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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에 해당되는 글 143

  1. 2020.09.25 [도서소개]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1,2 :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진화여정과 구루들의 뒷이야기권건우 글 / 허령 그림 | 루나파인북스 | 2020년 08월 15일
  2. 2020.09.23 [사진] 두 세포(오른쪽)가 암세포 공격(NCI/NIH) [도서] 우아한 방어 :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맷 릭텔 저 / 홍경탁 역 | 북라이프 | 2020년 05월 25일
  3. 2020.09.21 [도서리뷰] 우아한 방어 :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맷 릭텔 저 / 홍경탁 역 | 북라이프 | 2020년 05월 25일 의학관련 책이면서 전문적이면서도 너무 재밌는 책
  4. 2020.09.21 [도서리뷰] 린치핀 :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세스 고딘 저 / 윤영삼 역 | 라이스메이커 | 2019년 12월 28일 린치핀이 될 것인가, 린치핀으로 돈을 벌 것인가?
  5. 2020.09.17 [도서리뷰] 지의 최전선 이어령,정형모 공저 | arte(아르테) 생각의 차선을 바꾸는 이어령의 관심법 관찰법 관계법 침몰하는 자본주의, 글로벌 지식의 싸움터
  6. 2020.09.16 [도서리뷰]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 100년의 지혜, 老 철학자가 말하는 기독교김형석 저 | 두란노 | 2018년 09월 07일
  7. 2020.09.10 [도서리뷰] 초전 설득 :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로버트 치알디니 저 / 김경일 역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19일
  8. 2020.09.09 카카오 검색 알고리즘 결국 바꿨나, 블로그 방문자수가 눈에 띄게 떨어졌다. 유입경로 분석, 구글이 바꿔놓은 검색 트렌드, ‘SEO(검색엔진 최적화)’가 답 문정부 포털통제 현실화
  9. 2020.09.04 [도서리뷰] 언락 :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6가지 법칙 조 볼러 저 / 이경식 역 (매우 권장하고 싶은 책, 특히 자녀들에게, 학부모에게, 교사에게)
  10. 2020.09.02 [도서리뷰]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타일러 J. 모리슨 저 / 홍유진 역 / 이용제 감수 | 열린책들 | 2020년 03월 30일
 

KBS라디오에 정관용 님과 함께 책소개를 재밌게 들었다.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봤다.

아무래도 좋을 것 같다.

 

 

인공지능을 알고 싶다면 이 만화를 본다면 아마도 잘 이해될 것이라 본다.

쉽게 쉽게 이해하는 아이들이 읽어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리라 본다.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1, 루나파인북스 1권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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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2, 루나파인북스 2권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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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바야흐로 새로운 혁명의 시대이다. 영화 속 이야기 같은 자율주행차 뉴스가 회자되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제 당연한 옵션이 되고 있으며 그림과 음악 같은 예술 영역도 인공지능이 창작하고 있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이러한 소위 4차산업혁명의 엄청난 격랑 속에서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들은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찾기 위해서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앞다투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어떤 여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다가온 것인가?

독자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 오랫동안 DBMS 인터널 전문가로 활동해 온 위데이터랩 권건우 대표와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가인 삼성SDS의 허령 프로에 의해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따뜻한 손글씨의 만화책으로 출간되었다.

공동 저자인 위데이터랩 권건우 대표와 삼성SDS 허령 프로는 비영리 연구모임인 서울데이터과학연구회에서
매 주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다양한 머신러닝의 알고리즘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으며 어떻게 상호 영향을 주면서 진화하여 왔는지에 대해서 연구했고 약 이백명 이상의 인공지능 구루들의 계보도를 작성하여 인터넷에서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또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머신러닝의 다양한 알고리즘의 탄생 배경과 유명한 데이터셋의 유래와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유명한 소프트웨어들의 뒷이야기를 야사와 만화라는 접근으로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노력한 점이 이 책의 독특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권
1장 인공지능 탄생의 서막

1. 인공지능 탄생의 서막
2. 동시대에 태어난 두 명의 천재적 맞수
3. 뇌의 비밀을 밝혀내다


2장 꺼져가는 인공지능을 되살리다

4. 꺼져가는 인공지능을 되살린 제프리 힌튼
5. 딥러닝의 실질적 효시, 쿠니히코 후쿠시마
6. 기나긴 인공지능의 겨울시기, 봄은 준비하다, 테우보 코호넨


3장 인공지능의 봄을 알리다

7. 인공지능은 어떻게 학습을 할까? 델타룰과 백프로퍼게이션
8. 신경세포의 초기모델, 아달라인
9. 인공지능의 봄을 알리다, 홉필드
10. 홉필드 네트워크 톺아보기
11. 신경망의 긴 겨울을 끝낸, 데이빗 럼멜하트


4장 딥러닝 세상을 만들다

12. 딥러닝에 시간을 더하다, 유르겐 슈미트후버
13. 딥러닝을 만들어낸 요슈아 벤지오
14. 학습 못지않게 타고난 바도 중요하다 - 딥러닝초기화
15. 딥러닝 압도적 무공을 보여주다, 알렉스넷


5장 인공지능의 기원을 열다

16. 역사상 최고의 천재, 존 폰 노이만
17. 디지털 시대를 열다, 클로드 섀넌
18. 인공지능의 창시자, 앨런 튜링
19. 명인은 사라져도 전문가시스템이 남아, 허버트 사이먼
20. 딥러닝의 기원을 열다, 월터 피츠


6장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의 분류

21.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의 분류

 

2권

7장 인공지능 세상을 열다

22. AI의 원조, 존 메카시
23. 딥러닝의 대모, 페이페이 리
24. 구글의 천재 엔지니어, 제프 딘
25. 로봇이 이어준 인연, 앤드류 응과 캐롤 라일리
26. 딥러닝의 Hello World, MNIST 데이터셋
27. 영생을 꿈꾸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28. 수많은 딥러닝의 스타들을 길러낸 마이클 조던


8장 기계가 학습하다 머신러닝

29. 모든 것은 평균으로 수렴한다, 회귀분석
30. 가까운 것끼리 묶어주기, K-means는 누가 만들었나
31. 유유상종 - 친구를 보고 판단하기, k-최근접 이웃 알고리 즘
32. 추가정보로 확률을 업데이트하다, 나이브 베이지언
33. 선이 아닌 평면으로 데이터를 분류하다, SVM
34. 의사결정트리 알고리즘의 역사, 얼 헌트와 로스 퀸란
35. 의사결정트리 알고리즘의 역사, 랜덤 포레스트와 XGBoost


9장 데이터로 세상을 열어가다

36. RDBMS의 역사를 이끈 시대의 천재, 밥 마이너
37. 빅데이터 시대를 열다, 하둡을 창시한 더그 커팅


10장 R로 여는 데이터 분석

38. 데이터 분석의 Hello World, IRIS 데이터
39. 데이터 분석의 수퍼스타, R의 탄생
40. 통계 툴이었던 R을 빅데이터 툴로 발전시킨 해들리 위컴


11장 파이썬으로 여는 데이터 분석

41. 빅데이터 시대 세상을 바꾼 파이썬 라이브러리들
42. 파이썬을 빅데이터 시대의 승자로 만든 트라비스 올리펀트
43. 주피터 노트북으로 세상을 이롭게, 페르난도 페레즈
44. 파이썬으로 빅데이터 시각화의 문을 열다, 존 헌터
45. 파이썬 데이터 분석의 절대지존 판다스의 아버지, 웨스 매키니
46. 딥러닝을 보다 쉽게, 케라스 창시자 프랑소와 숄레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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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놀라운 실험에 대한 사진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이 유전자가 약으로, 치료제로 발전했고, 시판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놀라운 일이 아닐까 싶다.

 

화학치료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들었다. 왜냐하면 폭탄을 투하하듯 유익한 세포도 죽이고, 암세포도 죽이는 것이기 때문이겠다.

 

암세포를 타겟으로 죽이는 유전자가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리고, 그 뒤에 이 유전자는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다.

 

책을 통해 전해듣는 이야기는 늘 신기할 뿐이다.

 

 

 

버클리에서 앨리슨의 실험실에 있는 한 박사 과정 학생이 쥐에게서 떼어 낸 종양을 시험관에 넣은 다음 외부의 유전자를 종양에 주입하는 실험을 했다. 이 같은 유전자를 주입하자 B7-1이라는 분자가 종양 세포에 나타났다. 이 분자는 CTLA-4와 CD28이라는 T세포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는 리건드였다. 그 연구원이 T세포를 시험관에 주입하자, 어찌된 영문인지 T세포가 B7-1에 이끌려 종양을 대거 공격했고, 그들은 악성종양을 모두 제거해 버렸다.

 

두 세포(오른쪽)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있다.(NCI/NIH 미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암연구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8120717001 

 

[유근영의 암 정복의 여정]<5 끝> 암 예방에 주력하는 정책과 국민의 암 예방 수칙 실천이 '암종말

암 예방·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유근영 서울대 의대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암 정복의 여정’ ...

new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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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방어 :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맷 릭텔 저 / 홍경탁 역 | 북라이프 | 2020년 05월 25일

 

책속에 나오는 제이슨이 꼭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다.


이런 의학전문 관련 책은 그리 자주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읽기 쉽게 적혀있고, 매우 재미있다. 이해도 잘되고, 어떻게 면역력이 발전해왔고,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어떻게 활용되도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코로나19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을까, 우리가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서였다.

그렇지만 이런 (코로나19가 활개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버린 이상 리본적인 수칙 이외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될 거란 현실을 이해했고,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도 않지만, 그리 끈질기게 살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된다.

내용은 아주 좋다. 번역도 잘되었다. 이해도 잘된다. 여러가지 사례로 오해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재밌다. 흥미진진하다.

과학, 의학 서적이 이런 평가를 나에게서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인데, 이 저자는 그걸 해낸다.

그리고 마음이 평온해졌다. 대략이라도 뭔지 알고, 또 인간의 의학의 한계를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역사는 계속 이어져나가면서, 퇴보도 하지만 그나마 발전하는 거라 믿고 싶을 따름이다.

잘 먹고, 잘 움직이고, 기분좋게 지내고, 잘 싸고, 잘 자자! 다른 뭐가 필요하겠노!

 

 

우아한 방어: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북라이프 

 

우아한 방어: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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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맷 릭텔이 도전한 면역에 관한 가장 첨예한 리포트
면역질환, 감염병, 암, 염증까지 면역은 우리를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해치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일상을 뒤흔들어 놓은 초유의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몸속에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 작용하는 면역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류머티즘, 루푸스, 호지킨병, 알츠하이머 등 나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마저 고통스럽게 하는 자가면역 질환에서부터 흑사병, 스페인독감, 에이즈, 에볼라 등 전 세계를 휩쓸며 사람들의 삶을 파괴해 온 위력적인 전염병까지.

건강한 상태와 병든 상태, 이 두 상황 사이에 놓인 위험한 방어 체계 ‘면역’을 주제로 세기를 넘나드는 과학사적 모험들과 함께 어느 날 면역 이상을 겪게 된 네 사람의 생생한 삶과 투쟁을 밀착 취재한,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맷 릭텔의 놀라운 도전! 이 책은 면역학의 태동에서 시작하여 지금도 연구실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는 최첨단 발견을 아우르며 면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조망한다.

 

(목차)

저자 노트

제1부

조화로운 생명
1 결합에 대하여
2 제이슨
3 밥
4 린다와 메러디스

제2부
면역계와 생명의 축제
5 새와 개, 불가사리, 마법의 탄환
6 축제
7 축제의 불청객
8 수상한 장기
9 B로 시작하는 단어
10 T세포와 B세포
11 백신
12 무한 기계
13 이식수술
14 면역계의 지문
15 염증
16 열
17 플래시 고든
18 조화로운 길
19 세 명의 동방박사와 단클론항체
20 제2의 면역계

제3부

21 섹스머신
22 그리드
23 전화
24 CD4와 CD8
25 매직
26 최고

제4부
린다와 메러디스
27 린다
28 늑대
29 보이지 않는 단서
30 양쪽 세상에서 최고
31 메러디스
32 코를 파도 될까?
33 마이크로바이옴
34 스트레스
35 수면

제5부
제이슨
36 암에 관한 소문
37 웃음과 눈물
38 나사로 쥐
39 상처의 치유
40 예정된 죽음
41 돌파구
42 시간과 싸우는 제이슨
43 죽음의 목자
44 임상적, 개인적, 시험
45 신발 한 짝

제6부
귀향
46 밥의 귀향
47 린다의 귀향
48 잰과 론
49 흰 터널 속의 제이슨
50 제이슨 일어나다
51 아폴로 11호
52 집
53 제이슨의 길
54 인생의 의미들
55 제이슨이 준 의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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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세스 고딘 저 / 윤영삼 역 | 라이스메이커 | 2019년 12월 28일 

이미 2010년도에 출판된 책이 소제목, 출판사만 바꿔서 다시 출판한 책인 것 같다. 다시 보니 표지에 10년간 베스트셀러라 되어있다. 내용에 좀 오래된 얘기와 유사한 사례들이 많이 나오길래 이미 읽은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베스트셀러라 많이 인용되어서 그런가보다.

어쨌든 동기부여와 자신의 위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나름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얻게된 명언들이 쏟아지는 책이라 할 수 있는데, 이걸 다 소화시킨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 본다.

문제는 이상적인 주제만 던지고 있다는 것이고, 또 시대에 좀 뒤떨어진 얘기로 채워져있다는 것이겠으나, 그걸 잘 이해한다면 이라는 걸 전제한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다.

경영을 위해서, 또 꼭 필요한 린치핀이 되기 위해서 읽어봄직하고, 다시 생각해본다면 린치핀을 활용해 큰 돈을 버는 CEO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하게 된다.

 

 

 

린치핀: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라이스메이커 

 

린치핀: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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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세계적인 경영·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전하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감춰진 재능에 관한 통찰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 평균적인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 하지만 우리는 누구도 평범해지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 고딘은 모든 인간에게 감춰진 예술가적 기질에 대해 통찰력 넘치는 글로 독자들을 이끈다. 거대한 기계 속 톱니바퀴처럼 쉽게 대체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인지, 작지만 강한 예술가적 인재로 거듭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린치핀』은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며,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들을 담은, 그야말로 대체할 수 없는 책이다.


린치핀 :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세스 고딘 저 / 윤영삼 역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14일  

(2010년 출간된 책의 목차)
린치핀 선언_ 평범한 톱니바퀴에서 특별한 린치핀으로
당신은 천재로 태어났다. 우리는 더 이상 자본주의라는 기계의 얼굴 없는 톱니바퀴가 아니다. 우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천재성과 예술성, 재능을 내면에 지닌 ‘린치핀’이다. 
 
1장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공장은 죽었다. 우리가 평생 적응해온 모든 시스템이 위기에 처했다. 이는 커다란 위협이자 거대한 기회다. 진짜 당신을 세상에 소개하라. 새로운 세계는 당신의 재능을 기다리고 있다. 
 
2장 안정은 실패의 다른 이름이다 
모든 것은 선택이다. 시스템에 굴복한 체 굴욕적 안정(그마저도 이제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다)을 선택할 것인가, 스스로 성공의 지도를 그려 가치를 창조할 것인가? 
 
3장 무엇이 나의 재능을 망치는가? 
학교에서 배운 것, 매체를 통해 배운 것은 모두 틀렸다. 우리를 생각 없는 공장노동자로 세뇌하기 위한 거대한 사기다. 물론 학교는 필요하다. 하지만 그 이유는 우리 생각과 다르다. 
 
4장 내 안에 잠든 린치핀을 깨워라 
성공하는 조직에는 어김없이 린치핀이 있다. 린치핀은 혼돈 속에서 성공의 지도를 그린다. 그가 없으면 회사도, 조직도, 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5장 일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힘든 일은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라 차이를 만들어낼 만큼 용감한 일이다. 린치핀은 천재적 재능을 지닌 예술가이며, 그 재능을 사람들에게 선물한다. 그리고 차이를 만들어낼 만큼 용감하다. 
 
6장 두려움을 넘어서는 법 
도마뱀의 뇌는 우리의 특별한 재능을 두려워한다. 그저 평균에 안도하도록, 성공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도록 저항하고 좌절하게 만든다. 
 
7장 당신은 선물이다! 
또 당신의 예술도 선물이다. 선물은 거래가 아니다. 되돌려 받고자 하는 마음을 품지 않고 행하는 상호작용이다. 선물은 사람을 하나로 묶는다. 
 
8장 성공의 지도를 그리는 법 
린치핀은 지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한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일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낼 기회는 절대 오지 않는다. 
 
9장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린치핀이 되기 위한 근본 조건은 선택이다. 사람들을 이끌고, 관계를 맺는 일에서 느끼는 불안은 거짓공포일 뿐이다. 나의 가치는 나의 선택에서 비롯된다. 
 
10장 성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만들어내는 실제 작업결과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성격과 태도다.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1장 린치핀의 일곱 가지 능력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사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12장 린치핀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팁 
세상이 우리 생각, 즉 예술을 즉시 받아들여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만이 최선책은 아니다. 
 
다시보기_재능을 숨기지 마라. 뛰어난 게 당신 잘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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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최전선

이어령,정형모 공저 | arte(아르테)

 

 

이어령 어르신과 말빨 글빨 쎈 기자가 힘을 합쳐 멋진 책을 만들어 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빠른 전개가 몹시 맘에 들었다. 이어령 님의 해박한, 박학다식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자판기, 3D프린터처럼 쏟아져 나오고, 그걸 기자는 잘 요리를 해서 내놓았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책이라 생각된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러했다는 말이겠다.

이미 디지로그 란 책을 읽어보았고, 그 뒤로도 몇권의 책을 읽어보았지만 읽을 때마다 놀라게 된다. 오늘은 이 책에서 특히나 개인 소장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가 7개가 넘는다는 걸 듣고서 깜짝 놀랐다. 윈도98? OS의 종류별로 갖고 있기도 하고, DTP를 위해 맥까지도 갖고 있으셔서 서칭하고, 정리하고, 그리고, 그걸 다시 넘겨서 책으로 만들기 전단계인 PDF로 뚝딱 만들어내신다는 거였다.
괜히 정보통신부장관(?)이 아니셨던 것이다. 88올림픽의 굴렁쇠 퍼포먼스는 또 어땠나? 정말 대단한 분이셔서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소설이 몇편이나 떠올랐다 사그라지기를 반복했다.
게다가 이미 오래전에 에볼라 강에서부터 시작한 에볼라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 이거 미리 준비하지 못한 모두의 책임이라고 따갑게 질책하고 있었으니, 이런 석학의 의견을 전해들었더라면 이상한 질본이 질관청(?)으로 승격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이런 식으로 개판 치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도 해보게 된다. (순전히 내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맞지 않는 분은 그냥 지나가시길...)
어떻든 이미 7,8년 전에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 인문학자, 기하학, 수사학자들은 꿰뚫어보고 있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
연구해야 한다. 미리, 한발 앞서서 움직여야 한다. 일본의 바보같은 질서의식이 그들의 저력이 될 수 있는 행간을 읽을 수 있는 것도 그의 안목이라 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었다. 정치에 휘둘려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면서도 소신있게 의견을 말하고, 근거를 갖다대고, 토론해서, 설득해서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석학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이런 분을 맨토로, 스승으로, 친구로, 동료로 삼고 정치하는 분이 있다면 그를 지지할 것이다.
엉터리같은 정치꾼들의 이야기만 믿고 나라를 뒤흔들어놓는 정부가 신뢰가지 않는 이유다.

 

아르테) 이어령의 지의 최전선 : 인터페이스 혁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지문화학

 

아르테) 이어령의 지의 최전선 : 인터페이스 혁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지문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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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대한민국 0.01%의 지성,
아이디어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지금’을 말하다!


하루아침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새로운 세상을 열고, 이 시대 어떤 무기보다 더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 21세기. 신무기로 무장한 그 어떤 전쟁보다 치열한 지식 정보 세계의 최전선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한국의 발터 베냐민에 비견되는 석학 이어령 교수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관념과 텍스트를 실체화하여 보여준다. 사물이 디지털화되고, 그것이 다시 사물화되는 하이퍼텍스트의 세계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세상의 모든 지식에 통달한 대한민국 0.01%의 지성 이어령 교수로부터 지적 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날선 아이디어와 사상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지금’을 듣는다.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을 예언한 이어령의『디지로그』 이후 10년
생각의 차선을 바꾸는 이어령의 관심법 관찰법 관계법


10년 전 이어령 교수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란 조어로 디지털 강국이라 자부하던 한국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디지털의 약점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보완하는 디지로그의 시대정신을 강력히 주장했던 『디지로그』는 그 이후 한국의 지식 정보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낯설기만 했던 디지로그 세상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눈앞에 기적처럼 펼쳐졌다. 우리는 이제 사이버공간에서 음악을 듣고, 3D 프린터로 집을 짓고,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언론사 사장이 될 수 있는 시대를 산다. 지식과 지식이 부딪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고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1인 메이커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 세월 기자로서 문화계의 다양한 인사들을 인터뷰해왔던《S 매거진》의 정형모 기자는 이어령 교수와 함께 이 책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가 무너진 인터페이스의 혁명 시대를 정확하게 읽어낼 정보와 문화의 현상들을 짚어내고 있다.

침몰하는 자본주의, 글로벌 지식의 싸움터
이어령 교수가 띄우는 펄떡이는 지식의 뗏목!


대륙 세력인 중국과 해양 세력인 일본 사이에 끼여 있는 한국은 무엇을 할 것인가? 더 이상 자본주의가 답이 될 수 없는 시대를 사는 우리가 진정 구비해야만 하는 우리만의 무기는 무엇인가? 이어령 교수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지식의 전쟁터에서 단순히 신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대를 읽는 밝은 눈으로 현상과 원인을 찾고, 우리가 추구할 방향을 가르쳐준다. 박제되어버린 죽은 지식이 아니라, 지금 이 세상을 움직이고 바꾸는 펄떡이는 산지식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미 정해진 답에 고정되어버린 우리의 죽은 Thought를 버리고 새로운 Thinking으로 향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지식의 사이를 결합하고 인터페이스를 바꾸고, 결합점을 찾고, 접속점을 추적할 수 있도록 지혜의 눈을 일깨운다.

 

(목차)

01 그의 책상 위엔 촉각 곤두세운 일곱 마리 ‘고양이’가 있 다 7
02 중국, 집도 3D 프린터로 ‘출력’ 21
03 21세기형 초가집과 세계 가로등 문화 거리 33
04 도광양회와 랴오닝 항공모함을 읽는 하이퍼텍스트 47
05 응답하라, “대한민국은 대륙 국가인가, 해양 국가인가 ” 61
06 몽골, 별과 바람의 초원 축제 77
07 만리장성과 로마 가도 91
08 ASIA와 亞細亞 103
09 파킨슨의 동서법칙 117
10 아날로그 결핍증 129
11 에볼라의 이면 147
12 메르스 읽기 161
13 검색과 사색 179
14 에디슨과 테슬라 193
15 컨테이너와 해병대 207
16 인터페이스 혁명 223
17 신발 장수는 모자 장수를 배워야 한다 237
18 보로메오의 고리 257
19 음양은 대립이 아닌 조화다 265
20 인권도 서양에서는 좌우의 싸움 281
21 ‘차부다(差不多)’론 301
22 ‘그게 그거 아니야’ 313
23 거시기 머시기 325
24 비상구와 안전문 337
25 자본주의의 끝 351
26 밖으로 나가 초원으로 369
27 평면 지도를 찢어라 387
후기- 지식 정보의 최전선에서 만난 이어령의 일 대 일 특강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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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 100년의 지혜, 老 철학자가 말하는 기독교

김형석 저 | 두란노 | 2018년 09월 07일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두란노서원 (사)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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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읽게 되어 영광이다.

교수님의 책을 몇 권 더 읽어보았지만 금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귀한 내용, 귀한 감동을 받았다.

 

사실 몇가지는 비슷한 말씀을 반복하고 계신 것 같다. 하지만 읽고 나면 지나가는 기억처럼 잊혀지기 마련이고, 다시 읽게 되면 그 감동이 다시 재현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

 

여러 감동받은 부분, 동의하는 부분은 페북으로 공유를 해봤다. 읽으면서 특히 기독교 신앙생황, 종교생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큰 은혜가 되었다.

목사님들을 통해 받은 은혜보다 더하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목사님들 못지 않은 은혜의 감동이 파도를 친다고 표현하고 싶다.

교회를 떠나는 전말에 대해 풀어주시는 혜안에 심심한 동의를 표해드리고 싶다.

 

(페북에 발췌해 올린 부분)

°

손기정 옹이 오셔서는 최근에 당신이 상을 하나 받아서 상금이 약간 생겼는데, 그 상금을 쓰기 전에 세금을 먼저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납세 절차를 좀 도와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그래서 최 선생이 "선생님은 연세도 높으시고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사니 신고 안 해도 괜찮습니다" 했더니 손기정 옹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평생 사는 동안 대한민국이 주는 혜택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공짜 돈이 생겼을 때 세금 좀 내고 가면 내 마음이 편할 것 아닌가. 날 좀 도와주게." 그래서 최 선생이 세금을 계산해서 그 내역을 보여드렸답니다. 그런데 손기정 옹께서 쓱 보시고는 이것밖에 안 되냐면서, 좀 더 많이 내는 방법도 있지 안느냐고, 그렇게 계산해달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가 많이 내는 쪽으로 계산해서 내역을 보여드렸더니, 그제야 그만하면 됐다고 기쁜 얼굴로 만족하시더랍니다.

 

°

'법을 지켰으니 나는 죄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다른 잘못은 다 저질러도 단지 법만 어기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는 의미인데, 그건 재판을 받을 때나 하는 말이거든요. "나는 직접적으로 남의 것을 훔치지 않았으니 도둑놈은 아니다, 나는 강제로 남의 것을 빼앗지 않았으니 강도는 아니다. 따라서 죄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잘못을 측정하는 아주 낮은 차원의 잣대입니다.

 

°

하지만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목사님들이 있는데, 바로 신앙을 잃어버린 목사님들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제 와서 자신이 신앙을 잃어버렸다고 차마 말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살아 있는 동안은 예수님의 말씀이 내 인생관이고 가치관이기 때문에 신앙을 떠날 수 없다'는 의지를 붙들고 꾸준히 살다보면, 오해도 풀리고 스스로도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

제가 연세대학교로 부임한 초기에 감리교 목사님은 '자유'에 대해, 장로교 목사님은 '예정'에 대해 말씀하시니까 학생들이 아주 젊은 교수인 나한테 와서 "선생님은 자유입니까, 예정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는 자유나 예정 같은 것은 모르고 내 신앙에도 그런 것은 없었다. 다만 내게 있는 건 은총의 선택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은총의 선택 속에는 자유도 있고 예정도 있었다. 자유나 예정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체험하지 못했을 뿐 그것들이 나에게는 은총의 선택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사명입니다.

 

°

그러니 이 교회는 모든 기독교 공동체와 더불어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해야 하는데, 교회가 커지니까 도리어 신앙이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를 위해서 살다가, 교회로 끝나버립니다. 교회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교회는 목적이 되면 안됩니다.

성경의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한 번도 "좋은 교회, 큰 교회, 훌륭한 교회 만들어라"라고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교회 때문에 사는데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 예수님 말씀에는 교회 대신 무엇이 있습니까?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

한상완 교수가 내린 결론은, 비록 많은 사람이 모일지언정 이제 교회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교회 자체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와 교인들의 교육수준을 끌어올리고, 가치관을 높이고, 넓은 의미에서 문화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수가 세상 사람들보다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판사 책소개)

기독교는 사회가 묻는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가

한때 기독교는 사회에 답을 주었다. 기독교가 들어간 국가에서는 어김 없이 회개와 계몽이 일어났다. 의식 수준의 변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의 사회지도층 인물 중에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었고, 그들은 종교가 없는 이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만한 인품과 행실을 갖춘 분들이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기독교 지도자들조차 일반인들도 저지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렇다면 기독교, 희망이 있는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자신들에게조차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닌가? 저자는 그럼에도 희망이 있다고 답한다. 그 이유는 교회는 버림받았을지라도 기독교의 정신, 즉 예수님의 가르침은 버림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항상 “사회가 교회를 위해 있지 않고, 교회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100년 동안 기독교가 성장하면서, 교회를 너무 열심히 섬기다 보니 ‘기독교가 곧 교회, 교회가 곧 기독교’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복음서에서 한 번도 “좋은 교회, 큰 교회, 훌륭한 교회 만들어라”라고 요청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관심은 늘 하나님 나라와 이웃에게 있었다. 예수님은 교회 밖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것을 요구하신다. 이것이 기독교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이웃과 민족을 위한 사명을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신앙인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사랑의 실천이 없는 기독교는 존재할 의의가 없다. 이웃과 겨레는 물론 인류가 겪고 있는 무거운 짐을 함께 지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상상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하겠는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기독교가 사회에 어떤 답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신학적, 철학적 사유를 누구라도 알아듣기 쉬운 말로 풀어주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6

1강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8
2강 교회의 본분과 책임은 무엇인가 33
3강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인가 56
4강 누가 교회를 떠나는가 79
5강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은 하나다 103
6강 그리스도인의 사회 참여는 마땅하다 128
7강 무엇이 바른 성경 읽기와 기도인가 152
8강 더 높은 차원의 인간관계를 위하여 175
9강 인생은 선택이다 200
10강 기독교와 죄의식의 문제 223
11강 신앙과 문제의식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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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초전 설득 :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로버트 치알디니 저 / 김경일 역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19일 

신조어를 만들어내신 분이다. 정작 책을 출판할 때 제목이 이상하다고 마케팅 쪽에서 얘기했지만 밀어붙였다고 한다.
사람은 설득당하거나 반대로 빗장을 걸어버리거나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빗장을 풀고, 마음을 열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여러 사례를 듣고 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미묘한 작은 실수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엄청난 결과에 대해 초전 설득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는 건 매우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이것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변화시킨 뒤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기를 바란다. 좋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이 달라지는 것 아닌가.

어쨌든 좋은 책을 잘 읽었다.

참, 책을 읽고 중1 막내, 남자 아이와 대화할 마음이 생겼다.
이녀석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먹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책읽은 보람은 실전 활용인 것 같다.
소소하더래도...

 

초전 설득: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21세기북스

 

초전 설득: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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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아마존 화술·협상 분야 1위!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Inc닷컴 선정 최고의 세일즈마케팅 도서!
전 세계 22개국 출간!

설득 심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
300만 독자가 선택한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완성할 회심의 역작!

우리는 신문,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채널과 모바일을 통한 SNS 정보, 하다못해 길거리의 상점 간판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 광고와 판촉물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매혹적인 문구와 이미지로 우리의 마음을 사려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렇다면 마케터들은 어떻게 우리가 광고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까?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다. 그게 무엇일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바로 전 세계 세일즈맨과 마케터들에게 ‘구루(guru)’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다. 설득에 관해 최고의 전문가이자 행동과학자인 치알디니 박사는『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통해 작은 시도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설득의 심리학과 기술의 법칙에 대해 알려줬다. 그는 ‘설득’이 말주변이나 재치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만 알면 누구나 해볼만 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었고, 이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만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미덕이었다. 그런 그가 신간『초전 설득』에서, ‘초전 설득(Pre-suasion, 超前 說得)’, 우리말로 풀자면 ‘설득 앞의, 이전을 뛰어넘는 설득’이라고 이해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이 주는 미덕은 무엇일까. 바로 ‘타이밍’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심지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상까지 해야 하는 자리는 그 자체로 압박이다. 그런데 만나기 전에 이미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다면? 이길 수밖에 없도록 세팅하고 미팅 자리에서는 ‘예스’만 받아낼 수 있다면?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밀리언셀러『설득의 심리학(Influence)』을 출간한 이후, 바로 그런 질문에서 출발해 33년간 직접 발로 뛰어 연구한 결과물의 핵심 중 핵심만을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게다가 익히 잘 알려진 설득의 6가지 불변 원칙(상호성, 호감, 사회적 증거, 권위, 희귀성, 일관성)이 ‘초전 설득’ 전략에도 유효함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연대감(Unity)’의 원칙도 새롭게 선보인다.

치알디니 박사에 따르면 설득의 성공 여부는 메시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이용해 설득에 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예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타당한 ‘맥락’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과학적 연구와 함께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서 겪은 사례들을 엮어 타당성을 강화하는 한편, 누구나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금까지 설득 기술의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설득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즉시 고전이 될 것이다.

(목차)
- 사전 서평단 추천사
- 이 책에 바치는 찬사
- 역자의 말: 실천적 삶과 소통의 지혜로 재탄생한 심리학
- 작가의 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PART 1. 초전 설득이란 무엇인가
1장 초전 설득이란?
2장 나에게 유리한 순간을 포착하라
3장 관심이 집중될수록 중요한 것이 된다
4장 초점의 대상이 원인이 된다
5장 어떻게 주의를 이끌어낼 것인가
6장 어떻게 주의를 유지할 것인가

PART 2. 초전 설득 상황을 설계하라
7장 연상의 힘: 모두 연결되어 있다
8장 설득의 지리학: 물리적?심리적 공간이 감정을 좌우한다
9장 초전 설득 메커니즘: 원인, 제약 그리고 수정

PART 3. 초전 설득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10장 최고의 결과를 내는 여섯 가지 변화의 길
11장 연대감 1: 함께 존재하기
12장 연대감 2: 함께 행동하기
13장 윤리적 설득
14장 설득의 효과를 지속하는 법

- 주석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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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음을 통한 검색, 방문이 믾았었다.

분명 어제까지는 다음을 통한 검색, 방문이 많았었다.

그런데 오후4시쯤부터 갑자기 다음을 통한 유입이 눈에 띄게 뜸해지는 거다. 이제 일과 끝내고 슬슬 검색을 많이할 타이밍이라 생각되는데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025121837405#none

 

카카오, 댓글·실검·뉴스 손본다.. 언제부터?(종합)

포털 '다음' 운영사 카카오가 이달 중 연예뉴스 댓글과 인물에 대한 관련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 실시간 검색어를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내년 상반기 중 구독 서비스 기반 뉴스 서비스

news.v.daum.net

 

참고가 될만한 소소한 어드민 검색수를 공개한다.

 

 

금일 오후 4시 전 상황이다. 다음이 주로 유입되고, 네이버가 그뒤를 잇고 있다. 전환되는 타이밍을 보여준다.

그러다가 점점 네이버만 검색되고 있다. 다음의 검색엔진 알고리즘이 바뀐 걸 체감할 수 있다.


네이버도 검색을 통한 방문이 갑자기 줄어들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친벙부 성향의, 또는 정치색이 없는 블로그는 노출이 되고, 편향성이 보이거나 친정부가 아니라면 통제할 수밖에 압력이 들어갔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놀랍다.

이게 이렇게 곧바로 효과를 볼 줄 몰랐다.
어쩌면 추장관이 검찰 보내서 이미 입수수색이 들어갔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공정한 문정부의 민낯이다.
신기하다.

 

검색엔진 알고리즘이 대해 참고하기 위해 링크를 걸었다.

 

https://ditoday.com/구글이-바꿔놓은-검색-트렌드-seo검색엔진-최적화/

 

구글이 바꿔놓은 검색 트렌드, ‘SEO(검색엔진 최적화)’가 답

검색엔진최적화(SEO)란 무엇인가?

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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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 :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6가지 법칙

 

조 볼러 저 / 이경식 역

 

책을 읽고 참 좋은 책이구나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막 소개했다. 뜬금없이 소개하니, 놀랬겠지. 하지만 좋은 건 그냥 나만 읽고 끝나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가능성을 그냥 깨우는 책이 아니다. 진단이 제대로 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나의 나를 바라보는 편견은 무엇인가, 내가 바라보는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은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나의 가능성을 가소평가 하거나 과대 평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게 됐다.

 


나는 나이가 늦어서 기회가 없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아직도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고 있다. 자신감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자녀들에 대한 기대도 한층 더 커진다. 물론 이들도 잘하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가 기대된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지나온 나보다는 다양한 기회가 앞으로 펼쳐질 걸 눈으로 보는 것 같아, 부럽기도하고, 제3자임에도 불구하고 흥분되기도 한다. 그들의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 재미를 잘 찾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도 같은, 축복 같은 생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나보다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이 부럽다. 나도 상대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욕심인가 싶다.

이 책 제목만 보고서도 힘을 얻거나, 생각이 바뀌거나, 목록을 보고서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걸로도 난 용기와 힘을 나눠줬다는 생각을 하고 싶다. 부당한 세상에 당당히 맞서온 저자의 경험담과 여러 연구 내용이 나에게도 큰 힘이 되었고, 특히 딸들에게도 영향이 있어을 거라 생각되고, 아들도 영향을 받았음 좋겠고,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도 영향을 받았음 좋겠다.

힘든 시기,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진리는 변함 없지 않겠나!

 

웅진북센 언락 UNLOCK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6가지 법칙, One color | One Size@1 

 

웅진북센 언락 UNLOCK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6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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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일부 발췌)

성적이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자기 안의 잠재력을 믿을 때, 비로소 성적이 향상되는 걸 보여주는 증거는 많다. 그러므로 성장 마인드셋을 갖추면서 마인드셋의 변화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있어 무척 중요하다.

 

배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대학교에 첫발을 디딘 학생이 금세 '나는 충분히 잘하지 못해'라고 판단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회적 비교다. 이때부터 학생들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뇌가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비생산적인 비교를 하게끔 한다.

 

그런데 아래를 내려다보니 과수원 주인이 제가 올라탄 사다리를 마구 흔들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주인은 성난 목소리로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너 인마,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겁에 질린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일하잖아요!"
그러자 그는 계속해서 고함을 질렀습니다.
"너 인마, 당장 내 과수원에서 나가! 네 낯짝을 두 번 다시 여기서 보고 싶지 않으니까. 알았어? 이 과수원에서 네 낯짝을 보는 건 어늘이 마지막이야! 내년에 너는 대학교에 가야 해. 네가 이 과수원에 얼쩡거리는 걸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단 말이다!"

 

멕시코 과수원 노동자의 아들은 대학을 가게 되고 훌륭한 교사가 되게 해준 과수원 주인을 고맙게 생각했으며, 아버지 또한 아들을 자랑스러워 한 이야기

 

(출판사 책소개)

 

뇌 과학과 교육학을 넘나드는
스탠퍼드 인간 성장 연구의 결정체
“무엇이 당신의 가능성에 락(Lock)을 걸고 있는가?”

‘타고난 재능’ 신화를 산산이 조각낸 마인드셋 연구로 기존 학습 이론을 180도 뒤집은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조 볼러 교수의 최신작. 수십 년간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해낼 수 없다는 편견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저자가 뇌 과학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인간 성장과 학습에 관한 모든 비밀을 담아냈다.

저자는 뇌 과학이 밝혀낸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인간이 변화하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6가지 법칙을 정리했다. ‘타고난 재능을 믿지 마라’, ‘실패를 사랑하라’,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믿어라’, ‘다양한 방법의 솔루션을 찾아라’, ‘문제 해결을 서두르지 마라’,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연결하라’ 등등, 이 법칙들을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 때마다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맹목적이고 주술적인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누구든 저자의 이야기에 설득되어 이 책을 읽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62회의 심층 인터뷰에서 얻은 풍부하고 흥미로운 사례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자신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가능성을 폭발시킨 경험과 기존 학습 이론을 뒤집는 바람에 동료 교수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한 에피소드 등은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 세상에 수학적인 인간과 문학적인 인간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장착하여, 이제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모든 문을 ‘언락’하자.

 

(목차)

프롤로그 지금 당장 가능성의 모든 락(Lock)을 풀어라

법칙1_ 타고난 재능을 믿지 마라
: 인간의 모든 편견을 뒤집은 신경가소성의 비밀

뇌가 고정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들
가능성의 싹을 짓밟는 잘못된 평가
재능 신화가 끼치는 해로운 영향
타고난 재능에 대한 편견 몰아내기

법칙2_ 실패를 사랑하라
: 틀릴수록 성장하는 인간의 뇌

기꺼이 틀릴 용기
나를 쩔쩔매게 하는 문제와 마주하라
뇌가 성장하는 최고의 순간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인생을 결정한다

법칙3_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믿어라
: 뇌와 몸을 동시에 바꾸는 마인드셋

마음에는 신체를 지배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이타적인 사람들의 비밀
마인드셋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고정 마인드셋에서 성장 마인드셋으로

법칙4_ 다양한 방법의 솔루션을 찾아라
: 신경 경로를 최적화하는 창조적 발상의 힘

손가락과 관련된 놀라운 발견들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의 뇌
잠든 뇌를 깨우는 다차원적 접근법
다양한 관점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끈다

법칙5_ 문제 해결을 서두르지 마라
: 빠른 생각을 이기는 유연한 생각

가능성의 문을 닫는 스트레스와 불안감
빠른 속도에 대한 잘못된 믿음
창의성을 죽이는 반복 연습
깊고 유연한 사고를 갖기 위한 훈련

법칙6_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연결하라
: 모든 한계를 없애는 협력의 힘

사회적 뇌를 자극하는 협력
잠재력을 해방하는 경험의 공유와 연결성
열린 마음으로 불확실성 포용하기
협력을 강화하는 몇 가지 전략

에필로그 그릿을 이기는 한계 제로 마인드셋
감사의 말
주석
도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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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타일러 J. 모리슨 저 / 홍유진 역 / 이용제 감수 | 열린책들 | 2020년 03월 30일 

 

좀 비관적으로 생각하자면...

아직 피크는 아니라는...
케이방역이 다가 아니라는...
매일 해외입국되는 확진자가 있는 한...

 

이 책은 코로나19 발생(전? 2019년 12월) 부터 책을 출간하기 전까지 믿을만한 기관이나 언론으로부터 나온 자료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감염병에 대한 이해부터 전세계로 확산되는 과정, 팬데믹으로 발전되는 상세한 History가 기록되어 있어서 우한 발 코로느19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열린책들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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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할만한 점은 신천지의 위상이 전세계에 알려졌다는 것이고, 일본의 다이아몬드 크루즈선에서는 전세계로 확진자를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선내의 코로나 방역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별스럽지도 않다. 하지만 전세계 확산에 기여한 것임은 분명하다.

 

또 특이한 것은 통일교 집단 결혼식 이다. 3만명 규모의 집단결혼식이 강행되었다는 것이다. 역학조사 같은 걸 했겠느냐고? 글쎄다. 그 당시는 나름 엄중하지 않았고, 신천지에 이목이 집중되어 어디도 튀지 읺으려고 노력했던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통일교는 64개국, 전세계 신도들이 집단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런 곳이 아무런 제재없이 3만명 규모의 집단 결혼식을 강행했다는 것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정치권의 비호가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인력으로는 거부할 수 없는 다수의 요인으로 코로나는 확산되었고, 확산되고 있고, 그 결과와 추이는 예측할 수 없다. 코로나 시대를 잘 살아나가는 방법 뿐이다.


2020년 2월21일
의료 전문가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있으나, 문제는 그 가능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팬데믹이 발생하면 인류의 <3분의1 또는 2분의1, 심지어는 3분의2>가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중

 

https://youtu.be/M8jcdFFNKmA 

www.ytn.co.kr/_ln/0103_202002071435067600

 

'신종 코로나' 확산에도...통일교 3만 명 가평서 합동결혼식

7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2020 천지인참부모 ...

www.ytn.co.kr

 

(출판사 책소개)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은 2020년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약칭 '코로나19'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없다. 그러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막연한 공포나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 내고, 꾸준하게 정보를 습득하는 일이다. 이 책은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하여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공신력 있는 기관 및 언론에서 발표한 자료를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정리하여 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한국어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3년 동안 감염병 역학 조사관으로 활동하며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쌓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용제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저자 타일러 J. 모리슨은 미국의 논픽션 작가로 평소 정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상황이 심각해지자 자료를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 출간 후에도 꾸준히 자료를 추가해 전자책을 업데이트하는 중이며 그 결과 3월 중순, 세계보건기구 팬데믹 선언 전후의 정보를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어판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에는 3월 23일까지의 통계 자료와 국내 자료를 추가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코로나19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
누구에게 가장 위험할까?
증상은 무엇인가?
바이러스는 어떻게 퍼지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몸속에서 살아남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나?
어떤 물품을 구입해야 할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
반려동물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가?
팬데믹이란 무엇인가?
코로나19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떻게 다른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제2장 소문과 진실 그리고 세부 정보
떠도는 소문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왜 중국의 통계가 축소·은폐되었다고 생각하나?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란 무엇인가?
중국에서 바이러스 퇴치에 사용되는 드론

제3장 주요 사건 정리
중국
한국
이탈리아
눈여겨보아야 할 다른 사례

제4장 우한: 바이러스 뒤에 가려진 도시
바이러스 이전의 우한
우한의 역사
우한 면 요리
펑크의 도시

제5장 코로나19 타임라인: 2019년 12월 초부터 2020년 3월 18일까지
코로나19 타임라인
이제 다음은?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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