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국내에서 선공적으로 런칭시킨 KT는 여전히 고민중인 것 같다.
서비스가 KT의 이익과 반대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와이파이로 무선을 무료로 마구 쓸 수 있는데, 데이타통신비로 소비자의 주머니를 욹어먹다가 이제... 점점 보급될 수록 아이폰만 많이 판매되고, 수익은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특히나 아이폰4G에서는 영상통화는 와이파이에서만 아이폰끼리 가능하다고 하니...
통신사는 달라도 가능해진다는 이야기이고, 데이타통신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고... KT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누차... 거듭 강조하지만 통화료, 무선데이타통신비로 돈벌려는 생각은 이제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KT도 그렇고, SKT도 그렇다.
빨리 정신을 차리고, 다른 수익 구조를 만들거나, 찾아내기에 노력을 쏟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고 본다.

밑빠진 독에 아무리 엄청난 물을 순식간에 쏟아붓는다 해도, 그건... 빠져버릴 거다. 훅~

애플이 8일 공개한 아이폰4를 KT가 7월 중 도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영상통화 등 아이폰4의 새로운 기능들로 인해 KT가 적잖은 고민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에서, 한국에는 내달 중 KT를 통해 아이폰4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