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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에 해당되는 글 166

  1. 2021.03.05 [도서리뷰] 책 읽는 뇌 : 독서와 뇌, 난독증과 창조성의 은밀한 동거에 관한 이야기 매리언 울프 저 / 이희수 역 | 살림출판사 | 2009년 06월 23일
  2. 2021.03.05 [도서리뷰]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26가지 심리 법칙 홋타 슈고 저 / 이정미 역 | 스몰빅라이프 | 2020년 01월 06일
  3. 2021.03.04 [도서리뷰] 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 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 양장 ]플라톤 저 / 강윤철 역 | 스타북스 | 2020년 01월 06일 #1난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다.
  4. 2021.02.22 [도서리뷰] 왜 일하는가? : 밥벌이, 삶, 영성을 말하다 조정민 저 | 두란노 | 2017년 05월 17일
  5. 2021.02.15 [도서리뷰] 산 음식, 죽은 음식 : 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더글라스 그라함 저 / 김진영,강신원 역 | 사이몬북스 | 2020년 03월 15일
  6. 2021.01.25 [도서리뷰] 대화의 신 : 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 래리 킹 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1월 (2021년 1월 23일, 코로나19로 타계)
  7. 2021.01.19 사신의 7일 :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이사카 코타로 저 / 김소영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7월 28일
  8. 2021.01.18 [도서리뷰] 어둠의 눈 딘 쿤츠 저 / 심연희 역 | 다산책방 | 2020년 04월 10일
  9. 2021.01.16 [도서리뷰] 오래 준비해온 대답 : 김영하의 시칠리아 [ 개정증보판 ]김영하 저 | 복복서가 | 2020년 04월 29일
  10. 2021.01.13 [도서리뷰] 디 아더 피플 : 복수하는 사람들C. J. 튜더 저 / 이은선 역 | 다산책방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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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뇌 : 독서와 뇌, 난독증과 창조성의 은밀한 동거에 관한 이야기
매리언 울프 저 / 이희수 역 | 살림출판사 | 2009년 06월 23일

 

 

우연히 읽게 된 책이다. 독서와 관련한 책은 어느 정도 뻔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기 때문에 식상하다 편견을 갖고 있어서 갈려서 읽지 않다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얻어 걸린 책을 잘 읽었다.

책을 꺼내 읽다보면 시간이 잘 가기도 하지만 이내 졸음이 몰려오거나 식구들이 내버려두지 않거나 스스로가 다른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는 탓에 독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독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필자는 그나마 이북으로 듣기에 망정이지, 1년에 책 1권도 읽기 힘들었을 것이다. 특히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주어지고, 컴퓨터 게임, 유튜브, 티브이가 있다면 하루 종일도 몰입하여 놀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것들(스마트폰, 컴퓨터, 유튜브 등)이 없으면 책읽기 만큼이나 재밌는 것도 없을 것이다. 만화든 글밥 많은 책이든 말이다.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거나, 좋은 방향으로 가이드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또, 행여 독서에 문제가 없는지, 시력, 마음의 병 등을 파악하거나 독서에 적절한지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이겠다.
책을 읽는 것이 어렵다면 유익한 영상자료나 듣는 책인 이북을 추천하고 싶다. 단, 종이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방향이 맞춰지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된다.

 

 책 읽는 뇌:독서와 뇌 난독증과 창조성의 은밀한 동거에 관한 이야기, 살림

 

책 읽는 뇌:독서와 뇌 난독증과 창조성의 은밀한 동거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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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독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부모,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와 효과적인 독서법을 연구하는 독서지도사,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독서와 관련한 번뜩이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또 난독증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뇌가 글을 읽게 된 역사
1장 프루스트와 오징어의 독서 강의
2장 뇌가 독서에 적응한 방법. 최초의 문자 체계
3장 알파벳의 탄생과 소크라테스의 항변

PART 2 뇌가 독서를 배우는 방법
4장 독서 발달, 시작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5장 아이의 독서하는 뇌 부품 연결하기
6장 독서 발달, 그 끝없는 이야기

PART 3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
7장 난독증이라는 수수께끼와 뇌의 구조
8장 유전자, 재능 그리고 난독증
9장 독서하는 뇌에서 ‘다음에 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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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26가지 심리 법칙
홋타 슈고 저 / 이정미 역 | 스몰빅라이프 | 2020년 01월 06일

 

 

제목이 끌리는 책이다. 내용도 재밌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다. 삶의 지혜라고나 할까? 또는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그 때 그래서 그랬구나' 할만한 것들이 많을 것이다. 신기할 따름이다. ㅎㅎㅎ

 

그러니 첫인상이 안 좋다고 섣부르게 포기하지 말자.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면 반전 매력으로 호감도를 최대로 끌어올려 보자. 반대로, 첫인상을 좋게 심어놓았다고 안심해서도 안 된다. 처음엔 호감이 있어도 비호감을 느끼게 하면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더 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새로운 정보가 기억에 더 쉽게 남는 점을 이용해 현재 자신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위 내용을 읽으면서 대학 때 갔던 졸업여행이 생각났다. 누군가가 성가시게 해서 CC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분위기 반전이었고, 굳이 맺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날 역사는 바뀌었던 것이다.

자기를 돌아보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는 책이다. 이제 앞부분을 읽고 있긴 하지만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웅진북센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마라, One color | One Size@1

 

웅진북센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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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싫다고 피하지 말고, 힘들다고 도망가지 마라!
골치 아픈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과학적 심리 테라피!

살다 보면 보기 싫은 사람을 봐야 할 때도 있고, 말하기 싫은 사람과 대화를 나눠야 할 때도 있다. 불편한 사람들에게 억지로 다가갈 필요는 없지만, 내 인생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당한 관계 설정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의 영역을 침범당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본성에 주목해야 한다.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의 저자인 홋타 슈고 박사는 복잡다단한 인간 본성과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심리학은 물론이고 인류학, 뇌과학, 언어학, 빅데이터 분석 등을 동원하고 있으며, 인간의 진화적 본성을 다양한 학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26가지 과학적 심리 법칙을 이해하고 머릿속에 잘 기억해 둔다면 관계에서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고, 건설적이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해 가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과학적 심리 법칙을 알면 관계가 술술 풀린다

1장. 관계의 장벽을 제거하는 과학적 방법

[법칙1]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다 :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는 퍼스널 스페이스
[법칙2] 요란한 선물 포장은 실망을 부른다 : 반전 매력을 만드는 게인 로스 효과
[법칙3] 불편한 진실보다 편안한 거짓말을 좋아하는 이유 : 참된 관계를 망치는 인지부조화
[법칙4] 상상을 하면 관계 능력이 상승한다 : 소극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역할놀이’
[법칙5] 표현 하나가 ‘거절’과 ‘수락’을 좌우한다 :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보
[좋은 관계를 위한 솔루션1] 싫은 사람 앞에서 웃으며 이야기하는 법
[법칙6] 말투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진다 : 표준어와 사투리의 장단점
[법칙7] 4가지 법칙만 알면 대화가 술술 풀린다 : 그라이스가 발견한 커뮤니케이션 원리
[법칙8] 침묵에는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있다 : 말없이 강한 침묵의 힘
[법칙9] 말하는 능력보다 듣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 눈에 띄는 존재로 만드는 유표의 힘
[좋은 관계를 위한 솔루션2] 비호감 캐릭터의 유형별 대처법

2장. 막힌 관계를 뚫어주는 과학적 방법

[법칙10] 눈맞춤에도 맞춤선이 필요하다 : 대화가 술술 풀리는 시선의 법칙
[법칙11] 칭찬에도 품격이 있다 : 더 깊이 진심을 전달하는 윈저 효과
[법칙12] 뇌는 자기 얘기를 할 때 쾌감을 느낀다 :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황금률
[법칙13] 화려한 말보다 맛난 음식이 효과적이다 : 친분을 강화시키는 오찬 효과
[좋은 관계를 위한 솔루션3] 대화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법칙14] 상대에 따라 말의 강약을 달리하자 : 힘있는 말과 힘없는 말의 조합법
[법칙15]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태만해진다 : 방관자 효과와 링겔만 효과
[법칙16] 사건을 만들어야 오래 기억한다 : 망각하지 않게 만드는 일화 기억법
[법칙17]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 방법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호의의 보답성
[좋은 관계를 위한 솔루션4]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3장. 관계가 술술 풀리는 과학적 방법

[법칙18] 체면이 손상되면 관계도 손상된다 : 소통이 편해지는 공손의 전략
[법칙19] 관점을 바꾸면 낡은 것도 새로워진다 : 호감도를 올리는 숙지성의 법칙
[법칙20] 단어 하나가 사교성을 판가름한다 : 솔로몬 애쉬의 단어 실험
[법칙21] 대화법이 틀리면 관계도 틀어진다 : 단선형 대화와 복선형 대화
[법칙22] 몸이 구부정하면 마음도 구부정해진다 : 마음을 교정하는 자세의 효과
[좋은 관계를 위한 솔루션5] 대화 도중 스마트폰 이용의 장단점
[법칙23] 귀만 기울인다고 잘 듣는 게 아니다 : 굿 리스너가 되는 3가지 방법
[법칙24] 얼굴 근육이 행복을 만들어낸다 : 거울 뉴런과 웃음의 상승 효과
[법칙25] 나를 드러내면 막힌 대화가 뚫린다 : 상대를 무장해제하는 자기 노출 효과
[법칙26] 표정이 풍부하면 관계도 풍부해진다 : 원초적 본능을 깨우는 표정의 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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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 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플라톤 저 / 강윤철 역 | 스타북스 | 2020년 01월 06일  

 

난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다.

 

'분명히 저 사람은 나보다 더 지혜롭지 못하다. 그 사람도 나도 아름다움과 선한 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데도, 그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나의 경우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대수롭지 않은 점이지만, 내가 모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보다는 지혜로운 것이 아닐까?'

 

 - 소크라테스

 

 

지인과 농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 심각한 수준으로 변질되는 걸 눈치 채지 못하고 이빨을 까고 있었다. 내 생각만 맞다고, 뭔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대화 도중, 농담 도중에 표출되는 것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지인이 기분이 언짢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요하듯 말하는 것이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지인의 지인으로 함께 말을 섞은 것은 처음이라 상대를 너무 모른 상태에서 대화를 한 것 같았다. 그래서 얼른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사실 서로를 모르는 것도 그렇고, 정치나 세상의 이치를 모두 다 알지 못하는 무지렁뱅이 같은, 보고 들은 것만이 다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인간 둘이서 만나서 나누는 대화에 무슨 품격이 있었을까?

게다가, 미안하다고는 말했지만, 이 친구, 고집이 대단하군, 역시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힘들어 라고 딴 세상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파이돈 크리톤 향연: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스타북스

 

소크라테스의 변명 파이돈 크리톤 향연: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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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내가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뭘 모르는 사람이다 라는 자아성찰이 없고서야, 지혜롭다 말할 수 없다라는 걸 몰랐던 것이겠다. 그냥 어리석은 나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겠다. 잊지 말아야 겠다.

 

안다고 나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심지어는 자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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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왜 일하는가? : 밥벌이, 삶, 영성을 말하다

조정민 저 | 두란노 | 2017년 05월 17일  

 


좋은 세미나, 설교, 상담을 들은 기분이다.
언론인이였다가 목회자가 된 분이시라
직장인의 상황을 이해하시는 거 같고,
다양한 경험을 말씀으로 비추어 내셔서
낯설지 않고, 공감이 간다.

직장생활이면 일보다도, 업무보다도
사람과 부딪히는 면이 더 많다.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해야
예수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을까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곳이 굳이 직장이 아니어도
어떤 모임에서나 마찬가지 인 거 같다.

주객전도 된 직장생활 가운데
무엇이 주이고, 무엇이 객인지
고민해보게 됐고,
사회초년생이나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 같다.

여러모로 나에게도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셔서
잠시 생각해보게 됐다.

- 갈등지수를 낮춰라
(내가 불편한데 어떡하지?
 내가 심판 권한 있는 위치인가?
 분노조절 해보자
 다른 곳에 집중하자
 무시하자
 현상만 보자
 개선점을 찾자)

- 피스메이커가 되라
 (무척 어려운 일이다.)

책의 길이는 길지 않지만
그 질문들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수박 겉핥기 식의 물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내 커리어에 이 질문을 한번씩 곱씹어 보자.

 

 왜 일하는가?:밥벌이 삶 영성을 말하다, 두란노서원

 

왜 일하는가?:밥벌이 삶 영성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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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나는 왜 죽도록 일하고 있나?”

 

밥벌이를 넘어서 일의 목적과 방향을 새롭게 한다.

일에 짓눌려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사람들은 일하며 산다. 직장 일이든 집안일이든, 사업이든 아르바이트든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왜 일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알지 못하면 밀려드는 일에 치여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살게 된다. 피곤하고 지치는데 그 쳇바퀴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른 채 절망한다.

 

저자인 조정민 목사는 25년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누구보다 치열했으며, 바쁘게 살았다. 새벽에 출근해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25년간 지속되었다. 그러다 예수를 만났고, ‘왜 죽도록 일하고 있나?’라는 물음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왜 일하는지,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일을 하는 것인지, 그 일이 사람을 살리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 직장 경험과 성경에서 길어 올린 지혜를 바탕으로 크리스천이 일과 영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 풀어간다. 일하는 목적, 일과 쉼, 일과 인간관계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제시한다. 또한 각 과 뒤에 수록된 ‘그룹 토의’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 지체들끼리 일과 영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01 이렇게 일이 많은가?
02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가?
03 일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나?
04 일과 쉼의 균형은 어디인가?
05 일을 통해 사람을 얻다
06 시기심으로 관계를 잃다
07 영성은 일상에서 빚어진다
08 사람 낚는 일을 하라
09 무슨 일로 갈등하나?
10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나?
11 사랑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12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3 사람 살리고 일 마치다
Q&A 일과 영성에 관한 소소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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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산 음식, 죽은 음식 : 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저자 : 더글라스 그라함

옮긴이 : 김진영,강신원

출판사 : 사이몬북스

출판일 : 2020년 03월 15일


구구절절 옳은 소리다. 지금껏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바로 잡아주는 유익한 정보다. 그간 육식을 하면서 잘 소화되지 않아 힘들었던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아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이 잘못되었다면 어떨 거라 생각되는가?
정치적인 편견이 얼마나 세상을 바꿔놓았는지 알 수 있듯, 건강상식에 대한 잘못된 방향성이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우선 정치적인 편견은 살아온 경험과 알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이나 정부, 멀고 가까운 지인 등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래서 이쪽이든 저쪽이든 상식적인 사고를 할 수 없을만큼 기울어진 판단을 할 수 있어서 편견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그리고, 건강상식도 마찬가지이다. 안타깝게도 건강에 대해서는 특히나 편견이 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알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 그저 편한대로 살다보면 몸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나쁜 습관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언론과 거대 기업의 영업에 휘말리기 때문에 더 큰 잘못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우선 음주, 흡연에 대한 판촉이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좀먹고 피폐하게 만들었나에 대해서는 직간접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담배인삼공사는 담배를 팔면서 홍삼을 같이 팔고 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되시는 분 설명 좀 해달라. 몸(폐) 망쳐놓고 건강식품(?) 홍삼을 파는 이유가 뭘까?

책에서는 육류섭취에 대한 편견을 지적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고, 유사한 광고에 길들여져있는 사람들은 고기를 사려고 줄을 서거나, 햄버거를 먹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은, 영장류는 육류가 아닌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곡물도 베스트가 아니라고 한다. 견과류도 지방포함이 많고, 건과일, 과일주스는 당섭취가 높다고 한다.
신선한 생과일과 생채소를 주식으로 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80/10/10 :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대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최적의, 건강식의, 장수의 비율이라고 말하고 있다.

 

 산 음식 죽은 음식: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사이몬북스

 

산 음식 죽은 음식:호모 사피엔스는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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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저탄고지"는 혈관건강을 나쁘게 하고, 몸에 무리를 주는 건강하지 못한 식단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포장에 표시된 함량은 엉터리 수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정말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현재의 잘못된 식습관으로부터의 탈피, 벗어남으로부터 건강이 시작될 수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 없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은 치명적인 만병의 근원이라 볼 수 있다. 그 심현관질환은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혈액이나 혈류, 혈행이 나빠진 것으로 인해 촉발되는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채소식단만으로도 혈액, 혈류, 혈행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적절한 건강 식단으로 온몸이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사과, 채소를 섭취하고 변비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이상구 박사를 통해 30여년 전에 채식 식단에 대해 소식을 전해들은 바가 있다. 그 뒤 육가공농가, 육류유통업체의 거센 반발과 함께 이상구 박사는 더이상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다. 건강한 식단은 돈이 될 수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제는 다시 우리의 건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원숭이, 오랑우탄, 고릴라 같은 영장류가 과일 먹고도 건강을 유지하고, 힘도 센 걸 본다면, 인간이 꼭 육류를 섭취해야만 건강하다고 볼 수 없다.

근육이 울끈불끈 나온다고 건강한 건 아니라 할 수 있다. 오히려 과일 채소를 먹고도 적당한 근육과 건강을 유지, 향상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출판사 책소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미국에서 건강과 다이어트, 그리고 인류학에 관심 있는 지성인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사자는 야생에서 고기를 먹는 동물이다. 소는 야생에서 풀을 먹는 동물로 30년을 산다. 풀이 아닌 곡물과 사료를 먹는 공장의 소들은 불과 3살도 되기 전에 성체가 된다. 공장의 소들은 비만과 질병, 그리고 인간의 욕심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 그렇다면 700만년을 진화해온 호모 사피엔스는 자연상태에서 무엇을 먹는 동물이었을까?

이 책은 단순한 영양서나 건강서가 아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육식동물인가, 채식동물인가, 아니면 잡식동물인가? 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낸다. 직립보행, 꼬리, 혀, 발톱, 대장의 길이, 수면, 턱의 움직임, 치아구조, 소화효소, 간의 크기 등을 통해 인간이 육식동물이 아님을 증명해낸다.

야생의 모든 동물은 살아 있는 음식을 먹는다. 야생동물에게 질병과 비만은 없다. 인간이 질병과 비만으로 고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살아 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죽은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로푸드(Raw Food)의 대가로 칭송받는 그라함 박사의 촌철살인의 논리를 들어보시라. 질병과 비만의 해결책까지 술술 풀어낸 명저라는 뉴욕타임즈의 격찬을 직접 확인해보시라.

 


목차

축하인사
번역자의 말

1장 - 인간은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인가
우리 인간은 과연 육식동물일까?
인간과 육식동물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먹는 동물일까?
인간은 과일을 먹고 살도록 설계된 동물이다
채식도 생명을 죽인다고?

2장 - 당신이 몰랐던 과일의 진실
과일은 정말 혈당을 올릴까?
당분이 우리 몸을 통과하는 3단계 과정
고지방 식단이 인슐린을 증가시킨다
과일과 지방을 함께 먹으면 피로한 이유
칸디다증의 원인은 과일이 아니다
당뇨병의 원인은 지방이다
과일이 암치료를 방해한다고?
산성과 알칼리성의 균형
과일을 먹고 속이 쓰린 이유
충치의 원인은 과일이 아니다

3장 - 산 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질병을 치유하는가
파스퇴르의 ‘병원균 이론’은 폐기되었다
코흐의 가설
조리는 왜 질병의 원인일까?
조리하면 영양분은 파괴된다
토마토의 리코펜 신화
산 음식은 어떻게 몸을 변화시키나?
그렇다면 어떻게 음식을 바꿀 것인가?
명현반응을 반가워해야 하는 이유
이중효과의 법칙
두 가지의 길, 어느 길로 여행하겠는가?
프라이 박사의 ‘무엇을 먹을 것인가’
참 음식을 고르는 4가지 기준

4장 - 칼로리 백분율의 이해
80/10/10 : 최적의 조합이다
80/10/10 : 장수식단이다
장수마을 사람들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음식을 먹는다
인간은 80/10/10으로 설계되고 진화했다
왜 칼로리 백분율이 중요한가?
칼로리 백분율 모델의 장점과 단점
나는 80/10/10에 얼마나 가까운가?
우리는 함께할 것이다

5장 - 탄수화물 80%
당분: 호모 사피엔스를 위한 연료
연료와 에너지는 동의어인가?
탄수화물의 종류
저탄고지에 대하여
치명적인 저탄수화물 열풍
곡물 위주의 녹말식은 차선책이다
곡물, 무엇이 문제인가?
복합탄수화물: 곡물과 뿌리식물
정제탄수화물: 정크푸드
천연 탄수화물: 과일은 왜 완전식품인가?
과일은 충분히 주식이 될 수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열대과일을 먹도록 설계되어 있다

6장 - 단백질: 최대 10%
인간에게 단백질은 얼마나 필요할까?
10% 이하의 단백질이 정답이다
10%의 단백질만으로 너무나 충분하다
운동선수와 보디빌더도 단백질 10%만으로 충분하다
추가 단백질은 필요가 없다
모든 식물에는 단백질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다
미국인들은 평균 16%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단백질 10% 이상은 왜 위험한가?
단백질 섭취량 계산법
과일 및 채소의 살아 있는 단백질
인간에게 단백질 결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7장 - 지방: 최대 10%
인간에게 지방은 얼마나 필요한 것일까?
지방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
지방의 종류
’저지방 2% 우유’가 실제로는 35%라고?
코코넛오일은 몸에 좋을까?
S/P 비율을 주목하라
당신은 지방을 얼마나 섭취하는가?
지방이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이유
기름(오일)은 건강식품이 아니다
기름이 발암성 정크푸드인 이유
건강을 위한 10% 지방
칼로리 백분율 시소
에셀스틴 박사의 기적

8장 - 뚱뚱한 채식주의자들
지방은 지방일 뿐이다
당신이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이유
코코넛은 건강식품이 아니다
어느 채식주의 여성의 샐러드
지방이 75%인 샐러드도 있다

9장 - 당신의 살이 안 빠지는 이유
지방을 빼기만 하면 살이 빠질까?
체지방률은 얼마가 좋은가?
근육이 늘어나면 살이 빠지는 이유
지방에 대한 진실과 거짓
탈수현상이란 무엇인가?
탈수현상의 4가지 원인
나는 탈수상태일까?

10장 -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한 입 칼로리
배고픔과 식욕을 구별하라
스트레스 받을 때 음식이 당기는 이유
모노밀, 한 번에 한 가지만 드시라

11장 - 80/10/10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느리고 꾸준하게 하라
80/10/10으로의 실제 전환사례
공식을 숙지하라
눈에 보이는 지방은 얼마나 되는가?
칼로리의 양은 중요하지 않다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류의 칼로리 비교
섭취해야 할 과일과 채소의 양

맺는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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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에 책을 읽었다. 토크쇼를 진행하시는 분이라 대화에 대해서는 빠삭하신 분이다.

이젠 타계하셔서 더이상 토크쇼를 직접 보진 못하겠지만....

(2021년 1월 23일, 코로나19로 돌아가셨다...)

책을 통해, 영상으로 통해, 영향력을 충분히 남기신 분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을 배우진 못하겠지만 책제목이라도 염두에 둔다면

좋은 대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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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신

저자 : 래리 킹

대화를 풀어나가는 비법을 발견한 저자가

어떻게 대화를 시작했고, 어떻게 해왔나를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대화를

머뭇거리지 말고 솔직하게 소통하라는 얘기다.

저자의 우여곡절을 읽다 보면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어떻게

그를 그 자리에 있게 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한편, 대화를 하다보면 공교롭게도

상대가 싫어할만한 이야기만 골라 하게 될 때가

가끔 있다.

늘 그렇진 않지만 멈칫하게 된다.

생각 없이 대화하지 말고,

잘 들어주고, 또 반응하면서, 대화도 재밌게 이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왕이면 대화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자 싶다.

(문화권이 달라서 그의 토크쇼를 보진 못했지만...)

 

(출판사 책소개)

 

“굽신거리지 마라! 단호하게, 당당하게 말하라!”

워라밸과 욜로로 대변되는 젊은 층의 당당한 스타일에 맞춤한 스페셜 디자인 에디션. 그 무엇에도 내 인생을 저장 잡히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시대 가치가 반영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인터뷰어인 래리 킹에게서 배우는 단호하지만 부드러운 대화의 기술!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무시당하지 않아도 되는 대화법의 황금률을 안내한다.

 

youtu.be/_nUDKgiNVsM

 

 

(목차)

프롤로그 | 누구라도 대화의 신이 될 수 있다

CHAPTER 1 어떤 상대도 사로잡는 대화의 기본 원칙
말,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연습하라
열정과 간절함이 기회를 만든다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
진실된 태도로 상대방의 마음부터 열어라

CHAPTER 2 말 잘하는 사람들의 영리한 대화법
최고의 화자들만 아는 8가지 말하기 습관
색다른 관점과 통찰력을 드러내라
다양한 경험과 시각은 훌륭한 이야기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대화하라
“당신은?”이라고 되묻는 걸 잊지 마라
공감은 상대를 춤추게 한다
타이밍 못 맞춘 유머는 마이너스다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전략이다
유행어를 뺄수록 대화가 신선하다
군더더기 말은 과감하게 없애라
말주변도 습관에 좌우된다

CHAPTER 3 낯선 사람도 두렵지 않은 대화법
대통령 앞에서도 주눅 들 필요 없다
가장 친근한 이야깃거리로 시작한다
질문만 잘해도 대화는 끊기지 않는다
대화의 90%는 ‘경청’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몸짓부터 다르다
‘선을 넘는 말’은 하지도 마라

CHAPTER 4 여럿이 있을 때 먹히는 대화법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1:1로 공략한다
편안할수록 더 배려한다
대화를 독점하지 마라
질문으로 유혹하라
공감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다
유명 인사도 보통 사람처럼 대한다

CHAPTER 5 막힌 일도 쉽게 풀리는 결정적 대화법
성공한 사람들의 3가지 말하기 원칙
‘특징’이 아닌 ‘장점’을 말하라
‘나’를 팔아라
스펙보다는 열정
상사를 간파하라, 말은 그다음이다
명확하게 지시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라
존중하는 만큼 대접받는다
협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이기는 대화
어떻게 원하는 답을 얻는가
회의에서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말하는 법
회의를 주재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프레젠테이션은 말로 보여주는 것이다
애매모호한 말이 필요할 때

CHAPTER 6 청중을 매료시키는 마성의 스피치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을 말하라
열세 살짜리도 연설이 가능하다
연설을 위한 3가지 단계
사소한 것까지 실전처럼 연습하라
위기일발의 순간 극복하기
말주변 없어도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의 법칙
호응을 이끌어내는 유머 시나리오
분위기를 장악하려면 청중부터 파악하라
비밀을 공유하면 친근해진다
때론 예상치 못한 발언이 환영받는다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위대한 연설가들의 KISS 법칙
간결하게, 쉽게, 인상적으로

CHAPTER 7 대중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대화법
진심은 편안할 때 드러난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할 필요는 없다
토크계의 제왕도 쉼 없이 노력한다
정면돌파가 해답이 될 때도 있다
SNS 시대, 소통은 더욱 중요하다

CHAPTER 8 대화의 신이 만난 최고의 게스트, 최악의 게스트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의 조건
대화의 신이 만난 최고의 게스트
대화의 신이 만난 최악의 게스트
말이 있으면 실수가 있다
잊지 못할 최악의 실수담
어떤 상황에서도 말은 계속하라

에필로그 | 당신의 말하기는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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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7일 :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ISAKA KOTARO

이사카 코타로 저 / 김소영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7월 28일 

 

뭔가 특이한 제목이라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읽은 책이다. 마침 산행하면서 읽어서 무상무념으로 나름 풍경도 보고, 운동도 하고, 집중해서 책도 읽은 의미있는 소설이다.

일본은 특이하게도 죽음이나 귀신, 사후 세계에 관심이 많은 것처럼 보여진다. 우리나라라고 다르진 않지만, 우리나라는 그나마 밝은 이미지인데, 일본은 음울함이 짙다는 개인적인 느낌이다.

 

 사신의 7일: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웅진지식하우스

 

사신의 7일: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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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는 사신이 일반인처럼 곧 죽을 사람 주위를 맴돌며 관찰하고 보고하는 설정인 것 같다. 그리고, 경계를 넘나들면서, 허술한듯, 뭔가 역할도 해내고 있어서, 온갖 잡신을 섬기는 나라라서 가능한 소설이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한다.

 

 

(출판사 책소개)

《사신 치바》《골든 슬럼버》의 천재 소설가가 돌아왔다

즐겨라, 쿨한 사신의 따뜻한 미스터리가 시작된다!

내일 죽는다면 누구에게 복수하고 싶은가?

 

일주일 후 죽을지 모르는 인간과 그의 죽음을 결정하는 사신(死神)이 복수극을 벌인다면?

국내에서도 커다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천재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가 신작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사신 치바”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여기에 더해 한층 깊어진 심리 묘사와 치밀한 플롯이 빛을 발한다.

 

《사신의 7일》은 일을 할 때면 언제나 비가 내리는 사신 치바가 딸을 잃은 부부의 복수극에 휘말린 일주일을 쿨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서스펜스 활극이다. 죽음의 가부를 결정하지만 정작 인간의 일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쿨한 사신과 언제나 감정이 먼저 폭발하는 뜨거운 인간의 조합은 뭔가 어긋나 보이면서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사신의 7일》은 그간 이사카 코타로가 보여준 강점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사신 치바》라는 최강 캐릭터에 《골든 슬럼버》의 치밀한 플롯이 더해져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덧붙여 인간의 삶과 죽음을 성찰하게 하는 철학적 질문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작품을 다 읽고 난 후에도 그 여운은 오래오래 남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초보 복수자

 

DAY 1_사신의 기본 작업

DAY 2_당신은 내 편인가

DAY 3_죽음은 죽음일 뿐입니다

DAY 4_치바는 당황하지 않는다

DAY 5_사이코패스의 시나리오

DAY 6_오늘의 너라면 괜찮아

DAY 7_죽음보다는 복수

 

에필로그_일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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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저 / 심연희 역 | 다산책방 | 2020년 04월 10일 

 

읽은지 좀 됐지만 잊어버리고 있다가, 읽은 줄 모르고 다시 읽으려다가, 도입부에서 기억이 되살아나 간략하게 독서 후기를 적어본다.

 

 어둠의 눈:딘 쿤츠 장편소설, 다산책방

 

어둠의 눈:딘 쿤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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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명한작가인 것 같다.

촘촘한 스토리는 아닌 듯 하지만 특이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을 느끼게 해주는, 그러면서도 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스릴러같기도 한 소설이었다.

모자지간에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자기를 찾가를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고, 초능력 같이 역할을 하는, 그렇게 모험을 해가며,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찾아내는 긴박한 소설인데, 그나마 나름의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다.

 

모두가 행복을 잃지 않는 가정이기를 바란다.

 

 

(출판사 책소개)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딘 쿤츠는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소설은 1년에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에서는 일명 ‘딘 쿤츠 마니아’들에 의해 책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할 정도로 이름만으로 작품의 재미가 보장되는 작가다. 그의 다른 작품들은 이미 한국에 여러 번 소개되었지만 『어둠의 눈』이 한국 독자와 만나는 건 초판 출간 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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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준비해온 대답 : 김영하의 시칠리아 [ 개정증보판 ]

김영하 저 | 복복서가 | 2020년 04월 29일 

 

 

작가 김영하의 책이라면 환영하고 읽게 된다. 특이한 면이 없지 않으나, 읽을만 하고 손색없이 좋았기 때문이다.

여행기록이라는 특이한 장르긴 하지만, 요즘 어디 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렇게 책으로 사진으로 여행을 대신해주는 책이라면 더 환영 이기 때문이다.

실망시키지 않았고, 시칠리아를 함께 다녀온 기분에다가 소설같은 스토리가 합쳐져 다큐멘터리 본 기분까지 들었다.

모든 걸 정리하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와 결단, 그리고 행보가 부러울 따름이다. 잘 찍은 사진은 상상에 상상을 더해주는 양념이 되었다.

 

이 책은 먼저 다녀온 방송용 여행과는 그 품질이 달라서 좋았다. 한편으로는 그 여행 다큐멘터리도 한번 보고 싶다. 속행으로 만든 영상이 어땠을까 싶은 궁금증도 들었다.

 

울림이 있는 여행 에세이였다.

 

 오래 준비해온 대답, 복복서가

 

오래 준비해온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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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MD 한마디

소설가 김영하의 시칠리아를 여행기. 오랜 시간 여행자로 살아왔지만 10여년 전 떠난 시칠리아 여행은 그에게 '오래 준비해온 대답' 처럼 떠올랐다고 한다. 길도 잃고, 생각지도 않은 일들을 겪었지만 돌아보면 다시는 할 수 없을 김영하의 추억이 담긴 여행. 읽는 내내 내가 떠난 지난 여행들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 에세이 MD 김태희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김영하의 본격 여행 산문

『오래 준비해온 대답』은 소설가 김영하가 10여년 전 시칠리아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생생히 담아낸 책이다. 2009년 첫 출간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를 새로운 장정과 제목으로 복복서가에서 다시 선보인다.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작가는 문장과 내용을 가다듬고 여행 당시 찍은 사진들을 풍성하게 수록하였다. 초판에는 실려 있지 않은 꼭지도 새로 추가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2007년 가을, 지금은 장수 여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EBS [세계테마기행]의 런칭을 준비하던 제작진이 작가 김영하를 찾아왔다. 그들이 작가에게 어떤 곳을 여행하고 싶냐고 물어보았을 때, 김영하는 ‘마치 오래 준비해온 대답’처럼 시칠리아라고 답한다. 당시 한국예술종합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작가는 그들과 함께 시칠리아를 다녀온 후, 교수직을 사직하고 서울의 모든 것을 정리한 뒤 다섯 달 만에 아내와 함께 다시 시칠리아로 떠난다. 그것은 밴쿠버와 뉴욕으로 이어지는 장장 2년 반의 방랑의 시작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사리 도착한 시칠리아에서 그는 왜 그곳이 ‘오래 준비해온 대답’처럼 떠올랐는지 깨닫는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다정하게 다가와 도와주고는 사라지는 따뜻한 사람들, 누구도 허둥대지 않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 장엄한 유적과 지중해. 그곳에서 작가는 자신을 작가로 만들었던 과거를 떠올리고(“어두운 병 속에 가라앉아 있는 과거의 빛나는 편린들과 마주하는 고고학적 탐사”), 오랫동안 잊고 있던 자기 안의 ‘어린 예술가’도 다시 만난다.

목차

Prologue 언젠가 시칠리아에서 길을 잃을 당신에게

내 안의 어린 예술가는 어디로
첫 만남
소프레소, 에스프레소
리파리
지중해식 생존요리법
리파리 스쿠터 일주
리파리 떠나던 날
향수
메두사의 바다, 대부의 땅
아퀘돌치해변의 사자
천공의 성, 에리체
빛이 작살처럼 내리꽂힌다는 것은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신전
죽은 신들의 사회

Epilogue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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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 복수하는 사람들

 

 

특이한 책이다 생각했다. 이야기를 만들고 풀어나가는 기술은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스토리는 좀 진부한 기분이 들었다. 제목에 내용이, 줄거리가, 결말이 보였기 때문엔데, 아쉬운 것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이한 설정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건 아맏] 왠만한 것에는 놀랍지도 않는 현재의 암울한 상황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복수에 복수를 사고 파는 듯한 발상 자체가 유쾌하지 못한 것 같고, 인륜과는 거리가 먼 디스토피아 같았기 때문에 더 실망했을 수도 있다.

의외의 놀랄만한 반전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다. 평점이 높은 걸로 봐서,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

 

 디 아더 피플:복수하는 사람들, 다산책방

 

디 아더 피플:복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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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까?
대신 복수해드립니다

2020년 여름, C. J. 튜더가 『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이하 『디 아더 피플』)로 돌아온다. 데뷔작 『초크맨』이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에 판매되고 장르소설 대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스릴러계의 ‘괴물 신인’으로 떠오른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작 『초크맨』과 『애니가 돌아왔다』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구성과 신선한 소재로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면 『디 아더 피플』은 강렬한 도입부와 씨줄과 날줄을 촘촘히 엮어놓은 듯한 탄탄한 구성으로 영미권 독자들에게 “C. J. 튜더 작품 중 최고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C. J. 튜더가『초크맨』을 내놓으며 데뷔할 때부터 애정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스티븐 킹, 리 차일드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들의 호평 또한 이어졌다.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할런 코벤은 “C. J. 튜더는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다. 대체 다음엔 뭘 쓸지 궁금하다”라고 평했고, 『사일런트 페이션트』의 작가 알렉스 마이클리디스는 “이야기의 실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C. J. 튜더는 이미 한 발 앞서나가 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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