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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제이슨 솅커 저 / 박성현 역 | 미디어숲 | 2020년 05월 30일

코로나가 지나간 뒤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다. 아직 코로나가 지나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와닿지 않는 제목이긴 하지만, 어떻게든 바뀔 대략적인 미래를 읊어준다.


비교적 최근 출간된 책이라, 그나마 최근 이슈를 포함하긴 했으나, 불투명한 것이 현실이다.
세계가 달라져도 우리가 다르지 않다면 무의미할 것이고, 한참 뒤에야 아쉬워하거나 고마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무기력하다 할수밖에 없다.
또 여름이 오고 있어서, 이것도 대비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너무 제한적이어서 씁쓸하다.

여하튼 큰 꼭지점을 지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당면한 상황을 지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뒤돌아보고 평가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해보고, 위로를 얻는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미디어숲

 

코로나 이후의 세계: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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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라!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긴급 예측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자책 1위

‘위기는 기회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위기라는 말은 기존 질서가 도전을 받아 해체될 위험에 빠졌고 이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기가 닥쳤는데도 과거 질서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은 낙오할 것이고 재빨리 새로운 질서를 파악해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세계의 경제, 사회, 기업계에 밀어닥칠 장기적인 중요한 변화와 과제는 무엇이고,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각 분야에 있어 대전환의 핵심을 짚어 누구나 낯설고 혼란스러운 미래 변화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혼란을 헤쳐 나갈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자세

1장 코로나 이후의 미래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

2장 일자리의 미래
성큼 다가온 원격 근무의 서막

3장 교육의 미래
온라인 교육의 세 가지 트렌드

4장 에너지의 미래
재택근무가 에너지의 미래를 바꾼다

5장 금융의 미래
개인과 기업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6장 통화 정책의 미래
양적 완화는 계속될 것인가?

7장 재정 정책의 미래
국가 부채가 보내는 경고

8장 부동산의 미래
부동산 업계에 불어닥칠 6가지 변화

9장 농업의 미래
코로나가 던진 식량 충격

10장 공급망의 미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관건

11장 미디어의 미래
괴물이 되어 버린 미디어

12장 국제관계의 미래
미국과 중국의 치솟는 긴장 관계

13장 국가 안보의 미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달라졌다

14장 정치의 미래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가 선거를 좌우한다

15장 리더십의 미래
갈수록 리더십은 필수가 된다

16장 여행과 레저의 미래
여행에 대한 인식의 변화

17장 ESG와 지속가능성의 미래
활동가 투자자들의 요구가 증가한다

18장 스타트업의 미래
자금 조달 위기에 처한 스타트업

19장 불황의 미래
20년간 드리울 그림자

에필로그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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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오길래 뭔가 했다.

이런 책들이 있었구나 싶었다.

 

보는 시각차가 이렇게 첨예하게 다를 수 있는 건, 일단 우기면 진실 같아보이는 꼼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직접 해명하고,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될 일이고 그렇기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왈가왈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된다.

법의 심판과 민심의 김판을 받게 될 것이라 본다.

 

안타깝게도 진실이 권력 앞에서 왜곡되는 일이 하도 많아서, 이번 건도 어떻게 진행될지 초미의 관심이 불붙는 것 같다.

 

흥미진진해진다.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오마이북검찰개혁과 촛불시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천년의상상한번도 경험헤보지 못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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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인사의 정부 비판…‘조국 흑서’ 발간 첫날 5000부 매진

 

진보 성향 인사들 저자로 참여 조국 사태/ 문재인 정부 전반 비판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25일 초판 5000부가 완판

 

진중권·권경애·서민 등 5명 대담 엮어
조국 사태 우호적으로 본 ‘백서’ 반박
사모펀드·입시의혹 등 첨예한 입장차

 

‘천년의상상’의 선완규 편집자

“대형서점의 주문이 밀려와 1만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

 

전우용 역사학자, 최민희 전 의원 등 조국 사태를 우호적 시각

‘조국백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반박용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 등 5명의 대담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조국 흑서 vs 조국 백서 : 다룬 주제 같지만 집필 동기/시각 판이

조 전 장관 일가의 돈이 들어간 사모펀드의 성격, 조국 관련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대한 입장 첨예
 
김경율 회계사

“(조 전 장관이) 처음에는 ‘5촌 조카가 코링크PE에 관여한 바 없다’, ‘간접투자라고 해서 블루펀드에 가입했을 뿐이다’고 했다”

“이후 2015년 12월 코링크PE에 5억원을 넣었고 2017년에도 5억원을 추가 투자한 사실이 밝혀지자, 그 돈은 투자가 아니라 대여한 것이라는 식으로 입장을 바꿨다”

 

코링크PE :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실질적 대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가 만든 블루펀드, 조 전 장관 일가 14억원 투자
 
“코링크PE는 처음부터 조국의 돈으로 세워진 회사”

 

권 변호사

“코링크PE 설립 자본금 1억원 중 8500만원이 조국 계좌에서 들어갔다”
 
백서

“코링크PE 설립 시점은 2016년 초였고, 당시는 조 전 장관이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이어서 정 교수가 투자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었다”

“집안 친척인 조씨에게 사업자금으로 5억원을 빌려준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조 전 장관 딸의 고교 시절 병리학 논문 1저자 등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 등 입시비리

백서

“불공평한 상황은 조국 후보자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계층구조와 입시제도가 만든 것”
 
흑서

“조국이 자녀 입시에서 그렇게 무리한 것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학벌과 노동시장의 지위를 세습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평가했다.  
 
언론의 보도

백서

“언론이 조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해 검찰 정보를 그대로 받아쓰며 진실 보도를 외면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한 유튜브 ‘알릴레오’ 등이 기성 언론의 대안
 

흑서

“유튜브 언론은 자기가 믿고, 자기가 알리고 싶은 사실, 만들고 싶은 사실을 마음대로 떠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고삐 풀린 말이 됐다”
 
진 전 교수

“이 책(조국 흑서) 만드는 데 대담료 각각 100만 원씩 비용 달랑 500만 원 들었다”

“‘조국백서’ 팀은 (출간에 들었다는) 3억의 돈이 대체 어디에 쓰였는지,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완전 사기다. 저 인간들이 나라 곡간도 저런 식으로 털어먹고 있겠지?”

 

출판사 책소개

정권을 비판하려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이때,
우리 다섯 명이 모였습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조국에 대한 참여연대의 침묵에 분노해 단체를 탈퇴했고, 권경애 변호사 역시 민변의 미온적인 태도에 실망해 정권 비판에 나섰습니다. 황우석의 음모를 밝혀냈던 강양구 기자는 이제 문재인 정권의 음모를 밝히고자 합류했고, 사회의 기생충을 알아보는 데 일가견이 있는 서민 교수도 문 정권의 대변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가 들어선 뒤 자진해서 무덤으로 들어갔던 미라논객 진중권이 조국과 그를 옹호하는 문팬들에 의해 풀려나왔습니다. 지난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웠던 우리는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현 정부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_「들어가는 말」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대담집이다. 다섯 명이 모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한 명의 사회자를 두고, 전문가 두 명이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런 형식의 대담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는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었고,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이상한 세계’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뉴노멀! ‘멋진 신세계’가 열렸다

탈진실(Post-Truth)! 진실을 압도하다
빅브라더 VS 리틀브라더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프로파간다 머신
디지털 마약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

2장 미디어의 몰락, 지식인의 죽음

지루한 사실, 신나는 거짓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거짓 등가성의 오류
나꼼수 모델
‘문팬’의 계보학
미디어와 지식 시장의 소비자들
‘부아양’(voyant),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3장 새로운 정치 플랫폼, 팬덤 정치

팬덤, 정치를 하다
정서적 유착, 이성적 지지
용서받지 못할 자들
어른들을 위한 테디 베어
슈도(pseudo) 팬덤
팬덤 정당, 열린민주당
넛지와 프레임
신보수 또는 신주류의 탄생

4장 금융시장을 뒤흔든 사모펀드 신드롬

사모펀드란 무엇인가
블라인드펀드는 또 뭡니까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를 만들다
코링크PE의 사업 계획
레드펀드와 미상장 제조업체 익성
코링크PE가 만든 첫 사모펀드 레드펀드와 암호화폐
블루펀드의 서울시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

5장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도박

코링크PE-투자냐 대여냐
공직자윤리법의 백지신탁거부죄란
컨설팅비 월 860만 원! 업무상횡령죄일까
간접투자라는 블루펀드, 공직자윤리법과 관련될까
블루펀드는 이차전지 사업에 눈독
수표 7억 3천만 원의 행방, 코링크PE 익성 소유설
WFM과 배터리펀드
기업사냥꾼들의 게임, 무자본 M&A
주식 실물 보유는 사채업자가 하는 짓
사채업자에서 증권사를 욕망하는 상상인

6장 위선은 싫다! 586정치엘리트

586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노무현 대통령과 386 VS 문재인 대통령과 586
보수의 세대교체! 신보수의 탄생
더 이상의 바닥은 없다
브레히트의 「해결방법」

7장 무너진 정의와 공정의 회복을 위하여

‘노무현 대통령 트라우마’
사라진 민주주의자의 비전
“니들, 돈 벌어 본 적 있어?” VS “당신들, 지금 돈 벌고 있어?”
불평등을 정면으로 붙잡아야 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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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슈즈를 신는다
저자 : 벡 도리-스타인
옮긴이 : 이수경

언젠가 읽은 듯한 책이었지만
찾아봐도 기록은 없고 처음 읽은 것처럼 읽었다.
저자의 말빨과 이질감 없는 번역이 일품이었다.
점점 익숙해지고 재밌어질 무렵, 아쉽게도 끝났다.
속기사가 작가로 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끝났다.


가까이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일하다가
정권 교체가 되면서
아마도 잘린 모양이다.

 

[마시멜로]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마시멜로

 

[마시멜로]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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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아슬아슬 경계에서 이전 정권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고,
그 가운데서도 난잡하다 생각되지만
그래도 화려한 싱글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걸 보고 놀랐다.

정권교체가 또 다른 정권교체로
이전 정부의 장단점으로
현정부를 체크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한다는 걸 간접으로 읽어보게 된다.

한 사람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지지를 이끌어내고,
또 반대로 다른 사람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됐다.

한 사람에 대한 지지가 시스템에 대한 지지가 아닐텐데도 동일시되는 문제는 어쩌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싶다.
반대로 한 사람이 시스템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미 경험치로 알고 있다.
또 올바르지 못한 것 같은 지도자, 올바르다 생각되는 지도자가 어떻게 삽질을 했고, 어떻게 퇴장했는지도 역사로 경험해보지 않았나.
그리고, 무력하게도 그런 세상을 지나왔고, 거기에 있고, 앞으로 살아나갈 거란 생각은 어쩌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처럼 짜릿짜릿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천년만년 살지 못하는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말해보지만
뭔 영향력이 있나.
민촌데~

같이 탄 기자들은 벌써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느라 정신이 없다. 나는 "여러분, 우리가 밴을 잘못 탔어요"라고 알려준다. 기자들은 거친 말을 섞어가며 툴툴대기 시작한다.
(중략)
기자들 중 누군가가 곤경에서 구해준 내게 감사한다는 말을 풀 리포트에 짧게 언급하고, <월스트리트저널> 블로그에도 그 내용이 올라간다. "백악관 속기사가 재빠른 상황 판단으로 '여러분, 우리가 롬니 쪽 밴에 탔어요'라고 알려주었다. 순간 기자들은 공황에 빠졌다."
  - 오바마 진영의 기자단이 롬니 진영의 밴을 잘못탄 걸 알려준 상황(백악관 속기사는 핑크슈즈를 신는다 중)

마지막 쿼터에서는 나태하게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다. 나는 부지런히 외곽슛을 쏘고, 리바운드를 잡고, 공을 가로채고, 블로킹을 하고 반칙을 당해 자유투를 얻고, 종료 버저가 울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론 힘을 다해 뛸 준비가 돼 있다. 언젠가 마이클 조던이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원하는 일이 벌어지기를 바라고, 어떤 사람들은 간절히 소망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일이 일어나게 만든다."
자, 이제 시작이다.
  - 오바마의 남은 임기 2년동안 함께할 다짐을 하는 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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