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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에 해당되는 글 152

  1. 2020.11.02 [도서리뷰] 한 시간 기도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유기성 | 규장2019.07.22 | (140 X 210)mm
  2. 2020.10.20 [도서리뷰]남한산성 김훈 저 | 학고재 | 2007년 04월 14일 그 갇힌 성 안에서는 삶과 죽음, 절망과 희망이 한 덩어리로 엉켜 있었고,치욕과 자존은 다르지 않았다.
  3. 2020.10.16 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저 | 흐름출판 | 2017년 06월 30일 지식을 넘어 삶의 근본을 다지는 100쇄 출간 베스트셀러
  4. 2020.10.14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백정흠,이동관 저 |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19일 15만 명 효과를본 기적의 ‘목풀이’ 운동법 두통, 불면, 소화불량, 안면비대칭, 갱년기증후군, 자율신경실..
  5. 2020.10.13 [도서리뷰] 루거 총을 든 할머니 | 브누아 필리퐁 저 / 장소미 역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30일
  6. 2020.10.08 픽 쓰리 랜디 저커버그 저 / 임현경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7월 01일 싹쓰리보다는 픽쓰리,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겨라! 바쁜 일상 균형 추구
  7. 2020.10.07 회복탄력성 :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리커버] 김주환 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29일 심리학, 뇌과학, 철학, 사회과학, 종교가 찾아낸 멘탈 회복의 정답
  8. 2020.10.07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유튜브 스타 과학자의 하루마이 티 응우옌 킴 저 /김민경 감수 / 배명자 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9월 24일 ‘화학 스피릿 퍼트리기’ 미션
  9. 2020.09.29 [도사리뷰]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요나스 요나손 저 / 임호경 역 | 열린책들 | 2019년 09월 25일 배꼽빠지게 또 읽은 책, 핵문제 해결은 101세 노인 알란일 듯
  10. 2020.09.25 [도서소개]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1,2 :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진화여정과 구루들의 뒷이야기권건우 글 / 허령 그림 | 루나파인북스 | 2020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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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만나면 감동받게 된다. 한두번 받는게 아니고, 여러번, 계속 감동받고, 기독교서적이면 은혜가 된다. 이 책은 한 번으로는 안될 거 같아 두 번을 읽은 책이다. 놀랍게도 두 번을 읽었지만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 살짝 고민을 해야만 했다.

 

연거푸 읽은 것은 아니다. 며칠 전 읽었고, 그 사이에 "커피 연구소"라는 전혀 상관 없는 책도 읽었다. 그리고 이 책 뒤에는 "에이트"란 책을 읽고 있다.

 

계속되는 독서 릴레이 속에서 귀한 책을 만나면 감동은 2배, 3배가 되기도 하고, 이런 책은 100배의 감동으로 이리저리 소개하고, 전도하게 되는 책이다.

 

함께 기도하자, 한시간 할 수 있지 않겠니? 새벽 어떠니? 8시 어떠니? 이렇게 나름의 주접을 떨게 된다.

 

이전에 유기성 목사님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 그 책을 읽었다 했더니, 좀 쎄지 않더냐고 묻던 기억이 난다.

쎄다. 감동도 쎄고, 말씀을 되새겨보기가, 회개할 마음이, 은혜받을 마음이 준비된다.

그래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여러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어진다.

 

멀리 멀리 떠났던 탕자 같은 마음이 들었다. 마을 어귀 언덕 위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려가며 먼 곳을 응시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고, 부끄럽지만 뒤돌아가지는 못하고 내 아버지 앞으로 꾸역꾸역 가게되는 탕자의 모습이,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뭐가 잘났냐며 노래했던 김수미가 마침 내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 시간 기도》+《한 시간 기도노트》세트,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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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몰] 한 시간 기도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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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바쁜데 한 시간을 또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이냐?’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쁘고 쉬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으로
기도의 차원이 바뀌고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리는 책!!

이 책은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를 힘써 격려한다. 그러나 한 시간이라는 기도의 시간을 채우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누리는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를 시작하되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삶에 도전하여 그 기도를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도의 능력임을 역설한다. 주님이 쓰시는 기도, 지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그 기도가 기쁘고 자연스럽지 않다면 끝까지 기도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기도할 힘, 끝까지 기도할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기도로 사는 성도 개개인이 서로 연합하여 기도할수록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주시도록 예수 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부르짖는 저자의 음성이 귓전을 울리는 듯하다.

본문중에

여러분, 한 시간 기도하자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에 부담인지 기쁨인지 반드시 스스로 답해보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실제인가를 말해주는 지표가 됩니다. 만약 한 시간 기도가 부담이라면 기도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낯설고 먼 것입니다. 그러나 ‘왜 한 시간만 기도해? 더해야지!’ 이렇게 생각될 정도로 기도 자체가 기쁨이라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제하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정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기도가 부담이 아니라 기대와 기쁨입니다. p.26

우리는 먼저 우리가 시작한 한 시간 기도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적으로 심각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나 한 나라의 운명은 좋은 생각이나 사상, 올바른 주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강력함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p.41

어떤 기도는 오늘 기도하고 당장 내일 응답되지만, 진짜 중요한 기도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딱 맞게 응답하시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도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의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도의 능력은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p.69

많은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기도가 안 되고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하다면 계절을 타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한 사람처럼 편안하고 좋아 보여도 영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에 겉보기에 고생스러운 것 같고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영적으로 충만하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능히 이겨 나가지만, 영적 침체에 빠지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고꾸라지고 맙니다. p.193,194

우리가 음란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음란물의 자극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만 옆에 있어도 음란물을 보지 못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나면 돈 주고 보라고 해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p.245

하나님은 우리가 구한 것이 합당하면 그대로 주시고, 잘못 구하면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 혹시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p.262

하나님의 일은 모든 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무엇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식사 준비를 하든지, 직장생활을 하든지, 자녀를 기르든지, 장사를 하든지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기도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308

차례

프롤로그

PART 1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하라


1장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2장 마음이 하나 되어 기도하라
3장 기도로 살자

PART 2
한 시간 기도를 배우라


4장 부르짖을 수 있는 은혜
5장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6장 역사하는 힘이 많은 기도
7장 순종하며 기도하라
8장 사랑으로 기도하라

PART 3
한 시간 기도로 살자


9장 영적 침체에서 속히 벗어나라
10장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
11장 기도하기 전에 속단하지 말라
12장 생명의 능력이 흐르게 하라

PART 4
끝까지 기도하라


13장 삶을 바꾸는 기도
14장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
15장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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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읽었다. 소설이라 했다. 그런데 소설이기보다는 너무 역사서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지금의 현 상황을 소설로 적어도 그리 유쾌할 것 같지 않다. 후세에 코로나19로 세상이 살기 힘들었을 때를 소설로 적어보아도 좋을 것 같지만... 수많은 이야기 중 말초적인 것을 끌어 모은다면 거의 호러물 같은 소설 여러편이 시리즈로 뚝딱 나올 거 같다. 헝거게임 같은, 또는 부산행 같은 좀비물 처럼, 마스크를 쓴 사람들, 심지어는 커다란 투명 하이바를 뒤집어 쓸 수도 있을 것이겠다.
어쨌든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정조와 신하, 장군, 군졸, 백성의 굴욕적인 삶이 너무 슬펐다. 

 


단, 지리멸렬한 전쟁앞에 누구도 편할 일 없겠지만 눈물 흘리는 왕이 있고, 충심으로 슬퍼하며, 앞날에 기록되어 전해질 명예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만은 살리고 싶어하는 힘없는 나라의 왕의 고충이 보였고, 아무렇지 않게 태어난 대로 살아가는 것에 아무런 반항도 없이 가라면 가고, 죽으라면 죽는 민초들의 애환과, 별다른 대우를 기대할 수 없어도 목숨내놓고 왕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리고 되돌아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일을 계속해나가는 날쇠, 간첩이 될지 몰라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사공, 아비를 찾아 헤매다 원수에 의해 거둬들여지는 나루, 나루를 며느리 삼으려는 마음을 먹는 날쇠가 일상으로 돌아가듯, 어린 백성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아련함을 남기는 작품이었다.

 

 

 남한산성:김훈 장편소설, 학고재

 

남한산성:김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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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그해 겨울,
갈 수 없는 길과 가야 하는 길은 포개져 있었다.
죽어서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옛터가 먼 병자년의 겨울을 흔들어 깨워,
나는 세계악에 짓밟히는 내 약소한 조국의 운명 앞에 무참하였다.
그 갇힌 성 안에서는 삶과 죽음, 절망과 희망이 한 덩어리로 엉켜 있었고,
치욕과 자존은 다르지 않았다.
말로써 정의를 다룰 수 없고, 글로써 세상을 읽을 수 없으며,
살아 있는 동안의 몸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을 다 받아 내지 못할진대,
땅으로 뻗은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으리.
-작가의 말

(목차)

눈보라
언 강
푸른 연기
뱃사공
대장장이
겨울비
봉우리
말먹이 풀
초가지붕
계집아이

바늘
머리 하나
웃으면서 곡하기
돌멩이
사다리
밴댕이젓
소문

말먼지
망월봉
돼지기름
격서
온조의 나라
쇠고기
붉은 눈
설날
냉이
물비늘
이 잡기
답서
문장가
역적
빛가루
홍이포
반란
출성
두 신하
흙냄새
성 안의 봄
하는 말
남한산성 지도
연대기
실록
낱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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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라틴어 수업이 아니다. 인생 수업이다. 저자의 살아온 인생을, 라틴 문화의, 그리스, 독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심지어는 삶과 죽음, 종교와 평화를 아우르는 책이라 보는 것이 더 옳다고 본다.

 

이렇게 많이 읽힌 이유를 책을 읽으며, 들으며, 느끼게 되었다.

 

좋은 책을 읽으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반대로 나쁜 책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거나 나쁜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이 책은 좋은 생각이, 좋은 열매, 향기로 내 삶에 스며드는 기분이다.

 

지금 이 나이에도 감동을 받는데, 갓 대학 입학한 학생이 이런 명강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자 행복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교수님께 쓴 제자의 편지 내용을 읽으면서 하게 된다.

 

나도 행운이자 행복인 것이 분명하다.

 

귀한 책이다.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라틴어 수업, 흐름출판리커버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라틴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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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저 | 흐름출판 | 2017년 06월 30일  

 

(출판사 책소개)
지식을 넘어 삶의 근본을 다지는 『라틴어 수업』

2017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당해 언론과 서점가에서 올해의 책,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라틴어 수업』이 100쇄 출간을 기념하여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민트와 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우아한 느낌을 주었던 기존 표지와 달리, 깊고 짙은 먹색 바탕에 금빛 나무와 문을 새겨 넣어 지혜롭고 아름다운 삶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표지에 담았고, 각 양장으로 제작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한 형태로 만들어냈다.

이 책은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인 한동일 교수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글로 옮긴 것이다. 라틴어의 체계, 라틴어에서 파생한 유럽의 언어들을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 사회 제도, 법, 종교 등을 포함해 오늘날의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저자인 한동일 교수는 자신의 유학 시절 경험과 공부의 어려움,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성찰, 관계의 문제 등 삶의 면면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서문
Lectio 1 내 안의 위대한 유치함(Magna puerilitas que est in me)
Lectio 2 첫 수업은 휴강입니다(Prima schola alba est)
Lectio 3 라틴어의 고상함(De Elegantiis Linguae Latinae)
Lectio 4 우리는 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위해서 배운다(Non scholae sed vitae discimus)
Lectio 5 단점과 장점(Defectus et Meritum)
Lectio 6 각자 자기를 위한 ‘숨마 쿰 라우데’(Summa cum laude pro se quisque)
Lectio 7 나는 공부하는 노동자입니다(Ego sum operarius studens)
Lectio 8 캐사르의 것은 캐사르에게 돌리고 신의 것은 신에게 돌려 드려라
(Quae sunt Caesaris Caesari et quae sunt Dei Deo)
Lectio 9 만일 신이 없더라도(Etsi Deus non daretur)
Lectio10 네가 주기 때문에 내가 준다(Do ut Des)
Lectio 11 시간은 가장 훌륭한 재판관이다(Tempus est optimus iudex)
Lectio 12 모든 동물은 성교 후에 우울하다(Post coitum omne animal triste est)

Lectio 13 당신이 잘 계신다면, 잘 되었네요. 나는 잘 지냅니다(Si vales bene est, ego valeo)
Lectio 14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Hodie mihi, Cras tibi)
Lectio 15 오늘 하루를 즐겨라(Carpe Diem)
Lectio 16 로마인의 욕설(Improperia Romanorum)
Lectio 17 로마인의 나이(Aetates Romanorum)
Lectio 18 로마인의 음식(Cibi Romanorum)
Lectio 19 로마인의 놀이(Ludi Romanorum)
Lectio 20 아는 만큼 본다(Tantum videmus quantum scimus)
Lectio 21 나는 욕망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Desidero ergo sum)
Lectio 22 한국 사람입니까?(Coreanus esne?)
Lectio 23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
(Verumtamen oportet me hodie et cras et sequenti die ambulare)
Lectio 24 진리에 복종하라!(Oboedire Veritati!)
Lectio 25 모든 사람은 상처만 주다가 종국에는 죽는다(Vulnerant omnes, ultima necat)
Lectio 26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Dilige et fac quod vis)
Lectio 27 이 또한 지나가리라!(Hoc quoque transibit!)
Lectio 28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Dum vita est, spes est)

감사의 글 : ‘삶의 책장’을 세우는 라틴어 수업을 기억하며 - 제자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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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 목이 아프기 때문이다. 대략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영향력(?)이 클 줄은 몰랐다.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다.

그리고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있고, 정리도 나름 잘 되어있다. 오랜 기간동안 직접 치료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므로 도움이 안될 수가 없는 귀한 내용이다.

먼저 내몸도 챙기고 가족의 몸도, 지인의 건강도 챙겨볼 수 있었음 좋겠다.

일단 턱을 조금 당기고 위에서 머리를 잡아당기듯 앉는 것부터 해봐야겠다.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쌤앤파커스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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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8HxI2WfNHg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백정흠,이동관 저 |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19일  

 

 

(출판사 책소개)

두통, 불면, 소화불량, 안면비대칭, 갱년기증후군, 자율신경실조증, 난치성 질환…
“이 모든 것이 목 때문이라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가? 안구건조로 눈이 뻑뻑한가? 가벼운 통증이 있거나 원인을 몰랐던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뭉친 목이 원인이다. ‘목 푸는 한의사’ 백정흠, 이동관 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굳은 목을 꼼꼼히 풀어서 두통, 어지럼증, 불면, 공황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우울증 등을 깨끗하게 완치했다.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는 15만 명이 효과를 본 기적의 ‘목풀이’ 운동법을 담고 있다. 증상에 따라 바로바로 찾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진단법, 셀프케어법으로 목뼈를 바로잡고 뇌를 깨워보자. 뇌가 온몸을 치료하기 시작하면, 통증이 사라지고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 열린다!

목차

프롤로그 _ 목을 풀면 뇌가 온몸을 치료한다
들어가기 전에 _ 목, 어디를 풀어야 할까?
▶ 진단 지금 당신의 목은 건강한가?

1부 이 모든 것이 목 때문이라고?
·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십중팔구 목에 문제가 있는 이유│“통증이 없으면 정상 아닌가요?”
· 목이 뭉치면 뇌도 굳는다고?
목의 상태는 뇌의 상태를 나타낸다│목을 자극하면 뇌 기능이 좋아지는 원리
· 풀 때를 놓치면 만병이 따른다
목 뭉침이란 무엇인가?│[진단] 내 몸이 무너지는 첫 신호, 거북목

2부 목을 풀어야 만병이 풀린다
· 원인도 모른 채 고통받는 통증과 불편-자율신경실조증
[진단] 나는 몸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일까?
[원인] 몸속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
[해결] 미주신경을 자극하라!
· 뱃속이 편해야 멘탈도 강해진다-소화장애
[진단]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다면
[원인] 뇌-자율신경-목-장내 환경의 상관관계
[해결] 어깨를 누르면 장기의 문제를 알 수 있다
· 척추호흡을 익히면 무병장수한다-호흡장애
[진단] 나는 제대로 호흡하고 있을까?
[원인] 목 뭉침은 호흡을 짧아지게 한다
[해결] 척추호흡을 하면 수명이 길어진다
· 성형외과 가기 전에 목부터 풀어라-안면비대칭
[진단] 코가 휘어져 있으면 척추가 틀어진 것?
[원인] 우리가 얼짱 각도를 찾는 이유
[해결] 굳은 골반을 풀면 얼굴이 예뻐진다!

3부 하루 10분만 목을 풀어라!
[1단계] 폴더폰 호흡
[2단계] 거북목 교정하는 턱 당기기
[3단계] 심신의 균형을 살리는 혈자리 지압
손끝 자극하기 | 팔사혈 자극하기 | 손의 주요 혈 자극하기 | 손목의 주요 혈 자극하기 | 손목, 팔꿈치, 어깨관절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 팔 근육 이완하기 | 가슴 근육 이완하기 | 겨드랑이 근육 이완하기 | 어깨뼈 이완하기 | 굽은 등 교정하기
[4단계] 날아갈 듯 시원해지는 목 근육 풀기
목 근육 풀어주기 | 목 근육 이완하기
[5단계] 짱짱한 목 근육 만들기
[6단계] 근육 피로를 해소하는 10초 기지개
위로 기지개 켜기 | 뒤로 기지개 켜기
[7단계] 몸이 가벼워지는 목 찜질

부록 1 한눈에 보는 목풀이 운동
부록 2 심신의 균형을 살리는 혈자리 지압
부록 3 목을 건강하게 지키는 바른 자세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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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너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사실 무척 슬펐다.

 

루거 총을 들고 살인을 화내듯 해치운 할머니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살아온 102세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혼자서 해치워버릴 수밖에 없었던 처지가 (놀랍게도) 이해가 되고, (심지어는) 동정심마저 들게 하기 때문이다. 남여차별에 대한 할머니의 해소법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지 않는 사회를 향한 몸부림이 다른 사람에 비해 과하지만, 소설이기에 감정이입이 무척 잘된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다.

 

이미 베르나르베르베르 덕에 프랑스 소설에 대한 시각이 완전이 바닥이었는데, 놀라운 할머니 소설은 대박이었다.

 

어르신들의 살아온 날이, 쉽지만은 않고, 평탄치만은 않았지만, 관록이 패인 주름에 담긴 세월의 무게를 생각해보게 했고, 아이러니하게도 살아갈, 죽어갈 날들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게도 된다.

 

루거 총을 든 할머니:브누아 필리퐁 장편소설, 위즈덤하우스 

 

루거 총을 든 할머니:브누아 필리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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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저 / 장소미 역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30일  

 

(출판사 책소개)

100년을 관통해온 킬러 할머니의 누아르 같은 삶이 밝혀진다
할머니의 지하실에서 발견된 뼈 무덤… 이 할머니, 도대체 뭐지?

국내 첫 소개되는 브누아 필리퐁의 장편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릴러이다. 주요 일간지 [피가로]지는 『루거 총을 든 할머니』에 대해 ‘그저 유머로만 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소설의 흡인력 이면에 우리 시대의 현실을 관통하는 시선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인 베르트 할머니는 그녀를 둘러싼 세계가 그녀를 궁지로 몰 때마다 거침없이 행동하며 자신을 지켜내고야 만다. 현실을 비유하는 배경과 인물들을 떨게 만드는 베르트 할머니의 총구 끝에서 독자들은 통쾌한 대리 만족을 느낄 것이다.

브누아 필리퐁의 시작은 영화이다. 우리나라에도 『루거 총을 든 할머니』에 앞서 그가 감독한 영화「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2010)」, 「뮨, 달의 요정(2015)」이 먼저 소개되었다. 유년시절부터 만화와 영화에 심취했던 그는 특히 쿠엔틴 타란티노, 코엔 형제, 베르트랑 블리에, 프랭크 밀러의 영화들에서 영향을 받아 무거운 주제를 블랙 유머로 가볍게 다룬 첫 범죄소설 『꺾인 사람들』(국내 미출간)을 출간했다. 『꺾인 사람들』에서 잠시 등장하는 인물이었던 베르트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두 번째 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는 그의 작품세계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장편소설이다. 브누아 필리퐁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극적이고 비유적인 상황, 범죄소설의 코드를 적절히 활용하고 비트는 기교가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이야기 안에서 시종일관 공들여 보여주는 베르트 할머니의 익살스러운 유머에는 여성에 대한 남성의 억압과 횡포, 아동 학대, 사회적 약자 비하라는 주제가 고스란히 반영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소설에는 베르트와 베르트를 지켜보는 주변의 시선이 있다. 루거 총으로 무장한 이 여성이 스스로가 괴물인지 자문하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허울 좋은 도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그녀 중에 과연 진짜 괴물은 누구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독자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즐거움과 동시에 가볍지 않은 주제로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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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그리고 저크버거가 흔한 이른인가보다 했다. ㅎㅎ

 

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너무 일이 많은 사람이 읽는다면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너무 일이 없는 사람에게도 꿈과 희망을 볼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일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저자이기 때문에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걸 잘 받고 소화시키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제목에서 보듯, 일을 싹스리하라는 얘기가 아닌 3가지만 선택해보란 얘기다. 매일 다른 3가지를 돌려가며. 그러먼 1주일만 해도 다양하게 재밌게 성취감도 가지게 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겠다.

 

이 책에 나오는 조언은 군더더기가 없어보인다. 중언부언, 구구절절 말하지 않지만, 들려주는 예시를 따라가다보면 이해가 된다. 카리스마 같은, 고수의 느낌이 난다.

 

페북에서 브로드웨이로, 가족의 일원으로, 저자로, 다양한 삶을 살아낼 수 있는 노하우 전수 받자.

 

 픽 쓰리, 알에이치코리아

 

픽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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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쓰리

랜디 저커버그 저 / 임현경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7월 01일

(출판사 소개)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겨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서 진짜 균형을 추구하는 법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워라밸의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해준 책 _ 아마존 독자 서평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 일과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은 늘 넘쳐나고, 멀티태스킹은 당연시 되곤 한다. 그런 우리 삶에 필요한 워크앤라이프 밸런스, 이른바 워라밸은 이제 주요한 트렌드이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워라밸을 지켜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일에 전념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충분히 자고, 건강을 돌보며, 인간관계까지 넓히기 위해서 우리는 또 한 번 스스로를 몰아친다. 그런데 이렇게 모든 것을 잘 해내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

일에 집중하다 보면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 같은 자책이 밀려들고,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하면서 내가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내지 못한 것 같은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모든 것을 다 해내겠다는 생각으로 가끔은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작가 알랭 드 보통은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은 없다. 공들여 얻어야 할 것이라면 무엇이든 삶의 균형을 무너뜨린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그의 말대로 정말 워라밸은 불가능한 걸까? 적정선의 균형을 지키고, 그리하여 정신적인 풍요까지 얻을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신간 『픽 쓰리』(원제: Pick Three)는 바로 그에 대한 해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길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선택한 세 가지 외에는 신경을 꺼버리고 온전히 그것에만 집중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진정한 밸런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픽 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1장 시소 타기로 균형 잡기

매일 딱 세 가지만 선택하기 | 픽 쓰리의 절대 규칙 | 오늘의 의식적인 편향 |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 모두 잘 할 수 있다는 욕심부터 버려라

 

Part 2 편향의 공식,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장 일, 나의 가치 외에는 신경 끄기

얻으려면 포기가 먼저다 | 재미없는 인생으로 만들지 말라 | 균형을 잃지 않는 마지노선 | 열정,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 배제, 가능성의 출입구 열어두기 | 혁신, 다른 축으로 전환하기 | 헌신, 정체성을 지키며 소중한 이를 돕는 일 | 수익 창출, 나만의 비즈니스 시작하기 | 나를 위한 가치를 창조하는 일인가

 

3장 수면, 부족해도 괜찮은 걸까

몰아서 자기는 효과가 없다 | 열정,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게 답이다 | 배제, 잠을 포기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 혁신, 충분한 잠이 더 경제적인 선택이다 | 헌신, 자지 못 해도 괜찮을 만큼의 가치 | 수익 창출, 숙면을 돕는 일의 효능 | 최고의 상태를 지속하는 법

 

4장 가족, 가장 완벽한 팀의 구성

변화를 넘어서게 만드는 유대감 | 열정, 사회생활의 중심으로 가족 끌어안기 | 배제, 가족의 형태를 스스로 선택하는 일 | 혁신, 가족의 재탄생 | 가족과의 시간을 방해하는 상사에 대처하기 | 헌신, 멈춰 서서 삶을 새롭게 보기 | 수익 창출, 가족을 이어주는 서비스 | 공동체를 통한 가족 찾기

 

5장 건강,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내면의 힘 | 열정, 매일 운동을 선택하기 | 배제,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아 | 나, 그리고 내 몸 사랑하기 | 혁신, 좌절을 딛고 서는 법 | 헌신, 건강을 선택하도록 돕는 일 | 수익 창출, 건강 추구 공동체 만들기 | 모든 영역에서 안녕한가

 

6장 친구, 사회적 지지를 위한 선택 ·197

열정, 세상을 연결하는 사람들 | 배제, 나다움을 유지하는 신경 끄기 | 혁신, 나와 다른 성향의 친구들 | 진실한 친구들 | 헌신, 치유의 동반자 만나기 | 수익 창출, 우정에 지불하는 대가

 

Part 3 픽 쓰리 내재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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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 :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김주환 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29일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준 책 중의 하나다.

다행인 것은 잘하고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잘되고, 잘할 거라 기대하고 있다는 거다. 노력과 변화, 준비 등 몇가지 요소만 첨가되면 바닥을 치고 올라갈 것이고, 또 떨어지면 또 튀어오를 것이기 때문에 그리 나쁘지 않다는 거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오랜동안 읽혀질 수 있는 귀한 책임이 분명하다. 억장이 무너질 상황이 닥치기 전에 읽어보고 회복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치 주식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를 줄 알고 있는 사람과, 떨어지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의 차이라고나 할까.

느긋하게 기다리고, 다시 튀어오를 걸 알고 적당한 때에 수익을 내거나 손절하는 여유있는 삶을 살고 싶다. ㅋㅋ

 

 회복탄력성(15만부 기념 리커버):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위즈덤하우스

 

회복탄력성(15만부 기념 리커버):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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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심리학, 뇌과학, 철학, 사회과학, 종교가 찾아낸 멘탈 회복의 정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회복탄력성이다!”

2011년, 국내 최초로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언론, 교육계,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은 책 『회복탄력성』이 15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5만부 기념 리커버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김주환 교수가 왜 지금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새로 쓴 글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회복탄력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수십 년 간 이어온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 그리고 모든 독자가 자신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목차

| 프롤로그 | 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역경을 극복하는 힘
역경에 대처하는 사람들
-서울대 이상묵 교수의 경우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이미 멀린스의 경우
-패트리샤 휘웨이, 조앤 롤링, 안데르센의 경우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경우
회복탄력성을 발견하다
-다니엘 캐니만 교수의 대장내시경 실험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있었던 일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한국형 회복탄력성 지수의 개발
-회복탄력성에 대한 관심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KRQ-53 테스트]
회복탄력성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실수를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
어떻게 나의 뇌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가
-행복을 뇌에 새기는 연습
-뒤센 미소의 비밀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 자기조절능력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나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법
-하워드 가드너의 경험
-다중지능이론의 발견
-자기이해지능의 중요성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촛불 문제와 사탕
-긍정적 정서 향상의 효과
참지 말고 즐겨라
-놀지 말고 공부해라?
-자율성이 행복을 가져온다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스토리텔링의 ABC
-인간은 이야기를 살아가는 동물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 대인관계능력
함께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계능력
-마음의 후원자가 필요할 때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대화 기술
-소통은 기술이다
-소통의 두 가지 차원
-소통불안 극복하기
-나를 표현하는 두 가지 길
공감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청을 훈련하라
-두뇌의 거울신경계
-마음이론, 역지사지의 능력
-공감능력의 남녀 차이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긍정적 정서와 자아확장력
-사회적 관계의 근본성
-고트만 교수의 이혼방정식과 연속극
-자아확장력 향상의 핵심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긍정적 뇌로 변화시켜라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 한다
-행복의 자동온도조절장치
-행복의 기본 수준은 향상될 수 있는가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왜 강점에 집중해야 하는가
-대표 강점 수행을 통해 회복탄력성 향상시키기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 가지 습관
-뇌의 긍정성을 높이는 확실하고도 직접적인 방법
-감사하기의 놀라운 힘
-규칙적인 운동이 삶을 변화시킨다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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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유튜브 스타 과학자의 하루

마이 티 응우옌 킴저 / 김민경 감수 / 배명자 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9월 24일

 

 

너무 재밌고 신기한 책을 읽었다. 세상이 온통 화학이란 얘기를 못들어봤다. 학교 다닐 땐 그랬단 얘기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실생활에서 알 수 있는 화학에 대해 너무나도 재밌게, 학교 다닐 때였더라면 전공으로 하고싶을만큼 구미댕기게 얘기를 읊어주고 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걸 화학으로 생각해보면 자연의 이치나 법칙을 이해할 수 있게되고, 또 위험한지 안전한지를 판단할 수도 있게 된다.

 

오해하고 있던 화학조미료, 천연비누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부터 다양한 곳을 짚어주는데, 순식간에 화학에 홀딱 빠져버렸다.

 

재밌는 추천하고픈 책이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유튜브 스타 과학자의 하루, 한국경제신문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유튜브 스타 과학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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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화학, 취미처럼 재밌게 즐겨보자!
총 구독자 수 80만 명, 스타 유튜버 과학자의 ‘화학 스피릿 퍼트리기’ 미션
“화학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모든 것!”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화학’은 몸에 해롭고, 독성을 포함하며, 인위적인 것으로 통한다. 학교에서조차 학생들에게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과목일 뿐이지만, 그것은 화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못생긴 아이를 최대한 남들에게 예쁘게 보이게 하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화학이 무엇인지를 일반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모닝콜 소리에 잠에서 깨어 와인 한 잔 후 잠들 때까지, 하루 일과를 화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나가는 신기한 경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아침에 모닝콜이 울리면 왜 짜증이 날까?
- 모닝커피는 언제 마시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치약을 써야 할까?
- 천연 비누는 정말 몸에 더 좋을까?
- 술에 취하면 왜 속마음을 그대로 말하게 될까?

살면서 한 번쯤은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을 법한 일상 속 현상들을 화학 원소로 쪼개어, 어떤 화학 반응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은밀하게 진행되는지 기발하면서도 재밌게 풀어낸다. 저자의 하루를 따라 정신없이 읽다보면 어느새 화학을 취미처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총 8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독일의 유명 유튜버이자 젊은 화학자, 저널리스트인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가 유튜브 채널 "The Secret Life Of Scientists(과학자의 은밀한 삶)"과 "maiLab(마이랩)"에서 다룬 화학 주제들을 저자의 하루 일과로 구성한 책이다.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화학의 재미에 매료되는 것을 ‘화학 스피릿’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화학 스피릿을 전염병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리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당신도 화학 스피릿에 전염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로 세상은 온통 화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화학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뭐든 다!

1장 화학자가 아침을 시작하는 법
수면 리듬을 만드는 화학반응

2장 그깟 치약이 뭐라고!
세상을 구성하는 세 가지 물질

3장 모든 욕실은 화학 실험실이다
無화학제품이라고 광고하는 엉터리 마케팅

4장 장시간 앉아 있기가 왜 위험할까?
자극적인 과학 기사의 위험성

5장 세상은 원래 뒤죽박죽이야
무질서한 책상에서 발견하는 법칙들

6장 핸드폰은 어떻게 기능할까
세상을 ‘약간 더’ 좋게 만드는 일

7장 화학이 나쁘다고 말하기 전에
건강하게 즐기는 카페인 한 잔과 방부제 점심

8장 화학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관계야
‘모범적 결합’이란 이런 것

9장 악취는 끔찍하지만, 악취 분자는 매력적이다
현기증 나는 냄새의 분자구조

10장 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마트의 상술에 빠지지 않도록 성분표 읽기

11장 모든 화학자는 훌륭한 요리사다
달콤한 디저트 속 화학 레시피

12장 우리는 케미가 맞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학반응

13장 원자들이 진동하고, 분자들이 춤을 추는 저녁 파티
모두가 화학에 매료되기를

감수의 글 _ 화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본 세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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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저 / 임호경 역 | 열린책들 | 2019년 09월 25일

 

참 특이한 책이다. 처음 요나스 요나손을 읽었을 때부터 의식의 흐름이 남다르다, 스토리 진행이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다는 생각을 했다. 스웨덴 사람이라 가능했을 수 있겠다 싶고, 이 주인공인 고령의 노인도 놀라운 위치선점 기술로 전세계를 손으로 주무르는 기분을 갖게 만든다.

 

정말 특이하고도 통쾌하고 재밌는 책이다. 훅 읽고 나니, 또 다음편을 기대해도 될까, 어르신 건강은 괜찮으실까 걱정하게 된다. 실존 할아버지이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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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돌아오다

베스트셀러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요나손은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인구 천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는데 이 작품이 바로 그 후속작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요나손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전문 번역가 임호경이 번역을 맡았다.

스웨덴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백 년이 넘는 세월을 살면서 본의 아니게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끼어들게 된 주인공 알란 칼손. 백 살 생일날 양로원 창문을 넘어 도망쳤던 알란이 이번에는 백 한 살 생일날 열기구를 탔다가 조난당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은 요나손의 통산 네 번째 소설이다.

 

 

 

우연히 시작되는 새로운 모험과 만남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후로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알란. 보통 사람 같았으면 낙원과도 같은 섬에서 무위도식하는 데 만족했겠지만, 알란은 〈보통 사람〉이 아니었다. 그의 101세 생일이 다가오고, 친구 율리우스는 생일 파티를 위해 거대한 열기구를 준비한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바람과 조작 미숙, 기계 고장 때문에 알란과 율리우스는 망망대해에 불시착하고 만다. 다행히 지나가던 배가 조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그들을 보고 구조하러 오지만 그 배는 농축 우라늄을 몰래 운반하고 있던 북한 화물선이었다. 알란은 화물선 선장에게 자신이 핵무기 전문가라고 거짓말을 해버리고, 북한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101세 노인, 김정은과 트럼프를 만나다?!

1년 동안 알란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그가 뉴스에 중독되었다는 것이다. 우연히 태블릿을 손에 넣고 사용법을 익히고 나서 알란은 온갖 뉴스를 접하게 된다. 그가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만나는 이야기는 황당한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핵, 군축, 난민, 네오나치 등 국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스스럼없이 드러낸다.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씁쓸한 일과도 마주친다는 점이야말로 이 소설의 숨겨진 매력이다.

전작에서 스탈린, 마오쩌둥, 트루먼, 김일성과 김정일 등 과거 20세기의 정치 지도자들을 풍자 대상으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김정은, 트럼프, 메르켈, 푸틴 등 현재 21세기의 지도자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풍자의 집중 대상은 김정은과 트럼프이며 작가는 이 둘을 〈태평양 양편에 하나씩 서 있는 거대한 자아, 그것은 아무 쓸데없는 두 개의 혹덩이〉라고 가차없이 비판한다.

작품 전반부는 아예 북한이 무대이다. 농축 우라늄을 밀수해 핵무기를 만들고자 하는 김정은, 남한 등지에서 정보전을 펼치며 북한을 주시하는 세계 각국의 비밀 요원들, UN에서 벌어지는 표면적인 논의와 물밑 싸움까지. 한국 독자들을 움찔하게 만드는 대목이 불쑥불쑥 튀어나올 것이다.

“따라서 난 이 모든 권력자들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너무 불평하지 마쇼, 더 고약하게 쓸 수도 있었으니까〉라고도,
또 〈그래, 내가 만일 그렇게 썼다면 어쩔 건데?〉라고 묻고도 싶다.”
- 머리말 중에서

요나스 요나손 인터뷰

백 살 먹은 나의 영웅, 그리고 행복의 비밀

내가 탄 택시가 스웨덴 벽지인 고틀란드섬에 있는 그의 집에 들어가고 있을 때, 요나스 요나손은 번들거리는 오렌지색 부츠를 신고서 저녁 식사에서 남은 음식을 꼬꼬댁거리는 닭들에게 뿌려 주고 있었다. 2년 전 고단한 삶과 〈비극적인 이혼〉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 것을 느낀 51세의 요나손은 다섯 살배기 아들과 함께 이곳으로 이사 왔다. 단 2년 만에 3백만 부가 팔린 코믹한 소설로 유럽을 휩쓸고, 다음 주부터 영국의 서점가까지 강타하게 될 작가를 만날 법한 곳은 아닌 것같다.

우리가 만난 것은 닭들이 아니라, 그의 상상력 넘치고 배꼽 잡게 하는 베스트셀러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였다. 이 소설은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을 휩쓴 책 치고는 영국에서 출판사를 찾는 데 놀라울 정도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미국에서는 가을에 출간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북유럽 픽션은 스티그 라르손의 음울한 스릴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영국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아 온 TV 탐정 시리즈 「킬링」과 「발란데르」 같은 어둡고도 무거운 것들이 주종을 이뤘지만, 요나손의 소설은 이를 보다 밝고도 가벼운 쪽으로 옮겨 놓았다. 요나손은 자신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47년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주인공 알란 칼손은 침울하거나 자살 성향이 있기보다는 낙천적이고도 초(超) 윤리적인 인물로, 그 누구도 나쁘게 보지 않는, 일종의 백 살 먹은 포레스트 검프라 할 수 있다.

소설은 이 노인이 양로원에서 그의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 파티에서 탈출하기 위해 창문을 기어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어떤 범죄 조직의 돈이 가득한 트렁크를 훔치게 되고 조폭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의 주위에는 코끼리 한 마리를 포함한 잡다한 무리들이 모여들고, 일련의 플래시백이 20세기의 주요 정치적 사건들에 끼어들게 된 그의 삶을 보여 준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독재자들을 포함한 세계 지도자들과 친구가 되었으며, 그들의 목숨까지 구해 주었는지 들려준다.

인간의 결점에 대한 기막힌 풍자인 이 책은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개의 영화사가 이 소설을 영화화하려고 싸움을 벌였다. 그 중 NICE FLX 픽처스라는 스웨덴 영화사가 승리했고, 스웨덴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로베르트 구스타프손이 알란 역을 연기했다. 디즈니가 배급에 관여한 이 영화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요나손은 알란이 자신의 한 면을 과장하여 태어난 캐릭터이며, 그가 자신의 분신이 되었음을 인정한다. 「내가 젊었을 때, 그리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았을 때, 내 안에는 알란이 조금 들어 있었어요. 일을 하면서 또 결혼 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를 겪으면서 그를 잃어버렸지만, 다시 극단적인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내 책을 쓸 수 있었어요.」

요나손은 요즘도 기분이 처질 때마다 그를 생각하곤 한단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그가 내 어깨 위에 나타나서는 〈힘내,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곤 해요.」

그는 여러 차례 알란이 필요했고, 특히나 그 자신의 창문에 기어올라 삶을 완전히 바꿨을 때에 그랬다.

이제 우리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1850년에 지어진 그의 멋진 집 안으로 들어왔다. 홀에는 최근에 여러 마리의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나온 커다란 인공 부화기가 하나 있다. 그는 녀석들을 자기 가족으로 여긴다. 「내게는 어른 닭 여섯 마리, 10대 닭 일곱 마리, 그리고 병아리 열한 마리가 있어요. 모두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고, 어떤 녀석들은 내 침대에서 잠을 자요.」 「아, 혹시 침대를 더럽히진 않나요?」 「물론이죠,」 그는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아주 조그맣기 때문에 더럽혀도 아주 조금만 더럽히죠.」 혹시 부주의로 깔아뭉갠 적은 없는지? 「천만에요! 나는 항상 한쪽 눈을 뜨고 자요. 우리가 갓 태어난 아기하고 함께 잘 때처럼 말이죠.」

우리는 이제 아주 깨끗한 (그리고 닭이 없는) 거실로 자리를 옮겼는데, 거기에는 원목 마루, 보드라운 옥색 천을 씌운 소파, 그리고 창턱에 놓인 흰색과 핑크색의 제라늄 화분들이 보였다.

그는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조그만 티백 형태의 스누스 코담배 두 개를 윗입술에 올려놓는다. 「스웨덴에선 다들 이걸 사용해요.」 그가 설명한다. 그는 괜찮은 영어를 구사하는데,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노트북에 도움을 청한다.

요나손은 스웨덴 남부의 도시 벡셰에서 3형제 중 막내로 자라났다. 어머니는 간호사였고, 아버지는 구급차 운전사였다. 항상 글쓰기를 좋아했던 요나손은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스웨덴 최대 일간지 『엑스프레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신문사에 정식으로 입사했다.

어느 모로 보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지만 그는 1994년, 15년간의 직장 생활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처음으로 창문을 넘은 것이라 할 수 있어요. 난 내가 무얼 원하는지 잘 몰랐지만, 어쨌든 다른 삶을 살고 싶었어요.」

그는 미디어 컨설턴트가 되었고, 1년 후에는 스웨덴 민영 방송 중 하나인 TV4에 프로듀서로 들어간다. 그리고 몇 년 만에 그의 미디어 회사는 1백 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한다.
「나는 20년 동안 일주일에 7일 일하고, 하루에 적어도 16시간씩 일했어요. 이따금 여자 친구를 사귀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일과 결혼했다고 할 수 있었죠. 하지만 그러는 중에도 나중에 책에 넣을 생각으로 이따금 몇 페이지씩 쓰기도 했어요. 이게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데 도움을 주었죠.」

2003년 말까지 그는 디스크 수술을 두 번 받았고, 늘 〈끔찍한 기분〉 속에서 살았다. 어느 날 인터뷰를 논의하려 했던 어떤 스포츠 스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고, 그는 심장 마비가 왔다고 생각했다. 「의사는 심장 문제가 아니라고 했지만, 난 스트레스로 내 자신을 죽여 가고 있었어요.」

그는 일을 멈췄다. 「회복에 몇 달이 걸릴 거라고 의사가 말했지만, 실제로는 몇 년이 걸렸어요.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등 치료를 받았지만, 몇 달 동안 너무나 불안하고 지친 나머지 주방까지 걸어갈 수도 없었어요. 난 삶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2005년에 그는 그의 고양이 몰로토프와 함께 스웨덴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쇠데르만란드의 벽지로 이사했다.

「난 내 회사를 약 1천만 유로에 팔았어요. 그 많은 직원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죠. 회사 매각은 내게 자유를 주었어요. 2년 동안 자유롭게 살다 보니 훨씬 상태가 나아졌죠. 지금까지는 일과 결혼해 살았으니 이제는 여자와 결혼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마흔네 살 먹은 남자가 그런 외진 곳에서 적합한 짝을 만날 수 있겠어요? 나는 Match.com이라는 데이팅 사이트로 가서, 40세의 혼혈 노르웨이 여자와 접촉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첫 번째 만남은 스톡홀름 공항에서 이루어졌죠. 두 번째는 내 집에서였고, 그녀는 그 집에서 계속 머물렀어요.」 그는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 말을 하는 그는 매우 불안해 보였고, 목소리를 낮추었다. 「모든 게 너무 빨리 진행되었어요. 난 사랑받고 싶은 절박한 욕구에 사로잡혀 있었죠.」 「그녀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고 난 그녀를 믿고 싶었어요. 만난 지 몇 달 후에 그녀는 임신을 했고, 우리는 2007년 2월에 결혼했어요.」 아들(법적인 이유로 이름은 밝힐 수 없다)이 태어났을 때 결혼 생활에는 문제가 많았다. 그들은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스위스의 루가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로 이사했지만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들은 스위스 법정에서 이혼했고 요나손이 아이에 대한 전적인 양육권을 갖고 어머니는 아이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매우 예외적인 판결이 내려졌다.

그는 빨리 스웨덴에 돌아오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스웨덴 법정은 스위스 법정의 판결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힘든 과정을 다시 거쳐야 했어요. 하지만 판결은 똑같았죠. 나는 너무나 결혼을 원했어요. 그 결과는 지금 나의 모든 것이 된 놀라운 아이이고, 난 결코 후회할 수가 없어요.」

그는 스위스에서 글쓰기를 진지하게 시작했다. 「사람들이 나더러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더라고요. 내 자신에게 아무런 정체성이 없는 것 같았고, 그래서 드디어 작가가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죠. 글쓰기는 내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걸 도와주었어요. 탈고한 나는 원고를 스웨덴 출판사 여섯 군데에 보냈죠. 다섯 출판사는 돌려보냈는데, 여섯 번째 출판사는 전화를 걸어 아주 흥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지금 반밖에 읽지 않았지만, 출간하고 싶어요!〉 난 대답했죠. 〈반만 출간하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전부 다 출간하겠다는 거예요?〉」 책 한 권 쓰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그 전에는 내 글쓰기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내 소설의 상당 부분이 세계의 대통령들과 총리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필요로 하는데, 20년 전에 나는 ─ 예를 들면 ─ 처칠의 사고방식에 감히 다가갈 수가 없었어요.」 그가 머릿속에 잠시 들어가 지냈던 다른 지도자들 중에는 트루먼 대통령, 마오쩌둥, 프랑코 장군과 드골 등이 있다.

「난 쓰면서도 〈정말 이런 식으로 써도 될까?〉라고 자문했고, 〈그냥 해버려〉라고 대답했죠.」

「자료 조사는 어렵지 않았어요. 난 늘 현대사 읽기를 좋아했거든요. 난 많은 20세기의 괴물들을 집어넣었지만, 히틀러는 아니었어요. 비록 난 우리가 모든 것에 대해 농담을 할 수 있고, 스탈린도 마찬가지였지만, 홀로코스트만큼은 풍자할 수 없었어요. 난 인류의 결점들에 대해 희망을 잃지 않는 풍자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두 번째 책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약속한다. 「세상을 뒤집어 놓은 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자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죠.」

힘든 양육권 분쟁으로 처음에는 책의 성공을 제대로 만끽할 수 없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삶이 훨씬 나아졌고, 여기저기 보다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끔 헬리콥터를 한 대 사서 성공을 축하할 계획도 있단다. 그리고 새로운 짝도 생겼단다. 「그동안 마리를 만났어요. 45세의 TV 기자로, 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의 어떤 책 프로그램을 작업하고 있죠. 지금 우린 함께 살고 있고 아이도 가질 계획이에요. 난 다시 사람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죠.」

점심시간이었다. 우리가 앉아서 그라블락스(연어를 허브와 함께 염장한 스웨덴 음식 ─ 옮긴이주)와 집에서 재배한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있는 동안 소포가 도착했다. 곧 출간될 이 책의 영역본들로 채워진 봉투들이 여럿 들어 있었다. 「이 모든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그는 포장을 하나하나 뜯으며 웃었다. 그의 소설처럼 말이다.

앤절라 레빈, 임호경 옮김, 『텔레그래프』, 2012년 7월 9일

옮긴이의 한마디

요나손의 소설은 생각만큼 가볍지 않고, 그가 전하는 메시지도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다. 정신없이 터지는 폭소들 가운데 삶의 진실을 드러내는 서늘한 촌철살인이 도사리고 있다. 역자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요나손의 작품들을 그저 유쾌하고도 행복한 기분으로만 번역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책들이 툭툭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진실인지(일테면 〈세상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자체일 뿐이란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또 그 말들에서 비할 바 없는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어 왔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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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디오에 정관용 님과 함께 책소개를 재밌게 들었다.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봤다.

아무래도 좋을 것 같다.

 

 

인공지능을 알고 싶다면 이 만화를 본다면 아마도 잘 이해될 것이라 본다.

쉽게 쉽게 이해하는 아이들이 읽어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리라 본다.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1, 루나파인북스 1권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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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2, 루나파인북스 2권

 

야사와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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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출판사 책소개)

바야흐로 새로운 혁명의 시대이다. 영화 속 이야기 같은 자율주행차 뉴스가 회자되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제 당연한 옵션이 되고 있으며 그림과 음악 같은 예술 영역도 인공지능이 창작하고 있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이러한 소위 4차산업혁명의 엄청난 격랑 속에서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들은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찾기 위해서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앞다투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어떤 여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다가온 것인가?

독자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 오랫동안 DBMS 인터널 전문가로 활동해 온 위데이터랩 권건우 대표와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가인 삼성SDS의 허령 프로에 의해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따뜻한 손글씨의 만화책으로 출간되었다.

공동 저자인 위데이터랩 권건우 대표와 삼성SDS 허령 프로는 비영리 연구모임인 서울데이터과학연구회에서
매 주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다양한 머신러닝의 알고리즘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으며 어떻게 상호 영향을 주면서 진화하여 왔는지에 대해서 연구했고 약 이백명 이상의 인공지능 구루들의 계보도를 작성하여 인터넷에서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또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머신러닝의 다양한 알고리즘의 탄생 배경과 유명한 데이터셋의 유래와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유명한 소프트웨어들의 뒷이야기를 야사와 만화라는 접근으로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노력한 점이 이 책의 독특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권
1장 인공지능 탄생의 서막

1. 인공지능 탄생의 서막
2. 동시대에 태어난 두 명의 천재적 맞수
3. 뇌의 비밀을 밝혀내다


2장 꺼져가는 인공지능을 되살리다

4. 꺼져가는 인공지능을 되살린 제프리 힌튼
5. 딥러닝의 실질적 효시, 쿠니히코 후쿠시마
6. 기나긴 인공지능의 겨울시기, 봄은 준비하다, 테우보 코호넨


3장 인공지능의 봄을 알리다

7. 인공지능은 어떻게 학습을 할까? 델타룰과 백프로퍼게이션
8. 신경세포의 초기모델, 아달라인
9. 인공지능의 봄을 알리다, 홉필드
10. 홉필드 네트워크 톺아보기
11. 신경망의 긴 겨울을 끝낸, 데이빗 럼멜하트


4장 딥러닝 세상을 만들다

12. 딥러닝에 시간을 더하다, 유르겐 슈미트후버
13. 딥러닝을 만들어낸 요슈아 벤지오
14. 학습 못지않게 타고난 바도 중요하다 - 딥러닝초기화
15. 딥러닝 압도적 무공을 보여주다, 알렉스넷


5장 인공지능의 기원을 열다

16. 역사상 최고의 천재, 존 폰 노이만
17. 디지털 시대를 열다, 클로드 섀넌
18. 인공지능의 창시자, 앨런 튜링
19. 명인은 사라져도 전문가시스템이 남아, 허버트 사이먼
20. 딥러닝의 기원을 열다, 월터 피츠


6장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의 분류

21.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의 분류

 

2권

7장 인공지능 세상을 열다

22. AI의 원조, 존 메카시
23. 딥러닝의 대모, 페이페이 리
24. 구글의 천재 엔지니어, 제프 딘
25. 로봇이 이어준 인연, 앤드류 응과 캐롤 라일리
26. 딥러닝의 Hello World, MNIST 데이터셋
27. 영생을 꿈꾸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28. 수많은 딥러닝의 스타들을 길러낸 마이클 조던


8장 기계가 학습하다 머신러닝

29. 모든 것은 평균으로 수렴한다, 회귀분석
30. 가까운 것끼리 묶어주기, K-means는 누가 만들었나
31. 유유상종 - 친구를 보고 판단하기, k-최근접 이웃 알고리 즘
32. 추가정보로 확률을 업데이트하다, 나이브 베이지언
33. 선이 아닌 평면으로 데이터를 분류하다, SVM
34. 의사결정트리 알고리즘의 역사, 얼 헌트와 로스 퀸란
35. 의사결정트리 알고리즘의 역사, 랜덤 포레스트와 XGBoost


9장 데이터로 세상을 열어가다

36. RDBMS의 역사를 이끈 시대의 천재, 밥 마이너
37. 빅데이터 시대를 열다, 하둡을 창시한 더그 커팅


10장 R로 여는 데이터 분석

38. 데이터 분석의 Hello World, IRIS 데이터
39. 데이터 분석의 수퍼스타, R의 탄생
40. 통계 툴이었던 R을 빅데이터 툴로 발전시킨 해들리 위컴


11장 파이썬으로 여는 데이터 분석

41. 빅데이터 시대 세상을 바꾼 파이썬 라이브러리들
42. 파이썬을 빅데이터 시대의 승자로 만든 트라비스 올리펀트
43. 주피터 노트북으로 세상을 이롭게, 페르난도 페레즈
44. 파이썬으로 빅데이터 시각화의 문을 열다, 존 헌터
45. 파이썬 데이터 분석의 절대지존 판다스의 아버지, 웨스 매키니
46. 딥러닝을 보다 쉽게, 케라스 창시자 프랑소와 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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