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없는 마우스(Mouseless), '투명(?) 마우스' 나왔다
크헐헐... 이거야 말로 새로운 마우스의 제너레이션을 갈아치울 발명이 아닌가 생각된다. 디지타이저 같은 것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나름의 전문가들에게만 국한된 것이었고, 이젠 모든 이들에게 범용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발명인 것이다. 일단 아이디어에 한표를 던진다. 제품화 되는 과정이나 작동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은 나름 단순 작업이나 필기, 그림 그리는 것 등에서는 성공적이라고 보아진다. 그러니까, 마우스 개념보다도 스크린을 두드리며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화면이 크면 그걸 그려대는 것도 여간 불편하지 않을 것이긴 하다. 허공에 대고 모션을 감지하는 것처럼 힘든 황당한 작업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
IT감각
2010. 7. 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