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리뷰/도서(책) | 2017.09.10 14:57 | Posted by dobioi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사무엘 비외르크 저/이은정 역 | 황소자리

 

2017:09:10 14:37:52

 

 

너무 끔찍하고 오싹하고 놀라운 책을 읽었다.
작가의 스토리 풀어가는 방식이 특이했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으며,
함께 추리를 해나갈 수 있게
여기저기 힌트를 주지만
주인공마저도 풀지못하게 만들어
책을 다 읽어갈때까지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해주었다.

제목이며, 표지 그림이며, 그렇게 썩 끌리지 않았지만
읽는 내내 읽길 잘했다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었다.

공교롭게도 주인공의 이름은 미아,
책 내용이 미아 아동 유괴범을 찾는 소설이고,
주인공의 조력자는 뭉크, 미카엘 등이다.

유사종교의 그릇된 결말과 오바랩되며
싸이코패스 스러운,
불행이 또다른 불행을 낳을 수 있음에
경종을 울리는 듯했다.

결말은 다행히...
더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았지만...

 

#노르웨이작가

 

노르웨이의 소설가. 유명한 극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Frode Sander Øien의 필명이다. 이미 스물한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해 드라마와 연극 대본을 집필해왔다. 여섯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필명으로 발표한 ‘미아 & 뭉크 시리즈’ 첫 작품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가 32개 나라에서 출간되고 유럽 13개국 장기 베스트셀러 랠리를 이어가면서 전 세계적 인기작가로 부상했다. 네덜란드에서 ‘2016 Dutch Hebban Award’를, 프랑스에서 ‘2016 Le Prix des Nouvelles Voix du Polar Pocket’를 수상했다.

 

전 세계 32개국 계약, 13개국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프랑스 Loisirs Bookclub 권장도서 선정!!
영국 〈가디언〉 ‘베스트 스릴러 5선’ 선정! 


“주목하라! 모던 크라임의 새로운 거장이 나타났다.”

데뷔작 하나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독서시장에 ‘뵈외르크 신드롬’을 몰고온 노르웨이 작가 사무엘 비외르크의 소설이 마침내 한국 땅에 상륙했다. 정교하게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 영악하고 간담 서늘한 크라임, 집요한 추격과정을 눈부시게 그려낸 이 소설은 21세기 독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절대적 명작’이라는 칭송을 들으며 전 세계 32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노르웨이에서 드라마와 연극 대본 작가이자 작사가로 활동해온 비외르크는 이 소설《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를 낸 직후 모던 크라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후속작 《올빼미》까지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면서 북유럽 대표작가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숲속 길.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남자가 나무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피 한 방울 흘린 흔적이 없는 소녀는 예쁜 원피스에 교과서가 든 책가방을 둘러멘 상태였다. 목에 걸린 푯말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I’m travelling alone.’

 

 

 

 

그냥 우연히 읽게 된 장편 소설이다.
도입부를 읽다가 글솜씨가 장난 아닌데 생각했다.
(번역도 훌륭했다 싶었다.)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었고, 상상 그 이상의 스토리가 무척 재미있었다.


남자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으나)이 읽찍 죽어버리자 실망했다.

뭔가 찜찜한 것이 기분이 우울해졌다.

 

 


그러다가 여자 주인공이 진정한 주인공임을 눈치 채는 순간
또다른 여자와 또다른 남자의 등장에다가
화자가 각각 바뀌는 걸 보고는
누가 주인공인가 생각하게 됐고,


읽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게 만들어줬다.


대단히 재밌는 구조였다.


(내가 숨쉬는 공기 (The air I breathe, 2007)란 영화랑 유사...

한국 감독 헐리우드 진출 영화, 이것도 완전 재밌었음)

 

당연히 마땅히 죽어야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주인공, 릴리의 신념은 뭔가가 뒤틀려버린 세상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또다른 마땅히 죽어야할 사람이 
존재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고,


백인들이 흑인들을 형오해 죽였던 KKK,
종교적 혐오인 IS의 자살 테러 등처럼
또는 그냥 눈부셔서 사람을 죽인 소설의 주인공처럼
나름의 잘못된 논리로 범행을 저지른다.

 

마무리조차도 평범하지 않은 놀라운
영화같은 쓰릴러 소설을 읽어보았다.

 

 

 

책소개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 같은 스릴러 소설의 거장과 대등한 반열에 올라선 피터 스완슨 소설.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 내밀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히스로 공항 라운지 바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 사업에 성공한 결혼 3년차의 테드는 빨간 머리에 깡마르고 바닷물처럼 투명하고 초록빛이 도는 푸른 눈동자를 지닌 릴리를 만난다. 마침 비행기가 지연되었기에, 테드는 언제든 반대 방향으로 갈라설 수 있는 공항의 법칙에 입각해 그녀에게 일주일 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우연히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눈치 챘고, 마침내 현장을 목격했다고. 그래서 출장 내내 고통스러웠다며 릴리에게 쏟아내듯 속마음을 말했다. "이제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묻는 릴리에게 "아내를 죽이고 싶어요. 그게 내가 정말로 원하는 거죠"하며 테드는 농담이라는 신호로 윙크를 해보인다. 하지만 "나도 당신과 같은 생각이에요"라고 말하는 릴리의 눈빛은 너무나도 진지한데….

 

목차

 

1부 공항 라운지 바의 법칙 _9
2부 짓다 만 집 _211
3부 시체를 잘 숨겨라 _355
옮긴이의 말 _452

 

 

저자 : 피터 스완슨 (Peter Swanson)

 최근작 : <아낌없이 뺏는 사랑>,<죽여 마땅한 사람들> … 총 50종 (모두보기)
 소개 :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 <가디언>”라는 찬사를 보내며 전 세계가 주목한 작가 피터 스완슨. 《시계 심장을 가진 소녀The Girl with a Clock for a Heart》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데뷔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두 번째 장편소설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세계 1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거장 아그네츠카 홀란드가 영화화할 예정인 이 작품은 숨을 멎게 하는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우아하게 사로잡는다.


역자 : 노진선 

 최근작 : … 총 84종 (모두보기)
 소개 :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 《스노우 맨》 《데빌스 스타》 《네메시스》 《아들》을 비롯한 요 네스뵈의 책들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등 80여 권이 있다.

 

토지(박경리) - 책 리뷰

리뷰/도서(책) | 2017.06.04 15:05 | Posted by dobioi

토지를 읽었다.

많은 인물들이 지리산을 무대로 만났다 헤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

아웅다웅하며 여러 모양으로 살아내는 모습을 보았다.
오랜 인연이 이어져 관계를 맺고
해악을 끼치기도 하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워하며, 잊혀지며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우연인듯 필연인듯 스쳐 살아간다.

 

그물망처럼 몇대에 걸쳐진 이야기가 산만한 느낌도 있었으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모두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이해할만한 이야기로 그려지고 있고,

나비 효과처럼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잊혀져간 인물들이 누군가의 기억으로 되살아나고,
오해가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하고,
고집스러운 사랑으로,

대쪽같은 성질로,

풋풋한 짝사랑으로,

무던한 성격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각각의 인물이, 사건이, 배경이
소설이라고만 말하기에는 아쉽다.
오히려 역사책이라 해도, 인물열전이라 해도 틀리지 않아보인다.

 

애정이 가는 인물도 있고, 끔찍한 인물도 있고,
호감가고, 얄밉고...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에 버무려져있다.

 

가슴 아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선배들이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글쓴 이가 취재라도, 인터뷰라도 한 느낌이다.

그게 사실이면 어떻고 거짓이면 어떻고...
진실도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판에
이해관계에 따라, 이념에 따라, 개인사에 따라
주관적인 스토리만 남는 것 아니겠는가!

 

아마도 글쓴이의 건강이 허락되었다면
일제강점기를 지나 사회주의, 민주주의 대결 구도까지도 확장될 수 있었을 거라 짐작된다!

일본천황의 항복으로 허무하게 훅~ 끝나는 소설이 아쉬웠다.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으나, 황급히 마무리한 느낌이 든다.

나머진 독자의 상상과 역사에 맡겨둔 것처럼...

나름 빠르게 읽어(들어)나갔음에도 3달 정도 걸렸다.

틈틈히 읽어내는 맛을 그동안 제대로 봤다.

내 인생에 성경 말고는 장편을 이렇게 꾸준히 읽어본 책은 없다.

그것도 나름 고전을...

삶을 살아내는 것이, 살아남는 것이 삶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젠 뭐읽나?

 

 

 

---------

아쉽게도 우리나라 역사는
이렇게 흘러왔나보다.
(우리나라뿐만은 아닌가....)

그나마 다행인 건
중원에 고수가 많다는 건데,
욕심없이 고수 중수 하수가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었음 좋겠다.

지지받지 못하는 대표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능력이 특출이므로...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언젠가 읽어본 책인 거 같다.
하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일들을 어떻게 해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저자의 이야기도 쉽고 재밌었지만
역자후기도 못지않게 좋은 경험을 담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스몰전략은 무엇일까?
이미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을 거 같다.

가랑는 비에 옷젖는 전략이라고나 할까...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결심을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1/4은 일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저자 로버트 마우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들
 모든 기쁨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_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동영상 플레이어를 찾고 있었다.

뭐~ 노트북 사양때문인지 동영상 재생이 버벅거리고,

끊김 현상도 있고,

뭔가 동영상 파일 상태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MPC-HC 라는 플레이어를 발견하게 됐다.


[다운로드 바로가기] 다운로드가 매우 버벅거린다. 7z 나 zip 으로 다운받아보시길...


(기본 디자인)


툴바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한다.

그래서 바꿔봤다.


간단 명료했다.


2016:03:06 07:55:24

(툴바 이미지 다운로드 및 적용)


위 페이지에서 툴바를 다운받아서 해당 폴더에 복사해 넣기만 하면 된다.


아래는 toolbar.bmp 가 복사된 거다.


2016:03:06 07:57:53

(툴바 다운 위치)



플레이는 매우 만족스럽다.

부드러운 재생, 깔끔한 영상, 한글화...

국내의 팟플레이어, 곰플레이어, km플레이어, 네이버플레이어 등보다 훨씬 좋은 거 같다.


한글화도 잘되어있다. (번역이 조금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으나, 이해하는데는 무리없다.)

옵션을 참고로 보여드린다.


2016:03:06 08:05:09

(옵션)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이즈미다 료스케 지음
이수형 옮김

 

구글 vs 도요타, 자동차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전쟁의 시작
누가 미래 자동차의 게임 룰을 만들 것인가?

 

오랜만에 괜찮은 미래 경제에 대한 상상을 다룬 책을 읽어보게 된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2010년, 2015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과거에 미래를 점쳐본 책은 더이상 새롭지도, 미래지향적이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백투더퓨쳐 정도의 영화가
미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지표 정도로 여겨졌었기 때문이고,
이미 상당 부분이 영화가 현실로 이뤄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공상과학 영화들은
이뤄지기에는 너무나 먼 미래나 상상의 공간을 제시하므로
현실과 괴리가 있다. 현실감이 그만큼 떨어진다.

 

이 책,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는
아주 손에 잡힐만한 체감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 같다.


바로 지금이, 우선 전기차가 나와있고,
자율주행이나, 오토파일럿에 대한 이슈가 뜨고 있는 시점이다.

 

또 그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도시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혜안을 옅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가 일본인인만큼
일본인의 애국적 시각으로 적혀있다는 것인데,
다행인 점은 한국과 일본의 포지션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 에널리스트의 견해를 참고한다면
미래의 패권이 일본에게 넘어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런 아이디어는 이미 미국이나 한국, 유럽에서도 있을 것이다.


단지, 이 책의 저자의 시각으로 기록된 책을 봤기 때문에
이게 저자의 시각인가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선도그룹에서는 보편적인 평범한 이야기일 뿐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모든 나라가, 모든 기업이, 모든 개인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 때문이다.

 

용감하게 책을 써서
나름의 선도 아이디어를 공유한 저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간 켜지 못한 스위치를 딸깍 올려준 느낌을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주식시장에도 조금 관심이 있는 나에게는
미래의 먹거리가 무엇이 될지에 대한 고민에도
도움을 얻은 것 같다.

 

책표지의 깔끔한 디자인과
매끄러운 번역,
큼직한 활자,
종이 질감 등등
오감(?)만족하는 훌륭한 책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구글의 인수합병(M&A)이나 재무구조, 수익 등을 보여주며 그들의 방향성을 짚어보고,
국가별, 업체별 비교 그래프 등도 참고해서
더 신뢰가 가고 재미가 있었다.

 

한국에 밀린 내용을 잘알고 있고
미국의 판 짜는 기술에 대해 놀라고 있고
어떡하면 판을 짤 수 있는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본이 밀리듯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을 읽는 내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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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맘에 든다.

(애플 아이폰 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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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이 흥미로왔다.

오토파일럿, 자율운전

전격Z작전의 키트가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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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그나마 일본에서의 최후의 보루인 듯하다.

어쨌든 구글이 많이 부러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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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올림픽을 기준으로

뭔가 많이 바뀌길 바라는 저자의 생각을 옅볼 수 있었는데,

누가 치즈를 먼저, 더 많이 먹을지는

그 때 가봐야 알 거란 개인적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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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GF 리서치 합동 회사 대표 이즈미다 료스케의 책. 구글이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것도 일반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이 운전할 필요가 없는 최첨단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무인자동차)’다. 그렇다면 자동차 제조사도 아닌 IT 기업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나아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가 자동차 산업은 물론 금융, 통신, 에너지, 전력, 교통 등 사회 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일본의 한 애널리스트가 이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동기와 그것이 자동차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한 것이다. 아울러 구글의 대항마로 일본에서는 도요타를 지목하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_자율주행 자동차는 시작에 불과하다
거대 시스템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인가?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이유
하드웨어와 시스템 싸움에서 우위를 빼앗긴 일본
도요타 생산 시스템에 대한 환상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종격투기 싸움

1장_구글의 최종 목표
룰의 변화를 앞두고
크리스텐슨도 오판한 아이폰의 파괴력
이미 변화 중인 자동차 산업의 경쟁 영역
하드웨어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방법
자율주행에는 두 종류가 있다
구글의 인수 과정을 통해 본 미래 예상도
우울한 구글, 광고 사업 이외의 성장 사업은?
구글 X 프로젝트, 구글의 야망

2장_구글을 견제할 수 있는 기업의 조건
구글의 기업 규모는 자동차 업계로 치면 제3위!
일본의 전자기기 제조사들이 패한 이유
일본 제조업의 롤 모델은 도요타?
가치사슬의 디자인이 곧 사업 모델
결코 효율적이지 않은 도요타 방식
이노베이터가 기존 업체를 무너뜨리는 방법
구글은 이노베이터가 될 수 있다
도요타에 있는 것과 없는 것
도요타 아키오는 도요타를 ICT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가?
도요타에 없는,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3장_하드웨어에서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이 실용화된 미래 도시
자율주행 시스템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것
자율주행 시스템에 구글이 관심을 갖는 이유
도시 디자인 비즈니스의 잠재력
미국의 에너지 소비 현황
구글의 도시 비즈니스
아마존이 도시 디자인과 연관될 가능성
구글 Y, 도시 간 디자인
워렌 버핏의 스마트 컨트리 구상

4장 잔혹한 이노베이션
일본에서 오해받는 이노베이션의 진짜 의미
자동차 산업은 이노베이션의 절대 기회
모방 비용
20년이나 걸린 미국발 이노베이션

에필로그_2020년의 두 가지 터닝 포인트
도쿄올림픽은 도시 디자인의 쇼케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가 요구하는 ‘이동성 인프라’
다시 주목받을 하드웨어의 가능성
일본 기업이 살아남는 세 가지 방안
나오며

 

저자 : 이즈미다 료스케 (泉田良輔)
 최근작 : <구글은 왜 자동차를 만드는가> 

GF 리서치 합동 회사 대표. 1976년 일본 에히메 현 마츠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게이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시스템 디자인 매니지먼트 연구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며 연구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GF 리서치를 설립했으며, 개인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경제 미디어 《론진》의 편집장도 맡고 있다. 2002~2012년까지 피델리티 투자신탁 조사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일본의 전자기기와 인터넷, 기계 부문을 담당했다. 그전에는 니혼생명보험 국제투자부에서 해외 주식 운용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미국의 인터넷과 미디어 부문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일본의 전자기기 산업, 무엇이 승패를 갈랐는가》가 있다. 

 

이즈미다 료스케의 한 마디

 

구글은 자동차만이 아니라 도시 그 자체를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애플의 아이폰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했듯이, 구글 자동차가 일본의 자동차 시장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실제 아이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면서 일본 휴대폰 제조사들의 사업 축소나 철수 소식이 줄을 이었다. 만일 그렇다면 일본의 자동차 회사도 똑같은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김세윤 지음

-두란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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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기 위해 책을 다시 읽었다.


약 7,8여년 전에 읽었었던 것 같다.

그 땐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고민하지 않을 때 읽은 것이라

대충 읽었거나,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겪었던 놀라운 경험으로 인해

기적같은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HTC | HTC_X515E | 4.3mm | ISO-123 | 2015:11:18 06:52:11


다시 말해 예수를 믿는 것이 기적이며,

예수로 인해 구원을 얻음에 대해,

천국을 소유했음에,

하나님을 아빠로 부를 수 있음이

기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더 확인하게 되었다.


명쾌한 안내가 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고,

걸림이 되는 비신자들에게 전해져야 하는

구원의 정수를 잘 설명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예수를 믿는 신자들에게도 꼭 한번 다시, 굳이 점검해보기 위해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그냥 믿는 자들과 함께 있어 공감할 수 있으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구원에 대해 제대로 믿고, 그 구원을 누린다면 상관없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의문이 생긴다면, 흔들린다면, 긴가민가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

믿음의 기초를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보길 바란다.


HTC | HTC_X515E | 4.3mm | ISO-169 | 2015:11:18 06:52:49


뭔가 요약을 해볼까 했지만 제목에다가 소제목만 달아보았는데도

전체 내용이 보이는 거 같다.


이걸로 가늠한다.


목차


새로운 판을 위한 머리말

 - 당시(2000년)만 해도 이미 15판 이상 거듭 출판되었단다. 2007년에 2001년 초판 발행 후 50쇄 발행했다니, 도대체 몇권이나 읽혀졌단 말인가...

올바로, 포괄적으로, 실존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는, 실재들을 쉽게 설명하는, 평신도, 신학자들에게 조차 올바로 성경의 구원을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했다고 전하는 저자의 말처럼, 구원의 확신이 명쾌해진다.


1.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 죄의 본질은 하나님에 대한 옳지 않은 태도

 - 자기 주장 의지로 하나님을 떠나는 인간

 - '자기 주장 의지'는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의지

 - 죄는 '심증적인 소외'를 가져온다


2.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 문명 낙관론은 금물


3.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구원의 사건이다

 - 왜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 있나

 - 목숨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

 - '인자'로 오신 분은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 메시아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는 대속 제물

 -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음 안에서 일어났다

 - 복음의 유일성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속에 있다


4. 예수의 구속적 죽음에 대한 해석의 성경적 범주들

 - 제사

 - 화해

 - 구속

 - 새 언약


5. 하나님의 구원의 주관적 적용

 - 십자가의 사건이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 믿음의 본질은 선포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

 - '주관적 구원 사건'에 대한 성경의 은유들

   1) 의인 됨(Justification ; 稱義)

   2) 화해함(和解; Reconciliation)

   3) 하나님의 아들 됨(入養; Adoption)

   4) 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


6. 구원의 종말론적 구조 "이미 - 그러나 아직"

 - 예수님의 부활은 사탄의 등뼈를 꺾은 사건

 - 성령은 구원의 첫 열매에 대한 보증

 - 믿음은 하나님의 자원으로 살아가는 삶의 실재

 - 고난은 믿음이 실재화되어 가는 과정

 - 제자도는 믿음의 종말론적 구조 속에 들어 있다

 - 믿음의 삶은 아들의 형상을 닮는 것

 -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새 생명이 강해지는 과정


7. 예정과 지키심

 - 예정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 개념이 중요하다

 - 예정 교리는 계시의 밝은 빛에 비추어 이해해야

 - 예정 교리의 중심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계시

 - 예정의 교리는 믿음의 미래를 가르치려는 가르침

 - 하나님의 구원은 실패하지 않는다


부록/예수는 어떤 메시아인가

 - 바울 사도의 고난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수단

 - 유대인 바울이 예수를 메시아로 고백하게 된 이유

 - 바울의 고백 속에 담겨 있는 유대교의 메시아 사상

 - 구약이 예언한 진정한 메시아는 부활하신 예수

 - 예수의 표적은 진정한 구원에 대한 징표

 - 진정한 구원은 내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라야 한다

 - 하나님과의 화해가 왜 진정한 구원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깨닫게 되는 구원

 - 내재적인 것을 구하는 '육신적' 메시아 사상에 주의하자

 - 하나님의 구원은 총체적이다

 - 예수는 도대체 어떤 메시아인가



책소개


많은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지어 신학을 어느 정도 공부했다는 사람들도 구원론에 대해 불확실하거나 때로는 그릇된 이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문제를 의식하여 온 지은이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달아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여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도록 하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달음 있는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더 바르고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


인간의 모든 사건은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만 가치를 갖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2천 년 전 유대에서 일어난 예수님의 사건이 왜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예수님의 부활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만이 우리를 위한 구원의 사건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 나에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 말은 곧 불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같은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모든 사건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인간의 사건임을 뜻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다른 모든 종교의 내용들은 인간의 지혜로 깨달은 사건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에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님이 곧 우리를 위한 구원자라고 선언하셨으므로, 유독 이 사건만이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저자 : 김세윤  


 최근작 :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칭의와 성화>,<하나님 나라 복음> … 총 40종 (모두보기)

 소개 :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4DESK 다중 데스크탑 전환 프로그램 -윈도우 화면 분할


윈도우 화면이 좁아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띄워 두기가 힘들 경우에 사용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요즘은 모니터가 비교적 저렴해져서 2개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모두 1대의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이게 여간 불편하지 않다.


그 때 놀라운 화면 분할 유틸리티를 발견하게 된다.





4DESK 다. 얼마나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는지...

지금도 오랜만에 집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가

화면이 좁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기억을 되살려 이 유틸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못찾다가

N드라이버에 올려뒀던 걸 찾아서 겨우 설치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보시라. 개발자의 홈페이지다.


https://kippler.com/win/4desk/


아마도 모니터가 흔해져서 생겨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 유틸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우선 특징되는 기능은 하나의 모니터를 4개의 바탕화면(?) 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탭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리라.


윈도우 바탕화면을 탭처럼 여러개로 나눠 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설정화면은 윈도우 7 이상에서 윈도우키의 기능이 많아져서

설정을 바꿔줘야 한다.




원래의 설정은 각 숫자가 숫자패드의 숫자가 아닌 1,2,3....9,0 이었다.

그걸 Num 1, Num 2, ... Num 9, Num 0 으로 바꿨다.

이렇게 해야 윈도우7의 기능과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어떻게 좋은 지 알려주고 싶다.


일단 모니터가 1개면 보통 데스크탑은 이렇게 쓴다. 복잡하게...

정신없쥬???



이걸 설치하고 나면... 아래에 아이콘이 생긴다. 물론 아이콘 모양은 위 설정화면에서 수정할 수 있다.

(XP 스타일 아이콘 XP/ME 로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된다.)


번호가 나와서 어떤 화면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1번)

(2번)



요렇게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해가 잘 되셨나 모르겠다.


이게 좋은 점은 한쪽에서 복잡하게 화면을 뒤벼가면서 난리법석을 떨지 않아도 된다.


1~4 개의 화면에 따로 따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떨어뜨려놔서

여유롭게 사용하면 되는 거다.

단축키도 사용되고, 아이콘을 클릭해도 차례차례 바뀌게 된다.


이게... 동영상강의를 들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지 않는가... 장시간 동영상 강의를 듣다 보면... 다른 게 할 필요가 있을 때...

그 때 쓴다... 하지만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믿게 한 후에야 비로소 바꿀 수 있다 중
- 사람에게서 구하라

NUMMI(New United Motor Manufacturing, Inc.)
미국 최고의 생산성 자랑,
가장 성공한 자동차 공장 중 하나
(한때) GM 캘리포니아 공장 - 1982년 패쇄
=> 생산성, 품질 최하위 사업장
노사협약서 1400페이지(8권)
회사측 24시간 이전 통고, 직원 정리 해고 가능
직원들 고의적 결근율 20%
태업, 파업, 사보타지 만연
마약중독자, 알코올 문제 직원 상당수
회사측 vs 노조원 대립 : 악화일로, 현장 근무 간부들 신변위협 느껴 총기휴대

철저한 감독, 보상 통해 통제

(1) 열심히 일하기 싫어함
(2) 책임지지 않으려 함
(3) 노력 회피
(4) 시키는 일만 함

(NUMMI) GM/도요타 합작 투자, 경영 : 도요타 - 1983년 부터
=> 생산성 최고
노사협약서 100페이지
노사 양측 혁신적 노사관계 구축
전통적 적대 관계 청산
상호신뢰/신의 정신 목적 최선의 노력
기본적으로 무해고 원칙 도입
1998년 매출 감소 생산량 40% 줄일 때 - 조업 단축, 휴가 권장, 생산 팀워크 문제 해결 등 재교육 실시, 특별 개선 프로젝트 참여 유도
=> 무해고, 직원 80% 이상 NUMMI 최고 장점 일자리 보장 회사 방침이라 응답

공동 목표 가진 공동 운명체 믿음 바탕 - 직원 잠재력 발휘 배려 지원

(1) 순환 근무제(1년 근무 후 원할 시)
(2) 몇 명 팀으로 나눠
(3) 스스로 계획
(4) 스스로 관리
(5) 목표 달성
(6) 끊임없이 개선

노조원 : 56세, GM에서 31년간 근무, 일하는 재미 제대로 느꼈다. 일할 맛 난다. 할일, 방법 스스로 결정. 팀워크 기업 성공 제1 요소.

근무시간, 필수 과정, 규칙 등 동료가 부탁, 더잘하도록 서로 도움

NUMMI 성공 비결 3가지 원칙
(1) 회사와 노조 양측은 공동 운명체다.
공유 목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 직원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을 공정하게 대우한다는 약속을 지킨다.
(3)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협동정신과 상호 신뢰 및 존중에 바탕을 둔다.

신뢰 + 믿음 + 노력 = 보물
혁신 + 개혁 = 믿음 + 신뢰 = 오래가고, 현장에서 작동

교회 자막 프로그램을 검색하다가

무료이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의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이지슬라이드(EasySlides) 라는 외국 프로그램인데,

이게, 아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준다.


흡사 고가의 장비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걸 본 예배에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성경학교나 수양회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한번 설치를 간단하게 캡쳐로 안내를 해보겠다.


(1)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http://www.easyslides.com/



(2) 다운로드하고 나서 설치를 해보자.



(3) 설치가 끝났다. 순식간에...


(4) 이지슬라이드 사용을 도와주는 카페에 가입해야 할 거 같다.

http://cafe.daum.net/easyslides


(5) 최신 찬양가사 db 이다. 다운받자.

=> C:\EasiSlides\Admin\Database


(6) 최신 성경 db 이다. 다운받자.

=> 다운받은 성경 db를 C:\EasiSlides\HolyBibles 에 복사하자.


(7) 사용법은 카페에서 좀 더 공부해봐야 알 거 같다.

하지만 간단하게 다운받은 걸 세팅해보자!


(8) 아래는 찬송가이다.


(9) 아래는 성경이다.


(10) 아래처럼 성경을 검색 후 추가할 수 있음


(11) 선택된 폴더의 이름을 바꿀 수 있음(처음엔 웬....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이상했음)



한글화가 되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으다.

한번 찾아보거나... 재능 기부를 해볼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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