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Archive»

« 2020/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0-27 14:18

 
 

치료를 한다고 해서 당분간 더이상 좋은 소식을 못듣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깜짝 출력 100호 골을 쏘다니, 대단하다.

 

이거라도 있어서, 기분좋고, 괜히 남의 일이지만 내일처럼 뿌듯하다.

 

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0/10/05/OSYFHVMPFZBUBIOWA2HH3QAJ5Q/

 

“내 햄스트링에 마법”...손흥민 유럽 100호 골, 차범근을 넘어서다

부상을 딛고 유럽 리그 100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28·토트넘)이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5일(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

www.chosun.com

“내 햄스트링에 마법”...손흥민 유럽 100호 골, 차범근을 넘어서다

 

손흥민이 5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1을 만드는 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EPA 연합뉴스

손흥민이 5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1을 만드는 골을 성공 시킨 뒤 케인 선수와 환호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부상을 딛고 유럽 리그 100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28·토트넘)이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5일(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경기 후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분명히 나는 다쳤고, 걱정이 됐지만 (맨유전이라는) 중요한 경기에 뛰어 팀을 돕고 싶었다. 훈련을 정말 정말 열심히 했다”고 했다.

 

손흥민이 5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1을 만드는 골을 성공 시킨 뒤 케인 선수와 환호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5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1을 만드는 골을 넣고 서 리에 선수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손흥민이 5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4-1을 만드는 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AP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교체된 이후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경기,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결장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한동안 팀을 떠나 있어야 한다”고 밝혀 이달 중순 이후에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손흥민은 일주일 만에 복귀해 팀의 6대1 대승을 이끌었다.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대승한 소감을 묻자 손흥민은 “특히 박지성이 이곳에서 뛰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맨유 경기를 많이 봤다”며 “여기서 6대1로 맨유를 이겼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 팀도 자랑스럽지만, 스스로도 정말 자랑스럽다”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했다.

경기 후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고 말하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손흥민은 이날 멀티 골로 한국인 최초 유럽 리그 통산 10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지 10년 만이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5시즌 135경기에서 41골, 2015년 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까지 4시즌 160경기에서 53골을 넣었다. 올 시즌 리그 4번째 경기였던 이날 5·6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차범근(98골)을 넘었다.

토트넘은 약 2주간 A매치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손흥민은 “휴식기 동안 팀에 머물면서 즐겁게 훈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축구 인생에 최고의 경기를 해냈고 반복해서 영상이 뉴스에 나왔다.

기분이 좋았다. 보기만 해도 좋았다. 통쾌했다.

이게 정말 대기록이네. 대단하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0/09/21/3T6A6QLO6D7MURICWZL62UQGZQ/ 

 

‘4골’ 손흥민이 만든 7가지 특별한 기록들

'포트트릭' 손흥민(28·토트넘)의 4골이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에 위치한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www.chosun.com

‘4골’ 손흥민이 만든 7가지 특별한 기록들

▲ 4골' 이야 [사진=연합뉴스]

 

‘포트트릭’ 손흥민(28·토트넘)의 4골이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에 위치한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대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축구인생 최고의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이지만, 이날은 더욱 특별했다. 영국 뿐만 아니라 유럽 언론들도 손흥민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로 많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21일 플래닛풋볼은 손흥민이 사우스햄턴전 4골로 만든 7개의 기록을 정리했다. 일단 손흥민은 단 4번의 슈팅으로 4골을 만들었다. 진귀한 스탯이다. 두번째로 손흥민은 2013년 당시 맨유 소속이던 가가와 신지가 노리치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래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두번째 아시아 선수였다. 세번째로 손흥민은 유럽 5대리그에서 한경기 4골을 성공시킨 첫 아시아선수가 됐다. 2000년 리즈에서 뛰던 마크 비두카가 리버풀전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지만, 당시 호주는 오세아니아연맹 소속이었다.

네번째로 손흥민의 득점=승리 공식이 40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득점하고 패한 마지막 경기는 2015~2016시즌 사우스햄턴전에었다.다섯번째로 한 선수의 도움으로 해트트릭을 한 것은 EPL 4번째 기록이다. 손흥민이 기록한 4골은 모두 케인의 도움을 받았다.

여섯번째로 손흥민과 케인은 2015년 8월 이래 무려 24골을 합작했는데 이 기간동안 이보다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89골을 넣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다득점자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뉴스로 연속으로 골을 넣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멋있다, 재밌다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 이런 통쾌한 모습을 볼 수 있겠나. 게다가 손흥민이니 기쁨 2배다.

 

게다가 공을 이리저리 베분해주는 능력도 갖춰 팀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워보인다.

 

품격 있는 플레이어 손흥민, 화이링~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00926/103117650/1 

 

또 폭발한 손흥민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다”

토트넘 손흥민(28·사진)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3개 이상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손흥민은 25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

www.donga.com

또 폭발한 손흥민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다”

 

유로파 슈켄디야전 1골 2도움
전반 선제골 돕고 후반 결승골
막판엔 케인 머리로 ‘택배 크로스’

토트넘 손흥민(28·사진)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3개 이상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손흥민은 25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슈켄디야와의 경기에 선발 투입돼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20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4골을 몰아친 데 이어 이날은 골과 도움으로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손흥민이 2경기 연속으로 3개 이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건 프로 무대에서 처음이다.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사우샘프턴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최전방 해리 케인에게 4개의 도움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은 4-2-3-1의 원톱 공격수로 나서 케인처럼 미드필더와 2선 공격수들의 연계를 받아 좌우 측면을 공략했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선 라멜라와 베르흐베인은 수시로 위치를 바꿔가며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다.

 

전반 5분 만에 상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지역 바깥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상대 수비 3명에게 둘러싸였지만 절묘한 볼 컨트롤로 따돌린 뒤 반대편 빈 공간에 있던 라멜라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최후방 포백 수비라인도 손흥민의 동작에 시선을 두다 라멜라를 완전히 놓쳤다.

동점골을 내줘 1-1로 맞선 후반 25분에는 정확한 위치 선정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공간을 돌파한 루카스 모라의 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손흥민이 재차 잡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35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케인의 머리로 정확하게 향하는 왼발 크로스를 배달하며 추가골을 도왔다. 두 경기에 걸쳐 도움을 주고받은 손흥민과 케인은 활짝 웃으며 어깨동무를 했다.

영국 BBC는 손흥민에 대해 “품격 있는 활약이었다. 토트넘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영국 미러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조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해야 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시즌 4경기에서 모두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27일 뉴캐슬과의 3라운드 안방경기에서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