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로 말씀을 듣는데,
MP3는 개역한글...(이전 번역) 이고,
노키아폰의 성경은 개역개정(21세기 번역...) 이어서
뭐가 바뀌었는지 잘 비교해 볼 수가 있다.

그러면서
"개역개정" 번역이 잘되었구나...
이전 번역에 비해 많이 개선했구나...
애매한 걸 없애려고 노력했구나...
하면서
번역 작업에 임하셨던 분의 노고가 대단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아직도 미흡한 게 있겠지만...
사람이 하는 거라,
그리고, 언어는 계속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것인지라...
이해를 해야 한다.

하지만 번역이 잘 된 책은 읽기 쉽고,
이해도가 높아져서
번역이 잘못된 책보다는 훨씬 좋다.

어쨌든... 이말을 하려는게 아니고,

시편을 듣고, 읽는 도중에
8장에서 은혜가 되는 부분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인데,
나를 만나서 예수를 믿게 된 아내는
더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기분이 좋다고...)

잘 아는 찬양의 가사가 적혀져 있는 성경이다.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잘 아는 말씀인데, 뭐가 달라졌는지 알아차리셨는가?

5절에 보면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라고 하신다.
그런데, 개역한글(구 번역) 판을 보게 되면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라고 번역되었었다.

영어성경 중의 NASB 판에서도 정확하게
"Yet You have made him a little lower than God," 이라고 적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냥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다.
천사는 "하나님의 부리시는 종"이다.
자녀가 높은가, 종이 높은가?

당연히 천사가 아닌, 양자로 입양되었을지라도
예수님의 보혈의 피값으로 사신바 된 우리기에
하나님의 자녀라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라는 번역은
확실한 오역인 것이다.

어쨌든, 시간이 좀 지나긴 했으나
번역이 바로 잡혀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천사를 숭배하는 일부 몰지각한 이들도 있다.

그들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신분을 제대로 봐야 할 것이다.

(이젠 자야겠다....)

성경의 개역한글 번역에는 용은 용이라 말한다.

하지만 쌩뚱맞게 "하마"와 "악어"가 등장하는데,
그 부연 설명이 좀 맞지 않다 라는 생각이 훅~ 든다.

우선... 개역한글을 한번 살펴 보자...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찌어다 내가 너를 지은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모든 들 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그것이 연 줄기 아래나 갈밭 가운데나 못속에 엎드리니
연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둘렀구나
하수가 창일한다 할찌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찌라도 자약하니
그것이 정신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욥기 40:15~24)

자... 하마라고 번역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하마도 없었을뿐더러...
그 설명이 뭔가 좀... 이상한 것을 눈치 채신 분들도 많았으리라...

하지만 "개역개정" 번역에서는 그나마 "하마"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뭐지?" 하는 궁금증은 갖게 된다.

"베헤못" 이라고 번역되었다.

여기서 "개역개정" 내용을 한번 볼까나...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참... 단어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느낌이 다른가...
그걸 모르고, 계속 하마로 알고 있었을 분들이 안타깝다.
이것까지 알았더라면 더 재밌게 욥기서를 봤을 텐데...

창조주 하나님의 자랑하시는 생물에 대해
"아,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신 '베헤못'이 어디갔지?"
했더라면...

여하튼...
베헤못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우선 그림을 한번 살펴보자...

아래의 그림은 위에서는 하나님께서 베헤못과 리워야단에 대해
욥과 3명의 친구, 그리고 아내에게 설명하고 계신 것 같다.



아래는 리워야단을 그린 것 같다.

어쨌든... 이런 그림 하나 보여주셨더라면...

욥기서가 달라보였을 것이다.

여하튼... 악어로 불렸던 리워야단에 대한 "개역한글", "개역개정"을 한번 볼까 한다.
에궁... 너무 길다.
그냥... "개역개정"만 보자....

욥기 41장 1장을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마지막 절에 나오는 내용으로 보아,
하늘을 나는 짐승이었던 것 같다.
입김은 숯불을 지피고, 입에서 불길을 내뿜는다니...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 나오는 괴물 중의 하나 같아 보인다.

짐승 입에서 불이 나오는 거...
가능하다고 얘길 들었다.

화학 반응이 입 속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되어 있고,
그것이 뱉어질 때 혼합이 되어
불처럼 내뿜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본 사람은 없지만 충분한 가정이고, 성경을 보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놈... 살아있었더라면, 정말 힘들었겠다 싶다...)


(그림 수준하고는... 끌~)

"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


쭉~ 읽고 있는 성경은 너무 재미있다.
욥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모습은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욥의 세 친구에게 변호하시고,
욥을 세워주시는 모습...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자랑스럽게
변호하시고,
높이 세워주시길 기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창조물 중의 으뜸인 "리워야단"과 "베헤못"을 전멸시키신 것이 분명하다.
그놈들이 한 쌍이라도 살아있었더라면
엄청난 번식력과 식욕으로 산에 있는 식물들을 다 먹어 치웠다면...

사람이 먹을 것이 궁해서
미개인처럼 움막에서 창 하나 들고,
물고기나 잡아먹고, 토끼나 잡아먹어야 하지 않았을까?

난... 아마도 이런 놈들이
노아 홍수 때 수장되어 몰살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40일 정도 비가 왔고, 반년 정도 물이 잠겨 있었다면,
화산도 폭발하고, 쓰나미 같은 해일도 있고,
지진 등, 지각 변동이 있었다면
엄청난 놈들이라도 죽기에 딱 알맞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놈들이 지층 아래에서
알맞게 숙성되어
우리가 쓰는 석유, 천연가스로 탈바꿈했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걸 쓰고 있는 거고,
엄청난 발전을 이뤄온 거다.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에서
광석 캐고, 가스 구하는 것처럼
전쟁에도 꼭 필요한 것들...이듯이 말이다.

이젠 그것이 다 고갈되니,
태양열이나, 풍력, 수력, 원자력(?) 등의
자연자원을 활용해서
살아갈 궁리를 해야겠지...
욥의 이야기는 구약에서 쭉 읽어오다보면
약방의 감초 같은 성경이라 생각된다.

속도감 있게 쭉~ 진행되던 구약성경이
룻기에서 잠깐,
욥기에서 잠깐...
쉼을 허락하고 지나가는 것 같은 놀라운 배치...

여하튼 욥이 하나님께 복받은 것부터 시작하는 욥기서에서는
점점 뒤로 진도가 나가면서
맘이 답답해진다.

지루해서가 아니라,
되어지는 상황이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녀들이 한꺼번에 죽게 된다.

재산은 그렇다 치자.
없어져도 목숨만 있다면야,
건강한 몸이라도 있다면야,
뭘 해서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거다.

하지만 자녀는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먼저 보내게 되면
가슴에 그들을 묻게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병든 몸으로 더이상 힘들 수 없는 상황에서
생의 동반자인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저주를 퍼붓게 된다.

3명의 친구들은 어떤가!
위로를 못해주면 그냥 이야기를 듣고 앉아만 있어도 될 것을
구지... 말을 해댄다.

얼마나 답답한 내용들인지....

하지만 그 중에서
욥의 신앙고백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가 나와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다시 묵상해보고,
삶을 고쳐야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된다.

욥의 평소 행동은 첫부분부터
끝까지 잘 나와있다.

기억될만한 것 중에 하나는
온 가족이 모여 잔치 후
자녀들이 혹이 하나님께 범죄하였을까 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모습이다.

먼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라고
하나님께서는 자랑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여기서 "명수"는 "우쒸"의 "박명수" 아니다....
자녀들이 모두 10명이었으니, 10번이겠지?
혹시 딸은 뺐을까???

이 정도면 하나님께서 자랑하실만 하며,
사탄에게 한번 시험해보라고 맘놓고 두실 정도였을 것이리라...

(여기서... 나는???? 이라고 생각해보자!
 하나님께서는 몹시 불안해하시면서,
 제발... 아무 것도 건들지 말고 시험, 아주 약하게... 넘어지지 않을만큼만 하거라...
 고 사탄에게 지시하실 것 같다...
 (푸훕~))

친구들은 어쩌면 사실인 것 같고,
어떻게 보면 烏飛梨落(오비이락) 같은 상황을
욥에게 갖다 붙여 놓고는
염장을 지른다.... (여기서 염장이란...鹽藏 염장, 소금으로 절이는 걸 말하는 건가...
씁쓸한 마음을 더 쓰리게 만드는...)

하지만 욥은 떳떳하게 변호를 한다.
말하는 도중에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한마디로 함축해서 말하게 된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다시 갚아주실 줄...
인정해주실 줄 미리 알았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어떤가 생각해볼 문제다...)

마지막 부분엔 하나님께서 직접 욥을 두둔하시며 말씀하신다.

"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

이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너무 건방진 말인가....)
[말씀묵상] 노키아폰으로 mp3를 듣고, s60bible 으로 보고... 성경 1독이 51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키아폰으로 계속해서 mp3, s60bible로 성경을 듣고 보고 있다.
너무 진도가 잘 나간다는...

구약만 1일 14시간 가량이고,
신약은 12시간 37분이니...
2일하고 몇시간만 더 할애하면
1독을 한다는 거다.

(총 51시간 정도...)

하루에 성경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출근시 20분
퇴근시 20분
점심식사시 30분

하루에 1시간 10분 정도인 거다.

한달에 주일은 빼고 25일 정도 출근을 하니,
2달이면 1독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거다.

시간 계산은 안해봤는데, 해보니까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쩔 땐 정신줄 놓고, 넋놓고 들을 때도 있다.

그 땐 "내 귀를 막으시는구나" 생각하고,
귀에 속속 들어오면 "아, 은혜를 주시는구나" 생각한다.
어쩔 땐 뒤로 돌려 다시 듣기도 한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1독, 1독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통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내가 체험하는 은혜는 너무 크다는 거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