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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희망 버리기 기술

도서(책)/자기계발 | 2020. 4. 9. 10:25 | Posted by dobioi

책제목 : 희망 버리기 기술
저자 : 마크 맨슨
옮긴이 : 한재호

신경 끄기 기술의 저자가 그 다음 버전으로 내놓은 책이다. 화려한 말솜씨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냈다. 특히 각주 부분도 유익해서 전체 흐름을 다시 훑어주는 효과를 톡톡히 했다.


제목처럼 정말 희망을 좀 내려놓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다. 우리가 통념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을 뒤엎버 버릴 이야기들을 줄줄줄 얘기해줘서 어쩔 땐 황당하고, 어쩔 땐 재밌고 그렇다.

특히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자진(?) 입소하여 내부 소식을 전하고 살아서 나온 놀라운 사람의 이야기는 정말 영웅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전두엽 뇌 제거 수술이 1960년대까지도 유행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아이작 뉴턴의 이야기, 니체의 주변 이야기, 칸트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고,

뜨거운 불을 만져 혼나는 것 보다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샤워하는 건 원초적인 행복이었다는 저자의 경험담,

인간은 심리적인 면역 체계가 발동된다는 이야기와 파란점 효과는 좀 충격적이었고,

'선동 정치가'가 득세한다는 얘기는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았지 않나 싶었고,

이야기의 결론이 어쩌면 불완전한 인간보다는 AI와 공존해서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희망인지 절망인지 모를 예측도 (스타트랙에 나오는 함장을 도와주는 AI나 아이언맨이 적을 무찌르는 동안 도와주는 자비스 처럼...)

나름 그럴 듯 했다. 

전체적으로 요즘 유행하는 지성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영광이었다. 과거를 보는 통찰력에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고, 종교관이나 여러 사상에서도 좀 다른 궤도에 위치해있는 것 같지만 다는 아니어도 건질만한 것이 많은 책이었고, 재미도 있었던 책이다. 저자는 물론 옮긴이도 달변가일 것 같다. 거의 부자연스러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충격적인 저자의 생각 일부를 옮겨 본다.

생각 뇌 : 의식적인 사고, 계산 능력, 다양한 선택 사항을 두고 추론하고 언어를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
감정 뇌 : 정서, 충동, 직관, 본능

생각뇌는 신용 카드 명세서의 결제일을 계산하는 동안, 감정 뇌는 모든 걸 팔아 치우고 타히티섬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
(아마도 저자는 도널드 덕의 머리 위쪽을 날아다니는 2개의 캐릭터를 상상하나보다. 선한 길로 인도하는 천사와 나쁜 길로 유혹하는 악마)

생각뇌 : 감정 뇌의 끝없는 욕망에 빈번히 납치되고 유괴됨
 꽤 쓸 만하지만, 너무 느리고 투박해서 이제는 별 쓸모가 없음
감정뇌 : 시대에 뒤떨어진 구식 소프트웨어

뭔 소리를 하나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생명은 근본적으로 알고리즘에 기초한다. 우리는 자연이 지금까지 만들어 낸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대략 10억 년 동안 이어진 진화 작용의 정점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우리를 훨씬 능가하는 알고리즘을 막 만들어 내려는 시점에 있다.

인간의 마음은 많은 것을 성취했지만, 여전히 결함투성이다.
(중략)

우리는 진화의 바통을 다음 시대를 규정하는 정보 처리기인 기계에 막 넘겨주려는 참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희망의 역학

1장 불편한 진실
- 진보의 역설- 모든 것이 나아지는데 세상은 엉망진창이야
- 아우슈비츠에 잠입한 남자, 필레츠키
- 우리에게 영웅이 필요한 이유
- 믿고 싶지 않은 진실, ‘넌 아무것도 아니야’
-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삶? 말도 안 되는 이야기

2장 너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 환상이야
- 완벽하던 그 남자의 삶은 왜 곤두박질쳤을까?
- 노벨상을 받았지만 전 세계가 금지한 위험한 수술
- 당신 안의 지킬과 하이드, 생각 뇌와 감정 뇌
- 인간사는 잔혹했고 사람들은 감정 탓을 했다
- 감정 뇌와 잘 지내기 위해 생각 뇌한테 보내는 편지

3장 뉴턴의 감정 법칙
- 가치관의 힘과 희망의 질량 관계
- 삶을 좌우하는 건 등가 교환의 법칙
- 자아도취라는 방패막 없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어?
- 당신을 망친 것은 대출 이자처럼 쌓인 경험의 총합
- 사소한 차이로 끊임없이 갈등을 겪는 인간의 비극

4장 모든 꿈을 실현하는 법을 알려 줄게
- 새벽 2시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 자신의 종교를 시작하는 방법
- 1단계 절망한 자에게 희망을 팔라
- 2단계 믿음을 선택하라
- 3단계 모든 비판과 외부의 질문을 무력화하라
- 4단계 바보를 위한 희생 의식을 만들라
- 5단계 천국을 약속하고 지옥을 줘라
- 6단계 이익을 위해 예언하라

5장 희망을 믿었어? 희망은 자기 파괴적이야
- 자신이 혐오하는 모든 것이던 니체
- 모든 갈등의 시작, 주인 도덕과 노예 도덕
-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종교의 탄생, 과학
- 판도라의 상자 속 마지막 희망을 믿었어?
- 기대하지 말고 모든 삶과 경험을 사랑하라
- 세상을 바꿨지만 니체의 친구로 기억되는 메타

2부 희망 너머의 세상

6장 인간성 공식
- 희망도 절망도 없이 행동하는 자, 칸트
- 청소년이 배우는 것, ‘목표를 이루려면 고통을 견뎌야지’
- 성인이 되는 법, ‘삶에서 중요한 건 흥정할 수 없어’
- 희망을 버릴 수 있을 때 당신은 성장한다
- 삶을 위한 단 하나의 규칙
- 현대의 위기, ‘수단 vs 목적’

7장 고통은 보편 상수
- 우리가 인지하는 위협의 수는 일정하다
- 아인슈타인, 고통의 상대성 이론
- 비극 앞에서도 행복은 평균 7점
- 20년간의 전쟁 후 시작된 베트남 내전
- 자기 몸에 불을 지르고도 평화롭던 승려, 틱꽝득
-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더 강해지는 시스템, 안티프래질
- 우리에게 잃을 게 있다는 것

8장 감정 경제
- 모든 마케팅 기법을 만들어 낸 사악한 천재
- 세상은 감정으로 돌아간다
- 어느 때보다 많은 부와 급격한 불평등
- 삶에서 포기할 것을 선택하는 것, 그게 진짜 자유다
- 자유는 불편함을 요구한다

9장 최후의 종교
- 세계 최고 체스 챔피언을 이긴 컴퓨터의 등장
- 연약한 인간이 살아남은 이유, 최고의 정보 처리
- 인류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 AI
- 희망 이후의 세상을 희망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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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원씽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저자 : 제이 파파산, 게리 켈러

옮긴이 : 구세희

 

또 하나의 좋은 책을 발견했고, 읽어보았다.
짧은 제목이 강렬한데
이어서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도 강렬하다.

 

아마도 멀티태스킹을 잘해야 하는, 팔방미인이어야 하는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라 더 강렬하게 다가온 것 같다.

 

사실 유튜브니, 연예인이니, 뭐니 해서
특이하지만 하나만 잘해도 별 어려움 없이 사는 케이스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상황이 많이 달라진 걸 깨닫는 분위기이긴 하다.

 

굳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겠지,
뭐든 전공살려 성공한 사례들이 적지 않으니...

이 책은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집중한다.
왜냐하면 그 하나가 모여서 많아지고, 좋은 결과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도미노를 예를 들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설명해줘서 이해가 팍 됐다.
작은 도미노들이 줄을 서서 넘어지기도 하고,
작은 도미노가 큰 도미노를 넘어뜨리는 힘을 갖고 있기도 한 것이겠다.
작은 나쁜 습관도 역시 큰 도미노를 넘어뜨리듯, 작은 좋은 습관이 큰 도미노를 넘겨 이겨낼 수 있는 이치를 잘 보여준다.

 

저자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 같다.
쭉 따라가다 보면, 나를 돌아보게 되고,
또 이것은 시도해볼만하겠는데 하는 만만한 생각을 갖게 만든다.
그리고, 작게라도 시도해야겠다는, 하나라도 해야겠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어느 코미디언이 매일 재미있는 농담을 하나씩 만들어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꾸준히 하면 1년만 해도 365개의 재미있는 농담을 보유하게 될 거고, 유명해질 준비는 충분히 되지 않았겠는가...
매일 하나씩은 쉽지 않을 거다.
그러려면 뭔가는 포기해야 하고, 시간을 확보해야 하고, 그렇게 그렇게 발전되지 않겠는가?

 

충분히 동의되는 전개가 아닐 수 없다.

 

좋고 유익한 책이었다.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쌓여진 노력에서 싹이 피고, 멋진 나무가 되고, 아름다운 열매가 열릴 거라는 기대가 무리한 건 아니지 않겠나!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제2장 도미노 효과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제1부 :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제2부 : 진실_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제11장 도미노를 세워라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제3부 : 위대한 결과_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제16장 세 가지 약속
제17장 네 종류의 도둑들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부록_ 단 하나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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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언젠가 읽어본 책인 거 같다.
하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일들을 어떻게 해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저자의 이야기도 쉽고 재밌었지만
역자후기도 못지않게 좋은 경험을 담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스몰전략은 무엇일까?
이미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을 거 같다.

가랑는 비에 옷젖는 전략이라고나 할까...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결심을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1/4은 일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저자 로버트 마우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들
 모든 기쁨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_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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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이야기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


아버지와 함께 날개를 만들어 날던 이카루스는

아버지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태양 가까이 날다가

날개를 구성하고 있던 밀납이 녹아내려

바다에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시작한다.


너무 높이 날지 말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는 유명하여 누구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번역자로 인해 너무나 읽기 힘든 책이었다.

오랜만에 읽기 힘든 책을 만났던 기억이 난다.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ㅎㅎㅎ 수퍼맨의 갑옷이 뭔지 궁금하다.

설마 그 티랑 타이즈, 팬티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

망또랑...


이 어색함은 뭐지?


번역하면서 읽는 기분이다.






책소개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이 십년 만에 내놓은 신작. 이 책은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저자 의지의 결과물이다. 


세스 고딘은 “지금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고 넌지시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위해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툭하고 꺼내 놓는다.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정해진 규칙과 표준화된 것들에 순응하라는 것.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을 '예술가(아티스트)'라고 이야기하면서 신분, 성별,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이카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PART 1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다

변화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다.


PART 2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꿔라

이전의 산업경제에서는 변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시스템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경제에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PART 3 이카루스에 속지 마라

너무 높이 나는 것은 위험하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오랜 선전문구를 넘어서서 인간으로서 본성이 시미는 대로 하자. 길을 잃고, 실패하고, 비난이나 시기를 받을 위험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는 그곳에 있다.


PART 4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ART 5 아티스트가 되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저자 : 세스 고딘 (Seth Godin) 


 최근작 : <이카루스 이야기>,<엔드 말라리아>,<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 총 154종 (모두보기)

 소개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다. 컴퓨터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과정 MBA를 취득했다. 요요다인(Yoyodyne)이라는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수백 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그 후 인터넷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퍼미션 마케팅을 창안하여 펼치던 중, 1998년 요요다인을 야후와 통합하여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활약했다. 현재 Squidoo.com을 설립해 CEO로 활발한 강연활동과 기업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지 <비즈니스위크>는 그를 ‘정보화 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다. 


저서로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핀》 《엔드 말라리아》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등이 있다. 


:: 저자 공식 홈페이지 http://www.SethGod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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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사고 싶었다.

그냥... 나중에 읽어보고자 한다.

재미난 방향 제시를 해주는 것 같다.


놀기만 하면서 중심을 잘 잡아야겠지?

그런 얘기도 해주겠지?

그렇지 않다면 놀다가 인생 망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헤어스타일만큼, 관상만큼 자유분방한 정신세계이지 않을까!




직접 적은 싸인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이것도 인쇄를 했다니... 속았다.





책소개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성공한다는 막연한 주장을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개념들을 통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사소한 재미 안에 경쟁력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의 삶이 ‘축제’다. 진부한 것을 새로운 맥락에서 ‘낯설게’ 보는 능력, 그것이 바로 창의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끔은 멍하게 보내야 한다든지, 일상에서 사소한 재미를 찾아 놀 수 있는 인식의 전환에 관해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죽도록 일만 하느라 사는 재미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은 탓에, 결국 에너지가 고갈되고 창의력이 마비되는 현상이 한국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될수록 여가문화의 획기적 변화가 없다면 삶의 질이 높아지기는커녕 투잡스, 쓰리잡스 현상과 같은 ‘노동의 브라질화’와 같은 여가소외현상은 심화되고 이혼율 증가, 청소년문제, 고령화 사회로 인한 각종 부작용 등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앞서 비슷한 부작용을 경험한 독일, 일본 등의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일에 빠져 있을 때 머리는 가장 무능해진다 


1부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1장 한국, 놀 줄 몰라 망할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논다고? 

-주5일 시대, 노는 시간을 경영하라 

2장 일의 반대말은 여가가 아니라 나태 

-인센티브 위에 자존심 있다 

-일중독에 빠진 리더의 착각_오버씽킹 

-노는 것을 학문적으로(?)연구한 사람들 

3장 놀이는 창의성과 동의어 

-창의성의 원천은 '낯설게 하기' 

-다빈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모나리자 

-놀아본 사람만이 창의적일 수 있는 이유 

-창밖을 멍하게 보는 시간이 가장 창의적인 두뇌 

-아마도……와 혹시?_창의적 사고의 방법 

4장 놀이는 최고의 의사소통 훈련 

-'무슨 배트맨이 이래?'_가장놀이 AS IF 

-전 세계 엄마들의 말투가 똑같은 이유 

-잘 노는 사람의 특별한 능력_정서공유의 리추얼 

-놀이가 곧 의사소통이다 

-휴테크_사소한 재미에 목숨 걸자 


2부 삶을 축제로 만들자 

5장 즐겁지 않으면 성공이 아니다 

-성공했는데 왜 외로워질까? 

-'성공했지만 불행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갑작스러운 우울과 무기력_심리적 에너지의 고갈 

-감정적으로 경영하라! 

-에스키모의 막대기를 꽂자! 

6장 밸런스 경영_일과 삶의 조화 

-혼자 중얼거리는 일이 부쩍 늘었다면…… 

-'중요한 일'과 '안 중요한 일' 바꾸기_게슈탈트 원리 

-축제를 통해 삶의 주인이 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가짜! 

-휴가, 규정대로 다 쓰십니까? 

-21세기 경영 패러다임_밸런스 경영 


에필로그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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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TONGUE FU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


샘혼 지음

정말 좋은 책이다.


대화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기 위해 노력한, 읽으면서 반성해보게 되는 좋은 책이다.


어떻게 하면 싸우지 않고, 화내지 않고 대화할 수 있을지를 소상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랑하는 이들과의 헤어짐은 늘 진지하다는 말에 울컥하기 까지 했다.


그 헤어짐이 마지막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도 중요한 걸 다시 되새겨보게 된다.


관계에 대한 그녀의 통찰력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모두가 세상의 변화를 꿈꾼다.
하지만 자신의 변화를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 레프 톨스토이

모두는 아닌 거 같지만
그래도 세상이 잘못된 거 같다는
착각 속에서 살기도 하지...

내가 바뀌면 적어도 나를 비롯한,
나의 주위는 변화되는 꿈이 이뤄지는 거라는...


책소개


샘 혼은 “16년 전에 쓴 책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Tongue Fu!》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기에 놀랐다”면서 “한국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일수록 ‘텅후Tongue Fu’로 방어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대인 관계 스트레스는 커지게 마련입니다. 한국은 특히 인터넷이 매우 발달했고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쓰잖아요. 그것은 곧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회라는 뜻이죠. 자연히 사람과 소통하며 스트레스 또한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옛날 같으면 그냥 고개를 돌려버리면 그만이었을 문제가 이제는 컴퓨터를 켜거나 스마트폰만 열어도 재발하고 있는 것이죠.”
-조선일보 Weekly BIZ 샘 혼 인터뷰 중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스테디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2015년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지난 2008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고 특히 2013년에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책이다. 

이 책이 전하는 대화 비법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오히려 점점 강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가 위의 인터뷰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과 직접 대면한 상황에서는 물론이고, SNS 같은 수단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많은 사람과 대화하는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통의 기회가 늘어날수록 많은 이들은 대화로 인한 갈등 또한 더 자주 경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잘못된 대화로 인해 원치 않은 상황에 놓인 이들, 혹은 대화 자체를 어려워하는 이들은 결국 다음과 같은 것들을 궁금해하게 마련이다. 상대를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사람을 얻는 대화란 어떤 것일까? 어떻게 하면 만만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샘 혼이 제시하는 대화 기술은 강한 공격 비법이 아닌 평화적인 대응책이다. 저자 샘 혼은 이 책에서 언어적 공격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지만, 이 책은 싸워서 상대를 때려눕히라고 말하지 않는다. 요점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공격하지 않고 우아하게 이기는 기술이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 지혜가 풍부한 이 책은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늘 사람이 따르게 하는 대화 기술을 알려준다.


목차


추천의 글 다치지 않고 싸우지 않는 고품격 커뮤니케이션
프롤로그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은 대화법이 다르다

1부.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

Scene 1 버럭 하는 마음을 빨리 가라앉히기
Scene 2 “대체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 걸까?”
Scene 3 내가 옳은데도 협상해야 하는 이유
Scene 4 누군가 교묘하게 당신을 조종하려 든다면?
Scene 5 힘에 맞서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라
Scene 6 그 순간 꿀꺽 말을 먹어버려라
Scene 7 상대의 긴 침묵에 흔들리지 마라
Scene 8 인간의 뇌는 부정형을 모른다
Scene 9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말
Scene 10 잘못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라
Scene 11 승자 없는 논쟁에서 벗어나는 기술
Scene 12 우선 막다른 길에서 빠져나와라

2부.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Scene 13 대화를 말싸움으로 바꾸는 망치, ‘하지만’
Scene 14 대화를 논쟁으로 빠지지 않게 하는 ‘그리고’
Scene 15 사후 약방문은 분노를 일으킨다
Scene 16 남의 잘못을 지적할 때 해서는 안 되는 말
Scene 17 명령을 부탁으로 바꿔주는 한마디 말
Scene 18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판단하도록 만들라
Scene 19 찰싹 따귀를 때리는 듯한 말
Scene 20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Scene 21 문제를 일으키는 ‘문제’라는 말을 버려라
Scene 22 긍정적인 표현이 인생을 바꾼다
Scene 23 극단적인 표현은 질문으로 되돌려주라
Scene 24 모든 것은 당신의 해석에 달려 있다

3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대화의 기술

Scene 25 지금이 괜찮은 시점인지 먼저 판단하라
Scene 26 최후통첩을 하기 전에 따져봐야 할 여섯 가지
Scene 27 당신과 상대의 권리를 동시에 지키는 법
Scene 28 관계를 망치지 않고 부탁을 거절하는 기술
Scene 29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따르라
Scene 30 요령 있게 말을 끊는 기술
Scene 31 마음 상하지 않게 대화를 거절하는 법
Scene 32 생산적인 회의 진행의 기술
Scene 33 단숨에 자신감을 되찾는 비결
Scene 34 당신이 원하는 상황을 그려보라
Scene 35 두려움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다
Scene 36 설득의 다섯 가지 원칙
Scene 37 상대의 거절을 뒤집는 3R 전략
Scene 38 어떤 언어적 공격이든 이겨낼 수 있다
Scene 39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부 사람을 얻는 대화법

Scene 40 사람들은 당신의 귀를 원한다
Scene 41 리더십은 잘 듣는 것이다
Scene 42 놀림을 피할 수 없다면 한패가 되라
Scene 43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Scene 44 유머가 우리를 구원한다
Scene 45 필요한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Scene 46 “그 말이 옳습니다”라는 마법의 표현
Scene 47 최소한 상대의 분노를 인정해주라
Scene 48 합리적인 규칙이 중요하다
Scene 49 말싸움을 말려야 할 때 필요한 것
Scene 50 닫힌 마음이 가장 끔찍한 감옥이다
Scene 51 딱지를 떼고 기회를 주라
Scene 52 대안을 주고 고르게 하라
Scene 53 긍정적인 기를 내보내기로 결정하라
Scene 54 일이 안 풀릴 때 스스로에게 건네야 할 말
Scene 55 실패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
Scene 56 당신이 옳다는 마음을 넘어서라

에필로그 확실한 성공 비결은 한 번 더 시도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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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다 10배 더 강력한 명품 인생 프로젝트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 작자의 책은 읽기가 쉽다.

가벼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책이 얇아서도 아니다.

그림이 들어있지도 않다.


하지만 책을 드는 순간,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생각을 지우지 못하게 한다.


훅 읽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읽어버렸다.

읽고 난 뒤에 기분은, 처음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난 뒤와

비슷하게 책을 읽어보자에서 책을 써보자로 바뀌었다.


직전에 읽었던 "초의식 독서법"과 연결되기도 하는 것 같다.
아니 김병완 작가의 모든 책에서는 그의 지론인 책을 써야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써진 책 같았다.

툭 건들면 책쓰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강연에서 이 책을 보라고 하시면서 말을 아꼈던 느낌이었는데, 이 책에 소상하게 다 적어두셨다.

아, 가능하겠다.

책 쓸 수 있겠다. 40대에서야 새로운 꿈을 갖고 꿈을 향해 가봐야겠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일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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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하려니 그렇겠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보다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생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역시 불확실한 선택을 해야 한다.


보편적인 것으로 이끌어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의 주장은 충분히 일리가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젠 실천만이 남아있고,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를 갖추면 되리라.


나는 일단 동화책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는 걸 느끼고 있다.

원고를 넘긴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때는 나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나도 어쩔 수 없는 무언가가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때에 이뤄질 것이다.


그 전에는 소림사에서 물을 긷는 성룡처럼,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성룡처럼,

나도 모르게 내공을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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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 평범한 회사원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직장인의 모습이 지는 낙엽과 같다는 서글픈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부산으로 내려가 도서관에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독파한다. 이후 주체할 수 없는 글쓰기의 욕망을 느낀 그는 지난 2년 동안 50권의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가 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과 힘,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도서관이 만든 남자’ 혹은 ‘신들린 작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작가 김병완에게 인생은 ‘그저 사는’ 게 아닌 ‘멋지게 살아내야’ 하는 무엇이다. 그러한 멋진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인간 본성으로서의 이유와 현실적인 이득으로서의 이유 등)와 함께 글쓰기의 원칙, 좋은 문장을 위한 5가지 계명, 글이 써지지 않을 때에도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책을 한 달 만에 쓰는 법 등 실용적인 책 쓰기 노하우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책 쓰기는 자기 혁명이며, 인생 최고의 도전이다

제1장 | 책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어떻게 쓰느냐’는 그 자체로 하나의 학문이다
쓰기는 개인과 나라를 모두 강하게 해준다
쓰기의 본질은 변화와 도전이다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마법
쓰기 이후, 그 달라진 인생으로 초대한다
비난과 혹평은 세상의 이치, 그러니 연연하지 마라
계속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
물은 길을 내고 사람은 글을 쓴다

제2장 | 책 쓰기는 성장과 변화의 다른 이름이다
쓰기를 못하면 성장도 변화도 못한다
쓰기는 인생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쓰기는 주인의 인생을 살게 해준다
쓰기는 인생에 혁명을 가져다준다
쓰기의 또 다른 힘, 명품 인생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
바뀐 시대의 글쓰기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기준이다
쓰기는 자신의 진짜 강점을 찾게 해준다

제3장 | 책 쓰기는 박사 학위나 전문 자격증 그 이상이다
더 이상 박사 학위, 자격증, 좋은 직장만으로는 안 된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가장 위대한 방법, 글쓰기
쓰기는 노년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준다
쓰기는 수익률과 재미가 쏠쏠하다
‘돈’보다 ‘쓰기’가 더 큰 사회봉사다
쓰기는 삶을 치유하는 힐링, 그 자체다
쓰기, 강한 인생을 만들다
글은 생각의 부산물도, 결과물도 아니다

제4장 | 책 쓰기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바보들은 항상 읽기에서 머문다
이 시대 최고의 공부, 책 쓰기
쓰기는 새로운 인생, 진짜 인생을 살게 해준다
큰 새가 비상하려면 큰 바람이 있어야 한다
쓰기의 임계점, 그 혁명 같은 짜릿함을 경험하라
쓰기는 전혀 다른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쓰기 수련을 시작하라
쓰기의 최대 난관, 완벽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인생을 나는 법을 책 쓰기로 알게 되다
책 쓰기,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최고의 방법

제5장 |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쓰기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
생각이 떠올라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 것이다
글쓰기야말로 위대한 놀이다
글쓰기는 자기를 발견하고 완성하는 과정이다
나의 이야기는 오직 나만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성패, 질이 아니라 양에 달려 있다
프리 라이팅, 자유롭게 쓰라!
글쓰기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원리는 있다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지워버려라
글쓰기는 희열이다, 그 무엇도 뛰어넘을 수 없는

제6장 |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문장 강화
글쓰기 제1원칙 : 전달하라! 절대 꾸미지 마라!
글쓰기 제2원칙 : 간결하게!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잘 읽히는 글을 쓰는 비결에 대해서
명문장에 대해서 : 문장의 세 가지 원칙
문장력에 대해서 : 끝까지 읽게 하는 힘
글이 써지지 않을 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훌륭한 작가가 되려면 3C를 기억하라
문장의 신이 내려준 좋은 문장 5계명
글을 쓰는 데 꼭 필요한 세 가지 규칙
살아 숨 쉬는 글을 쓰는 한 가지 방법
예비 작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말, 말
첫 문장을 쉽게, 제대로 쓰는 법

제7장 | 책은 한 달 만에 쓸 수 있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
원고를 나누면 원고가 탄생한다
절반은 언제나 전체보다 낫다
글쓰기는 야간 자동차 운전과 같다
인용, 창작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최고의 훈련법
창작과 편집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작가가 된다는 것, 돈을 넘어 가치를 탐한다는 것
창조적 글쓰기는 저절로 흘러넘칠 때 찾아온다
책을 많이 빨리 쉽게 쓸 수 있는 비결

제8장 | 내 안에 잠든 글 짓는 도서관을 깨워라
글은 절대 문장력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만의 글 짓는 도서관을 찾아라
무엇이 두려운가? 독자들이여, 저자가 되라!
글이 쓰고 싶을 때 필요한 것들
글을 쓴다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일이다 
글쓰기는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기술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책 쓰기의 다른 말은 비움과 내려놓음

에필로그 | 그러니까, 일생에 한번은 책을 써라! 
부록 | 나는 이렇게 작가가 되었다 : ‘김병완의 저자되기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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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5.09.2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제 생각인데, 책을 쓰려면 일단 '책을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합당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 없이 무작정 책을 써야 한다 이런 식이라면 좀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책보다 다른 매체가 훨씬 효율적이라면 굳이 책을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엔 목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겠죠.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 인생을 바꾸는 독서혁명 프로젝트

놀라운 책이다.

제목만 보고서는 의식을 초월하는 독서법인 줄 착각했으나, 책을 읽고 보니 초서 + 의식 독서법을 합친 신조어(?)였던 것이다.

언젠가 지인의 추천으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감동과 도전을 받아 틈이 생기는 대로 책을 읽었었다.

그러다가 또 지인의 소개로 책쓰기 강연을 가게 되어 직접 강의를 듣고나서는 강연 내내 말씀하셨던 책을 일단 빌려보기에 이르렀다.

우선 급한 마음에 책을 손에 들었고, 읽었다.
책을 놓기 싫을만큼 흥미진진했다. 많은 내용이 들어있진 않은 것 같지만 독서의 필수 내용이 함축되어 녹아져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갈수록 초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독서의 흉내라도 내본 나에게
또다른 숙제와 도전을 지령으로 하달하는 모르스 부호와도 같단 생각을 하게 된다.

'너 그렇게 책 읽지 마,
이렇게 읽어봐,
우리 선조들도 이렇게 읽었어,
이젠 제대로 읽을 때도 됐잖아'

하며 나를 얼르는 이 느낌... (우쭈쭈~)

지난 강연에서는
'책 안쓸거야?
함 써봐, 인생 이 달라져~'
라고 약장수(?) 처럼 말씀하시더니...

독서 노트의 예시는 대단한 도움이 될 거 같다.
안타깝게도 생업을 내던지고 몰입할 형편은 안되기에 어설프게 라도 흉내 내볼 작정이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는 아내 덕에
옥석 가릴 환경은 되니,
천금보다 귀한 양서를 마구마구 잡숴 볼 계획이다.

책읽기 전의 나와
책읽은 후의 나는
이미 달라져있단 생각에 동의한다.

왜냐면 이미 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빠샤~

강연에서 직접 뵈면서 작가님의 인간적인 면을 살짝 본 거 같아서 왠지 더 친근하다는...

 — 김병완의 초의식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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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잘 읽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거다.

단, 관심이 가는 책은 머리에 더 잘 들어오는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을 환경이 언제나 조용한 것은 아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일게 되는데,

순간 몰입되지 않을 때는 입으로 좀 웅얼거리듯 읽어나가다보면

순식간 몰입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책 속으로 빠져드는 쉬운 방법 중에 하나 같다.

심지어는 버스에서 라디오가 흘러 나오고 있어도

성공적이었다. 가끔 써먹고 있다. 이건 내방법이다. 초의식은 좀 어렵다.

몇가지 유의사항은 도움이 됐다.


전체 흐름의 내용은 반복적인 이야기 같아 좀 식상했지만

김병완 님이 갖고 있는 의식을 글로 표현한 것이니

많은 부분이 반복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어쨌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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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통해 ‘도서관이 만든 사람’으로 잘 알려진 김병완 작가의 책. 저자는 일제 35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이었던 조선이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한국으로 퇴보했다고 하며 그 핵심에 독서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독서법으로 조선 선비들의 독서법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저자 자신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우연히’ 체득하게 된 초서(抄書) 독서법과 의식(意識) 독서법이다. 저자는 이 둘을 합쳐 초의식(抄意識) 독서법으로 명명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 현대화한 초의식 독서법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BTMS(Book, Think, Mind, Summary. 읽고 생각하고 의식을 확장하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독서법’으로 명명한 이 실천법은 독서노트 쓰기의 형태로 구체화된다. 또한 의식 독서법을 위한 방법론으로 서구에서 열풍을 일으킨 ‘포토 리딩(Photo Reading)’과 ‘그뤼닝 학습법’에서 말하는 집중력 강화법(귤 기법, 골프공 연습법 등)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위대한 인물, 위대한 가문,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위대한 독서법이다 

1장 왜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었을까?
읽기는 읽었는데 변화가 없다 
무조건 미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독서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조선,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
한국,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2장 독서, 방법을 배워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와 수영은 하늘과 땅 차이
독서법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현대의 도능독, 속독법
독서는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독서는 아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3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1 : 배경
자신의 독서법을 검증하라
효과 없는 독서법에서 당장 벗어나라
수단으로 삼는 독서를 멈추라
보이지 않는 차이에 주목하라
절대로 조급하지 말 것
천 번을 읽고 또 만 번을 읽어라
경험이 고수의 뇌를 만든다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4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2 : 개론
천재를 만드는 세 가지 조건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
재능에 불을 붙이는 점화 장치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의식
독서의 신이 되는 세 가지 조건
초의식 독서법이 탄생하다!
초의식 독서법의 다양한 근거들

5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3 : 초서 독서법
초서법의 본질은 ‘이의역지’
초서법은 독서의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이다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초서하는 순간 뇌 전체가 움직인다
초서 독서법의 세 가지 효과
초서 독서법의 5단계
공부만 하다가 언제 생각할 것인가
초서 독서법, 글쓰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둔한 붓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초서 독서법,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6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 : 의식 독서법
가장 오래된 독서법, 독서삼도
독서에는 몸과 마음과 의식이 필요하다
능력이 아니다, 의식이다!
의식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의식이 필요하다
선조들의 의식 독서법을 발견하다
독서 고수들의 의식 독서법
서양에서 입증된 의식 독서법과 골프공 연습 기법
의식 독서법의 여러 가지 효과들
잠재의식의 힘을 극대화하라
뇌를 춤추게 하는 독서법이 진짜다

7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5 : 초·중급 실천편
초서 독서법 따라 하기 : 독서 전·중·후 노트 작성법
필수 준비물 : 독서 노트와 필기구
독서 체험 6개월 동안의 초보 독서법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독서 체험 1년 동안의 중급 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쓰고 요약하라, 사행 독서법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 : 초급 때의 독서 노트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I : 중급 때의 독서 노트

8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6 : 고급 실천편 및 BTMS 독서법
독서 체험 2년 차의 고급 독서법
책과 책을 넘나들다
통으로 한 번에 읽어라
열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법
뛰어넘는 독서를 하라, 출입 독서법
어느 독서 고수의 독서 노트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II : 고급 때의 독서 노트
현대식 초의식 독서법, BTMS
BTMS 독서 노트 작성 사례

에필로그 | 독서 습관보다 올바른 독서법이 더 중요하다!
부록 |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강의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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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5.09.2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서노트는 옛날이라면 모를까 요즘세상에는 인터넷에 독서노트를 적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생각이 더 넓어지는 것... 사실 독서노트 적으면서도 내가 생각을 잘못해서 오류를 저지를 수도 있는 거거든요.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

- 사람도 일도 내 뜻대로 끌어가는 힘

천재 승부사 이태혁 이란 사람이 지은 책이다.

생각보다 읽기 좋았다.
뭐... 별 내용이겠어... 했는데,
지겹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고,
도움도 되었다.

ㅎㅎㅎ 아마도 결혼이 늦춰지신 분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갓 시작한 분들에게도 역시 큰 도움이 될듯 싶다.
읽으면서 그 때 그래서 그랬구나 싶은 것도 있었고, 아, 실수했었네 싶은 것도 있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앞으로 잘해봐야지 싶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써나간 저자의 능력이 뛰어나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책소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어내는 37가지 통찰이 담긴 책. 사람의 행동에 대한 단서들과 다양한 심리 기법을 활용해 원만한 관계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아가 원하는 것을 얻은 이후, 그 관계를 깨트리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동반의존증과 방석형 인간, 겉맞추기 원리, 욕구 상보성 원리 등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마지막 말은 내가 끝내고 내가 완성한다’, ‘얕은 수를 꿰뚫어보는 세 가지 테스트’, ‘장소의 보호막 효과를 이용한다’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론은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는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법이 될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아무리 심리전에 능숙하고,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본다 해도 모든 사람이 내 편이 될 수는 없다. 이에 이 책에서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 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골라내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원만히 맺으려 하지 말고, 원만한 관계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구분해서 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효율적인 인간관계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37가지 방법을 각각의 상황과 상대에 따라 실전에 응용하다 보면 관계와 이득을 모두 얻는 진정한 승자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나를 버리고 상대를 얻는 관계술
멘탈리허설을 통해 이기는 상상을 한다
동반의존증과 방석형 인간에서 벗어나라
잘 나갔던 모습이 아니라 잘 나갈 모습을 보여준다
우문현답이 아니라 현문현답이 필요하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유사성에 기반을 둔 겉맞추기 원리를 이용하라
강렬한 눈빛 VS 부드러운 눈빛
서로 공통으로 알고 있는 제3자를 끌어들인다
마지막 말은 내가 끝내고 내가 완성한다

2장 상대의 힘을 내 힘으로 만드는 관계술 
어색한 분위기가 주는 스트레스를 즐겨라
상황이 불리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불리한 것이다
칭찬은 풍족하게, 반응은 호탕하게
좋은 것은 나쁜 것과 비교될 때 더 빛난다 
카리스마를 위해 갖춰야 할 네 가지 조건 
절제라는 갑옷, 줏대라는 칼, 책임이라는 방패
얕은 수를 꿰뚫어보는 세 가지 테스트
불신의 벽은 공감으로 허물어진다
장소의 보호막 효과를 이용한다

3장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관계술
나쁜 패도 숨기고 좋은 패도 숨긴다
상대가 강하다는 건 배울 것도 많다는 뜻이다
직설적 방식과 설명적 방식을 적절히 섞는다
리스크에 당당하면 적도 내 편이 된다 
금기가 강할수록 욕망도 강해진다 
공통분모가 먹히는 상대 VS 공통의 적이 먹히는 상대
특색이 강해야 이미지가 오래 간다
공짜를 좋아하면 인생 자체가 공짜가 된다
인맥이 풍요하다고 인생이 풍요한 건 아니다

4장 나도 이기고 상대도 이기는 관계술 
거창한 논리보다는 사소한 증거가 위력을 발휘한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에는 과장되게 호응하라
감정을 통제하면 실리를 얻는다
어리석은 ‘아는 척’ VS 현명한 ‘모르는 척’ 
분위기를 장악하려면 목소리를 통제하라
진심은 힘껏 밀어도 넘어지지 않는다
작은 정이 쌓이면 바위보다 단단하다
사람이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이 배신하는 것이다
약점을 보호해주면 강점이 배가된다
지배하고 싶다면 지배욕을 억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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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 감동과 영감으로 가득한 베스트셀러 "바람의 눈을 보았니?", "흰 돌고래"의 작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훅 읽었다.
표지 디자인도 좋고, 책을 읽으면서 흥미진진한 전개에 궁금해서 쉬지 않고 읽어버린 책이다.

주인공인 "탐"과 반달곰 "숙디"의 인연과 사랑, 약속, 책임감, 용기, 꿈, 희망...

어린 "탐"의 주위에 일어난 스펙타클한 놀라운 경험이 생생하게 그려져있다.
피치못한 사정으로 부모님의 보호에서 벗어난 어린 "탐"이지만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고, 게다가 어미곰과 떨어진 어린 반달곰을 보호해야하는 극한 상황에서도 목숨 걸고 아기곰을 지켜내는... 훈훈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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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스토리를 재미나게 엮은 책이다.

뭔가 꾸민듯 꾸미지 않은 야생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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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바보 시리즈 10권. 볼튼 칠드런 픽션 어워드 후보작.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영국의 동화작가 질 르위스의 장편 동화로, 아버지가 폭탄 사고로 돌아가시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하는 12살 소년 탐과 숲에서 잡혀온 새끼 곰 숙디가 자유를 찾기 위해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동남아에서 잔인하게 웅담을 빼내기 위해 고통받고 있는 곰들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적인 일들과 함께 잘 버무려냈다.

작가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야생동물 세계에 대한 매력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을 보여 준다. 하지만 이 책을 특별한 책으로 두드러지게 만드는 것은 작가가 자유와 희망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방식에 놓여있다. 탐과 숙디와의 관계는 독자들에게 우정과 소통, 자유와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모든 연령을 아울러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탐은 친구 노이와 함께 숲과 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소년이다. 마을 사람들의 전부였던 숲은 길을 새로 만드는 작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 했던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새로운 동네에서 챈 장군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약속하고,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탐의 아빠가 폭탄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고, 탐은 어린 나이로 집안의 가장이 되어 곰을 사육하는 곳으로 일하러 떠나게 되는데….


목차


1장
폭풍우 _8
숲속의 밤 _14
이별 인사 _28
새로운 시작 _39
메콩 강에 가 봤니? _44
또 다른 보름달이 지나가고 _53
소년 가장 _57
꿀을 담은 통 _67
도시의 빌딩들 _72
곰을 만나다 _82
할 수 있을까? _89
산골 소년의 하루 _101
괜찮아요 _111
나야, 곰들아, 나야 _122

2장
내게로 온 행운 _132
내가 약속할게 _140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_148
아기 곰 숙디 _159
바이터 _165
내 마음에도 비가 내려 _179
춤추는 곰 _187
“쇼”가 시작되었다 _195
안녕, 나는 사반느라고 해 _209
필리페 아주머니의 빵 가게 _220
집으로 가야만 해 _229
노이, 노이 _240

3장
마지막 인사 _256
네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야 _263
약속이라는 것 _273
너무 어리잖아요 _280
안전한 곳이 아니야! _290
우리가 의지하는 것 _297
행운의 곰, 숙디 _309
도와주세요 _320
숙디를 부탁해 _332
‘미안해’, ‘미안해하지 마’ _341
집으로 가자 _350
아빠가 보여요 _360
너는 혼자가 아니야 _363



줄거리


탐은 친구 노이와 함께 숲과 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소년이다. 마을 사람들의 전부였던 숲은 길을 새로 만드는 작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 했던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새로운 동네에서 챈 장군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약속하고,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탐의 아빠가 폭탄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고, 탐은 어린 나이로 집안의 가장이 되어 곰을 사육하는 곳으로 일하러 떠나게 된다. 탐은 악랄한 장사꾼 박사 밑에서 곰들이 고통받으며 웅담을 강제적으로 빼앗기고 철창에 갇혀 사는 곳에서 청소와 먹이를 주는 일을 하며 지내게 되는데, 그런 일을 해야만 집에 돈을 보내준다는 말에 묵묵히 일만 하게 된다. 사육장 근처 자동차 사업장에서 하숙하는 탐은 그 집의 아들 캄과도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나도 작고 어린 아기 곰이 사육장으로 잡혀 오게 되고, 탐은 그 곰에게 숙디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숙디를 정성으로 보살핀다. 숙디와 탐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탐과 캄은 숙디를 가끔씩 빼내어 시내에서 공연하며 돈을 모은다. 그렇게 모은 돈을 가지고 탐은 박사가 자리를 비운 날을 이용해 집으로 향하게 되지만, 다시 나타난 노이의 배신으로 돈은 모두 잃게 된다. 가족들의 품에 돌아온 탐은 그동안 박사가 돈을 집으로 보내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숙디를 구하기 위해 다시 사육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사육장에서 만나게 된 챈 장군의 딸 사반느 누나에게 애정과 갈등을 동시에 느낀다. 사반느 누나에게는 치료제로 웅담이 필요하고, 박사는 급기야 숙디의 웅담을 건드리게 되면서 탐의 분노는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사반느는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없음을 예감하고 탐에게 돈과 사반느의 친구 탈린의 도움을 주며 숙디와 함께 도망갈 것을 부탁한다. 그동안 사반느가 꿈꾸던 현실과는 다를 수도 있는 아름다운 동물과 사람의 조화,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을 탐이 조금이라도 만들어 주길 바라면서 말이다. 그렇게 탐은 탈출하게 되지만 숙디가 있을 숲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에 또 한 번 좌절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챈 장군이 쫓아왔지만 사반느가 남긴 편지로 장군은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숙디는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 보호소에 가게 되고, 탐은 그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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