본에게 넘어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런 아이디어는 이미 미국이나 한국, 유럽에서도 있을 것이다.


단지, 이 책의 저자의 시각으로 기록된 책을 봤기 때문에
이게 저자의 시각인가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선도그룹에서는 보편적인 평범한 이야기일 뿐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모든 나라가, 모든 기업이, 모든 개인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 때문이다.

 

용감하게 책을 써서
나름의 선도 아이디어를 공유한 저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간 켜지 못한 스위치를 딸깍 올려준 느낌을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주식시장에도 조금 관심이 있는 나에게는
미래의 먹거리가 무엇이 될지에 대한 고민에도
도움을 얻은 것 같다.

 

책표지의 깔끔한 디자인과
매끄러운 번역,
큼직한 활자,
종이 질감 등등
오감(?)만족하는 훌륭한 책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구글의 인수합병(M&A)이나 재무구조, 수익 등을 보여주며 그들의 방향성을 짚어보고,
국가별, 업체별 비교 그래프 등도 참고해서
더 신뢰가 가고 재미가 있었다.

 

한국에 밀린 내용을 잘알고 있고
미국의 판 짜는 기술에 대해 놀라고 있고
어떡하면 판을 짤 수 있는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본이 밀리듯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읽는 내내 느꼈다.

 

 

LG Electronics | LG-F300S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5:12:15 08:49:53

 

표지 디자인이 맘에 든다.

(애플 아이폰 삘? ㅋㅋㅋ)

 

LG Electronics | LG-F300S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5:12:15 08:50:23

 

자율 주행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이 흥미로왔다.

오토파일럿, 자율운전

전격Z작전의 키트가 생각 난다.

 

LG Electronics | LG-F300S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5:12:15 08:50:37

 

도요타가 그나마 일본에서의 최후의 보루인 듯하다.

어쨌든 구글이 많이 부러운 거 같다.

 

LG Electronics | LG-F300S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5:12:15 08:50:42

 

일본의 도쿄올림픽을 기준으로

뭔가 많이 바뀌길 바라는 저자의 생각을 옅볼 수 있었는데,

누가 치즈를 먼저, 더 많이 먹을지는

그 때 가봐야 알 거란 개인적인 생각을....

 

LG Electronics | LG-F300S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5:12:15 08:51:00

 

LG Electronics | LG-F300S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4.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15:12:15 08:51:18

 

 

책소개

 

GF 리서치 합동 회사 대표 이즈미다 료스케의 책. 구글이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것도 일반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최첨단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무인자동차)’다. 그렇다면 자동차 제조사도 아닌 IT 기업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나아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가 자동차 산업은 물론 금융, 통신, 에너지, 전력, 교통 등 사회 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일본의 한 애널리스트가 이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동기와 그것이 자동차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한 것이다. 아울러 구글의 대항마로 일본에서는 도요타를 지목하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_자율주행 자동차는 시작에 불과하다
거대 시스템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인가?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이유
하드웨어와 시스템 싸움에서 우위를 빼앗긴 일본
도요타 생산 시스템에 대한 환상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종격투기 싸움

1장_구글의 최종 목표
룰의 변화를 앞두고
크리스텐슨도 오판한 아이폰의 파괴력
이미 변화 중인 자동차 산업의 경쟁 영역
하드웨어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방법
자율주행에는 두 종류가 있다
구글의 인수 과정을 통해 본 미래 예상도
우울한 구글, 광고 사업 이외의 성장 사업은?
구글 X 프로젝트, 구글의 야망

2장_구글을 견제할 수 있는 기업의 조건
구글의 기업 규모는 자동차 업계로 치면 제3위!
일본의 전자기기 제조사들이 패한 이유
일본 제조업의 롤 모델은 도요타?
가치사슬의 디자인이 곧 사업 모델
결코 효율적이지 않은 도요타 방식
이노베이터가 기존 업체를 무너뜨리는 방법
구글은 이노베이터가 될 수 있다
도요타에 있는 것과 없는 것
도요타 아키오는 도요타를 ICT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가?
도요타에 없는,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3장_하드웨어에서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이 실용화된 미래 도시
자율주행 시스템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것
자율주행 시스템에 구글이 관심을 갖는 이유
도시 디자인 비즈니스의 잠재력
미국의 에너지 소비 현황
구글의 도시 비즈니스
아마존이 도시 디자인과 연관될 가능성
구글 Y, 도시 간 디자인
워렌 버핏의 스마트 컨트리 구상

4장 잔혹한 이노베이션
일본에서 오해받는 이노베이션의 진짜 의미
자동차 산업은 이노베이션의 절대 기회
모방 비용
20년이나 걸린 미국발 이노베이션

에필로그_2020년의 두 가지 터닝 포인트
도쿄올림픽은 도시 디자인의 쇼케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가 요구하는 ‘이동성 인프라’
다시 주목받을 하드웨어의 가능성
일본 기업이 살아남는 세 가지 방안
나오며

 

저자 : 이즈미다 료스케 (泉田良輔)
 최근작 :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GF 리서치 합동 회사 대표. 1976년 일본 에히메 현 마츠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게이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시스템 디자인 매니지먼트 연구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며 연구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GF 리서치를 설립했으며, 개인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경제 미디어 《론진》의 편집장도 맡고 있다. 2002~2012년까지 피델리티 투자신탁 조사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일본의 전자기기와 인터넷, 기계 부문을 담당했다. 그전에는 니혼생명보험 국제투자부에서 해외 주식 운용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미국의 인터넷과 미디어 부문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일본의 전자기기 산업, 무엇이 승패를 갈랐는가》가 있다. 

 

이즈미다 료스케의 한 마디

 

구글은 자동차만이 아니라 도시 그 자체를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애플의 아이폰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했듯이, 구글 자동차가 일본의 자동차 시장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실제 아이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면서 일본 휴대폰 제조사들의 사업 축소나 철수 소식이 줄을 이었다. 만일 그렇다면 일본의 자동차 회사도 똑같은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스티브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라는 책을 아이폰으로 읽었다!

초창기 아크릴케이스의 애플컴퓨터로 피라미드 탈출(?) 게임을 해서

애플II 어쩌고 할 때는 옛날 생각 나더라구!

첨엔 애플,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폰을 모르고도 잘 살았는데,

아니폰을 경험한 뒤에 책을 접하니

아이폰의 직관적인 편리함이 이해됐고,

사용자를 어리석게 만드는 인터페이스라고 착각했지만

그게 좋은 거였던 것이었다는 결론을 이제야 내리게 되었다!


본 받을만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BUT 이제 난 안드로이드 사용자.... 불편해서 못쓰겠쓰~




항상 갈망하라!

꿈을 찾으라!

포기하지 마라!


IT의 신화 혁신과 꿈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남긴 잊지 못할 한마디



==> 읽었던 책을 정리해보고 있다.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이게 좀...

시간이 좀 있을 때 블로그에 정리하고 싶어서....


책소개


스티브 잡스가 인생의 매 순간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뱉은 말 한마디를 모았다. 어록만을 나열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어록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예화를 함께 소개해 위인 스티브 잡스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IT의 신화를 이룬 그의 빛나는 말 한마디에 담긴 꿈, 도전, 열정, 인내의 정신을 재조명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생의 의미와 성공 키워드를 알려준다. 

스티브 잡스의 특징에 맞는 키워드에 따라 크게 2부(혁신, 창조)로 나뉘어 있다. 부별로 각 7장씩 총 14장에 걸쳐 어록이 탄생하게 된 일화를 소개한다. 제1부의 이야기가 끝나면 혁신가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50, 제2부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창조의 신화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52, 총 100개가 넘는 주요 어록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매킨토시 발표 기조연설과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문으로 이루어진 부록은 영한 대역으로 구성돼 있어 스티브 잡스가 구사했을 영어를 접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생전을 추억하고 업적을 상기할 수 있는 어록과 부록이 아주 풍부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차별점이다.


목차


머리말 _항상 갈망하라! 꿈을 찾으라! 포기하지 마라!
스티브 잡스가 남긴 아주 특별한 말 한마디

제1부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01 우주를 놀라게 하자 Make a Dent in the Universe
02 영혼을 뒤흔들 만큼 뛰어나게 Insanely Great
03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되라 Pirates! Not the Navy
04 무한한 가능성이 여기에 있다 This is going to be Huge
05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라
If they keep on risking failure, they’re still artists
06 품질의 척도를 결정하라
Part of my responsibility is to be a yardstick of quality
07 다르게 생각하라 Think Different

혁신가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01 우주의 자취 | 02 애플II의 탄생 | 03 우리의 1984년 | 04 우주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 | 05 제품 자체 | 06 미치도록 대단한 작품 | 07 죽음, 삶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 08 돈에 대한 견해 | 09 위대한 제품 하나에 담긴 철학 | 10 애플에 있는 나의 유전자 | 11 세상을 바꿀 기회 | 12 나의 꿈 | 13 컴퓨터, 마음속의 자전거 | 14 열정을 발휘해야 하는 이유 | 15 세상을 바꿀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능력 | 16 애플을 구할 계획 | 17 픽사의 기술 | 18 나의 몸값 | 19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일한 문제점 | 20 혁신을 이루는 집중 | 21 박스를 넘어서 | 22 나의 만트라 | 23 제품과 서비스 | 
24 열심히 일한 20대 | 25 부품 전체를 디자인하는 회사 | 26 사람들을 위한 컴퓨터 | 27 큰 기회를 잡기 위해 | 28 나의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 | 29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 30 나는 빅뱅 같은 사람 | 31 매킨토시라는 혁신 | 32 나의 인격 | 33 맥과 아이팟 | 34 팀워크 | 35 애플의 프로세스 | 36 애플화 | 37 ‘차이’를 만들어낸 그 무엇 | 38 더 멋진 어떤 것에 대한 시도 | 39 가장 큰 통찰력의 결정체, 아이튠즈 | 40 아이폰의 기술력 | 41 파트너십 | 
42 시장조사와 컨설턴트 | 43 직원들을 이끄는 나의 임무 | 44 중대한 기회 | 45 오로지 앞을 보며 | 46 범용 장치의 승리 | 47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 | 48 혁신적인 제품 | 49 애플의 DNA | 50 애플의 성공과 찬란하고 혁신적인 나날

제2부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08 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09 나의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My model for business is the Beatles
10 애플을 재창조하라 Reinventing Apple
11 일을 사랑하라 Love your work
12 항상 갈망하라, 늘 바보처럼 Stay Hungry, Stay Foolish
13 죽음을 상기하라 Remembering that are going to die
14 여정은 보상이다 The journey is reward

창조의 신화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01 그냥 쓰면 됩니다 | 02 한 사람이 한 대의 컴퓨터를 갖는 것 | 03 주머니 속에 담긴 노래 | 04 애플의 가치가 피어나는 환경 | 
05 환영합니다, IBM | 06 여정이 보상 | 07 다음에 대한 꿈 | 
08 배송 전 제품은 미완성 | 09 창조적인 삶 | 10 가장 좋은 결과를 위해 | 11 진정한 성공 | 12 하드웨어만으로는 | 13 통찰력의 조건 | 14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 15 사람들과의 관계 | 16 기술과 인문 정신 | 17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더 나은 디자인 | 18 디자인, 재미있는 단어 | 19 철저한 열정 | 20 매킨토시가 뛰어난 이유 | 
21 그녀와의 만남 | 22 빌 게이츠에 대한 생각 | 23 애플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 24 아내 | 25 예술과 과학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 26 폴라로이드사 랜드 박사의 말에 대한 견해 | 27 창조물의 근본적인 영혼 | 28 아이무비 소프트웨어 | 29 소크라테스 | 30 디지털 허브 | 31 가장 독창적인 컴퓨터 회사, 애플 | 32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한계 | 33 멈춰버린 애플의 창조성 | 34 1,299짜리 최신 컴퓨터 아이맥 | 35 바보처럼 갈망하라 | 36 도그마 | 37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 38 죽음에 대한 성찰 | 39 소비자와의 의사소통 | 40 수량보다 품질 | 41 소비재 디자인 | 42 연봉 1달러 | 43 성공의 조건, 일을 좋아하라 | 44 내일을 기대하자 | 45 창조하고 소통하는 도구 | 
46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 47 불필요한 메모 | 48 토머스 에디슨에 대한 칭송 | 49 소프트웨어는 영혼 | 50 게임 체인저 | 51 안드로이드 마켓 | 52 PC 혁명 

부록 1984년 매킨토시 발표 기조연설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
스티브 잡스 연보
참고 자료

앞서는 표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것을 쭉 살펴봤다. 생각보다 편리한 표그리기는 한컴오피스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필자는 드디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다. 구입한 키보드로 작성중인 포스트에는 말이 많아질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키보드니까~

이젠 그림을 넣어볼 거다. 표, 도형, 그림을 삽입할 수 있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아래에 표, 도형, 그림을 선택할 수 있는데 거기에서 그림을 선택해보자.

카메라롤, 사진스트림이 있다. 곧바로 찍는 건 지원되지 않는 것 같다. 어쨌든 사진을 하나 선택해보자!


사진이 떡하니 들어왔다.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길쭉해서 안되겠다.
그래서 줄여볼까 생각하고 사진을 콕 눌러봤다. 그랬더니... 헐~


대박~ 그림의 테두리에 선택할 수 있는 동그란 포인트가 나타난 것이다. 설마설마 했는데... 이런 기능까지 있을 줄을 상상하지못했다. (그냥 불편함을 감수해야겠지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타난 포인트를 살짝 움직여봤다.

그랬더니.... 일단은 사진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조절이 되었다. 와우~ PC버전 같다는 생각이 막 든다. 다 되니까... 생각하는 기능이...

그림을 눌렀을 때 메뉴가 나왔는데,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사진을 다시 콕 찍고 나서 나타난 메뉴에서 옆을 향해있는 삼각형을 눌러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또 메뉴가 나왔다.
회전, 자르기....

회전도 된다는 얘기... ㅎㅎㅎ 좋다!
하지만 일단 "자르기"를 선택했다. 그랬더니 동그란 포인트가 두꺼운 선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걸 눌러서 움직여봤더니... 사진 크기는 그대로이고, 모양이 점점 정사각형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적당한 크기에 맞춰 멈췄더니... 아래와 같이 된 것이었다.

후얼~ 대박이다....
이제 글이 뽀대도 나고, 사진에서 불필요한 부분이 제거된 것이다.

그림을 삽입한 뒤에 글을 계속해서 적으려고 하니, 개체속성이 글자로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엔터(다음문장)를 몇번 치고서야 사진 아래에 글을 적을 수 있었다.
어딘가 설정하거나, 개체속성을 바꾸는 기능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기까지 보도록 하고...

이제 한컴오피스 IOS 앱 사용기를 마쳐볼까 한다. 적은 용량에 많은 기능들을 담아내느라 애쓴 것이 보인다.
왜냐하면 모바일기기의 특성상 용량에 민감한데, 한컴오피스 PC 버전은 엄청난 기능을 자랑하지만 용량도 적지않기기 때문이다.
거기서 과감하게 다양한 기능들을 재끼고, 엄선하고, 선별된 필수 기능들만 담아내어 한컴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앱을 출시한 것이다.
발빠르게 업데이트도 되고(현재는 1.7버전) 앞으로도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

한국 오피스의 자존심, 전세계를 상대로 싸울만한 실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업계의 형님같은 한컴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승승장구 하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표그리기 까지 했었다. 이젠 그 표에 글을 한번 써 보자!
우선 아래의 한컴 캡쳐를 보면 표의 셀 하나를 꼭 누르면 어떤 기능을 써야할지 선택하는 물음이 나온다.
현 시점에서 가능한 기능이라고 보면된다.

""

흔히 PC에서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모습과 비슷하다.
""

간단한 주소록을 만들어본다. 이걸 작성하는 것이 컴퓨터스럽게 할 수 있다니, 편리하지 아니할 수 없다.

""
제일 왼쪽의 아이콘은 "나가기 및 저장하기" 기능이다. 누르면 위 한컴 캡쳐의 아래부분과 같이 어떤 기능을 선택할 것인지를 묻게된다.

""
위에 보이는 한컴 캡쳐처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를 선택하면 파일명을 선택하라고 나온다. 그리고 어떤 형식, 포멧으로 저장할지 선택할 수 있다.
포멧은 HWP, DOCX, PDF, TXT 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표가 있기에 다른 놈으로 저장하기가 좀 그렇다. 당연 HWP로 저장하는 거닷~

""
요렇게 이름을 정해본다. 원래 문서명을 좀 더 공을 들여서 지어두면 편리하다. 한글문서가 많아지면 찾기가 힘들어지니, 찾을 걸 염두에 두고 미리 잠시 고민을 해서 저장하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2회에 걸쳐서 간단하게 한컴 문서 작성, 표그리기, 편집, 저장 등을 살펴보았다.
다음에는 계속해서 메뉴의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다.

아이폰 키보드를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질렀다~ 다음에는 그걸로 작성할 거닷~ ^_^
이런 앱이라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우수 앱이다!
특히 글씨를 막 익히는 6~7세에게 더없이 유익한 앱이 아닐까 생각된다!

앱 하나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다양한 것을 배우며, 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우선 첫 화면을 보자면...




혼자 읽을 것인지, 같이 읽을 것인지, 들려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글씨를 웬만큼 읽어서 자신감있음 혼자읽음 되고,
차근차근 읽어주려면 같이 읽기,
쭉 자동으로 들려주려면 들려주기를
선택하믄 된다.

정말 맛있는 귀여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니, 군침이 절로 돌게 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는... ^_^




녹색 박스가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트되서 글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이정도면 글씨를 익히지 않을 수 없단 생각이 든다. 어쩜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요거요거... 구름빵 만드는 방법 공개해도 되나 모르겠다. 아 먹고시퍼라~
뚜레주르에 있는 구름빵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구름빵일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뽱~




왼쪽 밑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거나 아래의 반투명한 동그라미를 뉴르면 이렇게 메뉴가 나오게 되고, 거기에서 퍼즐을 선택할 수가 있다.




요렇게 나오고, 원하는 퍼즐을 선택한다. 야호~ 신난다는~




퍼즐을 이렇게 맞춘다. 재밌다. 내가해도 그렇다. 아직 철이 덜들었나???




색칠놀이도 와방... 재미나다. 일단 그림을 선택해본다.




색상을 선택해서 색칠할 수도 있고, 컬러붓을 선택하면 요술붓이된다. 그냥 막 문지르면 점점 나타나는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어쩜 이런 배려까지... 막 그리다 보니, 넘 재밌다. 어른을 위한 앱인가???




드디어 구름빵 만들기....
애덜, 재빵사 되는 거이다~
맛난 재료를 담아서 휘휘 저으면
뾰로롱~
멋진 구름빵이 완성된다. 꿈과 재미??!!




이렇게 앱을 쑥 훑어봤다. 너무 자세한가???


다음 화면은 페이지 이동하는 거다. 근데 왜 세로로 나왔지???
미안하지만 돌려서 보시길..




각 페이지마다 재미난, 아기자기한 놀잇감을 숨겨둬서 신기하고 재밌다는 것이 최종평 되시겠다~

십점 만점에 십점을 주고 싶은 완성도 높은 앱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래 캡쳐 화면은 한컴오피스를 아이폰에서 시작하는 화면이다. 내 근무 환경이 보안으로 인해 너무 퍽퍽하다는 푸념과 함께... 근무시간에 인터넷 할 수 있는 분들은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는...



그럼 다른 캡쳐 화면 하나더...
한컴 오피스 아래아 한글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표그리기 가 아닐까 생각한다!!!

워드로는 표현할 수없는... 컨트롤 할 수 없는... 편리함이 숨어있기에...



손쉽게 진행을 해본다!

이렇게 간편하게 표를 꾸밀 서 있었다는... 누가 아이폰으로 이따위 짓을 하겠는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하고 있고, 편리하게, 유용하게 잘 쓴다는...



이게 불편할 거란 생각이 언뜻 들지만 아이폰으로 이정도면 대단히 편리한 거라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물론 손가락 두꺼운 나는 타이핑에 좀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이렇게 기분 좋게 한글 편집을 하고 있는 거다!

한컴 오피스 IOS 앱이 후지면 못할 일이다!!! 이렇게 발빠르게 완성도 높은 앱을 출시할 줄 몰랐다.

한국 IT 의 자존심을 당당히 세워주는 앱이다! 이 앱을 써보고 리뷰를 적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스러울 따름이다!
(요즘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피에타 황금사자상을 받은 것 하며...)

이젠 써보라~ 한번... 훅 빠져들 거라는...
세상은 발빠르게 바뀌고 있는 거닷~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페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의 속내를 알 수 있기도 하고,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해주거나, 놀려주거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생각 나면 친구의 얼굴을 클릭해서 사는 이야기를 훑어보고,
'뷁' 같은 거 한번 날려주고, "좋아요" 한번 클릭해주면 애매해도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그래서 그런지, 티스토리와는 거리가 좀 멀어졌다.
그런데, 페북은 블로그와 느껴지는 호응이 다른 것 같다.

네이트의 "싸이월드"가 점점 시들해지는 것과 비슷한 이유일 것 같기도 하다.
페북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처음 접했을 때보다 더 다양해졌고, 접근이 쉬워졌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기회를 많이 주는 것 같다.

그런데, 블로그는 열어놓으면 한결같이 많은이들이 찾아주는 것 같다.
페북은 점점 잊혀져갈 수 밖에 없는 약간은 산만한 공간인 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는 그보다 더 안정적이라고나 할까...
아님 조금 공식적이라고나 할까...

티스토리도 과감해져야 할 것 같다.
아이폰, 갤럭시, 노키아폰(ㅋㅋㅋ) 등에서도 접속하고, 글쓰기 쉬워야 하지 않을까?

초반에 여러번 실패를 해서 이젠 시도도 안해본다. ^_^;

클라우드의 기반에는 이처럼 하드웨어의 지위가 낮다. 이제 하드웨어는 장식장에 둘 만큼 귀중품이 아니며, 하드웨어로부터 아웃풋을 받기 위한 통신 회선도 윤택하게 정비되었다.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거나 자사 재산으로 계상할 필요성조차 희박해졌다. 범용화와 표준화가 진행되면 하드웨어를 소유할 의미가 사라져간다.
하드웨어의 운용은 하드웨어를 운용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초거대 조직에 맡기면 된다. 일반, 즉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러한 조직이 하드웨어를 운용하며 제공하는 서비스만 이용하면 된다.

클라우드를 이해할 때는 이러한 하드웨어 경시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43p)
오카지마 유시 지음, 김정환 옮김, 예병일 감수 '클라우드 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로소프트 - 그들이 바꿀 인터넷 세상, 우리가 누릴 인터넷 세상'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http://note.linxus.co.kr/yehbyungil/153814

PC 사업을 포기한 HP(휴렛패커드). 구글에 인수되는 모토롤라... 세계 IT 업계에서 '하드웨어'가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소프트웨어 시대, 서비스 시대의 개막. 자신의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의 성공 이후 어느 정도 예상들은 하고 있었지만,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HP와 모토롤라 관련 빅뉴스들은 사실 '충격'입니다.
HP가 어떤 기업입니까. 1939년 스탠포드대 출신인 데이비드 패커드와 빌 휴렛이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있는 조그마한 차고에서 만든 '실리콘 밸리 벤처 1호'. 이 유서 깊은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업에서 손을 떼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선언한 겁니다.

더보기



정말 실감하게 되는 글이다. 이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라고나 할까...

이런 변화를 알지 못하고서,
아직도 삼성전자 주식의 등폭락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여럿 있는 것 같다.

세상은 변하는데,
삼성전자는 변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세상은 변했는데,
삼성전자도 예전같지 않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선전했었는데,
이젠... 새길을 모색해봐야 할텐데...

바다os로는 쓰나미에 맞서기엔 역부족이 아닐까?


왜 노키아가 ms를 선택했는지 궁금했다.
나름 노키아폰을 쓰고 있는 사용자로서 노키아의 행보에 약간의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노키아폰을 처음 선택한 이유는 심비안이라는 os를 사용하기 때문이었고,
시장 점유율이 1등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노키아는 심비안을 버리고, ms와 손을 잡는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하지는 않는다지만... 깊은 협력관계를 가지겠다는 이야기로 이해된다.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
노키아도 이런 시류에 살아남기 위해 결정해야했을 것이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솟아날 구멍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고,
나름의 돌파구가 될 거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 중도를 택해서 별도 시장을 만들겠다는 꼼수인 것이다.

나름의 부활을 하길 바란다.....

언제나 시장은 움직인다.
답이 없는 것이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을 소비자로서 관망하는 재미도 그들이 재공해주는 것 중의 하나다. ^^


노키아 CEO "우리가 MS 선택한 이유는..."

"우리가 인기상승세에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 iOS 진영 간의 세력다툼 사이에 어느 한 쪽에 붙지 않은 이유는 제 3의 모바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윈도폰7에 기반한 모바일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스티븐 엘롭 CEO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맨체스터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업링크2011’ 기조연설에서 왜 노키아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뒤처져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하게 됐는지에 대해 이같은 배경을 털어놓았다.

더보기


여의도에 있는 문구점엘 들렀다.
뭘 사려는 건 아니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가면 좀 그래서 가끔 간다.
오랜만에 갔더니, 미니키보드가 몇개 있더라고...

그래서 살짝 인증샷을 찍어왔다.
혹시나 괜찮으면 사려고... 그러나... 너무 비싸서, 사기는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i-rocks 라고 되어 있는 이 모델은 그냥 축소만 해놓은 것 같다.
급할 때는 요긴하게 사용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있으나 마나 한 크기라고나 할까...
과연 이게...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
갤럭시나 아이패드에도 이게 연결되어 잘 동작될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Nokia | 5800 Xpres | 1/20sec | F/2.8 | 3.7mm | ISO-256 | Flash fired, auto mode | 2011:03:16 12:38:03



요건 마이크로소프트였나? 그러네...
블루투스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냥 무선 마우스인데, 엄청 비쌌다.
이런 건 정말 너무 비싸서 사용하기가 좀...
나름 디자인은 약간 배불뚝이처럼 해뒀다. 타이핑할 때 조금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작아서 타이핑이 힘들텐데,
그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Nokia | 5800 Xpres | 1/15sec | F/2.8 | 3.7mm | ISO-448 | Flash fired, auto mode | 2011:03:16 12:38:45


이런 미니 키보드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면
갤럭시, 아이패드, 아이폰, 스마트폰 등에 다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눈에 차는 가격도 알맞은 그런 키보드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키보드 안좋으니까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고...
 그냥 안쓰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고,
 집어던지고 싶은 경우도 있다는.... 게임하다가....ㅋㅋㅋ)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