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감각 / 통신료 20%저렴 제4통신사 나온다? 어쩌냐 다들 노예 계약이라...
이미 진입장벽은 높게 쳐져있다. 값이 싼 제4통신사가 나온다는데... 그게 MNO 라는데... 이미 3강 구도로 지들 끼리 짜고치고 있는데... 하지만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가보다. 어쩌냐... 이미 다들 노예 계약이라 1년6개월이나 2년은 지나야 애들이 새로운 폰에 눈을 돌리게 될텐데... 말이다. 나도 통신요금이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자제하면서 쓰고 있는데, 정액으로 무제한 내지는 저렴하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수도 있다. 거의 공짜에 가까운 통신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한 그 메리트는 별로 일 것이다. 광고나 서폰서 계약 등으로 기분 좋은 노예(?) 계약이라면 언제라도 난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적정 선에서 담합을 거쳐서 가격을 책정하게 된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도 제 4통신사에 눈길을 주지..
IT감각
2010. 4. 2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