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Archive»

« 202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09-28 23:35

 
 

룬샷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저자 : 사피 바칼

옮긴이 : 이지연

 

일찍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나오는 이야기마다 재밌다. (거의 대부분 ㅎㅎㅎ)

 

전쟁에서도, 질병에서도, 기업에서도, 여러 일상에서 별것 아닌 것 같은 트리거가 촉발되어 세상을 엄청나게 바꾸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는 걸 이 책에서는 알 수 있다. 그 주인공이 "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 아닌가. 지금의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결과를 이끌어낼지, 아직은 잘 모르는 것이겠다. 곧, 또는 언젠가 나타나겠지.

 

떠오르는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쥐로 콜레스테롤 연구를 해서 실패했지만
닭으로 바꿔서 연구에 성공했다 한다.
원인은 따로 있었지만 그걸 몰라도 단순히 닭으로 바꿨을 때 성공 스위치가 켜졌고,
쥐였을 때는 스위치가 꺼져있었던 거다.

상상이나 했겠는가.

 

룬샷: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흐름출판

 

룬샷: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인슐린 발견으로 당뇨환자를 구제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버릴 뻔한 기술이 특효하거나 엄청난 결과 초래한 것 중의 하나였다.
이런 일이 많았다는 건 앞으로도 많을 수 있다는 것?

작은 씨앗일 때는 뭔지 모르다가
싹이 나서는 별것 아닌 줄 알았다가
하늘로 치솟는 걸 보고서야 잭의 콩나무인 걸 아는 것처럼
그런 작은 씨앗으로 세상이 변해왔음을
이 책은 얘기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 우리가 친근하게 사용하고 있고 혜택을 누리는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탄생 비화를 안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궁금증도 해결되지만, 우연이라고 할만한 사건이 세상을 바꾸는 업적이었음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뒷부분에서 중국의 과학이 발전했더라면 아마도 전세계가 영어가 아닌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저자의 얘기에 공감한다.

 

 

(출판사 책소개)

어떻게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세계 패권을 잡았는가? 애플을 세운 스티브 잡스부터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바이오테크 산업의 문을 연 제넨테크까지 이들은 무엇이 달랐기에 결정적 순간에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 비슷한 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들 국가, 기업, 리더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외면 받던 아이디어를 발 빠르게 육성해 성장의 동력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었던 것. 이들은 창의성과 효율성의 선순환 시스템을 통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질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났다.

물리학자, 바이오테크 기업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사피 바칼은 『룬샷(Loonshots)』에서 ‘미친’ 아이디어라고 손가락질 받던 ‘룬샷’이 어떻게 전쟁, 질병, 비즈니스의 위기를 승리로 이끌었는지 과학자와 경영자의 눈으로 탐구한다. “성공과 실패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접근”이라는 로버트 러플린(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추천사처럼 기존의 질서와 상식이 무너지는 시대에 이 책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주도자가 될 것인가, 희생자가 될 것인가

들어가며 |문화보다 구조, 혁신보다 설계가 중요하다

1부 우연의 설계자들

1장 룬샷,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다
“허무맹랑한 아이디어” | 미국을 설계한 사나이, 버니바 부시 | 과학연구개발국
0도에서 균형 잡기 | U보트가 나타났다! | 룬샷의 대반격 | 미국이 기초과학에 투자한 이유
행운은 설계의 흔적이다
핵심 정리 구조를 설계하는 자가 지배한다

2장 세 번의 죽음 끝에 질병을 정복하다
세 번의 죽음 |곰팡이 박사, 엔도 아키라 | 닭이 구원한 신약 | 3000억 달러짜리 ‘우연’
리더는 엉덩이에 박힌 화살을 세는 사람
핵심 정리 가짜 실패를 경계하라

3장 위대한 기업의 착각
룬샷의 두 가지 유형 | 팬암 vs. 아메리칸 항공 | 규제 철폐라는 기회
더 크게, 더 빨리, 더 많이 | 성공의 선순환 | 전쟁과 뻐꾸기시계 | 제트기 시대
어느 순간 멈춰버린 성공 공식
핵심 정리 나의 맹점을 직시하라

4장 눈먼 선지자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남자 | 사라진 물고기 | 선지자, 에드윈 랜드
우연한 질문, 비즈니스 판을 뒤집다 | “경이로우나 쓸모가 없다” |사랑에 눈이 멀면…
핵심 정리 모세의 함정

5장 모세의 함정 탈출하기
8메가바이트짜리 성적 만족 | 리더의 실패 | 뉴턴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 잡스, 픽사를 만나다 | 소화전 같은 나날 |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못생긴 아기와 짐승 사이에서 | 체스 챔피언의 생각법 | 균형 잡기
핵심 정리 리더는 정원사다

2부 우연한 발견을 위대한 성공으로 이끄는 설계의 원리

막간의 이야기 창발적 사고

6장 결혼, 산불 그리고 테러리스트 : 상전이Ⅰ
결혼의 임계점 | 험프리 보가트의 담배 연기 | 균열을 일으키는 한 방울
거듭제곱 법칙 | 그 많은 귀뚜라미는 어떻게 화음을 맞출까 | 꼬리의 힘 | 테러의 징조
핵심 정리 아주 미세한 줄다리기

7장 마법의 숫자 150 : 상전이Ⅱ
모르몬교도, 살인, 원숭이 | 보이지 않는 도끼 | 연봉이냐, 지분이냐
동기부여 설계 공식 1 | 동기부여 설계 공식 2
핵심 정리 조직을 춤추게 하는 방정식

8장 룬샷이 폭발하는 조직을 설계하라
스푸트니크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란 없다 |창발적 조직 설계하기
소프트 에쿼티 | 프로젝트-능력 적합도를 높여라 | 잘못된 인센티브가 조직을 망친다
칼싸움에 총을 들이대라 | 관리 범위를 미세하게 조정하라
핵심 정리 많으면 달라진다

3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룬샷들

9장 왜 중국어가 아니라 영어인가
조지프 니덤의 질문 | 케플러의 해답 | 왜 서양이 이겼는가 | 상전이의 화신, 할리우드
인슐린 이야기 | 중국이 무너진 이유 | 룬샷 배양소 |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에필로그 처음에는 누구도 몰랐다

부시-베일 법칙 핵심 정리
혁신의 방정식
핵심 용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제목 : 현금 없는 사회 : 그들은 왜 현금을 없애려 하는가
저자 : 로스 클라크
옮긴이 : 이정미

 


나름 읽을만한 책이었다. 시대에 좀 뒤떨어지는 것같기도 하지만 어쩌면 이 책내용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이미 현금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언제부턴가 현금이 없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머니를 뒤져봐도 현금은 없다. 지갑도 갖고다니지 않게 됐다. 카드만 있음 되고, 그건 핸드폰 뒷면에 꽂고 다닌다.
카드로 구입한 식권이 그나마 현금 비스무리 한거다. 나머지 일상에서는 거의 불필요해졌다. 이게 정상일까?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현금을 주로 사용하거나 부모나 자녀의 카드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게 정상일까?

 

[시그마북스]현금 없는 사회, 시그마북스

 

[시그마북스]현금 없는 사회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과거의 개념으로 보면 천지개벽한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일상적이이서 누구도 문제라 생각하거나 의심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군가 이익집단이 있기 때문에 이런 환경을 만들었고, 판매자나 소비자에게수수료 명목의 비용을 발생시켜 부를 축적시키고, 화폐 발행 비용이나 유통 비용 등을 줄여 이득을 취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현금 대신 카드, 전화결재, 앱결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유경험자는 문제 없지만 처음 사용자나 어려워 못하는 분들 등에게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라 해도 될법한 일이다.

언젠가 이마트에서 영수증 주차비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마트도 비용을 들여서 구축한 시스템이겠지만 사용자는 줄을 서서 정산하고 차량을 이동시키며 줄을 서서 이마트를 떠나곤 한다. 안그래도 불편한데, 그 불편을 가중시킨 것이겠다. 근처에 살거나 볼일 있는 불법 장기주차하는 사람을 징벌해야할텐데, 선량하게 물건 사러온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놀라운 서비스에 기가 막힌다.

이런 식이다.

누군가는 편하겠지만 누군가는 불편하다.
누군가는 키오스크 설치하고 직원을 줄였겠지만
누군가는 키오스크가 뭔지 몰라 한참동안 기다리다 줄서서 눌러보다가 포기하고는 다시는 그 매장에 발도 들이지 않게 될 거다.
주 소비층이 잘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무슨 문제겠느냐마는, 거길 사용하려고 용기낸 성공하지 못한 고객은 무슨 죄인가?

그런 뉘앙스의 책이다.
그리고 관련하여 여러 사례들과 근거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편리한 세상이 꼭 편리한 것만은 아님을 누군가는 말해줘야 했었던 걸 이 책이 대신 해준 기분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출판사 책소개)

세계 곳곳에서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금을 없애려는 이들은 전자 결제의 편의성, 투명성, 효율성, 안전성 등을 이유로 현금 없는 사회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현금을 없애려는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재정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우리를 통제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유익해서가 아니라 힘 있는 이익 단체들이 우리를 염탐하고 우리를 상대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데 현금 없는 사회가 제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힘 있는 이익 단체들이 바로 정부와 기업들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가려져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정부와 기업을 견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불 수단인 현금을 사용할 권리를 우리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시그마북스]현금 없는 사회, 시그마북스

 

[시그마북스]현금 없는 사회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목차

1장 현금 없는 주차장
2장 현금 없는 사회
3장 선택의 문제
4장 현금 없는 사회의 악몽
5장 현금과 범죄
6장 범죄 세계의 거물들
7장 신뢰할 수 없는 은행
8장 현금과 탈세
9장 디지털 의존
10장 마이너스 금리의 함정
11장 소비 습관 염탐하기
12장 실험 대상이 된 개발도상국
13장 현금이 없는 곳에 자유도 없다
14장 현금 없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결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20.08.13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제목 :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저자 : 김지헌

제목을 감각적을 잘 뽑았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어느 정도는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경영, 경제가 쉽게만 풀려나가는 건 아니어서 회사, 사업, 투자의 운명이 갈려지는 건 천운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한다.
전략이 먹히는 경우도 있고,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고, 그저 그런 경우도 있는 것이겠다.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소셜미디어 시대의 소비자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핵심코드, 중앙북스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소셜미디어 시대의 소비자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핵심코드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의도치 않게 잘되는 경우도 있고, 예상과 달리 욕먹는 경우도 생긴다. 사실 상식적으로, 또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인가 싶기도 한 것에 난리를 치고, 몇명이 그냥 한마디씩 얹었을 뿐인데 그 영향으로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운인 것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버부킹 사건은 우리나라의 땅콩 회항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이다. 갑질은 어디나 있는 것인가... 순탄한 운영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순간의 실수로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인 오점과 손해를 남긴 사건이다.

달변으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소개

소셜미디어 시대를 영민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이 시대의 민감한 소비자를 사로잡는 핵심코드 다섯 가지, 공감, 공유, 공명, 공생, 공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5개의 코드 중 ‘공감’은 기업이 이성적으로 소비자의 생각과 행동의 이유를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유’란 소비자들이 강렬한 인상을 주거나 사회적 동기를 자극하는 기업 또는 상품의 정보를 함께 나누는 것을 말한다. ‘공명’은 기업이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해 발언할 때 나타나는 커다란 울림을 가리킨다. ‘공생’은 기업과 소비자가 다양한 형태로 얽혀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이른다. 마지막 ‘공정’은 투명하고 공평하다는 뜻으로, 이것은 어느덧 시장 경제의 새로운 가치로 자리매김했다.

목차

프롤로그: 와퍼 하나에 팔린 당신

CODE 1. 공감_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다가가다

-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해지는 공감의 비즈니스
- 공감 활용 실패 사례: 플레이펌프
- 공감 활용 성공 사례: 중력담요
- ‘왜’를 고민하는 로우로우
- 존재만으로 힘을 얻는 why
- 섬세한 표현이 만드는 감동
- 왜 기업의 임원은 새내기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까?
- 공감이 강요될 때 일어나는 일
- Tipping Point: 공감의 전략을 진화시켜라

CODE 2. 공유_소비자를 마케팅에 참여시켜라
- ‘좋아요’만으로는 팔리지 않는다
- 놀라는 즐거움: 의외성
- ‘나’를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 관련성
- 가슴과 머리를 두드리다: 감동과 깨달음
- 왜 공유할까?
- 만들어주는 사람? 골라주는 사람!
- 스스로 즐길거리를 만들다
- Tipping Point: 수요일을 잡아라

CODE 3. 공명_중요한 건 울림이 있는 메시지다

- 소중한 우리 딸이 상담해드릴 예정입니다
- 고배를 마신 브랜드 저널리즘
- 사회와 함께하는 마케팅: 문화 브랜딩
- 두려움 없이 살라
- 문화 브랜딩이 연예인을 만났을 때
-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대화
- 위선의 함정을 조심하라
- 최고의 경지, 브랜드 공명
- Tipping Point: 가성비보다는 가심비

CODE 4. 공생_정글 같은 시장에서 더불어 사는 법

- 네 가지 공생의 유형
-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리공생
- 손해 볼 것 없는 장사 편리공생
- 일방적인 희생: 기생
- 용서 받지 못할 편해공생
- Tipping Point: 히수타 나무와 슈마니 개미

CODE 5. 공정_투명함과 공평함, 새로운 성공의 요건이 되다

- 분배비율 1 대 9, 응하시겠습니까?
- 소비자, 투명성을 요구하다
- 공평함을 둘러싼 논쟁: 분리인가, 차별인가
- 불공평에 관한 연구들
- 공평을 향한 노력들
-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버부킹 폭행 사건
- Tipping Point: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

에필로그: 변화를 꿈꾸는 페이스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제목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구글의 인재 등용의 비밀

저자 : 라즐로 복
옮긴이 : 이경식

 

참 재밌고도 유익한 책을 또 간만에 만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건 행운이겠다.

 

구글의 채용 방식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이야기가 그대로 공개되어있다. 물론 책이 출간된지 나름 오래되어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그래도 그 정신은 그대로 계승됐을 것이다.

 

 

IT기업의 롤모델, 선진모델이라 해도 무방한 구글의 정신과 특별히 직원선발 과정, 또 직원들의 복리후생, 복지, 성과급 등등 직원들도 잘 모를 이야기를 이렇게 책에 써도 될까 싶을만큼 사례에다 분석까지, 후일담까지 나와있다.


특히 CEO나 취준생, 이직준비생 등 다양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좋은 책이다.

 

복지를 위해 우호적으로 진행된 정책 때문에 직원들로부터 과격한 볼멘소리를 듣게 되고, 또 해결하는 부분도 나온다. 오해일 수도 있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혜택을 당연한 권리로 여겨서 발생되는 문제점이다. 주면 고맙고, 만일 거둬가더래도 그간 받은 걸로 감사하면 좋았겠으나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또 직원이 사망했을 때 유족을 위해 챙겨주는 정책도 나오는데, 회사를 위해 일해준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정책이다. 이런 정책이 있다는 걸 쉬쉬하다가 우연하게 알려져버렸다 한다. 직원의 애사심을 고취하기에 충분하다.

 

좋은 정책을 악용하거나, 다른 직원을 험담하거나, 성과를 가로채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다. 그렇게 그렇게 발전해나간 것이 머물러있지 않은 구글을 만들지 않았을까?

 

책 후반부에 직원에게 감자칩을 챙겨준사례가 나온다. 나도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에서 감자칩을 받은 적이 있다. 너무 고마웠고, 애사심이 충만해졌었다. 구글도 그랬다니, 훌륭한 일들은 서로 연결되나 보다. 물론 나쁜 일들도 서로 연결되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구글의 민낯을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우수한 직원을 뽑고 싶은 회사의 열망과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밀당하는 모습의 단면을 가보지 않고 시원스럽게 엿본 기분이다.

 

업무 규칙 : 보상을 차등적으로 하려면

ㅁ 쉽지 않겠지만 연봉을 불공정하게 지급하되, 성과의 멱함수법칙을 반영해 연봉 지급액의 변동폭을 매우 넓게 설정하라.

ㅁ 성취를 축하하지 성취의 대가인 보상을 축하하지 말라.

ㅁ 칭찬과 사랑이 쉽게 퍼지도록 하라.

ㅁ 사려 깊은 실패라면 거기에도 보상을 해줘라.

 

 

목차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서문

서장 구글 법칙이 유용한 이유
1장 창업자가 된다는 것
직원을 대하는 구글의 자세 | 당신이 바로 창업자다
2장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 정보 공유를 두려워하지 말라 | 누구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려 한다 | 문화는 검증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 | 직원에게 부여한 자유가 가져오는 결과
3장 신입 직원은 모두 평균 이상이다
교육·훈련보다 채용에 투자하라 | 채용에 오랜 시간을 들여라 |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라 | 과학으로 인간의 본능을 보완하라
4장 최상의 결과를 찾기 위한 검색
두 창업자와 함께 시작한 회사 | 달팽이처럼 느리게 | 70억 명 가운데 최고의 지원자 찾기 | 구글 직원이 세상 사람을 모두 아는 건 아니다
5장 육감을 믿지 말라
100년 과학은 답을 알고 있다 | 면접 질문 고르기 | 채용 과정을 수시로 점검하라 | 채용의 질을 놓고 타협하지 말라 | 어떻게 최상의 인재를 채용할 것인가
6장 직원이 회사를 운영하게 하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없애라 | 정치하지 말고 자료를 사용하라 | 직원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 크게 기대하면 크게 얻는다
7장 왜 사람들은 성과 관리를 증오할까
잘못 인정하기 | 목표 설정하기 | 성과 측정하기 | 공정성 보장하기 | 간단한 요령을 익혀 활용하라 | 군중의 지혜는 사람을 뽑는 문제가 아니다 | 모든 것을 종합해 승진 자료로 활용하라 | 새로운 희망
8장 두 개의 꼬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 최고의 직원을 철저히 관찰하라 | 두 개의 꼬리 관리하기
9장 교육·훈련 프로그램 만들기
최소한을 배울 때 최고를 배운다 | 각 분야 최고 직원을 강사로 모셔라 | 행동을 바꾸는 프로그램에 투자하라 | 배우기와 가르치기를 병행하라
10장 공정하지 않게 보상하기
최고의 직원은 연봉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 | 보상이 아니라 성취를 축하하라 | 칭찬과 사랑이 쉽게 전파되는 곳 | 실패에도 보상을 하라 | 맹목적인 믿음
11장 최고의 것들을 공짜로 부여하라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에서 효율성 권장하기 | 경계를 넓히는 공동체의식 | 혁신의 연료 | ‘오케이’라고 대답할 방법을 찾아라 | 직원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곁에 있어라
12장 넛지, 슬쩍 옆구리를 찔러라
직원을 현명하게 만드는 방법 | 직원을 부유하게 만드는 방법 | 직원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설계하라
13장 날마다 무지개가 뜨진 않는다
정보 공개의 대가 | 특혜 거부 | 일관성을 찾는 건 편협한 생각이다 | 별난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다 | 인간과 직원에 대한 믿음
14장 당장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일

후기 | 감사의 말 | 감수의 글 | 주 | 사진 출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제목 :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 짐 슬레이터의
줄루 주식투자법
저자 : 짐 슬레이터

놀랍게도 이 책은 1992년판 서문과
2008년판 서문이 있는 책이다.

하도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아서
뭘 좀 읽어볼까 하다가
일게됐는데, 좋은 책을 잘 고른 거 같다.

 


사업을 하다가 큰 빚을 지게 된 저자는
동화책을 저술하며 버티다가
주식투자로 재기한 특이한 사람이다.

투자를 그냥하지 않고
본인만의 분석방법으로 옥석을 가린 뒤
본인만의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성공한 투자법을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여러 후학을 양성했다니
마음 씀씀이가 나쁘지 않다 싶었다.

주식투자의 교과서라고 봐도 될만큼
기초부터 실전까지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쳐주고 있다.

이런 책 좀 보고
투자 공부하고 난 뒤에
실재 주식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면서... 역시 후회를 했다.
그간 교과서와는 동떨어진,
반대되는 주식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젠 좀 달라질 수 있을까? 과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제목 :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 최승욱

또 재밌게 본 책이다.
가볍게, 재밌게, 유의미하게...

주식으로 퇴직금을, 딸 결혼자금을 날린
아버지, 충격받으신 어머니를 위해
회사를 그만 두고
주식 투자로 다시 일어서는 인생역전 스토리다.

있을 법한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다.


이 책에서도 역시 잘못 투자하는 보통 사람들의
습성을 간파하고, 지적하고, 대책을 알려준다.
주식 사부를 만나 배워가며
천재적인 자질을 드러내게 되는데...

실전에서 경험을 잘 쌓은 홍대리는
결국 다시 증권사로 되돌아가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지점장(?)으로 발탁된다는
살짝 현실성이 떨어지는 스토리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흥미를 끌게 만들었고,
스토리에 저자의 생각을 담아
과하지 않게 적어냈다 생각된다.

많은 말을 하지 않으면서
하고싶은 말을 충분히 한
나름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요즘처럼 폭락 후 동학개미들이 외인, 기관 매도를 그대로 떠안고, 더 매수한 상황을 보면 개미들의 몰락이 예견된 거라 봐야 하나, 아님 나름 선방을 할 걸로 봐야 하나 헷갈리고, 궁금해진다.

코로나19가 기회가 될지, 또 다른 폭망의 시발점이 될지 궁금하다.

변수가 많이 겹쳐진 시즌이다.

총선도 그렇고, 남은 임기도 그렇고, 산재해있는 외부 변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 과연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서리뷰] 지속적 소득

도서(책)/경제 경영 | 2020. 4. 13. 18:10 | Posted by dobioi

책제목 : 지속적 소득
저자 : 김우현
출판사 : 새로운제안

돈벌게 해주겠다는 책을 예전에 사본 적이 있다.
놀랍게도 그 내용으로 3권으로 이뤄져있었고, 내용은 더 놀랍게도 읽을 게 별로 없었던 책이었다. 뭐랄까...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어서 평이한 걸 정리한, 게다가 읽기에 불편하게 구성된 희한한 책을 본 적 있다. 속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우선 저자의 경험이 녹아져 있고, 또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현실화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저자가 모두 다 깊이있게 해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시행착오, 솔찍한 경험담이 진솔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노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한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임에 분명하고, 특히나 저자는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에 꽂혀 그걸 실천해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책도 출간한 거 같다.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정해진 수입으로 살아가는 삶보다는 여유롭게 살 수 있게 지속적인 소득을 마련하자라는 취지이겠다.

Active income(노동 소득) vs Passive income(지속적 소득)

어떤 소득을 얻고, 어떤 삶을 살겠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거다. 세상은 달라졌고, 새로운 걸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자녀들은 어떤 미래를 살아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여행하고 노는 동안 소득이 불어나다

제1장 우리의 미래와 행복을 생각해보다
당신은 어떤 삶을 꿈꾸는가?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다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여행하며 앱 만드는 디자이너 최한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곽민수
코드 아카데미 설립자, 알렉스 로페즈

제2장 지속적 소득이란 무엇인가?
자본이 없어도 가능한 사업이다
나의 지속적 소득 이야기
지속적 소득에 최적화된 시대
지속적 소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제3장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블로그로 지속적 소득 얻기
접속자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
최고의 제휴마케팅,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활용 전략
제휴마케팅 성공 모델
제휴마케팅을 위한 웹사이트 만들기

제4장 스톡사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평범한 사진에 가치를 입히다
스톡사진으로 성공한 사례
앱 시장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인기 많은 앱들을 분석하다
전 세계에 당신의 디자인을 팔라

제5장 에어비앤비와 카우치 서핑
임대업의 꿈 에어비앤비로 이루라
예약률을 높이는 전략
에어비앤비 베테랑의 노하우를 듣다
닮은 듯 다른 카우치 서핑의 매력으로
나의 카우치 서핑 이야기

제6장 유튜브와 음원 제작
즐거운 영상을 제공하고 돈을 벌다
유튜브의 매력 속으로
음원 제작,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제7장 출판, 투자, 펀딩, 특허
출판으로 돈보다 더 큰 신뢰를 얻다
해외선물, FX마진거래 투자
수익률 높은 P2P 투자의 매력 속으로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전 세계에 당신의 강의를 팔라
생활의 아이디어로 특허에 도전하라

글을 마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할 때 수익도 따라온다
Book Review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 제목 :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저자 : 크리스 스키너

 

좀 두꺼운 책이지만 유익한 내용이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은행이 2군데지만
딴 나라들은 이미 여러 인터넷은행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해왔다.


우연찮게 이 책을 읽게 되어 재밌었다.

 

 

현재는 인터넷은행이 2개지만
곧 토스가 합류해서 3개가 될 예정이다.

(참고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16/98819670/1 )

 

‘토스뱅크’ 2021년 출범…제3인터넷은행 생긴다

‘한국토스은행(토스뱅크)’이 재수 끝에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열어 토스뱅크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결정했다고…

www.donga.com

 

듣기로는 카카오뱅크가 중금리대출로 나름의 포지셔닝을 했다는 기사를 봤다.

자금이 딸리고 있는 케이뱅크도 우려를 떨쳐내고 정상화될 거라 기대해본다.

 

인터넷은행은 매력이 있다.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는 지점은 없지만 카카오톡이 친숙하고, 편리해서
카카오뱅크마저도 친숙해지고, 편리하다.


현재 1금융권 대출금리가 2~3%대인데 카카오뱅크는 7~8%대이다.
그래서 중금리대출이다.

 

2금융권으로 가면 대출금리가 15%이상인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니 수요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참고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1160.html)

 

카카오뱅크, 작년 중금리대출 1조원 공급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중금리대출 1조원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책중금리 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과 카카오뱅크 자체 중신용대출 상품을 합친 실적..

biz.chosun.com

이 책에서는 데이터전쟁이라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 이주민이 원주민으로 정착될 거라 전망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수집되는 금융기관은 빅브라더은행이 될 수도 있다.

기존은 수동적인 은행이었다면 인터넷은행은 적극적인 은행이 되고,
예측, 선행 마케팅이 가능할 거라 본다.

 

옛날 ATM 자동화기기도 대단한 혁신이었다.
그러다가 전화로 이체가 가능해졌고,
인터넷으로 신규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더니,
스마트폰으로 은행이 들어와버렸다.
모바일뱅킹은 내가 텔러가 되는 거다.


주식 객장에서 사주시오, 팔아주시오 하던 걸
스마트트레이딩이 가능했으니...
혁신이 아니겠는가.

 

제목이 좀 도전적이긴 하지만
디지털뱅크는 기존 은행의 종말이라기 보다는
기존 은행의 변신으로 봐야할 듯 하다.

 

MS 도 나름 성공했고,
APPLE 도 나름 성공했으니,
누가 혁신이니, 누가 더 낫니
하는 건 답이 없고,
오직 선호도만 있을 뿐이라 생각한다.
(말만 바꾼 거지, 본질은 별로...)

 

자신이 만들면 비례정당이고
남이 만들면 위성정당이라는 거랑
내로남불이랑
아전인수랑
누워서 침뱉기랑
돌려막기랑
뭐가 다른지 역지사지해볼 일이겠다.
(책 내용 중 MS와 APPLE을 비교하는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인 반감에 몇가지 더 확장시켜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제목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저자 : 조원선 (쎄븐원)

 

블로그 운영한 지 꽤 됐다.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그저 그런 성과를 보였다.

 

사이드로 하다 보니 들쭉날쭉했고,
관리도 않했더니 몇명 방문하지 않는다.

 

그런데, 고정적으로 검색으로
내 블로그로 유입되고 있는 걸 보니,
아주 망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성실하게 관리하지 못해
반성을 해봤고, 심기일전,
다시 잘 관리해보자 생각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책은 좀 오래 됐지만 내용은 그래도 좋다.

 

 

지금이라도 따라한다면
나쁘지 않으리라 는 생각이 든다.

 

내용중 유튜브를 우습게 보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도 저자는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을 것이다.
혹 수정판을 만든다면 이건 빼야겠지...

 

기본적인 내용부터 실질적인 고급 스킬도
나름 알려주고 있고,
파워블로거의 도덕적인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유튜브가 유행이어도
블로그는 그 명맥을 잘 유지할 거라 본다.
영상의 맹점은 시간이다.

 

해봐야 배속으로 볼 수 있겠지만
글은 속독으로 충분히 취사선택
전체적인 맥락을 볼 수 있다.

 

잘 읽었다.

 

팁... 난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로 몇백달러 벌은 거 밖에 없다.

기간에 비하면 적다고 볼 수 있다는 게 맹점이라...

이렇게 의욕이 생겼을 때 꾸준하게 올려볼 생각이다.

이런 타이밍에 이런 책을 읽게 되어 좋다.

역시... 책이다. 그냥 읽기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겨 본다.

이렇게 하나 하나 늘어가는 재미가 있겠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자 : 잭 슈웨거

 

투자 관련 책을 몇 권 봤지만 이런 책은 보지 못했다.
이런 책이라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좋아라 한...

주식, 선물옵션, 상품, 외환시장의 최고 투자자 17인에게 배우는 투자 비결이겠다.


우선 조사, 인터뷰가 많아서 신뢰할만 했고,
잘된 점만 파헤쳐 단점을 가리지 않고
실패에 대해서도 교훈을 얻도록 했다.

 

유수한 마법사같은 사람들의 진솔한 얘기를
재밌게 읽었다.

 

여차하면 전문 투자가로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ㅎㅎㅎ


쉽지않은 과정에 낮은 성공율이겠지만
색다른 진로가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는...
쉽고 넓은 길이야 널렸겠지만
나도 모르게 그 좁은 길에 들어섰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케이스도 있을 법 하다.

 

공부잘하는 사람,
머리 좋은 사람,
뭔가 실력있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이 투자를 해보지만
그 중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돈이 다가 아니겠지만
금융권이 그나마 롱런하고 있는 걸 보면
주목해볼만한 분야가 아닌가 생각된다.

 

책에 나오는 사례가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거고,
양성화되어있지 않은
빈약한 환경이라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오랜 노하우를 잘 읽어봤다.
쉽지 않은 투자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배웠다.
(참고했다 정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