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접하다보면 좀 걱정스럽다.
심심찮게 오는 문자나 설문조사에 참여하셨죠? 하면서 오는 전화....
모두 이런 경로로 오는 것일까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된다.

어차피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면
선방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정말 제대로 된 철통보안을 자랑하거나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만든 것에는 당연, 부족함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다 알고 있는 걸 애써 감추려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직한 모습에 더 관심과 이해를 주지 않을까?

살기 좋은 세상으로 점점 만들어져가는 과정중의 하나일까???



어느 해커의 충격고백, "그들은… "

"알려진 금융권 보안사고 외에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만 한 금융사들도 해킹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죠. 기업들이 그냥 감추고 있는거에요. 비일비재하죠."

전직 블랙해커 출신인 한 해커가 앞으로 해킹은 더욱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며 기업들의 안일한 보안사고 대응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해커들의 공격이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 익명을 요구한 해커는 기업 해킹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에 따르면, 해커가 공격하는 이유는 단 두 가지. 하나는 심리적 압박 및 조롱을 통해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서고, 또 하나는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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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뉴스다. 얼마전에 있었던 농협 해킹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되었다고,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전산이라는 것이 완벽할 수는 없어서 가끔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전산이 엉성하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뭘까?

전산망 장애가 발생하자 국세청 안팎에서는 한때 “외부의 해커 소행 아니냐”는 우려도 일었지만 과부하에 따른 오작동으로 밝혀지자 안도하기도 했다.


헐... 과부하에 따른 오작동이었으면 매년 이맘때 계속 죽었었단 말인가???
더 불안하다. 차라리 해킹이 더 낫겠다.

어차피 해킹은 불가항력, 창과 방패의 싸움이니
100번 싸워서 1,2번 실수한다 생각하면 별 것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농협도 아니고, 국세청인데...

이런 과부하 쯤도 예견하지 못했었단 말인가?
아닌 것 같다. 누군가가 잘못된 과부하를 발생시켰거나,
특정 프로그램이 루핑을 돌면서 과부하를 만들었을 수 있다.
하드웨어의 문제라기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살피고,
그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바란다.


◀ANC▶
 국세청 전산망이 오늘 두 시간 넘게 마비돼 세금을 내러 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가 기간 전산망이 이렇게 오래 마비되기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VCR▶
 종합소득세 신고 마지막 날을 맞아 전국의 세무서가 납세자들로 붐비던 오늘 오전 11시 반쯤. 국세청 행정망과 전국 107개 세무서를 연결하는 전산망이 갑자기 마비됐습니다. 세금 신고를 하러 나온 수천 명은 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 지쳐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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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자세금신고시스템인 홈택스 이용은 원활히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산망 장애가 발생하자 국세청 안팎에서는 한때 “외부의 해커 소행 아니냐”는 우려도 일었지만 과부하에 따른 오작동으로 밝혀지자 안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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