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계속되는 다큐멘타리, 뉴스 등을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승승장구를 하고있는 거였다. 승승장구, 예능 같아 보였지만 그래도 잔잔한 내용이고, 깨방정 없는 프로이기에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방영을 하나보다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환영이었다.

아내와 함께 잠시 보면서 잔잔한 감동에 잠시나마 울적한 기분을 달랠 수 있었다고나 할까...
언제부터 국민엄마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엄마 연기가 돋보였던 김해숙씨의 토크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엄마는 김혜자 아줌마... 두분 다 흡연은.... 좀... 김혜자 아줌마는 끊으셨나!!!)

지금처럼 더 곱게 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무슨 도시였더라... 거기서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다는...)

 





'승승장구' 김해숙편, 잔잔한 감동에 예능강행 비난 일축 
 
 
'국민 엄마' 김해숙의 출연으로 화요일 심야 토크쇼 KBS 2TV '승승장구'가 상승무드를 탔다.

28일 방송된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승승장구-김해숙'편은 전국 일일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인 20일 8.4%에 비해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더욱이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편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깜찍한 소녀들에 비해 국민 엄마의 파워가 발휘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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