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시간이 날 것 같아서
파이썬을 공부해보려고 한다.
마침 노키아 5800을 올해 초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좀 될 것 같다.
공부지... 뭐 거창한 건 아니다.
소스를 참고해서 고치는 수준인지라...
뭐 불편한 거 긁어서 사용하고 만족하는 수준이 될 것 같다.



이러다가 작품 하나 나오면.... ^^;

장혜식
사이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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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올려짐: 2006 7월 30 1:46 pm    주제:  

저도 3년 전에 lua를 보고서는, 뭔가 무척 만들고 싶긴 한데, 할 게 없어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어서 동감이 갑니다. 심지어 WoW나 HOMM5 같은 게임에서는 게이머들이 게임때문에 lua 프로그래밍을 배울 정도가 되었지만 저는 해 볼게 없더군요. Smile

파이썬에서 zope와 wxpython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적습니다. 보통 윈도우용 GUI 프로그램이나 웹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신다면, 그런 프로그램 외의 다른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있겠냐 싶으시겠지만, 대부분의 파이썬 프로그램들은 웹이나 GUI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파이썬을 쓰는 유명한 사례 몇개를 소개해 드리자면:

  • 유명한 가상머신 소프트웨어인 Xen에서 관리/제어 콘솔이 파이썬으로 되어있습니다.
  • 오픈소스 메일링 리스트 중에 가장 널리 쓰이는 mailman이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서비스용 메일링 리스트 중에 가장 널리 쓰이는 Google Groups가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유럽의 Eve Online이나 NCsoft의 태뷸라 라사라는 온라인 게임의 서버가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젠투 리눅스의 패키징 시스템이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 외의 많은 오픈소스 시스템과 MacOS X 에서 파이썬이 제어 스크립트로 널리 쓰입니다.
  • 노키아와 삼성은 파이썬이 내장된 전화기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가 프로그래밍도 가능)
  • 많은 화학/생물정보학 연구기관에서 파이썬을 이용해서 작업을 제어하고 자료를 분석합니다.
  • 세계 최대 증권시장인 뉴욕증권시장(NYSE)에서는 장내 사용자용 콘솔을 파이썬으로 만들었습니다.
  • 국내 대형 ISP 대부분이 파이썬으로 된 인증 서버를 부분적으로라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가장 큰 도메인 네임 서버 네트워크가 파이썬으로 제어/모니터링/업데이트됩니다.
  • 요즘 분산 다운로드 프로그램 중 가장 잘 나가는 bittorrent가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유명 네트워크 장비 회사 몇군데에서는 확장성 있는 서비스를 위해서 파이썬으로 작성된 플러그인을 붙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NASA에서는 장비들의 부품 및 설계도 관리를 위해서 파이썬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이런 용례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힌트를 얻으셔서, 자기 동기부여를 하시면 새로운 분야의 아이디어도 얻으실 수도 있고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윈도우에서 GUI 실행이 그렇게 복잡한 것은 툴이 상용화가 된 것이 드물고, 오픈소스쪽에서는 윈도우 개발자가 그렇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Delphi같이 사용자가 많은 상용 프로그램들은 GUI에 잔신경을 많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편리한 환경을 쉽게 제공 할 수 있지만, 파이썬에서는 코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GUI 툴에 대해서는 써드파티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찾으시려면 Boa-Constructor이나 wxDesigner같은 몇가지 도구가 있기는 한데, 상용 GUI 디자인 도구들에 비하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GUI 프로그래밍을 파이썬으로 하시려고 하면,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하시거나,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이 비교적 어렵지 않은 다른 환경 (KDE나 GNOME)을 타겟으로 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Zope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한국어 문서가 몇번 나온 적이 있긴 하지만, Zope가 지금은 또 많이 바뀐 상태이기 때문에, 옛날 문서를 그대로 참조하기는 힘듭니다. (Zope 3에서 구조가 완전히 바닥부터 바뀜) 파이썬과 관련한 한국어 문서가 굉장히 부족한 편이라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여러모로 난감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번역물이 많아져서 한국어로도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면 좋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영어로 된 문서를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파이썬이 쉽다는 말은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와 기본적인 몇가지 제공되는 라이브러리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MacOS X에서 간단한 UI 스크립팅을 하는데 절대로 파이썬이 애플스크립트보다 쉽지 않고, 윈도우에서 간단한 UI 를 작성하는데 비주얼베이식보다 쉬운편이 아닙니다. 이런 특정 목적의 프로그래밍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부분에서는 파이썬이 상당히 쉽습니다.

그렇지만, 주로 하시는 업무가 VB 윈도우용 GUI 프로그래밍이라던지, 엠베디드 환경에서 2KB 미만의 메모리밖에 없는 곳에서 돌아가는 환경을 다루는 경우라면 파이썬이 쉽다는 말은 남의 얘기일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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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hyeshik


비단구렁이(Python) 

학명
Pythonidae의 일부
분류
척색동물문 > 파충강 > 유린목 > 비단구렁이과
번식방법
난생
활동시간
먹이
새, 도마뱀, 쥐, 뱀, 개구리, 악어
천적
사람, 맹금류, 포유류
분포지역
뉴기니아,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쪽
서식장소
사막, 열대우림, 습지, 나무위

정의, 어원 및 같은 이름

유린목 보아과에 속하는 뱀.
python은 그리스 신화에서 땅의 여신 가기아의 아들이며 용의 형상이다.

생김새

체색은 일반적으로 초록색
크기 0.5~10.1m. 몸무게 0.14~145kg
대부분의 비단구렁이는 환경에 몸을 숨길 수 있도록 줄무늬나 반점과 같은 패턴이 있다. 비단구렁이 종의 3분의 1이 패턴이 없거나 희미하다.

생태정보

초산연령 3년. 새끼수(산란수) pygmy python은 10개, ball python

특징

비단구렁이는 사막, 열대우림, 습지 등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고 있다. 초록나무비단구렁이(Green Tree Python, Morelia viridis)는 완전히 나무 위 생활을 하며 땅보다는 나뭇가지위에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번식기 부터 부화할 때까지 먹이를 먹고 물을 섭취하는 모든 활동은 나무위에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비단구렁이가 야행성이지만 이동하거나 햇볓을 쬐기 위해 낮에도 움직인다. 자연에서 새, 도마뱀이나 소형 포유류를 먹는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새를 먹는 종류이기 때문에 머리 크기에 비해서 매우 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이 긴 이빨을 가지고 깃털을 뚫고 들어가서 먹이를 단단히 잡을 수 있게 된다. 붙잡힌 먹이는 다른 비단구렁이들처럼 붙잡아서 조이는 방식으로 먹이를 다룬다. 사막, 열대우림, 습지, 나무위등에 서식한다.

독이 없고 먹이를 졸라서 질식시켜 죽인다.

피트기관 : 모사류와 왕뱀류, 비단구렁이류들은 특화된 자외선 감지기관인 피트(pit)기관을 가지고 있다. 살모사들의 피트는 머리의 양옆, 코와 눈 사이에 있다. 비단구렁이류와 왕뱀류들은 뺨 쪽에 있는 비늘에 있다. 이 피트기관은 0.002℃(또는 0.001)의 온도변화도 감지해 낼 수 있어서 아주 어두운 곳에서도 먹이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뱀의 재미있는 특징들. : 뱀아목의 동물들은 사지가 없고 먹이를 통째로 삼킨다. 입을 벌릴 수 있도록 턱이 분리될 수 있도록 특수화 되어 있고. 눈꺼풀이 없다. 눈은 투명비늘로 덮여 있으며 혀는 포크형태로 되어 있다. 귓구멍이 없으며 청력이 약해 다른 감각이 발달되어 있다. 다른 도마뱀류처럼 꼬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보아류는 새끼를 낳지만 비단구렁이류는 알을 낳는다. 비단구렁이의 수컷의 측면 비늘 중 큰 비늘이 있는 반면 암컷은 큰 비늘이 없다. 먹잇감을 꽉 조인 상태로 질식시켜 잡아먹는데, 특히, 살아있는 먹이가 숨을 내뱉을 때 더욱 조인다.그리고 또한, 심장에 압박을 주어 혈액순환을 막는다. 그러면, 결국 심장, 뇌, 장기들의 세포가 손상되고 먹이동물은 죽게된다.

알을 지켜요. : 비단구렁이는 알을 낳고 부화할때까지 알과 함께 지낸다. 알을 낳으면 암컷은 알을 감싸고 있으며, 품는 중에 체온을 높일 수 있다. 암컷은 근육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근육을 수축시킴으로써 몸의 대사율을 높여 열을 만든다. 어떤 비단구렁이들은 알을 품다가 잠시 햇볓으로 가 태양으로부터 몸으로 열을 흡수해 돌아와 그 열기로 알을 다시 따뜻하게 한다.

초록나무비단구렁이(Green Tree Python, Morelia viridis)의 특징 : 보통 10 ~14일만에 먹이를 먹는데 다른 비단구렁이류들보다 더 자주 먹는다. 번식중인 암컷은 5개월이상 먹이를 먹지 않는다. 수컷은 6개월 이상 먹이를 먹는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뱀은 비교적 활동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 뱀은 특히 공격적이고, 성질이 나쁘다는 명성을 얻고 있지만, 사육 상태의 뱀들은 자극하지 않으면 순하다. 초록나무비단구렁이는 가만히 나뭇가지위에 앉아있는 뱀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동물들보다 케이지 크기가 크지 않아도 된다. 케이지는 60X 60 X 60 cm이고, 사육 상태에서 태어난 새끼는 기르기 쉽다. 하루에 10시간씩 완전한 스텍트럼이 나오는 전구를 켜주어야 한다. 케이지를 청소하거나 뱀을 만져야 할 때는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동물을 이동시킬 수 있다. 이 뱀은 나무위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동물이기 때문에 나무에서 뱀을 떼어


그렇다. 어차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일 뿐이다.

"기기"는 기기이고, "OS"는 OS일 뿐, 그녀석들이 어디에 붙었는지, 뭐때메 붙었는지 알게 무언가...!

어헐~ 어리석은 인생들... (끌~)

어차피 창과 방패의 끊임없는 싸움일 뿐,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무상무념의 경지에 올라야만 세상에서의 욕심에 휘둘리지 않는 법....

아이폰이면 어떻고, 구글폰이면 어떻고, 노키아폰이면 어떻고, 삼성폰이면 어떠리...
스카이도 스마트폰 만드는 판에...
기냥 폴더 폰을 써도, 통화만 잘되고, 인터넷 되고, 문자 잘 날아가고...

어쨌든 뭘하는 해커인지 모르겠지만 참, 심심했나보다.
차라리 OS를 하나 만들어보시지? ㅋㅋㅋ
업체 관계자 스트레스 받게 만들지나 마시고...

(아마도 여차하면 애플이 아니라 구글에다가 폰을 판매할 심산이었나보다. ㅋㅋㅋ)

공수래 공수거인 것이야~
(공수래는 빈상태로 수거해야.... 쩝~)

난 심비안이나 계속 써볼란다... 욕하면서리~ (흡~)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가 '통했다!'해커, 리눅스로 구현 장면 온라인에 공개


차세대 스마트폰을 놓고 패권경쟁을 벌이는 구글과 애플의 운영체제(OS)가 ‘통했다.’

 

씨넷은 22일(현지시간) 한 해커에 의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아이폰에서도 구동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왕이라는 이 해커는 구글과 애플의 스마트폰OS를 매치시킴으로써 앙숙의 만남을 주선하는 매파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 대로 앙숙 회사인 애플과 구글이 만든 기기들을 만나게 한 것 뿐 아니라 이들이 실제로 '통하게' 만들었다.

더보기


기술은 진보한다.

그리고, 잘못된 과거 기술은 사라진다.

상당 기간동안 전산업계에서 사용되어온 프린터인 도트프린터 방식을 예로 들어보자.
도트프린터는 처음 나왔을 때 대단한 센세이션이었을 것이다.
리본만 갈아주면 무제한으로 자동적으로 원하는 내용을 그대로 출력을 해줬기 때문이다.

게다가 손으로 쓰는 것보다, 타이핑을 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동일한 내용을 여러번 출력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편리하고 좋았겠는가?

게다가 전용 용지를 사용하면 동일한 걸 한꺼번에 만들어낼 수도 있어서
영수증이나 계약서 등을 작성하는 데에 너무나도 편리했을 것이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문제로 남았으니,
그것은 바로 느려터진 속도와 시끄러운 소음이었다.
그래서 전산실에는 의례 도트프린터를 덮어서
소음을 세나가지 않게 방지하게 해주는 별도의 케이스가 있었다.

프린터를 출력하는 동안은 시끄러운 소음을 그나마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획기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뚜껑이 있어서 출력물을 가져오려면 불편함이 있었고,
게다가 프린터도 큰데, 소음방지케이스마저 범용으로 컸기 때문에
공간 낭비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낡은 기술은 잉크젯 프린터, 레이저 프린터가 나오면서 완전히 해결되었다.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낡은 기술과 그 기술 관련된 산업은 순식간에 쇠퇴해버렸다.

도트 프린터 관련된 부품, 주변기기를 공급하던 업체는 근근히 남아 있거나,
업종변경을 했을 것이고,
변신을 하지 못한 없체는 큰 손해만 본 체 그냥 없어졌을 것이다.

이렇듯 기술은 진보한다.

지금의 기술은 더 나은 기술을 위한 밑바탕이 된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노키아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면서 나름의 아성을 만들었다.

이젠 애플, 삼성, LG, 모토롤라 등의 공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노키아의 노하우는 본인에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될 것이고,
경쟁사에게도 적잖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밑바탕을 재공해준 선배에게
감사하며,
신기술을 개발하면 되는 거고,
우리는 그걸 쓰면 되는 거닷~

아래 그림은 죽은 도트프린터에 대한 특허다.
1984년도였으니... 이게 실재로 돈벌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특허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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