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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저자 : 김지헌

제목을 감각적을 잘 뽑았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어느 정도는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경영, 경제가 쉽게만 풀려나가는 건 아니어서 회사, 사업, 투자의 운명이 갈려지는 건 천운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한다.
전략이 먹히는 경우도 있고,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고, 그저 그런 경우도 있는 것이겠다.
의도치 않게 잘되는 경우도 있고, 예상과 달리 욕먹는 경우도 생긴다. 사실 상식적으로, 또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인가 싶기도 한 것에 난리를 치고, 몇명이 그냥 한마디씩 얹었을 뿐인데 그 영향으로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운인 것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버부킹 사건은 우리나라의 땅콩 회항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이다. 갑질은 어디나 있는 것인가... 순탄한 운영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순간의 실수로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인 오점과 손해를 남긴 사건이다.

달변으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소개

소셜미디어 시대를 영민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이 시대의 민감한 소비자를 사로잡는 핵심코드 다섯 가지, 공감, 공유, 공명, 공생, 공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5개의 코드 중 ‘공감’은 기업이 이성적으로 소비자의 생각과 행동의 이유를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유’란 소비자들이 강렬한 인상을 주거나 사회적 동기를 자극하는 기업 또는 상품의 정보를 함께 나누는 것을 말한다. ‘공명’은 기업이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해 발언할 때 나타나는 커다란 울림을 가리킨다. ‘공생’은 기업과 소비자가 다양한 형태로 얽혀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이른다. 마지막 ‘공정’은 투명하고 공평하다는 뜻으로, 이것은 어느덧 시장 경제의 새로운 가치로 자리매김했다.

목차

프롤로그: 와퍼 하나에 팔린 당신

CODE 1. 공감_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다가가다

-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해지는 공감의 비즈니스
- 공감 활용 실패 사례: 플레이펌프
- 공감 활용 성공 사례: 중력담요
- ‘왜’를 고민하는 로우로우
- 존재만으로 힘을 얻는 why
- 섬세한 표현이 만드는 감동
- 왜 기업의 임원은 새내기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까?
- 공감이 강요될 때 일어나는 일
- Tipping Point: 공감의 전략을 진화시켜라

CODE 2. 공유_소비자를 마케팅에 참여시켜라
- ‘좋아요’만으로는 팔리지 않는다
- 놀라는 즐거움: 의외성
- ‘나’를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 관련성
- 가슴과 머리를 두드리다: 감동과 깨달음
- 왜 공유할까?
- 만들어주는 사람? 골라주는 사람!
- 스스로 즐길거리를 만들다
- Tipping Point: 수요일을 잡아라

CODE 3. 공명_중요한 건 울림이 있는 메시지다

- 소중한 우리 딸이 상담해드릴 예정입니다
- 고배를 마신 브랜드 저널리즘
- 사회와 함께하는 마케팅: 문화 브랜딩
- 두려움 없이 살라
- 문화 브랜딩이 연예인을 만났을 때
-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대화
- 위선의 함정을 조심하라
- 최고의 경지, 브랜드 공명
- Tipping Point: 가성비보다는 가심비

CODE 4. 공생_정글 같은 시장에서 더불어 사는 법

- 네 가지 공생의 유형
-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리공생
- 손해 볼 것 없는 장사 편리공생
- 일방적인 희생: 기생
- 용서 받지 못할 편해공생
- Tipping Point: 히수타 나무와 슈마니 개미

CODE 5. 공정_투명함과 공평함, 새로운 성공의 요건이 되다

- 분배비율 1 대 9, 응하시겠습니까?
- 소비자, 투명성을 요구하다
- 공평함을 둘러싼 논쟁: 분리인가, 차별인가
- 불공평에 관한 연구들
- 공평을 향한 노력들
-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버부킹 폭행 사건
- Tipping Point: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

에필로그: 변화를 꿈꾸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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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구글의 인재 등용의 비밀

저자 : 라즐로 복
옮긴이 : 이경식

 

참 재밌고도 유익한 책을 또 간만에 만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건 행운이겠다.

 

구글의 채용 방식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이야기가 그대로 공개되어있다. 물론 책이 출간된지 나름 오래되어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그래도 그 정신은 그대로 계승됐을 것이다.

 

 

IT기업의 롤모델, 선진모델이라 해도 무방한 구글의 정신과 특별히 직원선발 과정, 또 직원들의 복리후생, 복지, 성과급 등등 직원들도 잘 모를 이야기를 이렇게 책에 써도 될까 싶을만큼 사례에다 분석까지, 후일담까지 나와있다.


특히 CEO나 취준생, 이직준비생 등 다양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좋은 책이다.

 

복지를 위해 우호적으로 진행된 정책 때문에 직원들로부터 과격한 볼멘소리를 듣게 되고, 또 해결하는 부분도 나온다. 오해일 수도 있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혜택을 당연한 권리로 여겨서 발생되는 문제점이다. 주면 고맙고, 만일 거둬가더래도 그간 받은 걸로 감사하면 좋았겠으나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또 직원이 사망했을 때 유족을 위해 챙겨주는 정책도 나오는데, 회사를 위해 일해준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정책이다. 이런 정책이 있다는 걸 쉬쉬하다가 우연하게 알려져버렸다 한다. 직원의 애사심을 고취하기에 충분하다.

 

좋은 정책을 악용하거나, 다른 직원을 험담하거나, 성과를 가로채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다. 그렇게 그렇게 발전해나간 것이 머물러있지 않은 구글을 만들지 않았을까?

 

책 후반부에 직원에게 감자칩을 챙겨준사례가 나온다. 나도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에서 감자칩을 받은 적이 있다. 너무 고마웠고, 애사심이 충만해졌었다. 구글도 그랬다니, 훌륭한 일들은 서로 연결되나 보다. 물론 나쁜 일들도 서로 연결되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구글의 민낯을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우수한 직원을 뽑고 싶은 회사의 열망과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밀당하는 모습의 단면을 가보지 않고 시원스럽게 엿본 기분이다.

 

업무 규칙 : 보상을 차등적으로 하려면

ㅁ 쉽지 않겠지만 연봉을 불공정하게 지급하되, 성과의 멱함수법칙을 반영해 연봉 지급액의 변동폭을 매우 넓게 설정하라.

ㅁ 성취를 축하하지 성취의 대가인 보상을 축하하지 말라.

ㅁ 칭찬과 사랑이 쉽게 퍼지도록 하라.

ㅁ 사려 깊은 실패라면 거기에도 보상을 해줘라.

 

 

목차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서문

서장 구글 법칙이 유용한 이유
1장 창업자가 된다는 것
직원을 대하는 구글의 자세 | 당신이 바로 창업자다
2장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 정보 공유를 두려워하지 말라 | 누구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려 한다 | 문화는 검증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 | 직원에게 부여한 자유가 가져오는 결과
3장 신입 직원은 모두 평균 이상이다
교육·훈련보다 채용에 투자하라 | 채용에 오랜 시간을 들여라 |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라 | 과학으로 인간의 본능을 보완하라
4장 최상의 결과를 찾기 위한 검색
두 창업자와 함께 시작한 회사 | 달팽이처럼 느리게 | 70억 명 가운데 최고의 지원자 찾기 | 구글 직원이 세상 사람을 모두 아는 건 아니다
5장 육감을 믿지 말라
100년 과학은 답을 알고 있다 | 면접 질문 고르기 | 채용 과정을 수시로 점검하라 | 채용의 질을 놓고 타협하지 말라 | 어떻게 최상의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6장 직원이 회사를 운영하게 하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없애라 | 정치하지 말고 자료를 사용하라 | 직원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 크게 기대하면 크게 얻는다
7장 왜 사람들은 성과 관리를 증오할까
잘못 인정하기 | 목표 설정하기 | 성과 측정하기 | 공정성 보장하기 | 간단한 요령을 익혀 활용하라 | 군중의 지혜는 사람을 뽑는 문제가 아니다 | 모든 것을 종합해 승진 자료로 활용하라 | 새로운 희망
8장 두 개의 꼬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 최고의 직원을 철저히 관찰하라 | 두 개의 꼬리 관리하기
9장 교육·훈련 프로그램 만들기
최소한을 배울 때 최고를 배운다 | 각 분야 최고 직원을 강사로 모셔라 | 행동을 바꾸는 프로그램에 투자하라 | 배우기와 가르치기를 병행하라
10장 공정하지 않게 보상하기
최고의 직원은 연봉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 | 보상이 아니라 성취를 축하하라 | 칭찬과 사랑이 쉽게 전파되는 곳 | 실패에도 보상을 하라 | 맹목적인 믿음
11장 최고의 것들을 공짜로 부여하라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에서 효율성 권장하기 | 경계를 넓히는 공동체의식 | 혁신의 연료 | ‘오케이’라고 대답할 방법을 찾아라 | 직원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라
12장 넛지, 슬쩍 옆구리를 찔러라
직원을 현명하게 만드는 방법 | 직원을 부유하게 만드는 방법 | 직원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설계하라
13장 날마다 무지개가 뜨진 않는다
정보 공개의 대가 | 특혜 거부 | 일관성을 찾는 건 편협한 생각이다 | 별난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다 | 인간과 직원에 대한 믿음
14장 당장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일

후기 | 감사의 말 | 감수의 글 | 주 |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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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 짐 슬레이터의
줄루 주식투자법
저자 : 짐 슬레이터

놀랍게도 이 책은 1992년판 서문과
2008년판 서문이 있는 책이다.

하도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아서
뭘 좀 읽어볼까 하다가
일게됐는데, 좋은 책을 잘 고른 거 같다.

 


사업을 하다가 큰 빚을 지게 된 저자는
동화책을 저술하며 버티다가
주식투자로 재기한 특이한 사람이다.

투자를 그냥하지 않고
본인만의 분석방법으로 옥석을 가린 뒤
본인만의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성공한 투자법을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여러 후학을 양성했다니
마음 씀씀이가 나쁘지 않다 싶었다.

주식투자의 교과서라고 봐도 될만큼
기초부터 실전까지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쳐주고 있다.

이런 책 좀 보고
투자 공부하고 난 뒤에
실재 주식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면서... 역시 후회를 했다.
그간 교과서와는 동떨어진,
반대되는 주식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젠 좀 달라질 수 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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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 최승욱

또 재밌게 본 책이다.
가볍게, 재밌게, 유의미하게...

주식으로 퇴직금을, 딸 결혼자금을 날린
아버지, 충격받으신 어머니를 위해
회사를 그만 두고
주식 투자로 다시 일어서는 인생역전 스토리다.

있을 법한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다.


이 책에서도 역시 잘못 투자하는 보통 사람들의
습성을 간파하고, 지적하고, 대책을 알려준다.
주식 사부를 만나 배워가며
천재적인 자질을 드러내게 되는데...

실전에서 경험을 잘 쌓은 홍대리는
결국 다시 증권사로 되돌아가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지점장(?)으로 발탁된다는
살짝 현실성이 떨어지는 스토리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흥미를 끌게 만들었고,
스토리에 저자의 생각을 담아
과하지 않게 적어냈다 생각된다.

많은 말을 하지 않으면서
하고싶은 말을 충분히 한
나름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요즘처럼 폭락 후 동학개미들이 외인, 기관 매도를 그대로 떠안고, 더 매수한 상황을 보면 개미들의 몰락이 예견된 거라 봐야 하나, 아님 나름 선방을 할 걸로 봐야 하나 헷갈리고, 궁금해진다.

코로나19가 기회가 될지, 또 다른 폭망의 시발점이 될지 궁금하다.

변수가 많이 겹쳐진 시즌이다.

총선도 그렇고, 남은 임기도 그렇고, 산재해있는 외부 변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 과연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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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지속적 소득

도서(책)/경제 경영 | 2020. 4. 13. 18:10 | Posted by dobioi

책제목 : 지속적 소득
저자 : 김우현
출판사 : 새로운제안

돈벌게 해주겠다는 책을 예전에 사본 적이 있다.
놀랍게도 그 내용으로 3권으로 이뤄져있었고, 내용은 더 놀랍게도 읽을 게 별로 없었던 책이었다. 뭐랄까...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어서 평이한 걸 정리한, 게다가 읽기에 불편하게 구성된 희한한 책을 본 적 있다. 속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우선 저자의 경험이 녹아져 있고, 또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현실화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저자가 모두 다 깊이있게 해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시행착오, 솔찍한 경험담이 진솔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노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한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임에 분명하고, 특히나 저자는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에 꽂혀 그걸 실천해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책도 출간한 거 같다.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정해진 수입으로 살아가는 삶보다는 여유롭게 살 수 있게 지속적인 소득을 마련하자라는 취지이겠다.

Active income(노동 소득) vs Passive income(지속적 소득)

어떤 소득을 얻고, 어떤 삶을 살겠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거다. 세상은 달라졌고, 새로운 걸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자녀들은 어떤 미래를 살아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여행하고 노는 동안 소득이 불어나다

제1장 우리의 미래와 행복을 생각해보다
당신은 어떤 삶을 꿈꾸는가?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다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여행하며 앱 만드는 디자이너 최한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곽민수
코드 아카데미 설립자, 알렉스 로페즈

제2장 지속적 소득이란 무엇인가?
자본이 없어도 가능한 사업이다
나의 지속적 소득 이야기
지속적 소득에 최적화된 시대
지속적 소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제3장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블로그로 지속적 소득 얻기
접속자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
최고의 제휴마케팅,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활용 전략
제휴마케팅 성공 모델
제휴마케팅을 위한 웹사이트 만들기

제4장 스톡사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평범한 사진에 가치를 입히다
스톡사진으로 성공한 사례
앱 시장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인기 많은 앱들을 분석하다
전 세계에 당신의 디자인을 팔라

제5장 에어비앤비와 카우치 서핑
임대업의 꿈 에어비앤비로 이루라
예약률을 높이는 전략
에어비앤비 베테랑의 노하우를 듣다
닮은 듯 다른 카우치 서핑의 매력으로
나의 카우치 서핑 이야기

제6장 유튜브와 음원 제작
즐거운 영상을 제공하고 돈을 벌다
유튜브의 매력 속으로
음원 제작,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제7장 출판, 투자, 펀딩, 특허
출판으로 돈보다 더 큰 신뢰를 얻다
해외선물, FX마진거래 투자
수익률 높은 P2P 투자의 매력 속으로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전 세계에 당신의 강의를 팔라
생활의 아이디어로 특허에 도전하라

글을 마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할 때 수익도 따라온다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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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저자 : 크리스 스키너

 

좀 두꺼운 책이지만 유익한 내용이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은행이 2군데지만
딴 나라들은 이미 여러 인터넷은행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해왔다.


우연찮게 이 책을 읽게 되어 재밌었다.

 

 

현재는 인터넷은행이 2개지만
곧 토스가 합류해서 3개가 될 예정이다.

(참고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16/98819670/1 )

 

‘토스뱅크’ 2021년 출범…제3인터넷은행 생긴다

‘한국토스은행(토스뱅크)’이 재수 끝에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열어 토스뱅크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결정했다고…

www.donga.com

 

듣기로는 카카오뱅크가 중금리대출로 나름의 포지셔닝을 했다는 기사를 봤다.

자금이 딸리고 있는 케이뱅크도 우려를 떨쳐내고 정상화될 거라 기대해본다.

 

인터넷은행은 매력이 있다.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는 지점은 없지만 카카오톡이 친숙하고, 편리해서
카카오뱅크마저도 친숙해지고, 편리하다.


현재 1금융권 대출금리가 2~3%대인데 카카오뱅크는 7~8%대이다.
그래서 중금리대출이다.

 

2금융권으로 가면 대출금리가 15%이상인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니 수요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참고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1160.html)

 

카카오뱅크, 작년 중금리대출 1조원 공급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중금리대출 1조원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책중금리 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과 카카오뱅크 자체 중신용대출 상품을 합친 실적..

biz.chosun.com

이 책에서는 데이터전쟁이라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 이주민이 원주민으로 정착될 거라 전망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수집되는 금융기관은 빅브라더은행이 될 수도 있다.

기존은 수동적인 은행이었다면 인터넷은행은 적극적인 은행이 되고,
예측, 선행 마케팅이 가능할 거라 본다.

 

옛날 ATM 자동화기기도 대단한 혁신이었다.
그러다가 전화로 이체가 가능해졌고,
인터넷으로 신규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더니,
스마트폰으로 은행이 들어와버렸다.
모바일뱅킹은 내가 텔러가 되는 거다.


주식 객장에서 사주시오, 팔아주시오 하던 걸
스마트트레이딩이 가능했으니...
혁신이 아니겠는가.

 

제목이 좀 도전적이긴 하지만
디지털뱅크는 기존 은행의 종말이라기 보다는
기존 은행의 변신으로 봐야할 듯 하다.

 

MS 도 나름 성공했고,
APPLE 도 나름 성공했으니,
누가 혁신이니, 누가 더 낫니
하는 건 답이 없고,
오직 선호도만 있을 뿐이라 생각한다.
(말만 바꾼 거지, 본질은 별로...)

 

자신이 만들면 비례정당이고
남이 만들면 위성정당이라는 거랑
내로남불이랑
아전인수랑
누워서 침뱉기랑
돌려막기랑
뭐가 다른지 역지사지해볼 일이겠다.
(책 내용 중 MS와 APPLE을 비교하는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인 반감에 몇가지 더 확장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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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저자 : 조원선 (쎄븐원)

 

블로그 운영한 지 꽤 됐다.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그저 그런 성과를 보였다.

 

사이드로 하다 보니 들쭉날쭉했고,
관리도 않했더니 몇명 방문하지 않는다.

 

그런데, 고정적으로 검색으로
내 블로그로 유입되고 있는 걸 보니,
아주 망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성실하게 관리하지 못해
반성을 해봤고, 심기일전,
다시 잘 관리해보자 생각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책은 좀 오래 됐지만 내용은 그래도 좋다.

 

 

지금이라도 따라한다면
나쁘지 않으리라 는 생각이 든다.

 

내용중 유튜브를 우습게 보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저자는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을 것이다.
혹 수정판을 만든다면 이건 빼야겠지...

 

기본적인 내용부터 실질적인 고급 스킬도
나름 알려주고 있고,
파워블로거의 도덕적인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유튜브가 유행이어도
블로그는 그 명맥을 잘 유지할 거라 본다.
영상의 맹점은 시간이다.

 

해봐야 배속으로 볼 수 있겠지만
글은 속독으로 충분히 취사선택
전체적인 맥락을 볼 수 있다.

 

잘 읽었다.

 

팁... 난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로 몇백달러 벌은 거 밖에 없다.

기간에 비하면 적다고 볼 수 있다는 게 맹점이라...

이렇게 의욕이 생겼을 때 꾸준하게 올려볼 생각이다.

이런 타이밍에 이런 책을 읽게 되어 좋다.

역시... 책이다. 그냥 읽기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겨 본다.

이렇게 하나 하나 늘어가는 재미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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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잭 슈웨거

 

투자 관련 책을 몇 권 봤지만 이런 책은 보지 못했다.
이런 책이라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좋아라 한...

주식, 선물옵션, 상품, 외환시장의 최고 투자자 17인에게 배우는 투자 비결이겠다.


우선 조사, 인터뷰가 많아서 신뢰할만 했고,
잘된 점만 파헤쳐 단점을 가리지 않고
실패에 대해서도 교훈을 얻도록 했다.

 

유수한 마법사같은 사람들의 진솔한 얘기를
재밌게 읽었다.

 

여차하면 전문 투자가로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ㅎㅎㅎ


쉽지않은 과정에 낮은 성공율이겠지만
색다른 진로가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는...
쉽고 넓은 길이야 널렸겠지만
나도 모르게 그 좁은 길에 들어섰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케이스도 있을 법 하다.

 

공부잘하는 사람,
머리 좋은 사람,
뭔가 실력있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이 투자를 해보지만
그 중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돈이 다가 아니겠지만
금융권이 그나마 롱런하고 있는 걸 보면
주목해볼만한 분야가 아닌가 생각된다.

 

책에 나오는 사례가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거고,
양성화되어있지 않은
빈약한 환경이라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오랜 노하우를 잘 읽어봤다.
쉽지 않은 투자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배웠다.
(참고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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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도서(책)/경제 경영 | 2018. 4. 24. 22:38 | Posted by dobioi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저자 : 다니엘 아이젠버그, 캐런 딜론

너무 재밌는 책이다.
창업을 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머리속에서 폭발하게 생겼다.
어느 것을 골라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몇개는 심각하게 고려해봤다.


책은 무척 긴 편이다.
다양한 사례가 들어있고
저자의 철학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인데,
허투루 쓴 것이 없는 주옥같은 내용들이다.


많은 사례가 있었으나
주문 생산 방식의 직접 만드는 차,
루게릭병 치료 연구기관(?),
후진국의 통신사,
후진국의 전력공급 회사,
또 뭐가 있었더라...


다양한 창업가의 다양한 사례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쳤던 내용을
알차게 엮어뒀다.


흡사 아들에게 전수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에서야 저자의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보고 알았다.


멋진 책이고
멋진 책대로 해본다면
더 멋진 창업가가 될 수 있을 거다.


책소개 :

한국의 자영업자가 6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년 보장’은 이미 옛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또 조직에서 나와 자유롭게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한다. 그러나 흔히들 열에 하나 정도가 성공하고 나머지는 실패한다고 말할 정도로 성공의 확률은 매우 낮다. 

이유는 무엇일까? 창업의 대표 케이스는 역시 프렌차이즈 창업이다. 창업 초보일수록 대기업의 노하우와 매뉴얼을 그대로 빌리면 실패 확률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매뉴얼만 완벽히 익히면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무리 창업에 관한 해박한 공식을 꿰고 있다 하더라도 직접 창업을 할 때는 이와 완전히 다른 현실을 맞닥뜨린다. 예측하지 못한 온갖 역경들을 매뉴얼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는 매뉴얼이 아니라 통찰의 깊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존의 가치들을 깨고, 비틀고, 도약하는 데에서 창업가정신은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가가 아닌 것’ ‘젊지 않은 것’ ‘혁신적이지 않은 것’은 창업의 성공 여부와 크게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창업에 필요한 것은 오직 창업가 자신의 고된 노력, 야망, 지략, 파격적인 사고방식, 영업 능력, 리더십 등이다. 혹시 지금 나이가 많아서, 전문가가 아니어서,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없어서 창업을 머뭇거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자. 전 세계 창업가들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매뉴얼을 뛰어넘어 위대한 가치를 이루었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들어가는 말: 왜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프롤로그: 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창업가가 되는가? 

1부. 창업가에 대한 잘못된 환상 세 가지
나는 미신에 가까운 실리콘 밸리의 위상이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의지를 오히려 꺾는다고 생각한다. 창업가는 ‘쌈박한’ 무언가를 발명해내는 ‘천재 소년’이란 고정관념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만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1장. 그들은 ‘혁신가여야’ 하는가? 
2장. 그들은 ‘전문가여야’ 하는가? 
3장. 그들은 ‘젊어야’ 하는가? 

2부. 그들의 공통점은 ‘역발상’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저 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아무도 이 일이 멋진 아이디어라고 말하지 않았죠. 제 아내도 마찬가지였습니다”라고 제이 로저스는 말했다. 그런 경고성 조언을 들으니 로저스의 마음속에서는 더욱 그 일을 하고 싶다는 오기가 발동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한다면, 다른 길로 달려가라.” 

4장. 최고의 창업가는 미치광이 같다 
5장. 최고의 벤처기업은 불가능해 보인다 

3부. 역경이 빛을 발하는 순간
베테랑 벤처 캐피탈리스트 토드 데이거스는 2011년 6월 밥슨 칼리지에서 개최된 ‘엑스코노미 창업가 정신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것은 반드시 어려워야만 한다.” ‘역경’은 창업가를 강하게 만들고, 창업가 정신의 필수요건인 ‘패기’가 없는 자들을 시장에서 제거해낸다.

6장. 왜 모든 창업가들은 역경에 직면하는가? 
7장. 역경을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 
8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방법 
9장. 내 몫을 제대로 챙기는 능력 

4부. 창업, 흐름을 거스르는 것
우리가 지금껏 살펴본 창업가들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 비범한 업적을 달성한 평범한 사람이란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있었다면, 나라고 해서 ‘그것’을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이는 소질이나 스킬이 아니라 ‘선택과 헌신’ ‘열망과 태도’의 문제다. 

10장. 비범한 가치 인식하기 
11장. 비범한 가치 창조하기 
12장. 비범한 가치 획득하기 

에필로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 
나가는 말: 이 책을 쓰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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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애덤 그랜트

도서(책)/경제 경영 | 2017. 9. 17. 15:26 | Posted by dobioi

오리지널스

저자 : 애덤 그랜트

 

책을 잘읽었다. 한번 읽기엔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북으로 읽었지만 종이책으로도 보유하고 싶어졌다.


중고로 구매하면 저렴할 거 같다.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다르다.


 

모두 이것이다 할 때
그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오해할 수 있는 실수담과
그 실수가 실수일 수 있었던 이유를 보게 되는 재미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건덕지를 제공하는 것 같다.

식상하지 않고,
수박 겉핥는 이야기만 해주는 책이 아니어서 좋았다.

 

 

지혜롭게 살고 싶거나
혁신적인 역할을 하고 싶거나
요긴한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그런 팁이 모여진 좋은 책이다.

 

좀 두껍긴 하다.


참고문헌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는데
번역자가 힘들었나보다...

 

 

서평 : 독창적 리더들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스티브 잡스, 마틴 루서 킹, 에이브러햄 링컨.... 세상을 변화시킨 독창적 리더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오리지널스』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다.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오리지널스(originals)’로 명명한다. 변화의 기회를 포착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식별해내고, 변화 앞에서 두려움과 마음의 동요를 극복하고, 묵살당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오리지널스만의 비결을 알려준다.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닫혀 있던 입을 열고 용기를 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독창성을 발휘하고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게 만들고, 지도자들은 어떻게 집단사고를 타파해야 할지, 부모와 교사들은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지 현실적인 대안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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