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예수님이 태어난 것이 BC 1년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창조과학회의 어느 교수님으로부터 당시의 천체를 시뮬레이션해보면
신기한 현상들이 있었고,
그걸 관측한 동방박사들이 큰 일이 일어날 거란 추측으로
탄생하게 될 "메시아"를 만나러 이스라엘, 예루살렘 옆의 조그만 마을 "베들레헴"에 갔다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천사들이 "예수님 탄생 소식"을 전하러 다녔다.
그러나 박사들을 부른 것이 아니라, 밤에 밖에서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이었다.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나 할까...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장 9~14절)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천문학을 좀 했다 하시는 분들은
이 사건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실재로 베들레헴으로 간 사람들은 동방박사 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초대받은 목자들, 양,말,소,나귀 등등의 짐승들과... 함께...

태어날 "메시아"를 찾기 위해 당시의 이스라엘 왕이었던 헤롯왕에게 찾아간 동방박사는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제사장, 서기관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고 물었다.
그러니, "유대 베들레헴"이라고 미가서에 나오는 성경 구절을 정확하게 읊어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메시아" "그리스도"께 경배드리러 가지 않았다.
되려 베들레헴과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해서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라고 명령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다시 나타난 별을 보고서 "아기 예수님" 계신 곳으로 갔고,
경배드리며, 보배합을 열어 "황금" "유향"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아기 예수"를 제거하려는 헤롯, 사탄의 음모에서 벗어난 예수님은
이 땅의 구주로, 이 세상의 죄를 위해, 그 죄를 사해주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이고,
무덤에 계시지 않고, 부활하셔서
숱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고,
앞으로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메시아 이신 것이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기쁘고 복된 날을 의미있게 보내야 할 것 같다.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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