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에 관한 뉴스를 접하고...

시사窓 | 2012.09.23 22:25 | Posted by dobioi
분주한 일요일을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정전대비 UPS 작동 테스트를 했기에 9호선 첫차를 타고 여의도로 출근을 했다가 문제없는 걸 확인하고 퇴근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게 더 짜증나는 거다. 하지만 그나마 문제없었고, 짧게 해결되어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었다.


(여의도의 밝아오는 아침...)

어쨌든 피곤한 오전을 잘 마무리하고, 큼직한 행사를 잘 마무리하였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에 감사할 뿐이었다. 혼자 힘으로는 못할 일을 여러 사람들의 이해와 도움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면 그것만큼 보람되고, 감격스러운 것이다.

그런 하루였다고나 할까...



본론으로 들어간다면 쉬는 틈에 KBS NEWS 24 채널을 폰으로 보게되었다. TED 에 대해 기획 뉴스였는데,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개발을 하고 있는 재미교포 과학자, 기술자가 TED 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봤던 것이다.
그 사람 뒤로 계속해서 여러 사람이 TED 에 참여하는 것을 보게되면서 18분동안 강연을 하는 모임이며, 고가의 참석비용을 부담하고서도 전세계적으로 인기리에 흥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TEDx를 통해 전세계의 기대하지 못했던 나라에서도 훌륭한 모임이 이뤄지고 있고, 실재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만일 말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과거에 거부당한 안좋은 추억으로 인해 꺼리기 때문이겠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는 상대가 있다면 누구라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게 될 것이다.

그런 면이 TED의 붐이 일게 되는 이유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좋아하고, 그런 멋진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만난다면 스파크가 튀듯 역사가 이뤄지는 것이겠다. 그런 모임이 있어 공통되거나 혹은 좀 다르더래도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준비해서 내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그런데, 이 멋진 강연이 영어 공부용으로 변질되서는 안될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아쉽지만 그냉 자막에 만족하고 싶고, 그들의 놀라운 아이디어를 듣고 싶을 뿐이다. 영어는 익혀지면 쓰겠고 아니면 기본으로만 버벅거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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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TED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개최하고 있으며 TEDx란 형식으로 각 지역에서 독자적인 강연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1984년에 창립되었고 1990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특히 TDD강연회와 기타 다른 강연회의 동영상 자료를 웹사이트에 올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초대되는 강연자들은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중에는 빌 클린턴, 앨 고어 등 유명인사와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있다. TED를 현재 이끄는 기획자는 크리스 앤더슨으로 전직 컴퓨터 저널리스트이자 잡지발행자였으며 새플링 재단에 속해 있다. 2005년부터는 매년 3명의 TED상이 수여되는데 '세상을 바꾸는 소망'을 가진 이들에게 수여된다. "널리 퍼져야할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가 모토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클라우드의 기반에는 이처럼 하드웨어의 지위가 낮다. 이제 하드웨어는 장식장에 둘 만큼 귀중품이 아니며, 하드웨어로부터 아웃풋을 받기 위한 통신 회선도 윤택하게 정비되었다.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거나 자사 재산으로 계상할 필요성조차 희박해졌다. 범용화와 표준화가 진행되면 하드웨어를 소유할 의미가 사라져간다.
하드웨어의 운용은 하드웨어를 운용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초거대 조직에 맡기면 된다. 일반, 즉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러한 조직이 하드웨어를 운용하며 제공하는 서비스만 이용하면 된다.

클라우드를 이해할 때는 이러한 하드웨어 경시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43p)
오카지마 유시 지음, 김정환 옮김, 예병일 감수 '클라우드 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로소프트 - 그들이 바꿀 인터넷 세상, 우리가 누릴 인터넷 세상'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http://note.linxus.co.kr/yehbyungil/153814

PC 사업을 포기한 HP(휴렛패커드). 구글에 인수되는 모토롤라... 세계 IT 업계에서 '하드웨어'가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소프트웨어 시대, 서비스 시대의 개막. 자신의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의 성공 이후 어느 정도 예상들은 하고 있었지만,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HP와 모토롤라 관련 빅뉴스들은 사실 '충격'입니다.
HP가 어떤 기업입니까. 1939년 스탠포드대 출신인 데이비드 패커드와 빌 휴렛이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있는 조그마한 차고에서 만든 '실리콘 밸리 벤처 1호'. 이 유서 깊은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업에서 손을 떼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선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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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감하게 되는 글이다. 이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라고나 할까...

이런 변화를 알지 못하고서,
아직도 삼성전자 주식의 등폭락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여럿 있는 것 같다.

세상은 변하는데,
삼성전자는 변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세상은 변했는데,
삼성전자도 예전같지 않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선전했었는데,
이젠... 새길을 모색해봐야 할텐데...

바다os로는 쓰나미에 맞서기엔 역부족이 아닐까?


헛웃음을 웃고 말았다.
그럴듯한 원인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공명현상만이 원인일거라니...
참... 무슨 건물을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었었나???

아니면 미리 알았었다면
피트니스 센터를 저층이나 지하로 했었더라면 더 나았을 뻔 했다.
피트니스 센터가 그대로 있다면 건물에 큰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서 13억 인구가 뛴다면 지구라도 흔들릴 것인가?

좀 황당했다.
테크노마트에 가기가 꺼려진다. (사실... 가본 적은 몇번 없다.)



테크노마트 공개시연…입주자들 "지난 진동과 비슷한 느낌"

테크노마트의 이상 진동이 집단 뜀박질로 생긴 것이라는 잠정 결론이 난 가운데 공개 시연이 진행된 19일 건물 상층부의 입주자들은 "지난번과 비슷한 상하 흔들림을 느꼈다"고 전했다.

테크노마트 사무동 입주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12층 피트니스 센터에서 공개 시연이 시작되자 26층과 31층, 38층 등 건물 상층부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공개 시연은 이 피트니스 센터 회원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3분간 한 발씩 번갈아가며 반복적으로 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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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었다.
어젯밤 될 거 같다는 추측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오늘 새벽 앞집의 신문 첫면을 장식한 기사를 보니... 유치성공이었다.
잘됐다.
이러면서, 우리나라 한번 더 즐거움을... 성취감을... 꿈을 이룰 수 있으려나.... ^^

이런 걸로나마 조금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승부조작으로 얼룩진 스포츠 계가 거듭나길 바라며...

후진국 행태로 역행하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선진 사회로 변해가기를...

 




평창,10년 눈물 끝에 2018 동계올림픽 골인 !


2001년, 2007년. 평창은 슬퍼서 펑펑 울었다. 거의 이뤘던 꿈은 막판에, 그것도 두번이나 뒤집어졌다.

그리고 4년뒤인 6일 남아프리카 더반. '행운의 땅'이란 이 도시에서 평창은 또 펑펑 울었다. 하지만 이번엔 슬픔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환희와 감동, 기쁨의 눈물이었다.

우리나라 평창이 10년동안의 도전 끝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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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그림을 보고 나니 조금 안심이 된다.
하지만 건물내에서 진동을 느끼신분들은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었을 것 같다.

나도 오래전에 부산에서 지진을 느낀 적이 있었다.
당시 해강빌딩이라는 건물이었는데,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흔들렸던 것이다.
당시에는 퇴근하고 나니, 뉴스를 통해서 다소 먼 곳, 진앙지에서 지진이 있었다고 했었다.

몇명 느끼지 못한 정도였지만, 사실 오싹했었다.

그런데, 저 높은 건물에서 상하 진동이 있었다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아니었겠나 싶다.
삼풍도 아는 바고, 미국에서 테러당한 사건도 아는 터라...

지진, 테러의 공포에 걱정스러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으로 소식을 일찌감치 전해들어서...
나중에 나온 소식이 늦더라는...
페이스북, sns의 위력을 간만에 실감해봤다는...



테크노마트 공포의 600초… "건물 上下로 울렁울렁, 살다살다 처음"
500명 대피 소동… 무엇이 테크노마트를 흔들었나

5일 오전 10시 7분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건물이 10분여간 흔들려 입주민과 방문객 5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광진구청은 테크노마트 건물 전체 입주민에게 3일간 퇴거 명령을 내리고 정밀 안전진단에 들어갔다.

◆입주자 대부분이 진동 느꼈다
이 건물 20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모(35)씨는 "건물이 위아래로 울렁거리는 느낌이 들어 사무실 직원 60여명과 함께 엘리베이터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흔들림은 생수통 물과 화분의 잎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였다고 한다. 건물이 흔들렸다는 소식은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직장인 김모(40)씨는 "소방용 엘리베이터까지 대피하는 사람들로 붐볐지만 대피 안내 방송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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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 다주면 좋겠다... ㅋㅋㅋ
하지만 있는 경우에 한해서이므로
잘 찾아보시기 바란다.

나는 없는 것 같다. 사실은 아직 조회를 못해봤다....
저렇게 홈피 접속하면 딴 데서 알아봐라고 나오기 때문이다.

아침일찍은 아직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못했고,
지금, 한번 해보려니, 지금은 또 사용자가 많댄다...

뭐하는 것인지... ^^;
(늘~ 이런 식이야~ ㅋㅋㅋ)



잘못 된 통신료 123억원 찾아가세요

소비자가 통신사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통신요금 미환급액이 1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환급 된 통신요금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www.ktoa-refund.kr)를 통해 미환급액 정보를 조회하고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은 유·무선 통신서비스 해지 시 이용요금 과·오납, 보증금 또는 할부보증보험료 미수령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 통신사의 미환급 요금이 123억원에 이른다고 14일 밝혔다.

미환급 된 통신요금은 휴대전화요금 94억3천만원, 인터넷요금 29억4천만원으로 총 1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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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최후의 분단 국가이다.
그러기에 반공 교육을 어릴 적부터 받아왔었다.
하지만 최근 좌파 정부에 의해 혼란이 생길만한 일들을 많이 접해왔다.

북한의 김정일은 중국과 손을 잡으려고 하고
우리 나라는 대중,대북과의 관계에서는 피해를 보는 상황인 것 같다.

6.25 사변은 북한과 중국에 의해 그 피해가 더 커졌다.
이게 역사이고, 사실인데도,
정신 나간 어떤 이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에다가 붉은 페인트를 끼얹고 있다.

6.25 사변이 전쟁영화, 무슨 허구로 만든 소설, 거짓말으로 이해하고 있는
일부 좌파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황당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이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지령을 내리고 있을지,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한 채,
좌파 공작원들의 지령을 성심 성의껏 수행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예를 들어 다단계로 뭔가를 판매하기 위해 고객을 포섭하는 것과 유사하다.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있는 자가 다른 사람을 포섭하기 위해 작전을 펴는 것과 유사하다.
이념이 다르고, 역사가 다른 한 나라 이기를 거부하는 남한/북한은 이미 서로 딴 나라다.

좌파, 우파, 중도... 뭐 이런 것들... 아무 소용 없는 구호이다.
우리 나라가 있어야 이런 것들이 소용 있지, 없어지면 아무 것도 아닌 거다.
유대인들이 까스실에서 죽어갔듯, 실험쥐 같은 취급을 받듯,
정말 무기력하게 저항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양처럼...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북한도 없어지면서, 중국의 한 성으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는 일이다.
(생각하기도 힘들고, 싫은 일인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 계속 넋놓고 있다.
다단계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사이비 종교 집단들도...
사기 쳐서 돈벌기 위해, 사이비 교리를 전하기 위해 어떻게든 사람을 호리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노력할텐데...

피죽도 없어서 인민들을 못먹여살리는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거기로 가기를 권한다.
이제 중국의 지원을 받아 어느정도 살만해도...
김정일이 후세인이나, 카다피같은 말종들과 뭐가 다를까...

호국보훈의 달...
우리나라의 앞날을 걱정해보며...


 





KAL기 사건 김현희 15년 만의 외출
‘가짜설’ 논란 속 칩거, 두 아이 엄마로 돌아오다

북한에서 27년, 남한에서 23년을 살았다. 어느덧 세월의 무게가 엇비슷해졌다. 북한 사투리와 억양이 언제부턴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란다. 사람들이 물으면 강원도나 연변이 고향이라고 슬쩍 둘러댈 뿐. 인터뷰하던 날 아침, 신문에는 “좌우 꼬리표를 떼고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보겠다”는 한국현대사학회 출범 소식이 실렸다.
그땐 그랬다. 영화 ‘써니’의 소녀들처럼 ‘터치 바이 터치’와 나이키 운동화에 열광하며 생에 가장 찬란한 순간을 건너던 시절, 거리의 민주화 열기는 뜨거웠고 이국의 하늘에선 국적 여객기가 산산이 흩어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산업화의 혜택을 본격적으로 누리기 시작한, 19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에게 88 서울올림픽, 6?10 민주항쟁, 그리고 KAL기 폭파 사건은 한 편의 기억이다. 압축 성장의 밀도만큼 분단국의 긴장은 팽팽했고 이데올로기 분쟁은 격했다. 세기가 바뀌어 기성세대로 살아가는 ‘써니’들에게 80년대는 아련하기도 하고 또렷하기도 하다. ‘써니’들의 청춘 한가운데 낯익은 이름 하나,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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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접하다보면 좀 걱정스럽다.
심심찮게 오는 문자나 설문조사에 참여하셨죠? 하면서 오는 전화....
모두 이런 경로로 오는 것일까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된다.

어차피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면
선방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정말 제대로 된 철통보안을 자랑하거나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만든 것에는 당연, 부족함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다 알고 있는 걸 애써 감추려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직한 모습에 더 관심과 이해를 주지 않을까?

살기 좋은 세상으로 점점 만들어져가는 과정중의 하나일까???



어느 해커의 충격고백, "그들은… "

"알려진 금융권 보안사고 외에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만 한 금융사들도 해킹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죠. 기업들이 그냥 감추고 있는거에요. 비일비재하죠."

전직 블랙해커 출신인 한 해커가 앞으로 해킹은 더욱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며 기업들의 안일한 보안사고 대응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해커들의 공격이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 익명을 요구한 해커는 기업 해킹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에 따르면, 해커가 공격하는 이유는 단 두 가지. 하나는 심리적 압박 및 조롱을 통해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서고, 또 하나는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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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뉴스다. 얼마전에 있었던 농협 해킹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되었다고,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전산이라는 것이 완벽할 수는 없어서 가끔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전산이 엉성하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뭘까?

전산망 장애가 발생하자 국세청 안팎에서는 한때 “외부의 해커 소행 아니냐”는 우려도 일었지만 과부하에 따른 오작동으로 밝혀지자 안도하기도 했다.


헐... 과부하에 따른 오작동이었으면 매년 이맘때 계속 죽었었단 말인가???
더 불안하다. 차라리 해킹이 더 낫겠다.

어차피 해킹은 불가항력, 창과 방패의 싸움이니
100번 싸워서 1,2번 실수한다 생각하면 별 것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농협도 아니고, 국세청인데...

이런 과부하 쯤도 예견하지 못했었단 말인가?
아닌 것 같다. 누군가가 잘못된 과부하를 발생시켰거나,
특정 프로그램이 루핑을 돌면서 과부하를 만들었을 수 있다.
하드웨어의 문제라기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살피고,
그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바란다.


◀ANC▶
 국세청 전산망이 오늘 두 시간 넘게 마비돼 세금을 내러 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가 기간 전산망이 이렇게 오래 마비되기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VCR▶
 종합소득세 신고 마지막 날을 맞아 전국의 세무서가 납세자들로 붐비던 오늘 오전 11시 반쯤. 국세청 행정망과 전국 107개 세무서를 연결하는 전산망이 갑자기 마비됐습니다. 세금 신고를 하러 나온 수천 명은 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 지쳐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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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자세금신고시스템인 홈택스 이용은 원활히 이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산망 장애가 발생하자 국세청 안팎에서는 한때 “외부의 해커 소행 아니냐”는 우려도 일었지만 과부하에 따른 오작동으로 밝혀지자 안도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차를 살까 고민만 하는 사람이다.
왜냐... 돈이 없으니까...
사실 아주 없는 건 아니다. 먹고 살 수는 있다.(근근히...)

차가 있었을 때 발생되는 비용이 무서워서 차를 사지 못하고 있는 거다.
그냥 꼭 필요할 때는 렌트를 한다.
렌트도 좀 아까울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기차를 타러 집에서 용산역까지 갈 때 택시를 타도 아깝지 않다.

만일 자가용을 굴려서 간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안되는 돈으로
택시를 타고서 전라도 처갓집엘 다녀올 수 있다.

부산의 본가에도 다녀올 수 있다.



불편하기는 엄청 불편하다.
용인에 있는 친구네 집엘 가고 싶을 때...
성남에 있는 형네에 놀러가고 싶을 때...

하지만 성남에 있는 형은 가끔 데릴러 오거나, 형이 우리집엘 온다. 조카를 태우고...
친구네는 가까이서 하는 결혼식에서나 가끔 볼 수 있다.

혼자면 이동하는 걸 그리 불편해하지 않겠는데,
식솔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으니,
불편이 이만저만 아닌게다....

그렇지만 형편을 생각해보면
너무 잘한 것 같다.
대중교통이 엄청 발달된 것 같은 서울에서 살면서
이정도는 약과다.
낙후된 부산 정도 되면 이해가 갈 수도 있다.

어쨌든 차란 녀석은 엄청난 돈을 쓰게 만드는 괴물과 같은 존재다. 나에게 있어서는...

그게 하이브리드이든, LPG든, LNG(???)든 경유든, 휘발유든... 전기든...
몽땅 돈들어 가는 차이니,
서민은 그냥 대중교통이나 이용할란다.
돈 좀 제대로 벌었다 싶을 때... 차가 없으면 돈이 안벌릴 때... 그 때 살란다...
아니면 유지비가 거의 안드는 차가 나오거나,
태양열이나 자전거처럼 자가 발전시키거나,
수돗물 정도를 갖고 지구 2바퀴를 아무렇지 않게 돌 때...
그때쯤 한번 생각해볼란다. ^^;

그러나, 아무리 하이브리드라 해도 조금 적게 들면 그걸로 큰 도움이 된 것이겠다.
이미 나가는 지출과 비교를 해본다면 그 차액만큼 득을 본 걸로 만족하면 어떻겠나.
이왕 산 차에, 이왕 들어가는 세금, 이왕 들어가는 보험료...

나는 주차 걱정도 않고, 보험료, 세금 걱정도 않고 살란다... ^^



K5 하이브리드 3년 후에나 본전, 너무 길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 특히 현실적인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카에는 실 구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하이브리드카는 토요타가 주축을 이루어 왔지만, 뒤늦게 뛰어든 현대 기아차 그룹도 토요타의 특허를 피해 독자적인 하드타입 병렬 하이브리드를 개발해 시판에 나섬으로써 국산차에도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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