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라운 소식이다. 그의 누나인 최진실의 자살에 뒤이어 나온 사건인지라...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냥 살기에는 그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그걸 극복할 수 있기에는 우리나라의 환경상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리라...

약간의 흠이라도 있으면 그걸 안고 살기에는 너무 힘든 살기 어려운 세상인 것인가?
모질게 살아남아 누나의 몫까지 살았어야 했는데, 그 역시 안타까운 결정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한꺼번에 두 자녀를 보낸 어머니의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남겨진 조카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런 그를 감싸 안을 수 없는 삭막한 사회에서 정말...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꿈과 희망 대신 암울함과 절망 만을 남겨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나라의 지도자(자칭, 타칭) 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냐고...
자살 공화국이 되는데에 당신들이 일조를 제대로 했노라고...



또한 가정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게 된다.

한 가정이 어떻게 꾸려져야할지 교과서로서라도 남았으면 좋겠다.
인기, 돈, 명예... 이런 거 다 소용없을 수도 있다.
힘들고 어려워도, 단란하고, 사랑스런 가정이 또 다른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거다.
또는 그렇지 않더래도,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만들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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