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와이파이는 실로 대단하다. 전국에서 네스팟이 검색되지 않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와이브로는 서울 경기지역만 되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 생각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이다. 하지만 "KT 네스팟"은 몇년 전부터도 언제 어디서나 검색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T에서 와이파이 존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모르겠다. SKT에 합병된 하나로에서도 와이파이 존을 얼마 확보하지 못하고, 수익도 안나고 해서 사업을 접다시피한 걸로 알고 있다. 그 뒤에 상황이 좀 바뀌어 SKT에서 와이파이 존을 좀 확보했다면 좀 다르겠지만...

SKT에서 무료 와이아피존을 1만곳을 구축하겠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는데, 지금이 몇개인데, 언제까지, 어느 지역에, 어떻게 구축하려는지...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그런데, 무료가 SKT에 가입된 가입자에게만 국한되는 건지도 상당히 궁금하다.
무료의 의미가 전면 개방인지, SKT 가입자에게만 무료인지... (진정한 무료라면 통신사 상관없이 해줬으면 좋겠다. 그동안 돈좀 벌었으니, 사회환원도 좀 해야되지 않을까?)

KT는 현재 1만3천8000여곳이 구축되어 있고, 올해 연말까지 2만7천300여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는데, SKT는 1만개로 늘리겠다고 하니, 아직 태부족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무료라니 훅~ 땡기긴 한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2년은 노예 계약이라 KT를 그대로 써야 한다.
집에서 무선공유기로 주로 사용하고, 밖에서는 활용을 안한다. 쌩돈 쓰기 싫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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