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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놀라운 실험에 대한 사진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다.

이 유전자가 약으로, 치료제로 발전했고, 시판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놀라운 일이 아닐까 싶다.

 

화학치료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들었다. 왜냐하면 폭탄을 투하하듯 유익한 세포도 죽이고, 암세포도 죽이는 것이기 때문이겠다.

 

암세포를 타겟으로 죽이는 유전자가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리고, 그 뒤에 이 유전자는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다.

 

책을 통해 전해듣는 이야기는 늘 신기할 뿐이다.

 

 

 

버클리에서 앨리슨의 실험실에 있는 한 박사 과정 학생이 쥐에게서 떼어 낸 종양을 시험관에 넣은 다음 외부의 유전자를 종양에 주입하는 실험을 했다. 이 같은 유전자를 주입하자 B7-1이라는 분자가 종양 세포에 나타났다. 이 분자는 CTLA-4와 CD28이라는 T세포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는 리건드였다. 그 연구원이 T세포를 시험관에 주입하자, 어찌된 영문인지 T세포가 B7-1에 이끌려 종양을 대거 공격했고, 그들은 악성종양을 모두 제거해 버렸다.

 

두 세포(오른쪽)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있다.(NCI/NIH 미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암연구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8120717001 

 

[유근영의 암 정복의 여정]<5 끝> 암 예방에 주력하는 정책과 국민의 암 예방 수칙 실천이 '암종말

암 예방·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유근영 서울대 의대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암 정복의 여정’ ...

new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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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방어 :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맷 릭텔 저 / 홍경탁 역 | 북라이프 | 2020년 05월 25일

 

책속에 나오는 제이슨이 꼭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다.


이런 의학전문 관련 책은 그리 자주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읽기 쉽게 적혀있고, 매우 재미있다. 이해도 잘되고, 어떻게 면역력이 발전해왔고,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어떻게 활용되도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코로나19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을까, 우리가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서였다.

그렇지만 이런 (코로나19가 활개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버린 이상 리본적인 수칙 이외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될 거란 현실을 이해했고,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도 않지만, 그리 끈질기게 살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된다.

내용은 아주 좋다. 번역도 잘되었다. 이해도 잘된다. 여러가지 사례로 오해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재밌다. 흥미진진하다.

과학, 의학 서적이 이런 평가를 나에게서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인데, 이 저자는 그걸 해낸다.

그리고 마음이 평온해졌다. 대략이라도 뭔지 알고, 또 인간의 의학의 한계를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역사는 계속 이어져나가면서, 퇴보도 하지만 그나마 발전하는 거라 믿고 싶을 따름이다.

잘 먹고, 잘 움직이고, 기분좋게 지내고, 잘 싸고, 잘 자자! 다른 뭐가 필요하겠노!

 

 

우아한 방어: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북라이프 

 

우아한 방어: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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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맷 릭텔이 도전한 면역에 관한 가장 첨예한 리포트
면역질환, 감염병, 암, 염증까지 면역은 우리를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해치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일상을 뒤흔들어 놓은 초유의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몸속에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 작용하는 면역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류머티즘, 루푸스, 호지킨병, 알츠하이머 등 나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마저 고통스럽게 하는 자가면역 질환에서부터 흑사병, 스페인독감, 에이즈, 에볼라 등 전 세계를 휩쓸며 사람들의 삶을 파괴해 온 위력적인 전염병까지.

건강한 상태와 병든 상태, 이 두 상황 사이에 놓인 위험한 방어 체계 ‘면역’을 주제로 세기를 넘나드는 과학사적 모험들과 함께 어느 날 면역 이상을 겪게 된 네 사람의 생생한 삶과 투쟁을 밀착 취재한,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맷 릭텔의 놀라운 도전! 이 책은 면역학의 태동에서 시작하여 지금도 연구실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는 최첨단 발견을 아우르며 면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조망한다.

 

(목차)

저자 노트

제1부

조화로운 생명
1 결합에 대하여
2 제이슨
3 밥
4 린다와 메러디스

제2부
면역계와 생명의 축제
5 새와 개, 불가사리, 마법의 탄환
6 축제
7 축제의 불청객
8 수상한 장기
9 B로 시작하는 단어
10 T세포와 B세포
11 백신
12 무한 기계
13 이식수술
14 면역계의 지문
15 염증
16 열
17 플래시 고든
18 조화로운 길
19 세 명의 동방박사와 단클론항체
20 제2의 면역계

제3부

21 섹스머신
22 그리드
23 전화
24 CD4와 CD8
25 매직
26 최고

제4부
린다와 메러디스
27 린다
28 늑대
29 보이지 않는 단서
30 양쪽 세상에서 최고
31 메러디스
32 코를 파도 될까?
33 마이크로바이옴
34 스트레스
35 수면

제5부
제이슨
36 암에 관한 소문
37 웃음과 눈물
38 나사로 쥐
39 상처의 치유
40 예정된 죽음
41 돌파구
42 시간과 싸우는 제이슨
43 죽음의 목자
44 임상적, 개인적, 시험
45 신발 한 짝

제6부
귀향
46 밥의 귀향
47 린다의 귀향
48 잰과 론
49 흰 터널 속의 제이슨
50 제이슨 일어나다
51 아폴로 11호
52 집
53 제이슨의 길
54 인생의 의미들
55 제이슨이 준 의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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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타일러 J. 모리슨 저 / 홍유진 역 / 이용제 감수 | 열린책들 | 2020년 03월 30일 

 

좀 비관적으로 생각하자면...

아직 피크는 아니라는...
케이방역이 다가 아니라는...
매일 해외입국되는 확진자가 있는 한...

 

이 책은 코로나19 발생(전? 2019년 12월) 부터 책을 출간하기 전까지 믿을만한 기관이나 언론으로부터 나온 자료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감염병에 대한 이해부터 전세계로 확산되는 과정, 팬데믹으로 발전되는 상세한 History가 기록되어 있어서 우한 발 코로느19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열린책들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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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할만한 점은 신천지의 위상이 전세계에 알려졌다는 것이고, 일본의 다이아몬드 크루즈선에서는 전세계로 확진자를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선내의 코로나 방역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별스럽지도 않다. 하지만 전세계 확산에 기여한 것임은 분명하다.

 

또 특이한 것은 통일교 집단 결혼식 이다. 3만명 규모의 집단결혼식이 강행되었다는 것이다. 역학조사 같은 걸 했겠느냐고? 글쎄다. 그 당시는 나름 엄중하지 않았고, 신천지에 이목이 집중되어 어디도 튀지 읺으려고 노력했던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통일교는 64개국, 전세계 신도들이 집단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런 곳이 아무런 제재없이 3만명 규모의 집단 결혼식을 강행했다는 것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정치권의 비호가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인력으로는 거부할 수 없는 다수의 요인으로 코로나는 확산되었고, 확산되고 있고, 그 결과와 추이는 예측할 수 없다. 코로나 시대를 잘 살아나가는 방법 뿐이다.


2020년 2월21일
의료 전문가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있으나, 문제는 그 가능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팬데믹이 발생하면 인류의 <3분의1 또는 2분의1, 심지어는 3분의2>가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중

 

https://youtu.be/M8jcdFFNKmA 

www.ytn.co.kr/_ln/0103_202002071435067600

 

'신종 코로나' 확산에도...통일교 3만 명 가평서 합동결혼식

7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2020 천지인참부모 ...

www.ytn.co.kr

 

(출판사 책소개)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은 2020년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약칭 '코로나19'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없다. 그러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막연한 공포나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 내고, 꾸준하게 정보를 습득하는 일이다. 이 책은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하여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공신력 있는 기관 및 언론에서 발표한 자료를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정리하여 독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한국어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3년 동안 감염병 역학 조사관으로 활동하며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쌓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용제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저자 타일러 J. 모리슨은 미국의 논픽션 작가로 평소 정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상황이 심각해지자 자료를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 출간 후에도 꾸준히 자료를 추가해 전자책을 업데이트하는 중이며 그 결과 3월 중순, 세계보건기구 팬데믹 선언 전후의 정보를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어판 『코로나19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에는 3월 23일까지의 통계 자료와 국내 자료를 추가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코로나19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
누구에게 가장 위험할까?
증상은 무엇인가?
바이러스는 어떻게 퍼지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몸속에서 살아남는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나?
어떤 물품을 구입해야 할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
반려동물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가?
팬데믹이란 무엇인가?
코로나19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떻게 다른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제2장 소문과 진실 그리고 세부 정보
떠도는 소문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왜 중국의 통계가 축소·은폐되었다고 생각하나?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사태란 무엇인가?
중국에서 바이러스 퇴치에 사용되는 드론

제3장 주요 사건 정리
중국
한국
이탈리아
눈여겨보아야 할 다른 사례

제4장 우한: 바이러스 뒤에 가려진 도시
바이러스 이전의 우한
우한의 역사
우한 면 요리
펑크의 도시

제5장 코로나19 타임라인: 2019년 12월 초부터 2020년 3월 18일까지
코로나19 타임라인
이제 다음은?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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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뇌, 인간을 읽다

도서(책)/건강 취미 | 2020. 4. 8. 09:18 | Posted by dobioi

책제목 : 뇌, 인간을 읽다
저자 : 마이클 코벌리스

비교적 짧은 그림 많은 책이다.
위트 있는 뇌와 인간의 행동에 대한 관찰을
여러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잡지(?)에 써오던 글을
책으로 엮어냈나보다.
신문을 읽어도 정치 사화 문화 기사보다
이런 연재 컬럼이 더 재밌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딱 그렇다.
그걸 모아뒀으니,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깊이는 잘 모르겠다. 글자수에 맞춰 썼을테니 말이다.

재밌게 잘읽었다.

책소개

마음의 현대 과학을 살펴보는 시간!
마음을 들여다보는 20가지 뇌과학 이야기 『뇌 인간을 읽다』. 이 책은 심리학, 고고학, 인류학, 생물학, 유전학, 언어학, 신경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융합 학문의 최신 연구 주제인 뇌와 마음의 수수께끼의 베일을 벗기고자 인간의 언어, 기억, 행동의 비밀 등 익숙한 주제를 활용해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

《뉴질랜드 지오그래픽》에 칼럼으로 기고했던 글들을 고쳐 쓴 것으로 학제적 연구의 중심이 된 ‘마음’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욕설 없는 세상이 더 위험한 이유는 무엇이고 왼손잡이가 창의적이라는 생각은 사실인지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주제로 흥미로운 지식을 전달한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마음의 조각들을 모으며

01 거만한 인간
02 두 발로 걷는 유일한 영장류
03 언어의 손짓 기원
04 우리는 아프리카 인종이다
05 편파적인 유인원
06 왼손잡이에 대한 수수께끼
07 쪼개진 뇌, 쪼개진 마음
08 거꾸로 보면 알 수 없는 얼굴
09 욕설을 하지 않겠습니다
10 언어 본능
11 음악이 말을 한다
12 틀린 기억
13 인간에게는 영원이 있다
14 빨간 일요일
15 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
16 거울아, 뇌에 걸린 거울아
17 웃는다는 건
18 여왕의 옆모습은 어느 쪽일까?
19 뇌가 꼭 필요할까?
20 전 거짓말을 못해요

더 읽을거리
용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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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
저자 : 이종호


책을 읽다 보니 병원 선전 같은 책이었다.
그래도 설마 건질 건 있겠지 싶어서 읽었고,
몇개는 건진 것 같다.


어릴 적 몇달 다녔던 속독학원에서 배운 걸
이 책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가웠다.


눈 주위를 맛사지하거니
손바닥을 비벼 따뜻할 때 눈위에 갖다 대거나
눈을 감고 눈을을 빙글빙글 돌리는 등의
기본적 스킬과
또 몇가지 더 있었다.


눈이 좋을 때 지키고
안되면 수술하라는 취지의
극과 극을 달리는 책이다.


많은 환자를 보면서
병원장이 깨달은 내용을 책으로
홍보겸 해서 지은 책인 거 같다.

 

유익한 부분이 있었다.




hint

먼산 보기
볼펜 들고 가까이 봤다가 멀리 보기 반복

눈도 자주 깜빡이고
핸드폰은 어두운데서 보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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