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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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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것이 내 짐은 쉽고 가볍다 하신 것처럼 쉽기도 하지만, 오해하기도 쉽다. 그래서 진리를 진리로 받기가 어렵게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것이다.

믿었지만 제대로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오해했다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직접 만나 예배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제대로 듣지 못했다면 그녀가 제대로 신앙할 수 있었을까?

복음이 제대로 전파되어져야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마가복음 뒷조사"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역사가 있길 바래본다.

 

http://cbs.kr/dp4uVp 

 

"내가 믿던 예수는 '예수'가 아니었다"...성경 속 실제 예수를 파헤치다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오히려 세상 속에서, 광장에서 책임 있게 살아갈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인거죠."(웹툰 '마가복음 뒷조사' 중) 온라인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던 웹툰 '마가복음 뒷조사'가

m.nocutnews.co.kr

"내가 믿던 예수는 '예수'가 아니었다"...성경 속 실제 예수를 파헤치다

[신간안내] 화제의 신간 '마가복음 뒷조사' 김민석 웹툰 작가 인터뷰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오히려 세상 속에서, 광장에서 책임 있게 살아갈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인거죠."(웹툰 '마가복음 뒷조사' 중)

 

 마가복음 뒷조사, 새물결플러스

 

마가복음 뒷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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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던 웹툰 '마가복음 뒷조사'가 책으로 출간됐다. 책은 출간 첫 주, 예스24와 알라딘, 인터넷 교보문고 등 각종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서 종교 부문 5위권에 진입하며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책은 평신도인 김민석 작가가 8개월 동안 다양한 신학 서적을 참고하며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클툰(www.eccll.com)에 연재하던 '마가복음 뒷조사' 웹툰을 출간한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만화를 그려가며 만화가를 꿈꾸었던 저자. 처음부터 기독교 만화를 그릴 생각은 없었다. 다만 개인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됐고 그 고민을 만화로 풀어내다 보니 어느새 두터운 팬 층을 가진 기독교 웹툰 작가가 됐다.

'마가복음 뒷조사'의 저자 김민석 웹툰 작가가 책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민석 작가가 '헤븐리스파이'(하라쉼 펴냄)와 '교회를 부탁해'(하라쉼 펴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출간한 웹툰 책 '마가복음 뒷조사'는 마가복음이 기록된 배경과 마가복음의 예수, 또 성서가 말하는 하나님나라를 만화로 설명한다. 책은 예수가 강조한 하나님나라가 무엇이고 예수를 따르는 삶은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교회학교 학생부터 청장년층이 쉽게 이해해도록 돕는다.

'마가복음 뒷조사'의 저자 김민석 웹툰 작가를 1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 '마가복음 뒷조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
= 마가복음 뒷조사는 복음서에 관한 역사적· 문화적· 신학적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일반 성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렵거나 읽기 어려운 신학적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읽고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어봤다.

▶ 만화 주인공이 동물이던데, 등장인물은 어떻게 선정했나.
= '마가복음 뒷조사'의 주요 등장인물은 복음서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바위너구리 검사 사판과 2000년 전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탄 나귀의68대 직계 후손, 하몰이다.

성경에 나오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었다. 사판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사반'이다. 말 그대로, 바위너구리인데 성경에서 부지런한 동물로 묘사 된다. 책은 사판 검사가 하몰을 취조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판 검사는 날카로운 질문들을 나귀 하몰에게 던지고 하몰은 이를 재치 있게 답변해간다.

▶ 책이 단순한 흥미위주의 웹툰 이상으로 성경 개론서이자 변증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 평신도로서 작업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신학적 개념을 풀어내는 작품이다 보니 신학적 개념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게 힘들었다. 책은 나와 김영하 작가의 공동 프로젝트였다. 나는 '마가복음 뒷조사', 김영화 작가는 '마태복음 뒷조사'를 맡았다.

우리는 먼저 우리 스스로가 궁금했던 것, 고민했던 것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가졌던 질문에 대해 여러 신학자의 의견을 참고하고 정리하며 답변해 가는 방식이었다. 물론 잘 안 풀리는 질문도 있었다. 그래도 신학자들의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어서 답변을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김영화 작가의 마태복음 뒷조사는 8월 중순에 출간될 예정이다.

 



기독교 웹툰 작가 김민석씨가 '헤븐리스파이'와 '교회를 부탁해'에 이어 세 번째 책, '마가복음 뒷조사'를 출간했다.

▶ 이번 작업을 하면서 새롭게 깨닫는 것도 있었을 것 같다. 특히 책이 하나님나라 개념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 맞다. 작업하면서 깊이 와 닿았던 부분이 하나님나라에 대한 것이다. 사실 복음서에서 예수가 제일 많이 말한 단어이기도 한데 제대로 된 이해가 없었었던 것 같다.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나라 말이다.

전에는 이 땅에 구현되는 하나님나라에 대해 추상적인 느낌을 가졌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이 땅에서 내가 예수를 따르면서 행동해 가야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에 대해 실제적으로 생각하게 되니 한국교회가 해결해가야 할 숙제가 많지 않나 생각하게 됐다. 현재 한국교회는 너무 소극적이거나 오히려 성경과 반대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게 아닌지에 대한 시각을 갖게 됐다.

이번 '마가복음 뒷조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깊은 묵상이 녹아있고 결론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길 위의 공동체가 계속 전진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결말을 냈다.

▶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과거에도 고민해봤나. 혹은 '마가복음 뒷조사'를 작업하면서 작가의 신앙관이 변한 것인가.
= 전에는 이런 생각을 못해봤다. 개인의 신앙 성장에 모든 관심이 있었다. 내가 예수님 앞에서 바로 서 있는 것, 나 자신의 죄와 싸우는 것 여기까지였다. 그 이상은 없었다. 그런데 '마가복음 뒷조사'를 그려가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게 됐다. 이것이 가장 큰 인식의 변화이다.

 



또 과연 내가 실제 복음서 예수를 믿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성찰을 다시 해보게 됐다. 사실 나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실제 복음서가 말하는 예수가 아닌 내 멋대로, 내 경험대로 예수를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작업을 하며 그동안 내가 교회에서 배우고 믿어온 예수님이 실제 복음서의 역사적 예수님고 괴리감이 느껴질 때 당황을 했다.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왜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폭 넓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됐고 알게 된 부분이 많다.

▶ 현재 작업 중인 웹툰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 출판사 새물결플러스와 콜라보 프로젝트로 '창조론 연대기'를 연재하고 있다. 과학과 창세기 사이에서 생기는 질문들을 크리스천 고등학생의 시각으로 담고 있다. 웹툰은 로널드 넘버스의 <창조론자>(새물결플러스 역간)에 수록된 자료를 토대로 한다. 총 30회 분량인데 현재 9회까지 올렸다.

이 다음 작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도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웹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다. 또 운영하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없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작가 펀딩 등을 고민하고 있다.

▶끝으로, '마가복음 뒷조사'를 출간하며 저자의 바람이 있다면 무엇인가.
=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신학적 개념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물론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작업을 하며 느낀 것은 왜 진작 공부하지 않았을까하는 것이었다.

내가 완전히 알 수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원래 역사 속에서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아갔던 예수님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더 느껴볼 수 있다면 그리고 예수님을 진정 따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러한 나의 고민과 생각의 과정을 만화에 남겼다. 이런 고민들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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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만나면 감동받게 된다. 한두번 받는게 아니고, 여러번, 계속 감동받고, 기독교서적이면 은혜가 된다. 이 책은 한 번으로는 안될 거 같아 두 번을 읽은 책이다. 놀랍게도 두 번을 읽었지만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 살짝 고민을 해야만 했다.

 

연거푸 읽은 것은 아니다. 며칠 전 읽었고, 그 사이에 "커피 연구소"라는 전혀 상관 없는 책도 읽었다. 그리고 이 책 뒤에는 "에이트"란 책을 읽고 있다.

 

계속되는 독서 릴레이 속에서 귀한 책을 만나면 감동은 2배, 3배가 되기도 하고, 이런 책은 100배의 감동으로 이리저리 소개하고, 전도하게 되는 책이다.

 

함께 기도하자, 한시간 할 수 있지 않겠니? 새벽 어떠니? 8시 어떠니? 이렇게 나름의 주접을 떨게 된다.

 

이전에 유기성 목사님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 그 책을 읽었다 했더니, 좀 쎄지 않더냐고 묻던 기억이 난다.

쎄다. 감동도 쎄고, 말씀을 되새겨보기가, 회개할 마음이, 은혜받을 마음이 준비된다.

그래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여러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어진다.

 

멀리 멀리 떠났던 탕자 같은 마음이 들었다. 마을 어귀 언덕 위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려가며 먼 곳을 응시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고, 부끄럽지만 뒤돌아가지는 못하고 내 아버지 앞으로 꾸역꾸역 가게되는 탕자의 모습이,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뭐가 잘났냐며 노래했던 김수미가 마침 내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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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몰] 한 시간 기도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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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바쁜데 한 시간을 또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이냐?’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쁘고 쉬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으로
기도의 차원이 바뀌고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리는 책!!

이 책은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를 힘써 격려한다. 그러나 한 시간이라는 기도의 시간을 채우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누리는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를 시작하되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삶에 도전하여 그 기도를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도의 능력임을 역설한다. 주님이 쓰시는 기도, 지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그 기도가 기쁘고 자연스럽지 않다면 끝까지 기도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기도할 힘, 끝까지 기도할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기도로 사는 성도 개개인이 서로 연합하여 기도할수록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주시도록 예수 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부르짖는 저자의 음성이 귓전을 울리는 듯하다.

본문중에

여러분, 한 시간 기도하자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에 부담인지 기쁨인지 반드시 스스로 답해보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실제인가를 말해주는 지표가 됩니다. 만약 한 시간 기도가 부담이라면 기도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낯설고 먼 것입니다. 그러나 ‘왜 한 시간만 기도해? 더해야지!’ 이렇게 생각될 정도로 기도 자체가 기쁨이라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제하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정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기도가 부담이 아니라 기대와 기쁨입니다. p.26

우리는 먼저 우리가 시작한 한 시간 기도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적으로 심각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나 한 나라의 운명은 좋은 생각이나 사상, 올바른 주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강력함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p.41

어떤 기도는 오늘 기도하고 당장 내일 응답되지만, 진짜 중요한 기도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딱 맞게 응답하시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도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의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도의 능력은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p.69

많은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기도가 안 되고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하다면 계절을 타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한 사람처럼 편안하고 좋아 보여도 영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에 겉보기에 고생스러운 것 같고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영적으로 충만하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능히 이겨 나가지만, 영적 침체에 빠지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고꾸라지고 맙니다. p.193,194

우리가 음란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음란물의 자극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만 옆에 있어도 음란물을 보지 못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나면 돈 주고 보라고 해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p.245

하나님은 우리가 구한 것이 합당하면 그대로 주시고, 잘못 구하면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 혹시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p.262

하나님의 일은 모든 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무엇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식사 준비를 하든지, 직장생활을 하든지, 자녀를 기르든지, 장사를 하든지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기도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308

차례

프롤로그

PART 1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하라


1장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2장 마음이 하나 되어 기도하라
3장 기도로 살자

PART 2
한 시간 기도를 배우라


4장 부르짖을 수 있는 은혜
5장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6장 역사하는 힘이 많은 기도
7장 순종하며 기도하라
8장 사랑으로 기도하라

PART 3
한 시간 기도로 살자


9장 영적 침체에서 속히 벗어나라
10장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
11장 기도하기 전에 속단하지 말라
12장 생명의 능력이 흐르게 하라

PART 4
끝까지 기도하라


13장 삶을 바꾸는 기도
14장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
15장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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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 100년의 지혜, 老 철학자가 말하는 기독교

김형석 저 | 두란노 |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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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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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읽게 되어 영광이다.

교수님의 책을 몇 권 더 읽어보았지만 금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귀한 내용, 귀한 감동을 받았다.

 

사실 몇가지는 비슷한 말씀을 반복하고 계신 것 같다. 하지만 읽고 나면 지나가는 기억처럼 잊혀지기 마련이고, 다시 읽게 되면 그 감동이 다시 재현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

 

여러 감동받은 부분, 동의하는 부분은 페북으로 공유를 해봤다. 읽으면서 특히 기독교 신앙생황, 종교생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큰 은혜가 되었다.

목사님들을 통해 받은 은혜보다 더하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목사님들 못지 않은 은혜의 감동이 파도를 친다고 표현하고 싶다.

교회를 떠나는 전말에 대해 풀어주시는 혜안에 심심한 동의를 표해드리고 싶다.

 

(페북에 발췌해 올린 부분)

°

손기정 옹이 오셔서는 최근에 당신이 상을 하나 받아서 상금이 약간 생겼는데, 그 상금을 쓰기 전에 세금을 먼저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납세 절차를 좀 도와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그래서 최 선생이 "선생님은 연세도 높으시고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사니 신고 안 해도 괜찮습니다" 했더니 손기정 옹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평생 사는 동안 대한민국이 주는 혜택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공짜 돈이 생겼을 때 세금 좀 내고 가면 내 마음이 편할 것 아닌가. 날 좀 도와주게." 그래서 최 선생이 세금을 계산해서 그 내역을 보여드렸답니다. 그런데 손기정 옹께서 쓱 보시고는 이것밖에 안 되냐면서, 좀 더 많이 내는 방법도 있지 안느냐고, 그렇게 계산해달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가 많이 내는 쪽으로 계산해서 내역을 보여드렸더니, 그제야 그만하면 됐다고 기쁜 얼굴로 만족하시더랍니다.

 

°

'법을 지켰으니 나는 죄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다른 잘못은 다 저질러도 단지 법만 어기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는 의미인데, 그건 재판을 받을 때나 하는 말이거든요. "나는 직접적으로 남의 것을 훔치지 않았으니 도둑놈은 아니다, 나는 강제로 남의 것을 빼앗지 않았으니 강도는 아니다. 따라서 죄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잘못을 측정하는 아주 낮은 차원의 잣대입니다.

 

°

하지만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목사님들이 있는데, 바로 신앙을 잃어버린 목사님들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제 와서 자신이 신앙을 잃어버렸다고 차마 말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살아 있는 동안은 예수님의 말씀이 내 인생관이고 가치관이기 때문에 신앙을 떠날 수 없다'는 의지를 붙들고 꾸준히 살다보면, 오해도 풀리고 스스로도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

제가 연세대학교로 부임한 초기에 감리교 목사님은 '자유'에 대해, 장로교 목사님은 '예정'에 대해 말씀하시니까 학생들이 아주 젊은 교수인 나한테 와서 "선생님은 자유입니까, 예정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는 자유나 예정 같은 것은 모르고 내 신앙에도 그런 것은 없었다. 다만 내게 있는 건 은총의 선택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은총의 선택 속에는 자유도 있고 예정도 있었다. 자유나 예정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체험하지 못했을 뿐 그것들이 나에게는 은총의 선택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사명입니다.

 

°

그러니 이 교회는 모든 기독교 공동체와 더불어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해야 하는데, 교회가 커지니까 도리어 신앙이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를 위해서 살다가, 교회로 끝나버립니다. 교회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교회는 목적이 되면 안됩니다.

성경의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한 번도 "좋은 교회, 큰 교회, 훌륭한 교회 만들어라"라고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교회 때문에 사는데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 예수님 말씀에는 교회 대신 무엇이 있습니까?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

한상완 교수가 내린 결론은, 비록 많은 사람이 모일지언정 이제 교회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교회 자체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와 교인들의 교육수준을 끌어올리고, 가치관을 높이고, 넓은 의미에서 문화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수가 세상 사람들보다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판사 책소개)

기독교는 사회가 묻는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가

한때 기독교는 사회에 답을 주었다. 기독교가 들어간 국가에서는 어김 없이 회개와 계몽이 일어났다. 의식 수준의 변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의 사회지도층 인물 중에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었고, 그들은 종교가 없는 이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만한 인품과 행실을 갖춘 분들이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기독교 지도자들조차 일반인들도 저지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렇다면 기독교, 희망이 있는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자신들에게조차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닌가? 저자는 그럼에도 희망이 있다고 답한다. 그 이유는 교회는 버림받았을지라도 기독교의 정신, 즉 예수님의 가르침은 버림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항상 “사회가 교회를 위해 있지 않고, 교회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100년 동안 기독교가 성장하면서, 교회를 너무 열심히 섬기다 보니 ‘기독교가 곧 교회, 교회가 곧 기독교’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복음서에서 한 번도 “좋은 교회, 큰 교회, 훌륭한 교회 만들어라”라고 요청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관심은 늘 하나님 나라와 이웃에게 있었다. 예수님은 교회 밖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것을 요구하신다. 이것이 기독교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이웃과 민족을 위한 사명을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신앙인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사랑의 실천이 없는 기독교는 존재할 의의가 없다. 이웃과 겨레는 물론 인류가 겪고 있는 무거운 짐을 함께 지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상상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하겠는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기독교가 사회에 어떤 답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신학적, 철학적 사유를 누구라도 알아듣기 쉬운 말로 풀어주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6

1강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8
2강 교회의 본분과 책임은 무엇인가 33
3강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의무는 무엇인가 56
4강 누가 교회를 떠나는가 79
5강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은 하나다 103
6강 그리스도인의 사회 참여는 마땅하다 128
7강 무엇이 바른 성경 읽기와 기도인가 152
8강 더 높은 차원의 인간관계를 위하여 175
9강 인생은 선택이다 200
10강 기독교와 죄의식의 문제 223
11강 신앙과 문제의식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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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청춘아, 겁먹지 마
저자 : 김세진

 

이슬같은 청년들에게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는 귀한 책이다.
조근조근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께 메인 바 되어,
그러면서도 기드온 같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찾고 따르는
미완의 청년에게 하나님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겁을 먹었었고,
그 시기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극복하고 이겨나감을 간증하고 있어서
충분히 청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경험치를 갖고 하는 충고라 값지다.


강요하듯 따라와, 저쪽이야, 올라가 가 아니라
난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어, 느꼈어, 은혜가 되었어 라는 고백인 셈이다.

 

아마도 저자가 평소 고민했던 부분, 기도하며 응답받은 제목, 소모임을 통해 나눈 이야기 등등
정말 다양한 사례를 말씀해주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글씨마다 베어있다고 느낄 정도다.
특히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미래, 앞날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예화 중 1960년 케냐 마무마우 지역을 지나가던 매트 히겐트 선교사 부부가 겪은 이야기를 읽으며 선교사 부부가 탔던 고장난 자동차를 둘러싼 천군천사 16명이 그려졌다. 4방향으로 4명씩 든든히 서있었을 천군천사가 친구 중보자들의 성령의 감동으로 시작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군천사였다 기록하고 있고, 마우마우 지역 목사를 통해 전해 들은 고백이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중보해야할 이유겠다.

 

떼제공동체에는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라는 문구가 있다 한다. 선후가 바뀐 듯도 하나 그 의미는 충분히 전달되고, 사랑의 나눔이 없다면 하나님도 그곳에 계시지 않겠다는 엄중한 말씀으로 읽힌다.

 

이 책의 제목을 잘 지었다.
읽으면서 '청년들아, 쫄지마' 라고 부제를 붙이고 싶다.


쫄고 있는 청년들에게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신앙의 선배로 전해주는 마음이 전해진다.

무모하게 뛰어드는 섣부른 전투보다
연구 분석 후 싸워이길 수 있는 전략, 확신이 섰을 때 전투하는 것이 백전불퇴 비결이라며 12척의 배가 있다고 했던 이순신 장군이 있듯, 예수님도 12명의 제자를 양육하셨던 것처럼 청년들이 그 제자가 되는 것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결국 부모가 될텐데,
부모가 교사 역할하는 목회, 필요하다 본다.


자녀 양육, 좀 더 멀리 내다봐야 한다.


비단 "영적 싸움 승리" 뿐 아니라 "영적 거장"으로 키워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말에 도전을 받게 된다.

 

새벽을 깨우는 주의 청년, 새벽이슬같이 소리없이 조용히 강한 청년,
지면을 적시어 생명이 움트게 만드는 귀한 청년들이 편만해지기를 기도해본다.

 

 

언젠가 TV에서 본 다큐멘터리 중
나미브 사막에 사는 딱정벌레는 새벽녘에 사막에 내리는 이슬을
물구나무를 서서 몸에 붙여서 생존하는
신비로운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출처 : http://www.ecofuturenet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1


새벽이슬같은 청년, 목숨을 살리는 청년에
부합하는 것 같아 갑작 생각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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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도서(책)/기독교 | 2020. 4. 19. 13:08 | Posted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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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

어제는 온가족이 노트북에 연결된 TV로 봤는데, 내용도 감동적이고, 그림체도 좋고, 배경은 흡사 사진 같아서 생생함에 즐겁게, 은혜롭게 천로역정을 봤어요~~

 

아직 안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_°_-_-_-_-_-_-_-_-

 

고난 주간을 맞아... 애니메이션 "천로역정"을 공유해 드립니다. 영화제작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이메일만 넣으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나 한국어 등 원하시는 언어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좋은 신앙영화를 통해..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고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The Pilgrim’s Progress(천로역정) (~4/30)

 

https://www.revelationmedia.com/watchpilgrims/BGWP2/

 

The Pilgrim's Progress

Based on John Bunyan's epic masterpiece, THE PILGRIM'S PROGRESS is one of the most popular books of all time,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stories of our faith!

www.revelationmedia.com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꼭 보시길 권장드려요~~~~

 

희망도, 기쁨도 없는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은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곧 멸망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깥세상은 죽음뿐이라는 모두의 만류를 뒤로하고
‘크리스천’은 천국도시를 찾아서 모험의 길로 접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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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예수의 난해어록
저자 : 한중식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오해가 있을 수밖에 없음은 성경이 이스라엘의 문화, 언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그들의 문화, 언어로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그 뉘앙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의 문화와 유사하게 생각해서

오해를 한 게 많을 것이다 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주옥같은 내용으로 100개의 난해 어록을 풀어주고 있다.
쭉 읽다 보면 저자의 고견, 혜안이 느껴지고,
가끔 날카로운 해학도 들어있다.

(8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에서 교황(Pope)은 이탈리아어로 Papa와 같은 어원인데

예수님 명령이 기이한 것이 아니라 한다. 풋 하며 웃었다. 다음의 그림들을 찬찬히 보면 역시 웃음이...)

 

- 공동번역,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는...
- NIV, do not call anyone on earth 'father'
- 위키백과, 교황 설명
- 네이버 라틴어 사전, papa는 아버지


애매한 것을 완벽하게 정해주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짚어준다.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는 말씀은
지금 물의를 일으키는 신천지의 이만희나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나
많은 사이비 신도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말씀이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피 흘려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무덤에 머무르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이 어찌....
요 4:22 롬 9:4,5 행 4:12 읽어는 봤나?)

 

같은 말씀도 배경과 관련 성구를 함께 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좀 더 살펴보고 싶고,
재미도 있고 그랬다.


당시에 사람들은 다 이해했을 말씀이
우리에게는 난해가 되었다는 건데,
그걸 알아가는 것도 의미 있다 하겠다.

 

독수리가 썩은 고기 먹는 Condor 일지
사냥고기 먹는 Eagle 일지
가까운 지평선과 먼 지평선을 중의적으로 말한 거다라든지 ㅎㅎ 재밌는 게 참 많다.

목록을 보고서 궁금한 걸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재밌겠다. 쭉 훑어보는 것도 재밌고, 그렇다.

 

 

---------------
이사야 6:9-10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이 예언은 이사야 당시의 유대인들의 완고함에 대한 고민의 부르짖음이었다. (중략) 이것은 단순히 구약이 쓰여진 히브리어 성격상 결과를 목적인 듯이 표현하는 경향 때문이다. (중략) 하나님이 실제로 하신 말씀은, 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하거라, 그러나 그들이 네 말에 어떠한 주의도 기울이기를 기대하지는 말아라. 네 메시지의 효과는 그들이 네가 말한 것을 받아들이기를 끈질기게 거절할 것이며, 그들 자신이 이것을 받아들이기를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리라. 그 결과는 정확하게 다가오는 40년 동안 이사야가 이것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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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히브리어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만 가져다가 경우에 맞지 않게 악의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겠다. (이단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씀인데, 정통교회에서는 이런 걸 모르고, 이단인 자신들은 그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꾀어낸다는...)

---------------
누가복음 6:29에서 오른쪽 뺨 대신 이 뺨이라고 한 것은, 누가는 때리는 행위, 폭력의 행위에 초점을 맞춘데 반하여, 마태는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른편 뺨을 때린다는 것은 때리는 사람이 손등으로 때리는 것을 함축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유대인에게는 특히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이다.
---------------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단순하게 오른 뺨이래서 왼쪽 뺨의 반대 개념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유대인은 더 치욕스럽게 생각했다는 얘기이다. 같은 말이지만 뉘앙스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겠다.

 

(출판사 책소개)

성서의 난해 성구는 성서 자체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 세상에 사는 기독교인의 삶에서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고전 13:12)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심지어 예수에게 직접들은 제자들 중에도,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 6:60)라고 불평할 뿐만 아니라, 예수를 배척하고 떠나기도 했다(요 6:66).
이와는 대조되게 평민들은 복음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들었다”(막 12:37).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은 모험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직도 성서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서의 난해 성구에 도전하는 일은 어렵고 책임 있는 일이지만, 거기에는 바람직한 보상이 따를 것이다.
결국, 우리들도 Mark Twain이 말한 것처럼, 성서의 수많은 말씀 중에 “그를 괴롭히는 것은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들이 아니라, 그가 이해하는 말씀들이다”라고 한 말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목차)

 

제1편 난해어록
1. 보고 듣기는 해도 깨닫지 못함 · 13
(막 4:11-12)
2. 중생(Born Again) · 17
(요 3:3)
3. 영생 · 20
(요 5:24)
4. 사후의 삶 · 22
(막 12:25)
5. 생명의 양식/떡 · 24
(요 6:35)
6. 죽지 않고 잔다 · 26
(막 5:39)
7. 죽은 자들이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 · 28
(마 8:22; 눅 9:60)
8.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 30
(눅 15:7)
9. 큰 형 · 32
(눅 15:27-28)
10. 평화가 아닌 칼 · 34
(마 10:34)
11. 네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라 · 36
(마 22:39)
12. 원수 사랑 · 39
(마 5:44)
13. 일점일획이라도 · 42
(마 5:17-20)
14. ‘미련한 놈’이라는 자는 지옥 불에 · 45
(마 5:22)
15. 마음에 간음 · 47
(마 5:28)
16. 빼어 버리고, 찍어 버리라 · 49
(마 5:29-30)
17. 이혼과 재혼 · 52
(막 10:9, 11-12)
18. 맹세하지 말라 · 55
(마 5:34)
19. 왼쪽 뺨도 돌려 대라 · 58
(마 5:39)
20. 너희도 온전하라 · 60
(마 5:48)
21.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63
(마 6:13; 눅 11:4)
22. 염려하지 말라 · 66
(마 6:31-32)
23. 거룩한 것을 개에게,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 69
(마 7:6)
24. 하나님과 맘몬을 섬김 · 71
(마 6:24; 눅 16:13)
25. 인자가 죄를 사함 · 73
(막 2:10)
26. 의인이 아니라 죄인 · 75
(막 2:17)
27. 사람을 위하여 있는 안식일 · 77
(막 2:27-28)
28.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 80
(막 3:28-29)
29. 크리스천 형제자매 · 83
(막 3:35)
30. 있는 자에게 더 줌 · 85
(막 4:25)
31. 만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 87
(막 8:36)
32. 관용 · 90
(막 9:40)
33. 오래된 것이 좋다 · 92
(눅 5:39)
34. 비판하지 말라 · 94
(눅 6:37)
35. 세례 요한보다 큰 이 · 96
(마 11:11; 눅 7:28)
36.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 98
(마 18:19-20)
37.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 100
(막 8:12; 눅 11:29-30; 마 12:40)
38. 사탄이 떨어짐 · 103
(눅 10:18)
39. 뒤를 돌아보는 자 · 105
(눅 9:62)
40. 고통의 문제 · 107
(눅 13:4)
41.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 109
(막 8:33)
42.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111
(막 8:34)
43.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함 · 114
(막 9:1)
44. 예수와 아이들 · 116
(막 10:15)
45. 왜 나를 선하다 하느냐? · 118
(막 10:18; 눅 18:19)
46.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라 · 120
(막 10:21)
47. 낙타와 바늘 귀 · 122
(막 10:25)
48. 먼저 된 자가 나중됨 · 124
(마 19:30; 막 10:31)
49. 산을 옮길 만한 믿음 · 126
(막 11:23)
50.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 하리라 · 128
(마 21:27; 막 11:33; 눅 20:8)
5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130
(막 12:17)
52. 응답 받은 기도 · 132
(막 14:36)
53. 하나님을 믿으라 · 134
(막 11:22)
54. 나를 믿으라 · 137
(요 14:1)
55.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 139
(요 14:9)
56.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 141
(요 4:22)
57. 정복자 그리스도 · 143
(요 16:33)
58. 맛을 잃은 소금 · 145
(막 9:50)
59.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 147
(눅 11:41)
60. 마땅히 두려워 할 자 · 149
(마 10:28; 눅 12:4-5)
61. 나는 받을 세례가 있다 · 151
(눅 12:50)
62. 한 가지 목표에만 골똘함 · 153
(눅 16:8)
63.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 155
(눅 16:9)
64. 큰 구렁텅이 · 157
(눅 16:26)
65. 우리의 의무를 행하라 · 159
(눅 17:10)
66.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 161
(눅 17:21)
67. 인자가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163
(눅 18:8)
68. 이제는 검 없는 자는 살지어다 · 165
(눅 22:36)
69. 폭력과 하나님의 나라 · 167
(마 11:12; 눅 16:16)
70. 아버지와 아들 · 169
(마 11:27; 눅 10:22)
71. 너는 베드로라 · 171
(마 16:18-19)
72. 믿음의 권능 · 173
(마 17:20)
73.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 175
(마 8:20; 눅 9:58)
74. 만일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 177
(마 18:35)
75.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 · 179
(마 19:12)
76. 삯일을 위한 등급? · 181
(마 20:14-15)
77. 혼인 예복 · 183
(마 22:12)
78. 청함을 받은 자, 택함을 입은 자 · 185
(마 22:14)
79. 독사의 새끼들아 · 187
(마 23:33)
80. 나는 너를 모른다 · 189
(마 25:11-12)
81. 너는 왜 여기 있느냐? · 191
(마 26:50)
82. 기독교인과 전쟁 · 193
(마 26:52)
83.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 · 196
(눅 12:49)
84. 자기 부모를 미워함 · 199
(눅 14:26)
85. 당신은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 201
(막 15:34; 비교 마 27:46)
86.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심 · 203
(요 6:53)
87. 믿음이냐 사랑이냐? · 205
(눅 7:47)
88. 왜 비밀로 지키려 했던가? · 207
(막 1:34, 44)

제2편 난해 행동
8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 211
(마 23:9)
90. 이방인에게로 가지 말라 · 213
(마 10:5-6)
91. 이것은 내 몸, 이것은 내 피 · 215
(막 14:22-24)
92. 자녀로 먼저 먹게 하라 · 217
(막 7:27)
93. 무화과 나무를 저주함 · 220
(막 11:14)
94. 부활 후에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 222
(요 20:17)
95. 왜 돼지 떼에 무관심 했나? · 224
(마 8:31-32)

제3편 난해 예언
96.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 · 227
(마 10:23)
97.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다 · 211
(마 24:28; 눅 7:37)
98.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 231
(막 13:30)
99. 너희가 인자를 보리라 · 233
(막 14:61-62)
100.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 235
(요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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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건강한 여성

도서(책)/기독교 | 2019. 4. 14. 16:47 | Posted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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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리 스카지로, 피터 스카지로

전자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두란노에서 나온 책을 남겨뒀다.

 

제목 때문이었다.
그런데 읽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 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남성에게도
효험이 있는 책이었다.

힘든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온
자신을 잃은 시간들에 대한
이유있는 고민으로 시작해서
자신을 되찾으며 회복되는 이야기다.

남편의 목회에 동참하고 있었지만
힘든 육아를 해내면서
배려를 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신앙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채워지지 않아
결국 남편에게 다른 교회를 가겠다고
결심을 얘기한다.

현재 교회의 모순과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어
씁쓸했고 몹시 슬펐다.
성도는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 같은
목회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흩뿌리는 말씀으로 역할에 충실했다 자위하며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전하기 보다는
감각적인 몇마디 사례만 생뚱맞게 던지는...
(살짝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옳은 걸 옳다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그보다 이거라고 말하는 용기를 갖게된
좋은 책이다.

만일 사회 초년생이 읽는다면
중년생 노년생이 될 때
잘 살았다 반추해볼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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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김세윤 지음

-두란노아카데미



HTC | HTC_X515E | 4.3mm | ISO-196 | 2015:11:18 06:49:43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기 위해 책을 다시 읽었다.


약 7,8여년 전에 읽었었던 것 같다.

그 땐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고민하지 않을 때 읽은 것이라

대충 읽었거나,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겪었던 놀라운 경험으로 인해

기적같은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HTC | HTC_X515E | 4.3mm | ISO-123 | 2015:11:18 06:52:11


다시 말해 예수를 믿는 것이 기적이며,

예수로 인해 구원을 얻음에 대해,

천국을 소유했음에,

하나님을 아빠로 부를 수 있음이

기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더 확인하게 되었다.


명쾌한 안내가 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고,

걸림이 되는 비신자들에게 전해져야 하는

구원의 정수를 잘 설명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예수를 믿는 신자들에게도 꼭 한번 다시, 굳이 점검해보기 위해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그냥 믿는 자들과 함께 있어 공감할 수 있으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구원에 대해 제대로 믿고, 그 구원을 누린다면 상관없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의문이 생긴다면, 흔들린다면, 긴가민가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

믿음의 기초를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보길 바란다.


HTC | HTC_X515E | 4.3mm | ISO-169 | 2015:11:18 06:52:49


뭔가 요약을 해볼까 했지만 제목에다가 소제목만 달아보았는데도

전체 내용이 보이는 거 같다.


이걸로 가늠한다.


목차


새로운 판을 위한 머리말

 - 당시(2000년)만 해도 이미 15판 이상 거듭 출판되었단다. 2007년에 2001년 초판 발행 후 50쇄 발행했다니, 도대체 몇권이나 읽혀졌단 말인가...

올바로, 포괄적으로, 실존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는, 실재들을 쉽게 설명하는, 평신도, 신학자들에게 조차 올바로 성경의 구원을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했다고 전하는 저자의 말처럼, 구원의 확신이 명쾌해진다.


1.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 죄의 본질은 하나님에 대한 옳지 않은 태도

 - 자기 주장 의지로 하나님을 떠나는 인간

 - '자기 주장 의지'는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의지

 - 죄는 '심증적인 소외'를 가져온다


2.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 문명 낙관론은 금물


3.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구원의 사건이다

 - 왜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 있나

 - 목숨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

 - '인자'로 오신 분은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 메시아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는 대속 제물

 -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음 안에서 일어났다

 - 복음의 유일성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속에 있다


4. 예수의 구속적 죽음에 대한 해석의 성경적 범주들

 - 제사

 - 화해

 - 구속

 - 새 언약


5. 하나님의 구원의 주관적 적용

 - 십자가의 사건이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 믿음의 본질은 선포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

 - '주관적 구원 사건'에 대한 성경의 은유들

   1) 의인 됨(Justification ; 稱義)

   2) 화해함(和解; Reconciliation)

   3) 하나님의 아들 됨(入養; Adoption)

   4) 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


6. 구원의 종말론적 구조 "이미 - 그러나 아직"

 - 예수님의 부활은 사탄의 등뼈를 꺾은 사건

 - 성령은 구원의 첫 열매에 대한 보증

 - 믿음은 하나님의 자원으로 살아가는 삶의 실재

 - 고난은 믿음이 실재화되어 가는 과정

 - 제자도는 믿음의 종말론적 구조 속에 들어 있다

 - 믿음의 삶은 아들의 형상을 닮는 것

 -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새 생명이 강해지는 과정


7. 예정과 지키심

 - 예정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 개념이 중요하다

 - 예정 교리는 계시의 밝은 빛에 비추어 이해해야

 - 예정 교리의 중심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계시

 - 예정의 교리는 믿음의 미래를 가르치려는 가르침

 - 하나님의 구원은 실패하지 않는다


부록/예수는 어떤 메시아인가

 - 바울 사도의 고난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수단

 - 유대인 바울이 예수를 메시아로 고백하게 된 이유

 - 바울의 고백 속에 담겨 있는 유대교의 메시아 사상

 - 구약이 예언한 진정한 메시아는 부활하신 예수

 - 예수의 표적은 진정한 구원에 대한 징표

 - 진정한 구원은 내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라야 한다

 - 하나님과의 화해가 왜 진정한 구원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깨닫게 되는 구원

 - 내재적인 것을 구하는 '육신적' 메시아 사상에 주의하자

 - 하나님의 구원은 총체적이다

 - 예수는 도대체 어떤 메시아인가



책소개


많은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지어 신학을 어느 정도 공부했다는 사람들도 구원론에 대해 불확실하거나 때로는 그릇된 이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문제를 의식하여 온 지은이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달아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여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도록 하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달음 있는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더 바르고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


인간의 모든 사건은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만 가치를 갖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2천 년 전 유대에서 일어난 예수님의 사건이 왜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예수님의 부활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만이 우리를 위한 구원의 사건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 나에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 말은 곧 불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같은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모든 사건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인간의 사건임을 뜻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다른 모든 종교의 내용들은 인간의 지혜로 깨달은 사건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에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님이 곧 우리를 위한 구원자라고 선언하셨으므로, 유독 이 사건만이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저자 : 김세윤  


 최근작 :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칭의와 성화>,<하나님 나라 복음> … 총 40종 (모두보기)

 소개 :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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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개념 바로잡기

구원파 교리에 대한 성경적 비판

/정동섭 지음/


반쯤 읽어가고 있는데, 내용이 볼수록 귀하다.

막연한 믿음을 점검해보는 느낌이고,

어릴 적부터 신앙교육을 건강하게 나름 잘받았구나 싶어서

감사하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제대로 믿고 있는지,

거짓을 말하고 진리를 거짓이라 호도하는

유사 기독교가 득세하는 것같은 혼란기가

초대교회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 된다.


기독교 기본진리를

구원파에 빠져 오해하고 있는 자들과

성경적 구원에 대해 긴가민가 헷갈리는 자들에게

구원의 개념으로 제대로 안내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읽도록 권해주신 페친 최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있길래 연결해본다...


새물결플러스 출판사가 혼란의 때에
복음의 새물결을 더하기를 기도한다.

읽고 있노라면 정리를 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만 잘 짚어주고 있다.



책소개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파 교리를 비판하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왜곡된 구원관을 바로잡는다.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를 추적하고 구원파 교리의 구체적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성경적 구원을 논하는 이 책은, 값싼 은혜에 중독되어 자칫 구원파처럼 나쁜 열매를 맺을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논의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구원이란 깨달음뿐 아니라 정서와 삶과 관계의 변화까지 포함하는 전인격적 반응이며,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시제로 설명되어야 하는 전생애적 사건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서론


I.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 

1. 유병언/권신찬 계열

2. 이요한 계열

3. 박옥수 계열


II. 구원파에 대한 신학적 비판

4. 잘못된 성경관

5. 잘못된 신관과 인간관

6. 잘못된 죄관

7. 잘못된 구원관

8. 잘못된 율법관

9. 잘못된 종말관

10. 잘못된 신앙생활


III. 종합적 평가와 대안

11. 세 계파의 공통적 문제점과 차이점

12. 한국교회의 대응과 과제


참고문헌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부록1. 『하나 되는 기쁨』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

부록2. What the Salvation Sect is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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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신천지의 왜곡된 요한계시록 해석 바로잡기

- 이팔찬 지음


귀한 책을 소개받아(빌려) 읽게 되었다.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어 책읽을 시간마저 줄어들었나보다.

아쉽다. (그래도 좋아요~ ㅎㅎㅎ)


신천지와는 오랜 악연이 있다.

그 악연은 계속되고 있고, 끝날 거 같아보이진 않는다.

그렇기에 재밌게 읽었다.


게다가 요즘 안상홍 증인회와 또다른 악연(?)이 만들어져

이단의 황당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던 터라

더 관심 있게,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신천지는 듣도 보도 못한(성경에도 안나오고, 누군지도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유재열을 등장시켜

모래 위에 터를 잡고 교리를 세웠다.

썩어 없어질 사람을 등장시키고 그 유재열을 꼬투리 잡아

성경을 기록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해석해댄다.


그리고 부정적인 의미다 싶으면 유재열,

멸망한다고 되있으면 장막성전,

나쁜 무리라 하면 전통교회를 헐뜯기에만 집중하다보니

얘기하면 할수록 자충수에 빠질

어색한 교리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 해석의 기본기도 없는 자였는지

오역을 그대로 오해하고 갖다 쓰거나

말장난 수준의 유재열 망령에 갖혀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아마도 뭔가 단단히 열등감을 가졌던 것 같다.)


한마디로 몇십년 전 어느 사교집단을 지칭하여

그걸 중심에 두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다보니

이거 해석이 뭐, 너덜너덜 하다.


뭔가 대단한 걸 얘기할 줄 알았더니

대단하기는 커녕, 우물 하나 파고

그 우물 안으로 끌어쳐넣고 함께 죽자는 사탄 심보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다.


이런 교리에 빠진 지인이 불쌍하다.

제대로된 전도를 못해서였다 생각된다.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놓쳤더니

그녀는, 알고보니 유력한 자의 아내가 되버렸다.


외로움을 틈타 거짓 영의 꾀임에 빠진 경우라 생각되며,

한동안 언젠간 돌아오리라 기대했지만

이미 몇십년이 지나버렸다.

교주가 죽어도 또 다른 꾐에

분명히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더욱 씁쓸하다.


- 안상홍(1985년 2월 25일 사망)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어쩌면 윤회 사상과도 비슷한 거 같다.

몇 천 년마다 새로운 예수가 나타나고,

이만희, 안상홍, 문선명, 정명석...

헛되고 헛된 것들에 메여 맴돌기만 하는...


모쪼록 이 책을 읽거나,

특정 교회의 귀한 사역 중 하나라 생각되는 반증 교육을 통해

예수님을 빛 가운데 만났던 사울처럼

비늘이 벗겨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해본다.


역시 지인의 지인은 그 특정 교회의 반증 교육으로

사교집단의 교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 중이시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울러 안상홍 증인회의 구역장인 지인의 말을 빌자면

바벨론교회(전통 교회를 지칭하는 단어임, 황당)에서

오신 분들이 많고, 그분들 중에는 대학교수 같은 지식인도 상당수 된다고 말한다.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우나

거짓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사신 우상을 섬기는 불쌍한 자의

오히려 나를 불쌍히 여기는 말을 들으면서

이단, 사교집단의 궤변에 살짝 놀라고, 심히 답답했다.


다음엔 안상홍증인회와 관련된 책을 읽어볼 거다.




책소개


요한계시록 해석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신천지의 한계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파헤친다. 그는 신천지의 성경 해석이 성경적 근거가 매우 빈약할 뿐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신천지의 해석 방법이 성경적 해석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부터 시작해, 요한계시록 각 장에 대한 세부적인 해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를 매우 명쾌하게 해설하며 신천지를 비판한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거나 가르치는 일을 터부시해왔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요한계시록을 악용하는 이단 사이비에 취약하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을 터부시한다면, 신천지뿐 아니라 수많은 이단 사이비는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올 것이 분명하다. 이제 신천지의 확장을 억제하고 신천지와 비슷한 또 다른 사이비의 발흥을 원천봉쇄할 방법은 한국교회가 체질을 개선하고 더욱 건강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을 맛본다면, 신천지의 허점을 짚는 동시에 여러 가지 사이비 이단에 대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여는 말

서론

1장.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개관

2장. 요한계시록의 서지 사항: 요한계시록 1장 해석 해부하기

3장. 일곱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요한계시록 2-3장 해석 해부하기

4장. 하늘 성전 환상: 요한계시록 4-5장 해석 해부하기

5장. 일곱 인 심판: 요한계시록 6장 해석 해부하기

6장. 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큰 무리: 요한계시록 7장 해석 해부하기

7장. 나팔소리: 요한계시록 8-9장 해석 해부하기

8장. 하늘에서 온 천사와 열린 책: 요한계시록 10장 해석 해부하기

9장.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장 해석 해부하기

10장.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용의 전쟁: 요한계시록 12장 해석 해부하기

11장. 두 짐승 이야기: 요한계시록 13장 해석 해부하기

12장. 하늘의 십사만 사천: 요한계시록 14장 해석 해부하기

13장. 증거 장막의 성전과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5-16장 해석 해부하기

14장. 음녀 바벨론의 멸망: 요한계시록 17-18장 해석 해부하기

15장.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천년왕국: 요한계시록 19-20장 해석 해부하기

16장. 새 하늘 새 땅: 요한계시록 21-22장 해석 해부하기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이필찬  


 최근작 :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요한계시록 40일 묵상 여행>,<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처드 보컴(Richard Bauckham)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또 예수가족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이상 새물결플러스),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히브리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1』, 『로마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2』,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03』(이상 이레서원),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 1』,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2』,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이상 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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