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책 내용을 보면 딱 내 이야기 같다. 빨간 동그라미는 이제 1종목이 있을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파란 동그라미 부근에거 매수했다.
게다가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존버하게 된 상황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아무것도 모르고 덤볐던 당시를 되돌아보면, 뭔가에 홀린 듯 주변의 이야기나 허튼 정보에 따라 매수를 했고, 어떤 세력에 따라 움직일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고 닥치고 주식을 했었다. 반성한다.
위의 그림에서 파란색 동그라미 부근 주가의 고점에서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은 '본전을 찾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중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빨간색 동그라미 부근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세력들이 매수할 때 함께 매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기 위해 기다림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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