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노키아폰(5800)으로 라디오를 듣는데, 천안함 유가족 1명을 채용해준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다. 처음 들으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집에와서 네이버에 뜬 뉴스를 보고서는... 아~ 그래서 그랬구나! 생각하게 됐다. 한화가 방위산업체였다는 거였다. 어쩐지...
그래도 그나마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난 비록 밀린 급여에, 앞으로 직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럽지만서도 말이다....





한화 "천안함 유가족 1명씩 채용"


한화그룹은 천안함 승조원 유가족 중 1명씩을 계열사 직원으로 뽑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유가족 가운데 사망자의 직계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1명씩 채용하되,사망자가 미혼이거나 부모가 없으면 형제자매까지로 확대한다. ㈜한화 화약부문을 중심으로 한화계열사에서 채용하며,유족의 연령이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주기로 했다. 한화 관계자는 "특별한 부적격 사유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무난히 채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이 같은 내용의 채용계획을 이날 해군과 유가족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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