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있는 문구점엘 들렀다.
뭘 사려는 건 아니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가면 좀 그래서 가끔 간다.
오랜만에 갔더니, 미니키보드가 몇개 있더라고...

그래서 살짝 인증샷을 찍어왔다.
혹시나 괜찮으면 사려고... 그러나... 너무 비싸서, 사기는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i-rocks 라고 되어 있는 이 모델은 그냥 축소만 해놓은 것 같다.
급할 때는 요긴하게 사용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있으나 마나 한 크기라고나 할까...
과연 이게...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
갤럭시나 아이패드에도 이게 연결되어 잘 동작될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Nokia | 5800 Xpres | 1/20sec | F/2.8 | 3.7mm | ISO-256 | Flash fired, auto mode | 2011:03:16 12:38:03



요건 마이크로소프트였나? 그러네...
블루투스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냥 무선 마우스인데, 엄청 비쌌다.
이런 건 정말 너무 비싸서 사용하기가 좀...
나름 디자인은 약간 배불뚝이처럼 해뒀다. 타이핑할 때 조금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작아서 타이핑이 힘들텐데,
그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Nokia | 5800 Xpres | 1/15sec | F/2.8 | 3.7mm | ISO-448 | Flash fired, auto mode | 2011:03:16 12:38:45


이런 미니 키보드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면
갤럭시, 아이패드, 아이폰, 스마트폰 등에 다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눈에 차는 가격도 알맞은 그런 키보드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키보드 안좋으니까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고...
 그냥 안쓰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고,
 집어던지고 싶은 경우도 있다는.... 게임하다가....ㅋㅋㅋ)


한때는 핸드폰 업계를 주름잡았던 노키아가 현재는 아주 동네북이다.
이젠 개나 소나 노키아와 비교하고 나서고 있다.

아직도 점유율이나 몇가지를 보게 되면 부동의 1위이기도 하지만
이젠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를 잘 대비하지 못한 회사로서
분명한 자리매김을 했다고나 할까... (^^;)

그리고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니,
후속타를 기다리고 있어도,
이미 때는 늦어져버린 것 같은 안타까움에
기대를 말아야지 하는 절망의 회사로 바뀐 것 같다.

애플의 아이폰이 여럿 잡는다.
삼성 갤럭시도 한몫을 톡톡히 했고,
이름 없었던 HTC도 나름 고군분투하고 있나보다.
블랙베리 RIM 도 잘하고 있고,
그외의 선수들도 나름의 전략을 갖고 열씸히 싸우고 있다들...

그럼... 다시 판을 짜는 녀석들은 누굴까?
OS 일까?
HW 일까?

SW는 분명 아닌 것 같다.
OS와 연동되거나, 호환가능하기 때문이고,
HW 역시 OS, SW 다 호환되는 판이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놈이 있으면, 견제하는 놈이 있는 법...
잘 나가던 놈도 정신을 못차린다.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면 때가 늦거나,
이전보다 더 좋아지거나이겠다.

나는 아이패드를 사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갤럭시탭을 살 것 같다.
사실... 꼭 아이패드를 사야한다거나,
꼭 갤럭시탭을 사야한다는 생각은 없다.

세상은 넓고 선수는 많기 때문이다.

괜찮은 놈으로 골라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노키아 제친 HTC, 비결은 뭘까?
이름없는 OEM업체로 첫 발…안드로이드 바람 타고 급부상
 

대만의 스마트폰 전문업체 HTC가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급기야 지난 7일에는 시가 총액 338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336억달러)까지 제쳤다.

물론 서로 다른 증시에 터를 두고 있는 회사들의 시가 총액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두 회사의 엇갈린 명암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추세를 한 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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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계신분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보란다.
안된다.
이게 뭔가...
걸어도, 일반전화에서 걸어도 아무것도 안되고 있다.

고물 벽돌폰이 된 것이다.

이게 뭔가...

큰일 났다.

핵연료봉이라도 폭발했는가?
일본대지진의 여진이 KT에만 있는가???

황당하다~

어쩐지... 안오는 핸드폰이 더 안오더라...
아침마다 오던 스팸 문자도 안오고...


북한에서 방해전파를 쏜 것인가????
어떻게...
여기는 여의도....

내폰은 노키아 5800... 폰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목동, 염창동 근처에 있는 아내는 KT인데 통화 잘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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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우스를 잊고 싶지만 대안이 아직은 없다. 이렇다 할 대안 말이다.
그나마 마우스를 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터치스크린이다.
하지만 허공에, 그것도 특정의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정해진 거리에서 움직여대는 거라면
마우스를 대신하기에는 좀 역부족이다.

마우스와 같이, 키보드와 같이, 조그만 움직임에도 많은 일을 하거나,
많은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키보드를 대신할 음성인식도 좋긴 하지만 그 실용성, 실효성은 아직 요원하다.
반대의 경우는 그나마 낫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인데,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걸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게 된다.
기술이 상당 발전해서, 이제 어느정도 성숙한 목소리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마우스는 이에 비하면 발전이 매우 느리다고도 볼 수 있다.
신기하리만치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그 획기적인 신기술이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하는 뭔가가 부족한 기술인 것이다.

다양한 마우스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 살아 남은 거라고는
지금 쓰는 마우스(휠이 달려있는 광마우스)와 펜마우스, 타블렛, 터치스크린 정도이다.
트랙볼이니, 세우는 마우스니, 트랙포인터니, 터치패드니... 뭐 잡다한 것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ms xbox에서 "키넥트" 기술을 기술이랍시고 선전할 때...
에고... 저 힘든 짓을 해야 하는 거야?
게임이야, 노가다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한 게임기 중의 하나인 닌텐도 위(wii) 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선이긴 하지만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버튼도 누르고, 휘둘러 스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가끔은 내가 한게 맞는 건지, 자동으로 뭔가가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DDR 이란 게임을 알 것이다.
춤을 추며 바닥의 버튼을 발로 손으로 누르는 게임 말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 게임인가?
웬만한 춤추는 녀석들도 한판 추고 나면 헥헥 거리면서 "이온 음료"를 들이켜야 했던...

"키넥트" 좋은 기술이긴 하다.
움직임을 카메라의 발달로, 그리고, 분석하는 기술의 발달로
그걸 감지해서 컴퓨터에 명령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다니...
기계와의 대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힘들다. 양손을 컴퓨터가 알아듣기 쉽게 커다랗게 휘저어야 한다.
컴퓨터가 못알아 들으면 다시 해줘야 한다.
국민체조, 새천년체조 저리 가라다.
피튀기는 PT 체조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마우스를 대신할 만한 기술은 아니라고 본다.
무선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무선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에 비해 1,2%가 부족하다.
그것만 해결되면 멋진 기술이다.

"키넥트" 기술이 좋아지려면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면 "노가다"로 변하게 될 것이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나면
땀 범벅에, 몰려오는 피로에 그냥 쓰러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방방 뜨지 말고,
차분히 더 나음 방법을 찾아 본다면 어떨까?

똑같은 것 같은 스마트폰이 왜 이렇게 다른 대우를 받을까 생각해보자.
아이폰과 갤럭시 중에 가격 비교 없이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겠는가?

"키넥트" 기술의 미래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에서 승패가 좌우될 거라 생각된다. ^^


"마우스는 잊어라"…동작인식 '키모트' 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주인공이 손짓만으로 대형 모니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언 맨'에서는 한 걸음 더 나가 공간에 나타난 영상을 손짓으르 조작하거나 심지어 실제 물건을 다루듯이 구부리고 던지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처럼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컨트롤러 없이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은 미래를 주제로 한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다.

국내 기업 디베이션UX가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동작인식 솔루션 '키모트'를 3월 중 내놓는다.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좀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디베이션UX는 2009년 '스윙플립'이라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DID) 조작 솔루션을 선보인 회사다. 당시 선보인 스윙플립은 모니터에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영상인식 카메라를 부착해 손짓으로 화면을 넘기게 해줬다. 정수영 디베이스UX 대표는 "스윙플립2.0 버전에서 화면 불빛만으로도 작동하도록 개선했다"라며 "지금은 '엔터' 기능까지 추가한 3.0버전까지 나왔다"라고 스윙플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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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저장매체의 가격이 날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말 엄청난 용량이 아닐 수 없는데, 가격은 엄청 떨어졌으니...
좀만 더 기다리면 100 TB를 10만원에 주고 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크기도 2.5인치도 아닌 1인치 같은 것 나오고,
USB메모리 크기에 엄청 들어가고, 속도도 빠른...

가능한 것이 esata 가 있으니, 가능할 것이다.
IDE 도 잘 썼었는데, SATA 연결할 수 있는 노트북도 많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보편화되지 않을까?

일단 이 노트북에 있는 하드디스크 부터 채워넣고...
그리고,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한번 알아봐야지...



HDD 1GB당 가격 50원대 깨졌다
2TB제품은 10만원이하로 뚝… 소비자 고용량 선호로 급속하락

하드디스크드라이브 가격이 하락하면서 2테라바이트(TB) 제품 가격이 10만원 이하로 떨어졌다. 1GB당 가격도 처음으로 50원대 벽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테크놀로지스 2테라바이트 HDD(3.5인치) 가격은 10만원 전후(인터넷 최저가 9만7000원대)로 1GB당 약 49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초 1GB당 100원대 벽이 깨진 이후 1년 반에 가격이 50%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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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실장님께서 말씀을 좀 잘못하신 것 같다. 혹은 기자가 좀 잘못 선택한 것 같다.
MS 오피스와 비교가 되어야 한컴도 나름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MS 오피스와 1:1로 겨룰 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단순 매출과 국내 점유율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단 한컴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MS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MS가 한컴이 하는 것들을 하게 된다면
한컴은 그야말로 입지가 없어지는 것일 거다.
이런 면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가 뜬 것은 자칫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에게 반감을 줄 수 있는 거다.
MS를 쓰고 있어서 한컴의 존재감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

... 앞으로 한컴의 행보에 관심을 보낼 따름이다.


한컴 "MS 오피스와 비교, 불쾌하다

"한컴오피스가 'M사' 오피스와 얼마나 호환되는지 물어보는 거, 기분 상합니다. 이젠 특정 업체 소프트웨어(SW)에 대한 호환성으로 가치를 따질 상황이 아니죠."

올해 해외, 모바일 부문 매출에 공격적인 성장목표를 내건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오피스 업체로 거듭날 뜻을 분명히 했다. 오피스 원조격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차별화도 확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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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지하철에서 sk공짜무선랜이 웬 떠인가?

지하철에서 급하게 노키아 5800폰으로 타이핑하다보니...
오타도 있고, 길게 못하고, 집에서 다시 수정하고 있음..


9호선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염창역"에서 "국회의사당역"이니 그리 많이 가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엊그제 퇴근하다가 지하철 한쪽 벽면에 있는 무선 AP 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KT와 SKT의 무선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스마트폰(노키아 5800)으로 인터넷 접속을 시도했다.

Nokia | 5800 Xpres | 1/30sec | F/2.8 | 3.7mm | ISO-97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1:02:09 19:52:17


헐~ 여러개가 나왔다.
그래서 접속을 한번씩 해봤다.

아실지 모르지만 NESPOT이나 OLLEH, QOOKNSHOW는 무료가 아니다.
와이파이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사용 가능한 거다.

하지만 이게 왠 떡인가...... !!!! 아래의 그림을 잘 읽어보시라...
주민번호 실명인증을 하면 접속할 수 있다는 말이다.
깜 놀래서... 한번 넣어봤다. 그랬더니, 인터넷이 그냥 되는 거다...


 

내가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무료 접속방식인 것이다.

그러나, KT는 여전히...
난 KT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무선 접속 못해보게 된다.
물론 저렴한 기본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언젠가는 무선인터넷이 무료가 되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버텨왔다.
이젠 그 때가 온 것 같다.

아쉽게도, 중간 중간 느리거나, 끊김 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게 어딘가, 무료한 지하철 탑승 시간에 간단하게나마 뉴스라도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접속이 잘 안되었다.
그 일부라는 것이, 국회의사당역에서 염창역으로 올때는 잘 되었다.
다음날 아침, 염창역에서 국회의사당역으로 가는 동안 해봤더니, 접속이 안되더라는...
화면이 그냥 멈춰있고, 내용이 보이지 않더라는....

좋은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대기업은 횡포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어
사회환원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는 시점에서
SK의 서비스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불가능은 없을 수 있다. 뭐든 해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미 애플이 성공신화를 기록한 것처럼, 허접 MS가 대박난 기록처럼... 삼성이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비록 이미 실패를 경험한 티맥스의 OS 개발도 그들이 못해서 그랬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때를 잘못 탔을 뿐인 것이다.

삼성에서 진흙 속에 짓밟힌 진주를 발견한 걸까? 어쨌든 애플과 맞짱을 뜬다니, 기대가 된다.
언제나 독주는 견재를 받기 마련이다. 안드로이드가 테잎을 끊었다면, 이제는 삼성OS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쓰나미를 이뤄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면 뭐든 잘된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소프트웨어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확고히 알렸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해지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부자가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배운다면 100%는 아니더래도 도움이 될 거란 이야기이겠다. 마찬가지다. 1등 하는 놈을 잘 살펴보면 답이 보이고, 또 잘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아킬래스건이라 생각하고, 공략하는 것이다.
그러면 1등 부럽지 않은 2등이 되거나, 새로운 1등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 대박... 꾸준한 준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삼성 OS도 대박 나서, 전 세계를 호령하고,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풀기를 바랄 따름이다.


`삼성앱스ㆍ바다` 애플과 맞짱
종합 콘텐츠 허브ㆍ독자OS로 플랫폼 장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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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표는 어디서 보고, 재구성(?) 한 것이다.
한셀 2010을 사용했는데, 복사하니, 정렬이 좀 엉성하다. 안타깝다... 티스토리와 협의를 좀 더 해야 할듯...

어쨌든 간단하게 분석해보고자 한다.

제조사

2010년 4분기

2009년 4분기

판매량 증감

판매량

점유율

판매량

점유율

증감

증감율

노키아

12,370

30.8%

12,680

37.2%

-310

-2.4%

삼성전자

8,070

20.1%

6,880

20.2%

1190

17.3%

LG전자

3,060

7.6%

3,390

10.0%

-330

-9.7%

ZTE

1,680

4.2%

950

2.8%

730

76.8%

애플

1,620

4.0%

870

2.6%

750

86.2%

기타

13,340

33.2%

9,280

27.3%

4060

43.8%

40,140

100.0%

34,050

100.0%

6090

17.9%


우선 판매량이다. 노키아의 부동 1위... 판매량으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량을 자랑한다.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양자를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추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하면 얼추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듣도보도 못한 ZTE 라는 중국 업체도 보인다.
장난 아니다. 역시 중국 시장은 넓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잠재 시장이다.
이제 몇년 뒤이면, 삼성과 LG 의 목을 죄어 올 것이다.

애플... 수량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다. 매출로 봐야 한다. 아래의 매출을 보게 되면 깜짝 놀랄 거다.
수량이 아닌 가격으로 승부하기 때문이고, 언뜻 봐서는 꼴등 같아보이지만
애플은 실속있다.

제조사

휴대폰 판매

(만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대당 평균가격

(판매량/매출)

노키아

(디바이스 앤 서비스)

12,370

12조9천800억원

(85억100만유로)

1조4천700억원

(9억6천100만유로)

10만원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8,070

12조1천100억원

1조4천400억원

15만원

LG전자

(MC사업본부)

3,060

3조5천800억원

(-)2천700억원

12만원

애플

29조7천800억원

(267억4천만달러)

6조6800억원

(60억달러,순이익)

애플

(아이폰 별도)

1,624

11조6600억원

(104억7천만달러)

72만원


순이익을 보자. 노키아는 그렇게 많이 팔고도 1조4천700억원이다. 매출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와 비교하면 엇비슷하다. (판매량/매출)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대당 단가가 노키아가 더 저렴하다.
LG전자는 안타깝게도 마이너스(-)다. 너무 늦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전에 너무 정신이 팔렸었던 건 아닐까?

애플을 보자. 판매량으로는 비교가 안되지만... 매출은 엇비슷하다. 왜일까? 대당 판매가가 높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돈되는 장사를 한 거다. 열심히 박리다매해봐야, 싼 게 비지떡이라고, 별 매출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애플을 보라... 7배 정도 남는 장사였던 것이다.

어떤 게 비용이 덜 들었을까? 당연히 애플이다. 판매량이 적으니, 유통비용도 적었을 것이고, 가격이 비싸니, 마진도 높았을 것이다. 들어간 부품은 어떨까? 비슷할 게다. 근데, 애플은 비싸게 받아쳐먹어도 넋 나간 돈 많은 소비자는 충성고객이 되어 그걸 산다...

삼성, LG는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노키아야... 이미 퇴물이 되어가고 있으니, 별 말할 것도 없다.

이제 겨우 삼성은 갤럭시 탭으로 그나마 애플과 어깨를 견줄(다이다이..) 준비는 된 것 같고, 후속타를 계속 쳐내면서 선의의 경쟁을 해서 꼭 이겨보길 바라는 바이다.
LG는 고군분투 해야 한다. 늦으면 어떠리... 쓰잘 때기 없는 허접한 회사들과 어슬프게 손 잡지 말고, 제대로 히트칠 수 있는 제품을 고안해 내야 할 것이다. 언제나 한발 늦더니, 이번에는 좀 많이 늦다.

어쩌면... 핸드폰 사업부를 접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LG전자는 TV나 냉장고 만드는 회사로만 기억될 수 있을 거다.

노키아는 아직도 저력이 있다. 세계 시장을 선점해본 경험을 되살리면 충분히 기회는 있다. 엉터리 심비안을 과감히 버리던지, 더 투자해서 새롭게 환골탈퇴를 시키던지, 아니면 슬쩍... 안드로이드에 올라타던지 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소비자는 이들의 싸움에 슬쩍 미소를 띄운다.
고래 사움에 새우 등터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미소를 터지게 만드는 것 같다.
이젠 갤럭시탭도 쉽게 살 수 있는 시절이 온 것 같으다.
한번 시도해볼꺼나...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볼꺼나... 재밌는 고민이닷~



삼성·LG·노키아·애플 ´스마트폰´ 희비 교차전통적 휴대폰 메이저 "스마트폰에 치이고, 저가폰에 까이고..."
아이폰 앞세운 애플, 판매량은 LG 절반…매출은 3배
스마트폰 시대 적응한 삼성전자, 매출 측면 노키아 추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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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 맘놓고 말해도 괜찮을 거란 생각으로 한마디 해본다.
'차세대' 개발해놓고 오픈을 못하고 있다니,
양쪽 모두에게 피해가 이만 저만 아닐테다.

투자한 것도 그렇고, 개발한 것도 그렇다.

게다가 개발자들이나 참여했던 업체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인 중에 그쪽에 있는 분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서두
혹, 어려움을 겪고 계신 개발자 분들이 있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양사간 절충을 잘 해서 성공적으로 오픈하길 바란다.
게다가 리눅스로 전환되는 케이스인데,
이제 '차세대'마저도 '리눅스'로 되는 판인데,
새롭게 판이 짜졌는데, 왜 이러나 모르겠다.

혹시 다른 속사정이 있는 건 아닐까?
엉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던가,
대책이나 유지보수시 곤란을 겪을 만한 일이 숨겨져있는 건 아닐까?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이는 거다.
짜고 치는 고스톱에 손발 맞지 않으면 힘들다... (???)



제일저축은행, '차세대' 오픈 못하는 속사정은
주사업자 누리솔루션과 갈등…신시스템 가동 계획 아직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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