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 애플빠 아니거든요? 한글과컴퓨터 창업자 이찬진, 독설에 공감, 대기업 상생 웃기지 마~
아침부터 재미난 기사에 미소를 짓게 되었다. 아이폰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친구를 만났다. 물론 그 친구야, 간단하게 자랑을 했기에, 친한 친구이기에 그의 이야기는 상당 신빙성이 있어 보였고, 그의 생각을 존중한다.(ㅋㅋㅋ 그 친구가 볼 수도 있기 때문에... ㅋㅋㅋ) 하지만 특정 제품이나 기업, 특정 물건 등을 갖고 영업사원인마냥 침 튀겨가며 상대에게 자랑을 지나서 판촉, 홍보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가끔은 머리라도 쥐어박고 싶다. "난 관심 없걸랑요..." (우쒸...) 간단한 리뷰를 살짝 알려주면 될텐데, 그걸... 돈받고 홍보하듯이 이야기한다~ 그걸 듣는 사람의 표정을 봐가면서 이야길 했음 좋겠더라... 이찬진씨가 누군가... 옛날 소프트웨어 불모지 대한민국에 MS에 대항할만한 소프트웨어를 ..
시사窓
2010. 3. 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