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실격...'오노 악몽' 그때 그심판, 호주 제임스 휴이시, 개버릇 남못주나
이런... 우찌 이런일이.. 안타깝게도, 오심이어도 메달을 되돌려주는 일은 없더라고... 이런 정신 나간 심판들은 왜 없어지지 않는 걸까요? 돈이면 다 되는 게 스포츠계인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영화같은 소설같은 만화같은 일이 자꾸 반복되는지 모르겠다. 틈만 보이면 돈먹은 자가 제대로 활동하는 무슨 바이러스 같은 상황인가... (오심 무서워서 경기 하겠나...) 그러나, 침착하자. 여기서 실망하고, 맘상해봐야 손해보는 건 우리다. 뒤집히지 않을바엔 그들을 위로하고, 다음 경기를 응원하자! 적어도 돈먹지 않은 심판은 우리를 금메달이라 생각할테고,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른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알테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그놈 얼굴 좀 보자! 오노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8년 전 그가 또 다시 저승 사자로 돌변..
시사窓
2010. 2. 25.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