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범인은 CCTV에 있는 메모리만 빼면 될 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CCTV 카메라에는 몇가지 안전장치가 있을 수 있다.

하드디스크(HDD)도 있고, 메모리도 있고,
무선인터넷(WiFi)을 통해 곧바로 송신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일부는 이것 중 하나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곳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시에 처리하기도 한다.


이렇게 얼굴이 선명하게 나왔고, (나름 잘생겼다. 호남형이다...)
공개수배까지 하게 되면
촬영된 범인은 가까운 딴 나라(중국,일본,홍콩,북한....)에 밀항을 하거나,
무인도에 잠적하거나, 지하벙커에 숨거나, 페이스오프.... 그 돈으로 성형수술을 하거나 해야 한다.

아니면 자수해야 하겠지...
범행이 몇일 지나지 않았으니, 가능성은 있겠지만
연말 연휴라 쉬는 경찰 포함 공무원들이 많아서
범인은 이걸 노리지 않았을까???

아무리 비상을 걸어봐야, 쉴 경찰 포함 공무원들은 쉴테니까 말이다.


어쨌든 생각에 아마도 더 확실한 화면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그것까지도 공개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현금 수송에 참여한 업체를 상대로
신원 정보를 확보하면 더 쉽게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겨놓은 거랑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생선 냄새가 풍기면 고양이가 들끓는 법~

돈 다 써버리거나, 빼돌리기 전에 얼른 잡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서부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포상금을 주게 되면 쉽게 범인이 잡히지 않을까?
(아니면 범인들이 더 많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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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다.
경쟁사를 죽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경쟁사가 아닌 다른 일반인이 구입한 식빵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 모를까,
공교롭게도 경쟁사에서 이 빵을 구입하다니..
로또 당첨될 확률하고 맞먹는 것 아닐까?
그러니, 당연히 의심하고, 수사를 하는 것이겠지!

게다가 그 유명한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의 로그인이 그대로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나?
보통 PC방에서는 게임 하지, 누가 디시인사이드에 접속하며, 그것도 끄지도 않고 자리를 비운다고?
앞뒤 안맞고, 엉성한 거짓말에...
확실한 건 식빵에 들어있는 흉물스러운 쥐새끼밖에 없네 그려...

어쨌든 황당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큰 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 배후가 본사와 상관이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할 것이고,
파리바께뜨나, 뚜레주르(?) 누가 피해고, 누가 가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워낙 기사 내용이 빈약해서리...)
이러면서 세상은 조금이나마 더 밝아지겠지? 하는 기대를 갖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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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카메라의 보급으로 화상 채팅이 붐을 이뤘고, 지금도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우리는 부산에 계신 부모님과 1주일에 한번씩 화상대화를 한다. 손자들을 보고 싶어하시는 마음에 꼭 전화를 하셔서 화상대화를 하자고 하시고, 안부를 묻고, 확인하고 하신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생생한 모습을 보시곤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웃으신다.

● 사무실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CCTV주차장에 설치했었다. 주차장에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이긴 한데, 조금 외져서 만일 사고가 나거나, 절도 등의 문제가 생겨도 볼 수가 없어 곤란한 경우를 대비해서 DVR을 구입하고 CCTV를 설치했다. 그러고 나니, 사장님이 안심을 하셨다.

● 요즘 학교 앞이나 어슥한 도로 등에는 가로등 타입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다. 특히 학교 앞에 있는 CCTV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안심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장비이다. 행여 일어날 수도 있을 일에 대비되는 느낌이랄까...

편의점이나 식당엘 가보게 되면 카운터에는 화면에 매장이나 식당에 여러개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그걸 카운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다. 감시받는 느낌일 수도 있지만, 하도 일상화 되어 있다 보니, 별로 고민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도둑놈이 아니고, 강도가 아닌 이상, 두려울 게 뭐 있으랴... 되려, 더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 서울 시내버스에도 CCTV가 장착된다는 뉴스를 얼핏 본 것 같다. 교통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조치로 택시에도 설치되고, 일반 승용차에도 많이 장착한다고 알고 있다. 카메라에 찍힌 사고 현장의 생생한 녹화 화면으로 교통사고의 선의의 피해자가 없어질 수 있단 이야기다. 게다가 불법 주차 차량까지 촬영한다니, 도로가 한결 넓어지고, 통행이 수월해질 것이 뻔하다. 운전자들도 CCTV 때문에라도 조금 더 안전운전을 하게 될테니, 이런 건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 얼마전 아이를 잃어버린 적이 있다. 교회에서 없어졌기에, 교회 내에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교회가 좀 넓고, 구석구석 별도의 공간들이 많아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가 힘들었다. 두 블럭만 나가면 큰 도로가 인접해 있기에, 불안한 마음은 더했다. 4살배기 활달한 남자 아이인지라, 달리기가 얼마나 빠른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어디로 휙~ 뛰어나가 버리면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래서 애기 엄마는 교회 아이들에게 "우리 ○○, 봤니? 보면 좀 알려줘~" 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러자 아이들은 저마다 우리 아이를 찾기 시작했다.
잠시 뒤, 어디선가 교회 누나의 손에 이끌려 온 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아들은 엄마에게 몹시 혼이 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머리는 백지였고, 우리 부부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갔고, 무수한 않좋은 상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었다.

■ 만일 거리에 있는 카메라들을 이런 미아를 찾는데에 활용을 한다면 어떨까? 거리의 곳곳에 있는 카메라들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조합, 정리 하여 필요한 정보를 가공, 분석, 활용한다면 어떨까? 훨씬 안전해지지 않을까?
우리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우선 차로로 가는 길목에 있는 카메라에서 정보를 받아서, 쪼그만 녀석이 훅~하고 뛰어가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면 어떨까? 일단 그 쪽으로 뛰지 않았다면 다른 쪽을 찾아볼 수 있었겠다.
그리고, 교회 근처의 카메라에서 정보를 받아 확인한다면 어떨까? 어디로 간 걸 파악하고, 곧바로 찾지 않았을까? 만일 이런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면 엄청 안전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안전감에 감사하며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범죄 발생율 감소에도 상당히 효과적이지 않을까?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허튼짓도 하기 어려울테니까 말이다.



아래는 구축 프로젝트라고 하는 걸로 봐서... 이미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질 시스템인 것 같은데... 이런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영상감시를 통해서 SOS 긴급구조제어/감시 등의 여러가지 일들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이렇게 시 전체를 커버할만한 시스템을 만들려면 그래도 IBM이 움직여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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