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2016 9월22에 출시

IT감각 | 2015.09.26 22:06 | Posted by dobioi
오피스2016에 담긴 3가지 키워드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50925095012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os)와 오피스(oa), 마우스(H/W) 등을 전세계를 상대로 공급하고 있다.

이젠 오피스206을 발빠르게 내놓았다.
그런데 사용자들은 딴 os, 딴 oa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면 안되는 세상(?)은 이제 아니다.
오피스가 강력해지고 윈도우가 10이 나오든 말든
사용자는 이제 스마트폰으로 다하고 있고(안드로이드, IOS 등)
오피스도 폰으로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다.
(폴라리스 오피스, 씽크프리 등 웹오피스)

마우스 같은 거야 이미 코시, 액토, 로지텍 등 유수한 또는 잡다한 업체, 브랜드가 판을 치고 있고
게임기 시장도 별 시원찮다.
이제 게임기는 스미트폰 게임으로 천하통일을 이뤘으니
os, oa, h/w, game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하다 못해 암울하다.

큰 회사, 다 하는 회사는 걱정스럽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문어발식으로 다 하다보면
이것도 이상하고 저것도 이상해진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겠으나
그건 이런 걸 잘 알기 때문에 문제를 잘 풀어서 그러리라...

핀테크 화두가 되니
개나소나 핀테크를 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핀테크...
우리나라는 이미 강국이다.

은행 지점을 찾아가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현금을 찾을 때나 가지
스마트폰으로 거의 다 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보안에도 이미 수준급이고
사용자 편의성도 이미 눈높이에 맞춰진 거 같다.

은행 지점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 없어진 게
우리나라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추세와는 좀 특별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단순히 따라 한다면 잘 안될 거란 거다.

특이하거나 특별하게 해야 되는 것이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도 옛날의 영화를 잊지 못하고 있는겐가....!!!

■ 생산성 도구에서 강력한 협업 도구로 변하고 있는 오피스
■ 사용자에게 더 많은 역량부여하겠다는 MS
■ 개방을 통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오피스

(리뷰) 상상 오디세이

리뷰/도서(책) | 2015.09.11 13:43 | Posted by dobioi

변화를 포착하는 미래 통찰력
상상 오디세이
SBS 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과 최재천 함께 엮음

아마도 2008년도에 있었던 포럼에서 유수한 인재들의 발표를 정리한 것 같다.
과거의 미래에 대한 책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왜냐하면 이미 이뤄진 것이 있는가 하면 예상이 들어맞거나(놀랍게....) 진행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미래를 가본 사람들처럼 이야기하고 있고, 현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 놀랄 따름이다.

미래를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통찰력은 중요하다고 본다.

과거는 현재의 교과서이자 미래의 청사진이라 말하고 싶다.(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만.... 나의 말이다, 지금의 내 통찰력... ^_^)




책소개

세계 최고의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의 눈부신 상상력이 생물학과 생태학에서 출발하여 디지털 세계를 거쳐 광활한 우주로 거대한 날개를 펼치는 대서사시를 기록하고 있다. 책에는 과거를 답습하지 않고 '상상'을 통해 미래를 밝히는 리더들의 혜안과 모험정신이 깃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세계 미디어 제왕 섬너 레드스톤, 달을 여행한 마지막 우주인 유진 서난, 비디오게임의 아버지 놀런 부쉬넬, 코스모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 앤 드루얀,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등 세계 최고의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말하는 미래 지도를 담았다.

이미 시작되었고 적어도 2020년까지 이어질 사회문화 트렌드를 반영하여 2010년을 '기후변화의 시대, 자원고갈의 시대, 고령화의 시대, 창의와 혁신의 시대'로 보고, 이러한 시대를 대비한 각 분야의 문제의식부터 현상황 진단 그리고 해결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그린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미래를 과학하다

1장 미래를 상상하다Imagine the future

상상력의 원천, 무한한 우주를 향하여 발을 딛다
제2의 디지털시대, 또 다른 10년

2장 상상이 곧 미래다Imagination is the future

테크놀로지, 그 이상을 넘어
Technology above and beyond
우리가 살고 있는 통신 세계
이용자 자신이 가술 혁신의 주체다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는 통신
화면 인터랙션, 공간과 시간 모두를 고려하다
한국의 통신 미래
전화, PC, TV의 공진화
인터랙션의 장벽을 없애라

아이덴티티-바이오혁명과 인간의 진화
Identity: Bio-revolution and human evolution
시스템생물학에서 시스템유전학으로
디지털 의료 시대가 온다
재생의학: 21세기 생명공학의 새로운 기반
생물자원으로서의 복제 개: 스너피에서 토피까지
노화 퇴치: 자동차처럼 부속품을 바꾸는 시대

미디어-디지털, 아날로그의 콘텐츠를 품다 
Media: Digital conception of analog contents
변화의 상수: 결국 콘텐츠다
인터넷이 TV의 전통을 말살하는가?
콘텐츠, 미디어 굴레를 벗어나 소비자를 찾아 떠나다
게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문맥이 중요하다
카트라이더,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고를 올리다

환경-지구에서 우주로
Environment: From Earth to Space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원들Limiting Resources
IT 다음은 생태학이다
최후의 날을 대비한 식량 저장
계단식 논에서 수직농업으로
풍력, 미래의 국가자원
핵융합 에너지의 미래 10년
지구의 생명, 물
지구를 구하려Saving the Earth
오염은 줄이고 드라이빙 즐거움은 극대화한다
저탄소 경제와 정보통신기술의 역할
풍선으로 태양을 가린다
제한된 공간, 지구Limited space, the Earth 
나는 도시계획가가 아니라 건축가다
좋은 건축가와 위대한 건축가
그린 디자인: 생물과 비생물의 유기적 조합
열린 사회, 열린 공간
무제한의 공간, 우주Limitless space, the universe
유인 우주탐사, 끝나지 않은 사명
우주탐사의 미래 비전
우주의 사회화와 우주 관광
아시아, 우주를 향해 날다
스페이스 코리아 프로젝트, 그 현재와 미래
일본 우주탐사에 대한 소고

3장 미래를 향해 날다Fly to the future

빛을 타고 별들을 향해 날다
나는 이미 미래에 산다
윌 아이 엠 특별 인터뷰 : Yes We Can!

에필로그 미리 가본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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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기반에는 이처럼 하드웨어의 지위가 낮다. 이제 하드웨어는 장식장에 둘 만큼 귀중품이 아니며, 하드웨어로부터 아웃풋을 받기 위한 통신 회선도 윤택하게 정비되었다.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거나 자사 재산으로 계상할 필요성조차 희박해졌다. 범용화와 표준화가 진행되면 하드웨어를 소유할 의미가 사라져간다.
하드웨어의 운용은 하드웨어를 운용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초거대 조직에 맡기면 된다. 일반, 즉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러한 조직이 하드웨어를 운용하며 제공하는 서비스만 이용하면 된다.

클라우드를 이해할 때는 이러한 하드웨어 경시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43p)
오카지마 유시 지음, 김정환 옮김, 예병일 감수 '클라우드 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로소프트 - 그들이 바꿀 인터넷 세상, 우리가 누릴 인터넷 세상'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http://note.linxus.co.kr/yehbyungil/153814

PC 사업을 포기한 HP(휴렛패커드). 구글에 인수되는 모토롤라... 세계 IT 업계에서 '하드웨어'가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소프트웨어 시대, 서비스 시대의 개막. 자신의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의 성공 이후 어느 정도 예상들은 하고 있었지만,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HP와 모토롤라 관련 빅뉴스들은 사실 '충격'입니다.
HP가 어떤 기업입니까. 1939년 스탠포드대 출신인 데이비드 패커드와 빌 휴렛이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있는 조그마한 차고에서 만든 '실리콘 밸리 벤처 1호'. 이 유서 깊은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업에서 손을 떼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선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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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감하게 되는 글이다. 이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라고나 할까...

이런 변화를 알지 못하고서,
아직도 삼성전자 주식의 등폭락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여럿 있는 것 같다.

세상은 변하는데,
삼성전자는 변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세상은 변했는데,
삼성전자도 예전같지 않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선전했었는데,
이젠... 새길을 모색해봐야 할텐데...

바다os로는 쓰나미에 맞서기엔 역부족이 아닐까?


왜 노키아가 ms를 선택했는지 궁금했다.
나름 노키아폰을 쓰고 있는 사용자로서 노키아의 행보에 약간의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노키아폰을 처음 선택한 이유는 심비안이라는 os를 사용하기 때문이었고,
시장 점유율이 1등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노키아는 심비안을 버리고, ms와 손을 잡는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하지는 않는다지만... 깊은 협력관계를 가지겠다는 이야기로 이해된다.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
노키아도 이런 시류에 살아남기 위해 결정해야했을 것이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솟아날 구멍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고,
나름의 돌파구가 될 거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 중도를 택해서 별도 시장을 만들겠다는 꼼수인 것이다.

나름의 부활을 하길 바란다.....

언제나 시장은 움직인다.
답이 없는 것이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을 소비자로서 관망하는 재미도 그들이 재공해주는 것 중의 하나다. ^^


노키아 CEO "우리가 MS 선택한 이유는..."

"우리가 인기상승세에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 iOS 진영 간의 세력다툼 사이에 어느 한 쪽에 붙지 않은 이유는 제 3의 모바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윈도폰7에 기반한 모바일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스티븐 엘롭 CEO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맨체스터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업링크2011’ 기조연설에서 왜 노키아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뒤처져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하게 됐는지에 대해 이같은 배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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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핸드폰 업계를 주름잡았던 노키아가 현재는 아주 동네북이다.
이젠 개나 소나 노키아와 비교하고 나서고 있다.

아직도 점유율이나 몇가지를 보게 되면 부동의 1위이기도 하지만
이젠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를 잘 대비하지 못한 회사로서
분명한 자리매김을 했다고나 할까... (^^;)

그리고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니,
후속타를 기다리고 있어도,
이미 때는 늦어져버린 것 같은 안타까움에
기대를 말아야지 하는 절망의 회사로 바뀐 것 같다.

애플의 아이폰이 여럿 잡는다.
삼성 갤럭시도 한몫을 톡톡히 했고,
이름 없었던 HTC도 나름 고군분투하고 있나보다.
블랙베리 RIM 도 잘하고 있고,
그외의 선수들도 나름의 전략을 갖고 열씸히 싸우고 있다들...

그럼... 다시 판을 짜는 녀석들은 누굴까?
OS 일까?
HW 일까?

SW는 분명 아닌 것 같다.
OS와 연동되거나, 호환가능하기 때문이고,
HW 역시 OS, SW 다 호환되는 판이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놈이 있으면, 견제하는 놈이 있는 법...
잘 나가던 놈도 정신을 못차린다.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면 때가 늦거나,
이전보다 더 좋아지거나이겠다.

나는 아이패드를 사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갤럭시탭을 살 것 같다.
사실... 꼭 아이패드를 사야한다거나,
꼭 갤럭시탭을 사야한다는 생각은 없다.

세상은 넓고 선수는 많기 때문이다.

괜찮은 놈으로 골라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노키아 제친 HTC, 비결은 뭘까?
이름없는 OEM업체로 첫 발…안드로이드 바람 타고 급부상
 

대만의 스마트폰 전문업체 HTC가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급기야 지난 7일에는 시가 총액 338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336억달러)까지 제쳤다.

물론 서로 다른 증시에 터를 두고 있는 회사들의 시가 총액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두 회사의 엇갈린 명암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추세를 한 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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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우스를 잊고 싶지만 대안이 아직은 없다. 이렇다 할 대안 말이다.
그나마 마우스를 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터치스크린이다.
하지만 허공에, 그것도 특정의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정해진 거리에서 움직여대는 거라면
마우스를 대신하기에는 좀 역부족이다.

마우스와 같이, 키보드와 같이, 조그만 움직임에도 많은 일을 하거나,
많은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키보드를 대신할 음성인식도 좋긴 하지만 그 실용성, 실효성은 아직 요원하다.
반대의 경우는 그나마 낫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인데,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걸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게 된다.
기술이 상당 발전해서, 이제 어느정도 성숙한 목소리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마우스는 이에 비하면 발전이 매우 느리다고도 볼 수 있다.
신기하리만치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그 획기적인 신기술이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하는 뭔가가 부족한 기술인 것이다.

다양한 마우스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 살아 남은 거라고는
지금 쓰는 마우스(휠이 달려있는 광마우스)와 펜마우스, 타블렛, 터치스크린 정도이다.
트랙볼이니, 세우는 마우스니, 트랙포인터니, 터치패드니... 뭐 잡다한 것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ms xbox에서 "키넥트" 기술을 기술이랍시고 선전할 때...
에고... 저 힘든 짓을 해야 하는 거야?
게임이야, 노가다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한 게임기 중의 하나인 닌텐도 위(wii) 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선이긴 하지만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버튼도 누르고, 휘둘러 스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가끔은 내가 한게 맞는 건지, 자동으로 뭔가가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DDR 이란 게임을 알 것이다.
춤을 추며 바닥의 버튼을 발로 손으로 누르는 게임 말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 게임인가?
웬만한 춤추는 녀석들도 한판 추고 나면 헥헥 거리면서 "이온 음료"를 들이켜야 했던...

"키넥트" 좋은 기술이긴 하다.
움직임을 카메라의 발달로, 그리고, 분석하는 기술의 발달로
그걸 감지해서 컴퓨터에 명령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다니...
기계와의 대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힘들다. 양손을 컴퓨터가 알아듣기 쉽게 커다랗게 휘저어야 한다.
컴퓨터가 못알아 들으면 다시 해줘야 한다.
국민체조, 새천년체조 저리 가라다.
피튀기는 PT 체조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마우스를 대신할 만한 기술은 아니라고 본다.
무선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무선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에 비해 1,2%가 부족하다.
그것만 해결되면 멋진 기술이다.

"키넥트" 기술이 좋아지려면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면 "노가다"로 변하게 될 것이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나면
땀 범벅에, 몰려오는 피로에 그냥 쓰러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방방 뜨지 말고,
차분히 더 나음 방법을 찾아 본다면 어떨까?

똑같은 것 같은 스마트폰이 왜 이렇게 다른 대우를 받을까 생각해보자.
아이폰과 갤럭시 중에 가격 비교 없이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겠는가?

"키넥트" 기술의 미래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에서 승패가 좌우될 거라 생각된다. ^^


"마우스는 잊어라"…동작인식 '키모트' 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주인공이 손짓만으로 대형 모니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언 맨'에서는 한 걸음 더 나가 공간에 나타난 영상을 손짓으르 조작하거나 심지어 실제 물건을 다루듯이 구부리고 던지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처럼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컨트롤러 없이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은 미래를 주제로 한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다.

국내 기업 디베이션UX가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동작인식 솔루션 '키모트'를 3월 중 내놓는다.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좀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디베이션UX는 2009년 '스윙플립'이라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DID) 조작 솔루션을 선보인 회사다. 당시 선보인 스윙플립은 모니터에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영상인식 카메라를 부착해 손짓으로 화면을 넘기게 해줬다. 정수영 디베이스UX 대표는 "스윙플립2.0 버전에서 화면 불빛만으로도 작동하도록 개선했다"라며 "지금은 '엔터' 기능까지 추가한 3.0버전까지 나왔다"라고 스윙플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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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실장님께서 말씀을 좀 잘못하신 것 같다. 혹은 기자가 좀 잘못 선택한 것 같다.
MS 오피스와 비교가 되어야 한컴도 나름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MS 오피스와 1:1로 겨룰 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단순 매출과 국내 점유율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단 한컴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MS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MS가 한컴이 하는 것들을 하게 된다면
한컴은 그야말로 입지가 없어지는 것일 거다.
이런 면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가 뜬 것은 자칫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에게 반감을 줄 수 있는 거다.
MS를 쓰고 있어서 한컴의 존재감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

... 앞으로 한컴의 행보에 관심을 보낼 따름이다.


한컴 "MS 오피스와 비교, 불쾌하다

"한컴오피스가 'M사' 오피스와 얼마나 호환되는지 물어보는 거, 기분 상합니다. 이젠 특정 업체 소프트웨어(SW)에 대한 호환성으로 가치를 따질 상황이 아니죠."

올해 해외, 모바일 부문 매출에 공격적인 성장목표를 내건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오피스 업체로 거듭날 뜻을 분명히 했다. 오피스 원조격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차별화도 확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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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다. (사실, 차도 아직 안샀다. 고려만 하고 있다... ^_^;)
겔럭시 탭을 사게되면 네비게이션 기능에, 블랙박스 기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에서 떼어내면 곧바로 태블릿PC가 되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으면 전화로도 사용 가능하고,
PMP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되고,
MP3 기능 당연히 되고...
게다가 인터넷용 PC를 대용할만큼 간단하게 인터넷 가능하고,
게임 할 수 있다.

뭐, 남부러울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니,
단순 네비게이션 기능에, 간단한 영화, MP3 재생 기능되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사기에는 돈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허접한 네비게이션을 잘못 샀다가 더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맵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면 그것도 안되는 일이다.

하지만 갤럭시탭과 같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선수가 나타났으니,
당연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다.



게임기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게임기의 수요가 좋지 못할 수밖에 없다. 놀거리도 많을 뿐 아니라, 놀 수 있는 시간이 태부족하기 때문이다. 공부가 우선인 우리나라에서 게임기를 들여놓고, 한가하게 게임이나 때리는 걸 그냥 보고 있을 부모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학이나, 학습 효과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았던 PMP가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치게 되는 것처럼, 뭔가 학습과의 연결고리가 있지 않으면 인기를 지속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일본처럼 인구가 많고, 게임기의 역사가 긴 나라라면 가능한 일일 수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닌텐도가 별 매력이 없다는 걸 쉽게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전자책? 글쎄... 해리포터 를 책으로 본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드물다.
책이라 해봐야, 기껏 진급을 위한 책이나, 일부 소설, 일부 특화된 책, 수험서 등이 판매되고 있지 않나?
전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책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1칸에서 2,3백명이 타고 내리는 짧은 순간에도 책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 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전자책이라...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책을 제작하는 단가가 현저히 줄어들고, 책의 판매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점에 어쩔 수 없는 대비며, 자구책일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독자층이 옅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책의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 특히나, 다른 기능 없이 단순한 책을 읽는 용도의 전자책은 더 그럴 것이다.

전자책을 개발하려고 한다면... 가능하다면 말리고 싶다.



MP3, PMP 꼴 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자책이란 뭔가... 텍스트만 유출되어도 그냥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스템 아닌가?
그렇다면 해커들이 간단하게 전자책에서 복사를 방지하는 기능을 심어놓고,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그게 어디 몇일이나 가겠는가? 특히나 우리나라나, 중국의 놀라운 해커들의 실력에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나? 하겠지...

이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멀티 기능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한 태블릿, 기기들이 쏟아지는 상황인지라, 아직은 안개같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안개 걷히고 나면 부질없는 짓에 돈을 쏟아부었구나 생각하게 될 것이다.
뾰족한 돌파구는 찾기 힘들 수 있다. 어쩌면 돈들여 만든 전자책을 그냥 무상으로 주고, 책사면 끼워주는 세상이 올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상컨대, 그렇게 끼워줘도 별로 호응은 없을 거라는 것이다. 그러니, 수익은 기대하지도 못할 상황이 아닐까?

전자책 업계에 너무 쓴소리가 될 것 같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네비게이션? 이젠 정말 떨어야 할 순간이다.
아직은 차량에 매립하는 경우, B2B로 매출이 일어났겠지만
이제는 네비게이션 대신에 갤럭시탭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도 있다.
아니면 갤럭시탭을 능가하거나, 네비게이션을 능가할 스마트한 기기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네비게이션 매출은 뚝 떨어질 것이고,
중고 차량이나 기존 네비게이션에 문제가 발생해서 구매해야하는 고객들에게만 어필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면 정말 명검 승부가 있거나, 어줍잖은 네비게이션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겠다.

스마트폰, 태블릿PC 가 여럿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거고,
그걸 고스란히 먹는 곳은 대기업이 될 거라는 것이다.
좋은 시절은 순식간에 훅~ 지나가버릴 수 있다.

대형 마트에 아무리 중소 마켓이 떼를 써봐야, 훅~ 날아가버릴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과거의 부귀영화는 이제 찾아보기 힘든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얼른 대기업에 붙거나, 아니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한다.
대기업의 마수가 뻗치지 않는, 그들이 하기에는 힘든 일들을 찾아야 한다.
대기업의 마수가 뻗치면 얼른, 주저없이, 재빠르게 피해야 상책이다.

아니면 인구가 좀 늘어난 미래에 다시 한번 도전해봄직도 하다. 판이 바뀌어야, 룰도 바뀌고, 돈도 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겠다. ^^;


스마트폰·태블릿PC에 우는 기업들
팅크웨어·코원·아이리버 ‘나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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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과연 천하를 호령하는 날이 올까?
태블릿이 판매되지 않는 것이 뭐가 문제였고, 또, 앞으로 판매가 많아질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가격이 문제였을 것이고, 액정의 크기도 문제였을 것이다.

또 하나는 OS가 MS윈도우였기 때문일 것이다. 부팅에 걸리는 시간과 가끔 걸리는 랙, 버그 등...
태블릿과 OS가 엇박자였던 것이겠다.

앞으로 판매가 많이될 것 같은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스마트해진 까닭일 것이다.
스마트폰 처럼 간단하게, 간편하게,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일 것이다.

태블릿의 형태는 거의 그대로인데,
OS와의 조합이 소비자의 니즈(NEEDS)와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부팅을 할 필요 없이 그냥 사용하도록 만든 것이 우선 가장 큰 이유이겠다.
그 다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겠다.
컴퓨터는 사용하기 부담되는 사용자들이 많다.

뭘, 그렇게 많이 알아야 할 수 있는 건지...
어쩔 땐 나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나도, 힘들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그냥 쉽다.
그걸 그대로 옮겨놓은 태블릿도 역시 쉽다.

그냥 공짜로 준다해도 마다할 사람들이
이제는 지갑을 열어서 좇아다니며 사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겠다.

이제 이렇게 많고 다양한 회사에서 여러가지 모델을 갖고 시장을 공략한다면
소비자는 살짝 비명 질러주고 사용하면 되겠다.
나도... 곧... 장만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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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대단한 회사이다. 윈도우를 만들어 전세계에서 돈을 끌어모으고,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를 응징하기 위해 정품사용 알림 서비스도 했다. 물론 윈도우, 익스플로어, MS오피스 등의 엄청난 버그는 계속 잡아가면서 말이지...

MS도 월 사용료를 받는 제품을 출시했다. 학생은 월 5달러, 교직원은 월 17달러...
이건 뭔가... 아직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것 같지만
월세를 받아먹겠다는 심산인데, 놀랍다...



무료 오피스가 넘쳐나고, 웹오피스도 엄청 나게 쏟아지는 판에 이런 시도를 하다니...
아마도 모정의 비리가 있음이 분명하다.
정부나, 교육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특정 부서나 윗선에 엄청난 돈이나 향응이 갔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차라리 정직하게 기부를 받는 것이 어떨까?
무료 버전이 난무하는데, 기부를 받는 것이 더 양심적이지 않을까?
돈 많은 빌게이츠가 돈이 떨어져가나? 직원들 월급을 너무 올렸나? 회사가 어렵나?
좀... 그렇다.

무료 오피스들이여~
거의 무료인 웹오피스들이여~

일어나라~

월세받아먹으려는 MS를 타도하자~




MS '오피스365' 교육용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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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정품사용 알림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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